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지난번 대선 때도 박근혜 후보에게는 ‘박정희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고 아무도 묻지 않았으면서 제게는 ‘노무현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고 묻는다”고 유감을 나타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청에서 강북 일대 당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대선후보 초청 강연에서 “저에게 ‘노무현 정부와 다른 비전이 무엇이냐’, ‘노무현 대통령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 저는 이 질문이 참 불공평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노무현 정부와 앞으로 정권교체 이후 만들 제3기 민주정부는 시대정신이 다르다”라며 “노무현 정부 때는 시대정신이 정치적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것, 그래서 권력 기관들의 정치적 중립을 만들어내고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시대정신에 충실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정치적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니 비정규직 문제, 양극화 문제, 사회경제적 민주주의까지 요구되는 참여정부가 그 점에 충분히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그것이 앞으로 들어설 제3기 민주정부가 이루어야 할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핵심적인 수단은 역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그것을 위해 경제 민주화도 필요하고 재벌 개혁도 필요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충분한 준비,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는 국가가 되는 것이 다 포함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문재인에게 빨갱이라고 비난하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지역갈등 해소 이상으로 세대갈등 해소가 정말로 심각하다. 저는 2040세대에서 더 지지받지만 저 자신은 60대다. 그분들과 저는 같은 시대를 살아왔다. 전쟁 전후의 피난 살이를 함께 겪고 더구나 군복무도 특전사 공수부대에서 당당하게 했다”라며 “정말로 군대도 제대로 갖다오지 않은 사람이 저를 보고 빨갱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문재인은 벌써 오만해졌다. 민주당도 마찬가지다. 이들이 촛불의 정신을 이어받아 개혁을 제대로 할수 있을지 걱정만된다. 벌써 국회는 아무일도 안하고 손놓고있다. 거야 민주당이 이 시국에 대선만 기다리고 있다는 거다. 그저 정권을 잡으려고만 할뿐 인 이들이 제2의 참여정부로 결딴날 것이 뻔하다. 이재명이 경선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김대중 노무현정권때..신자유주의가 확산된것은 맞다..그러나 친일매국집단이..남겨준..IMF체제에서..기업들의 파산과..국가신용 붕괴를 막으려면..IMF의 신자유주의정책을 수용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도있다..그러나..한미FTA를 끝까지 책임지지않고..차기로넘긴 과오는 노무현대통령 측근들이 FTA가 바로 신자유주의라는것을 몰랐기때문이며 책임을 반드시물어야한다.
문재인 비서실장 할 때 발생 15일 공고해야하나 4일 공고만 함 문재인 아들 1명만 지원 1명 지원일 경우 재공고를 해야 하나 안함 이 모든 것은 고용정보원장이 주도함 서류는 제출기간 넘어서 제출 당시 고용정보원장은 문비서실장과 함께 일했던 사람 신입사원이던 아들(문준용) 14개원만에 휴직 퇴직금은 37개월분 수령 - 문은 해명하였다 하나 논란은 확산
문재인 비서실장 할 때 발생 15일 공고해야하나 4일 공고만 함 문재인 아들 1명만 지원 1명 지원일 경우 재공고를 해야 하나 안함 이 모든 것은 고용정보원장이 주도함 서류는 제출기간 넘어서 제출 당시 고용정보원장은 문비서실장과 함께 일했던 사람 신입사원이던 아들(문준용) 14개원만에 휴직 퇴직금은 37개월분 수령 - 문은 해명하였다 하나 논란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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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을 극복하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노통의 10% 만큼이라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걸까? 없다. 노통만큼 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실없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거다. 문재인 전 대표는 노통을 극복하라는 쓰잘대기 없는 말에 신경쓰지 말고 담대하게 전진하길 바란다.
끝없는 지역주의와의 갈등 애증의 노무현.. 지역주의를 다시한번 넘어서는게 문재인이다. 또다시 유연하게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를 하나로 .,,당연하게 경기도.. 당연하게 대북한.. 큰 정치의 모습이 문재인이다 라는것을 본래의 문재인이 추구했고 원하는 강력한 한반도의 비젼이 문재인이다 라는것을 큰소리로의 외침을 울려야만 노무현을 넘어설수잇다.
밑에 ㅠㅠㅠ 저놈 저러다 콩밥 먹겠네 문재인 아들 고용정보원 취업 관련해서 당시 한나라당이 물고 씹었어도 아무 이상없는 걸로 결론나고 이후 아닥했는데 흘러간 옛날 기사 링크거는 것도 모자라 마치 5급 사무관이랑 동급인양 후까시 넣는데 고용정보원은 말단 보조직이 6급이고 그 다음이 5급으로 연봉 2천 조금 넘는 기본직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