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주간정례조사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여전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반 전 총장 귀국후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반 전 총장 지지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주말 일간조사에서는 반 전 총장이 문 전 대표를 오차범위 냉0ㅔ서 앞선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접전 양상이 나타내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매일경제 ‘레이더P’ 의뢰로 9~13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표가 전주보다 0.7%p 내린 26.1%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으나 2주 연속 반기문 전 사무총장을 오차범위(±1.9%p) 밖에서 앞선 1위를 유지했다.
문 전 대표는 일간으로 9일 1.3%p 오른 28.1%로 시작해, 10일에는 27.1%로 내렸다가, 11일에는 27.8%로 다시 올랐으나, 반기문 전 총장이 귀국한 12일에는 24.9%로 내린 데 이어, 13일에도 23.7%로 하락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0.7%p 반등한 22.2%로 문재인 전 대표와의 격차를 좁히며 2위를 이어갔다.
반 전 총장은 주로 충청권(반 24.9%, 문 21.3%, 이 10.4%, 안철수 9.9%)과 TK(반 30.7%, 문 17.0%, 이 9.1%, 안철수 7.7%)에서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 전 총장은 일간으로 9일에는 1.6%p 내린 19.9%로 출발해, 10일에는 전일과 동률인 19.9%로 횡보했다가, 11일에는 20.5%로 상승했고 귀국한 12일에도 23.3%로 오른 데 이어, 13일에도 25.3%로 상승하며 문 전 대표를 앞질렀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0.3%p 내린 11.7%로 3위를 지켰고,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0.5%p 반등한 7.0%로 지난 3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4위를 유지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4.9%로 0.1%p 내렸으나 5위 자리를 유지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0.1%p 오른 4.4%로 6위를 이어갔다. 이어 손학규(2.3%), 유승민(2.2%) 등의 순이었고 ‘모름/무응답’은 14.9%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1위를 독주했으나 1.7%p 내린 35.9%로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0.6%p 반등한 12.8%로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앞서며 2위를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2.1%p 내린 11.3%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4위로 밀려났고, 국민의당은 1.6%p 반등한 12.5%로 바른정당을 앞서며 3위를 탈환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20.4%(총 통화시도 12,368명 중 2,526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일간집계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반기문 총장은 안철수 대표 말대로 반반입니다. 1차는 이번주 갤럽조사 2차는 25일 관훈토론회 3차는 설 민심 4차는 설 이후 입당할 정당 선택 과정 이 과정을 거치며 여론조사 확실한 1등 아니면 포기할겁니다. 그점에서 문재인 대표의 사드발언이 엄청 후폭풍으로 작용하겟죠.
탄핵정국의 지지율조사에서 정권교체 부르짖는 유력 야당 후보가 50%도 못넘는데 1위면 뭐합니까? 다시 말해 국민은 탄핵은 탄핵이고 다음 대통령은 지켜 보겟다는거죠. 가장 쉽게 속는게 여론조사 정치이죠. 그런 방식으로 무능한 대통령 뽑아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데 또? 촛불광장에 나가지도 못한 군상들이 어제의 사고에 갇혀 내일을 못보는거 같아요.
전 UN사무총장 반기문, 정당이 없는현실 어느정당으로 입당 할 런지요? TV에 나오는 얼굴을 보니 생체시게는 늙엇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빛 나는 그 이름 역사에 기록되고 청년들 대상으로 강의하며 "자서전" 쓰는게 어떨런지요? 만으로 73세,나이의 의미를 이해하고 뒤로 물러나 자문역할 하며는 명성도 유지되고 꽃 길 깔어놓고 특강요청이쇄도할터, 어떳소
부탁드립니다. 저는 문재인 지지자는 아니지만 문재인 지지자분들. 여론조사 정치에 매몰되지 마세요. 반기문씨가 생쇼를 하며 광폭행보를 목요일까지 합니다. 이유는 목요일까지 며칠간(3일) 조사해 금요일에 발표하는 갤럽조사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반기문에게 가장 쉬운건 지지율 정치입니다 이명박근혜가 한 정치방식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지지자들이 그걸 모르고 설왕설래~
문제핵심은 정치인생각속에 국민은 없는것이다. 그이유는 자신의 탐욕 물타기로 다른 명분을 앞세우기때문이며..그중에서도 '구국의결단' 이 백미다..물론 야당도 실제로는 계파기득권 이나 의원직유지가 목적이면서 겉으로는 혁신전대하는것 이다.. 그래서 새누리지지자나 일부생각없는국민들은 친일매국집단이 오히려 솔직하게보이는 착시로인해 뽑지말아야할 정치인을 뽑는다.
반기문은 개헌과 정치개혁을 들고 나올것이고 기업 등에 돈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선언도 할 듯... 문재인이 개헌을 하겠다고 하면 상당수 떡고물을 노리고 문재인을 지지했던 열성 문사모 지지자들이 돌아설 것이고 참여정부때 바다이야기로 재미를 본 노사모 세력도 돌아설 것이니 끝까지 개헌을 안할 것.. 깨끗한 정치를 원하는 대다수의 국민이 반기문을 지지할 듯..
귀국행사의 컨벤션효과는 고사하고, 실제로 그 인물 됨됨이가 언론에 노출되고 보니, 반기문을 UN사무총장으로 만든 것은 노무현의 과오 중 하나! 반기문의 그릇은 시골동네 이장감! 간장종지 정도 수준~ 노무현의 사람보는 눈은 거의 봉사 수준! 너무 순수해서... 김장수 등등 참여정부에 몸담았다가 등돌린 수많은 인사들을 보면 바보(?) 노무현이 원망스럽도다.
최슨실박근헤가 방기문을 학수고대 기다렸던 이유는 무엇인가? 방기문은 부정,불법의 대명사로 전락한 최슨실,박근헤와 이멍박에 뱁새눈처럼 사악한 눈웃음으로 추파를 던지며 대한민국을 후루루 말아먹을 준비에 혈안이 되었다고 양식있는 식자들은 이구동성 말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생,조카,본인이 뇌물죄 의혹을 받는 상황으로 임기 마치고 공항에 들어서는 모습에 절망한다.
반기문은 촛불집회 참석하고프다는데, 그렇다면 반촛불시위 하는 친박사모어버이들은 지지 않을테고, 그럼에도 새누리 지지율이 높은 걸 보면, 새누리와 국당의 지지자들이 반기문 보수층으로 불리는 건가?? 반기문 중심의 보수층 결집이란 게 구체적으로 실체가 있는 건지?? 그저 평생 1번만 찍어왔던 생각 없는 노인층이 반기문 포지션 궁금해 하지도 않고 찍는 건가??
국민은 보수를 가치로 생각하지만 보수를 표방하는 기득권세력은 보수를 권력과 이권창출의 도구로 생각한다 대한민국 보수세력은 모든일에 무능하며 부패와 차별에만 능할 뿐이다 이번 대선은 보수와 진보의 진영싸움이 아니라 악의 축인 보수기득권세력의 정권재창출을 막고 국민을 대변할수 있는 야당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어 적폐를 청산하고 닭년의 공범 부역자 청산을 완성하는것
문재인이 위험하다. 패거리들 오금이 저려와 미칠거 같을 것이다. 깜이 안되는 자를 앞장 세웠으니,,,대선 투표 마지막 날까지 입이 바짝 바짝 마를 것이다..여전히 말을 바꾸고 오락가락 흐리뭉덩한 말로 반대파들로부터 공격 당하고 국민에 대한 신뢰를 잃는다.민주당은 지금부터 강고하고 지혜로운 이재명을 내세워라
사실상 공무원 경력 끝난거나 다름없는 반기문을 장관까지 시켜주고 여당야당 친노들도 다 짜르라고 했는데 성질내면서 막아주고 북미회담제의 보고안해도 UN총장까지 미친듯이 밀어주고 반기문은 100% 노무현이가 만들었는데 아들이 아버지 배신했다고 아들이 아닌게 아닌것처럼 참여정부 최대 수혜자 노무현 적자는 반기문 아니냐? 노무현이 믿었는데 니들도 믿어봐 노빠들아
보수층 결집 참 웃기는 말이다 기득권 세력의 결집 수구언론이 주도하여 대중을 현혹하는 선동정치의 시작이다 이건 부끄러운 현실이다 현실이 이럼에도 손학규 김종인 박지원 국민의 당 무리는 수구세력이 처 놓은 덧에 빠져들려고 애 쓰고 있다 이들의 반역사적 행동들은 규탄받고 응징되어야 할 것이다
반기문은 좀 그래요 너무 앙지에서만. 살았고 외교관 말고는 경험이 너무 없어요 그리고 권력앞에 너무 약해요 Mb때나 그네때를 보세요 위안부 합의가. 잘된일이라고 칭송 했잔아요 새마을 운동 전도사였고요 그리고 유엔사무홍장은 강대국의 종입니다 자기 주관으로 할수있는 일이 하나도 앖어요 유엔 사무총장. 하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뭐했나요 한번 말해보세요
물론 여론조사는 친일매국집단이 기득권유지하는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은 변함이없다.. 그러나 2017-1월-2째주 리얼미터조사의 의미는..야권이 불신받는 당내경선을 고집하고..광장촛불시민에의한 야권통합후보경선 이라는 공정성을 추구하지않는다면..제3지대를 확장시킨것은 오히려 더민주가 되고 당내경선승리는 본선 패배를 의미할수도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