여야에서는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이 이제 시작에 불과할 뿐이라며 '단교에 준하는 보복조치'들이 줄줄이 쏟아질 것으로 우려했다.
문재인 캠프 총괄본부장으로 연초에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만나본 중국 입장에서는 이게 그렇게 쉽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 전략적 이해관계로 보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하고 한중관계가 아주 계속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준단교의 수준까지 가겠다는 것 아니겠나"라고 전망했다.
송 의원은 중국의 입장에 대해선 "사드 배치를 단순한 사드 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미일 군사공동체 강화로 제2의 NATO로 보는 거다.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제2의 NATO가 만들어진 것이다. 쿠바에 미사일을 배치하는 것처럼 그렇게 심각한 자신들의 국가안보 이해관계로 보는 것"이라고 전했다.
자유한국당에서 드물게 사드배치에 신중론을 펴온 윤상현 의원도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이 사드를 미국 주도 하에 MD체제 편입으로 보고 있다. 미국 국방부 문서들은 다 그렇게 나와 있고 또 저 개인적으로 이 사드배치는 미국 주도 하에 MD체제 편입에 서곡"이라면서 "그건 뭐냐, 한미간 한반도 동맹이 한미일 지역동맹으로 가는 전초단계로 보는 거다. 그래서 중국이 반발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중국의 보복과 관련해선 "지금 반발이 제가 보기에는 이게 시작에 불과하다. 10단계로 보면 2, 3단계 수준"이라며 "앞으로 상상할 수 없는 보복이 온다. 그 보복이라는 건 경제뿐만 아니라 외교, 안보, 또 심지어 영토 등까지 광범위하게 온다"고 전망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저희가 작년 7월에 사드배치 결정을 내리지 않았나? 얘네들은 벌써 그때부터 상상할 수 없는 보복조치를 검토해놓았다. 지금 뭐 관광객 금지한다, 롯데마트에 대해서 위생소방 점검한다, 한한령 내린다 했는데 앞으로 얘네들이 어떻게 올 거냐. 제가 보기에 일단 정부가 개입하는 게 아니라 중국에 있는 중국인들이 소비자들이 한국 상품의 문제점을 고발하기 시작할 거다. 그러면 이제 불매운동이 시작되는 거다. 한국제품에 대해서 신뢰성에 엄청난 타격을 준다"고 우려했다.
그는 또한 "우리가 10월 달에 한중통합스와프 연장한다는데 절대로 안 해준다, 절대로. 560억 달러인데 안 해준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사드배치를 차기정권으로 넘기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국가안보와 관련된 사안은.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정치적 입장이 다르더라도 함께 지지하고 가야 된다. 다음 정부로 넘겨라, 이건 있을 수 없다"면서 "다음 정부로 넘기라는 것은 중국이 원하는 중화주의에 굴복하라는 것"이라고 반대했다.
이 양반아.. 중국의 보복을 얘기하지 말던가, 그대가 말하는 수준의 보복이라면 우리의 소비-수출-중국투자기업들 파탄난단 뜻인데, 철회하던가 탈중국하던가 뭔가 대처방안을 제시하지는 않고, 이왕 정부가 정했으니 밀고나가자고.. 그래서 그 수준만큼 보복당하자고? 말이야 막걸리야? 치아삐라! 문디짜슥아...
박근혜처럼 어린애 지적 수준의 인간을 언론과 방송과 수구 세력이 잘난 인간으로 포장해 주었는데 그게 언제 들킬지 모르는 위험한 일 임에도 멍청이 박양을 그렇게 끼고 돌면서 최고 권력에 올라야 했던 목적이 무엇이였을까? 마약 먹여서 바보 멍청이 만들어서 시키는대로 해야만 할 정도로 만들어 놓고 무슨 짓을 한거니, 순실아
최순실은 지 아비가 물려 준 재산만 해도 떵떵 거리고 편하게 먹고 살텐데 뭣 때문에 박근혜 시녀 노릇을 하면서 멍청이 바보 박근혜를 모시느라 그 고생을 했을까 목적이 뭐였을까? 답답하고 멍청한 인간하고 말 상대 하다보면 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화가나서 말도 안하고 싶은데 그 답답하고 속 터지는 인간 데리고 옷 시중 주변 온갖 심부름 다하면서 말샹대해주고
월마트가 멕시코에 문 열자마자 몇시간 만에 월마트 상품이 동이 났다 그만큼 좋은 상품에 목 말라 있단거지 멕시코가 요즘 경기가 좋아져서 거기 먹히니까 멕시코나 남미 쪽 타켓으로 칼러티와 가격 경쟁으로 뚫고 들어가면 된다 중국제 한번 사고 망가져서 또 사야되는거에 비하면 고급 칼러티로 가격 경쟁 충분해 전세계로 옛 대우맨들 쫙 풀어서 세일즈나서면 승산있어
이참에 중소 기업 육성 지원하면서 제조업 살려야지 수구 꼴통들이 할리는 없고 진보 세력이 집권하여 중소 기업 살리고 벤처 기업 살리고 티비 프로그램에 좋은 아이디어 상품 많이 나오던데 그런 곳에 지원 육성하여 멕시코 등 전세계 상대로 품질과 가격으로 승부하면 된다 중국제 저질 제품에 신물난 소비자들 한테 환영 받을 제품으로 가격 경쟁하면 승산있어
못한 한국 그들은 똘똘뭉쳐서 나가는데 왜 우리만 내부 분열로 자초하는지 ...좌파덜..반미는 눈에 불을 켜면서..왜 중국에 대해선 침묵하는지... 매국론자 들만 모였나...제로섬 여행은 그만 하자...10-20만원짜리 남지도 않는 여행상품 백날해봤자...남는것도 없다..
케네디가 쿠바에 미사일 설치하려는 소련과 3차대전을 불사하려고 해서 위대한 대통력이 됐다....중국엔 우리가 쿠바다... "FTA 위반,WTO제소" "대국답지 못하다" "함부로 못할거다" "미국이 해결해 줄거다" 등등... 삶은 호박에 이빨도 안들어갈 소리들 하지마라!!!! 이번 국난을 통해서 국민들이 지혜로워 지길 바랄 뿐이다
정규재, 변희재, 김평우의 목적은 무얼까?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반대를 하는가? 바로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것이다 정신, 체제에 대한 공격으로 대한민국과 태극기를 혐오대상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왜? 그들이 모두 친일,친미주의자로 우리나라라는 존재를 없애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기의 진짜 나라가 세워지니 체면도 없다
하지만 책임을 물어라, 정권 교체가 되면 추진 과정을 정확히 따져야 하고, 사드 배치로 안보가 강화된다니 불필요한 똥별 숫자를 줄여라, 자리나 혜택에 영향이 없거나 늘려 주니 미군 무기를 들여 오는데 앞장 서는 거다. 미군이 한국 안보를 책임지고, 국방비가 증가하면 그에 상응하는 똥별과 장교들의 수를 줄이는 연동제를 실시하여 예산낭비를 줄여야 한다.
조선은500년여간 국가유지하다가 양반지도층 의 부패와권력 싸움에 나라가어지러워 일본의침탈을 막지못해서 망했고 외세의 의해서 전쟁과 내란으로거지나라로 바뀌어 고생하다 이승만의 욕심과 맥아더의 야심 때문에 친일세력을 단죄하기는커녕 나라의 통치세력으로 바꾸어또다시 개판 되었다가 다까끼의 구국충정으로 18년동안 독재하에 경제갱생으로 살만치 됐는데 ...
말레이시아 같은 나라도 강대국 장기돌 안되는 행보를 보이는데...어찌 이 핫바지 민족은 '모' 아니면 '도' 식 외교를 하냐? 카우보이 총잡이 미국과 삼합회 두목 수준의 중국, 스트롱맨 사이에서 낀돌이 되고 못된 이웃들로 둘러싸인 동네에 사는 우리 운명 깨닫지 못하고 ㄱㅎ는 예쁜 한복 자랑 외교나 한 유탄..어쪄랴! 당분간 우리도 중국여행 가지 말자!
중국과 단교하고. 미국의 52번째 주로 편입되어 종북좌빨 몰살시키고, 자유 민주주의 수호해야한다 그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촛불난동 빨갱이들 몰살하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 피를 흘리시며 십자가를 짊어진 예수와 같은 박근혜대통령을 결사 보위하여 탄핵을 막아내고 성인군자의 경지에 이르신 위대한지도자 박근혜대통령을 종신 대총령으로 모셔야 한다
사드 배치하면 북핵 막을수 있다한다 사드 배치하라 사드 배치후에도 북핵위협 떠드는 놈들 아가리를 찢여죽여버리자 사드배치하면 미군의 전략 핵무기 재배치는 필요없다 사드가 있는데 미국의 한반도 전략 핵무기 재배치가 왠말이냐 한반도를 핵으로 덮어 미,중 패권주의에 핵전쟁터 만들려는 것인가 전략도 전술도 모르는 군 면제 수구보수 각성하라
한국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할 것이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먼저 국방비를 줄이고 똥별 숫자와 봉급과 혜택을 줄여야 한다. 미군에 작전권 맡긴 용병놈들이 그동안 너무나 과분한 대우를 받았다. 그래야 군사정책에 대한 책임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육사는 전술은 안배우는지 작전권 넘기고 무얼로 전술 운용을 하지는 전투군대는 보병학교 정도만 있으면 된다.
사드문제는 박근혜 정권의 무모함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완전히 동북아 불구덩이로 몰아내고 있으며 경제시장마져 없에버리는 안보와 경제 모두를 잃는 최악의 딜레마에 쳐해있다. 왜 김대중,노무현이 미,중 사이에서 등거리외교를 취했는지 현상황을 보면 더욱 이해가 될것이다. 문재인은 정동영을 대국적 차원에서 영입하고 중국에 파견하여 시진핑에게 신호를 줘야 한다.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정치적 입장이 다르더라도 함께 지지하고 가야 된다고? 위험천만한 개소리다. 그래서 공무원 행동강령법규에도 상급자의 부당지시에 대해선 단호히 거부권을 행사토록 법제화했고, 거부하지 않으면, 즉각 징계토록 강제규정으로 법제화했다. 더구나 한반도 안보와 사활이 걸린 사드문제를 국민동의 없이 독단으로 졸속 결정한 건 단호히 뒤집어야 한다.
중국없이 한국 경제가 살아나겠는가? 미국이 혈맹이라면, 중국은 천륜인데, 이 둘을 갈라치기하는 현 정권이 무모해 보인다. . 하루 빨리, 정권이 바뀌어, 미국 일방에 치우치고 있는 기울어져 있는 운동장을 바로 잡아야 한다. . 그렇지 않냐? 국방은 미국, 경제는 중국.. 이렇게 기대서 가야 하지 않겠느냐 말이다.
미국하고 일본하고 짝짝꿍해서 북한을 빌미로 한반도 밀어버리자라고 할수도있다고 보인다. 극단적인 사대근성으로 우리안에 숭미파는 거의 국교가 되버렸고 부산 소년상 문제에서 노골적으로 일본편든 정부 공무원 부산시 경찰은 오히려 일본정부 산하기관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의 노골적 행태 그리고 북한에 대한 극단적 증오심으로 그야말로 자기무덤을 열심히 파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