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직후 발표한 귀국 메시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제게 권력 의지가 있냐고 물었다. 소위 남을 헐뜯고 권력을 쟁취하겠다, 그런 것이라면 저는 권력 의지가 없다"며 "오로지 국민과 국가를 위해 몸을 불사를 의지가 있느냐, 그런 의지라면 얼마든지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그러면서 현상황에 대해 "10년만에 고국에 돌아와서 조국 대한민국을 돌아보면서 마음이 무겁다.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가 누워있는 것을 알았다. 나라는 경제는 활력을 잃고 사회는 부정의 부정의로 얼룩졌다"면서 "젊은이는 꿈이 꺾이고 그야말로 총체적인 난관"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민생이 흔들리면 발전이 무슨 소용있겠나. 부의 양극화, 이념-지역-세대간 갈등을 끝내야 한다. 국민 대통합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면서 "패권과 기득권 더이상 안된다. 우리사회 지도자 모두가 책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고 자신감을 갖고 미래의 진정한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제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겪은 경험과 식견을 갖고 젊은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길잡이가 되겠다"며 거듭 대권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유엔 사무총장 10년에 대해선 "저는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인류의 평화와 약자의 인권보호 가난한 나라의 개발 기후변화 양성평등을 위해서 지난 10년간 노력했다"며 "지난 10년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줬다. 전쟁의 참화를 통해서 우리의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또 이런 것이 국민의 삶에 중요한지 알게됐다. 성공한 나라는 왜 성공하고 실패한 나라는 왜 실패했는지 알았다. 지도자의 실패가 민생을 파탄으로 몰아가는 것을 손수 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를 둘러싼 환경, 안보는 국제통상에 많은 문제를 끼칠 것"이라며 "북한,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여기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며 우회적으로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극히 편파적인 이익을 앞세워서 일부 인사들이 보여준 태도, 유엔과 제 가슴에 큰 상처와 실망을 안겼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헌신하고자 하는 저의 진정성 또 유엔의 이상까지 짓밟는 이런 행태는 용납할 수 없다"며 자신에게 비판적인 민주당 등과 각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치교체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박연차 돈 23만달러 수수설'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선 "저의 귀국에 즈음해서 여러 얘기가 떠돌고 방송과 신문에 보도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진실과는 관계없다.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유엔에서 국가와 민족 세계 인류를 위해서 공직자로서 일하면서 양심에 반하는 일은 안했다"고 전면 부인한 뒤, "그간의 저의 식견을, 정치 참여하겠다는 저의 순수한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촛불민심과 관련해선 "역사는 2016년을 기억할 것"이라며 "광장의 민심이 만든 기적,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 광장의 민심을 잊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국 국민이 과거 수많은 위기를 당하면서 그때마다 우리 국민 특유의 저력을 봤다, 국민의 애국심을 깊이 믿는다"면서 "저는 그렇게 비관적으로 보지 않는다. 이견이 있고 다툼이 있지만, 이런 정쟁을 중단하고 뜻과 결의를 발한다면 마치 아침 태양이 어둠을 뚫고 솟듯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행보에 대해선 "저는 그동안 귀국후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 내일부터 그 기회를 갖겠다"면서 "그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제가 사심없는 결정을 할 것이다. 그 결정은 오래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설 연휴후 대선 출마를 공식화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un의 위상? 총장 = un ? 짐 = 국가 ? . 꿈깨삼. 역사이래 최악의 총장이었다고 외신보도가 있던데, 그 기사, 개뻥이냐? 물러가, 반성해야할 처지인 거 같은데, 마치 탄핵맞아 골방에 갖힌 뒷방 늙은이가 미국에 관진이 보내 분탕질을 치질 않나, 기자들 불러 모아 넋두리 질을 하질 않나.. 우찌그리 똑 같냐?
청지는 한 개인이 아닌 그룹이 한다. 그것은 흐름이다. 이명박 박근혜의 반 민족적 반 민중적 역사의 흐름이 반기문으로 흐른다. 하늘이 준 이 호기를 미꾸라지 장어에 의해 잃을 수는 없다. 민주적 의식을 가진 국민은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반기문 반대 이유를 논리적으로 정립해야야한다, 그리고 그 것을 공유해야 한다
1. 재벌개혁 2. 세제개혁(상속세 80%, 법인세30%,개인연간소득2억이상60% 10억이상80%, 종교세도입) 3. 김영삼이 도입하고 김대중이 깨버린 토지공개념제도 부활 4. 대학수업료70%인하 5. 공약불이행하는 넘 완전 죽여버리는 법 제정 15년 소급적용 구체적인 개혁 공약이 아닌 기타의 잡소리는 모두 다 개소리이며, 대통먹어도 5년후 신세 조질넘임.
역대 가장 무능했던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은 역대 유엔사무총장들이 지켰던 신사협정을 깨트리고 그나마의 한국의 국격과 명예를 떨어뜨리면서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1년전까지만해도 박근혜에 접근하면서 교태를 부리다가 기름장어처럼 빠져나갔고 이제는 위안부 협상발언에서 한발빼는 미꾸라지가 되고있다. 기름장어에서 흙탕미꾸라지로 변신했다. 얼굴 생김새도 후자에 가깝다.
박시장이 서울대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하네.. 즉, 전국의 국,공립대를 전부 서울1대, 서울2대... 식으로 바꾸고, 등록금도 1/2로 하고, 수능적패를 소멸한다고... . 꿈같은 얘기다. 이렇게만 되면, 소위 학벌개똥은 설 자리가 없다. 즉, 명문대 출신 꿰차고 있는 서열체계가 무너지고, 그만큼, 평등을 제어하는 보이지 않는 악마가 하나 무너지는 게야.
반기문은 대선 후보 자격이 없다. 유엔은 반기문이 공식 출마선언을 하면 결의안 11호에 대한 유엔의견을 내 놓을 것이라한다. 입국 기자회견에서 반기문은 공식 출마선언은 후에 한다 답했다. 중앙선관위도 출마를 공식화하면 전체선관위원회를 소집하여 공직선거법 16조 1항에 대한 공식 유권해석을 명확하게 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
온 몸을 받쳐 불사르면 대한민국 잿더미됩니다. 제발 기름장어님은 그 동안 호가호위했고, 대한민국이 당신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해주어 유엔 사무총괄 책임자(일명 사무총장, 어떤 이는 세계 대통령이라는데 안보리상임이사국의 따까리 역활만 했죠?)까지 하게 했으니 조용히 고향에 가서 농민들과 함께 여생을 보내세요. 같이 땀흘려 논밭 일구면서...
목표로 할당된 40대 이하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는 바람에 그 수만큼 50대 특히 60대 이상에서 채워 할당된 더민주 등 전통야권 지지자는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기에 그 수만큼 새누리 등 전통여권 지지자로 채워 할당된 여성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기에 그 수만큼 남성으로 채워 현행 여론조사 가장 큰 문제는 응답률 유선비율보다 이렇듯 표본을 제멋대로 변경하는 것
UN은 confidential information, 비밀정보를 가지고 특정 정부에서 일하는 것은 안 된다는 취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선출직이냐 임명직이냐가 본질이 아니라는 거죠. 논란의 또 다른 핵심인 immediately on retirement. 퇴임 직후 삼가야 한다라는 규정은 아예 답하지 않았습니다. (JTBC)
전직 UN사무총장 중에 대선에 나간 사람 2명 있습니다. 모두 4~5년 뒤에 출마를 했거든요. 그런데 반 총장은 귀국도 하기 전에 이미 마포에 캠프까지 차렸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연말 뉴욕에서 '한 몸 불사르겠다',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니까 퇴임 직후가 아니라 퇴임과 동시에 정치에 뛰어든 겁니다.
목욕탕 들어가면 엉덩이살 쪼글쪼글 굽은 허리로 자신도 일으킬 힘도 없이 내일 모래 방구석에서 눈만 멀똥멀뚱 영정사진이나 찍어두어야 할 늙다리 방기문이 대한민국을 잘도 세우겠다? 이제 정치는 역동적으로 할 수있도록 구시대 인물들을 퇴장시키고 활력있는 젊은 세대들이 담당해야 한다고 본다. 경로당 수준으로 전락할것이 뻔한 방기문은 분수를 알아야 할것이다.
박근혜가 아버지 후광으로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떠벌렷 듯, 반기문은 유엔 후광으로 덕좀 보겠다는것으로 소문난 집 먹을것 없이 빈깡통만 요란한것처럼 시간 지나면 그의 뜬구름 잡는 허상을 보게될 것이다. 그는 남북이 핵전쟁 일보직전에도 수수방관했고 뇌물죄 의혹이 본인뿐 아니라 심지어 동생,조카까지도 의혹투성이다. 반기문은 최순실박근혜에 생명을 연장하는 수단이다.
반씨도 10년간 국내 공백은 인정했다. 그러니까 국내 정치엔 일절 기웃거려선 안 된다. 정치는 국민을 상대로 한 실험행위가 아니다.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았다고? 천만에, 유엔 역사상 최악이란 국제사회 평가에 대한민국 위상을 실추시켰고 대한민국국민 자존감을 형편없이 훼손하였다. 국민들은 반씨가 창피하다.
니가 유엔사무총장직 잘 수행했으면 누가 널 욕하겠냐? 니가 박근혜의 위안부 굴욕협상에 적극지지 안 했으면 누가 널 욕하겠냐? 니가 박연차한테서 23만불 받은 적이 정말 없다면 누가 널 욕하겠냐? 니가 되먹지 못하게시리 니 생가에 니 동상 세우지 않았으면 누가 널 욕하겠냐? 낫살 70 넘게 처먹었으면 나잇값 좀 하길 바란다. 생긴 것도 더럽게 생긴 것이.
반기문이 대선 출마를 고집한다면, 이는 헌법과 선거법을 위반하는 것은 물론, 1946년 유엔총회가 정한 결의안 11호를 어기는 것이다. 결의안 11호를 어기고 대선 출마를 강행하는 것은 역대 유엔사무총장 중 아무도 하지않은 행동이기에, 이는 유엔사무총장의 글로벌 위상을 떨어뜨리는 일이고 스스로 유엔사무총장 직분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언론은 헛소리하지 말라.
반기문의 출마는 헌법제67조와 공직선거법제16조에 따라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4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에게 공직선거의 피선거권이 있다'는 법조항에 맞지 않다. 반기문이 뉴욕에 주소지를 두고 10년 동안 유엔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우리나라에 거주하지 못한 점은 헌법에 명백히 위반된다. 따라서 반씨는 대선 출마자격이 전혀 없다.
박근혜 빨다가, 최순실 출몰하니까 "아뜨거" 박근혜한테 전화도 안하고.. 금방 배신해..ㅋㅋ 저런게 무슨 정치를 한다고.. 지가 무슨 한국을 대표하는 인간도 아니고.. 지 친인척들이나 관리 잘하지.. 사기나 쳐먹는 친인척도 있고.. 정작 자기 유엔사무총장 당선에 도움 줬던 노무현 대통령은 쌩까고.. 저런 인간은 딱 견적 나온다.. 꺼져라
- 선관위의 명백한 <공선법> 해석 오류 - 중앙선관위는 <공선법>의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을 "<[출생 후] 5년이상 국내 거주한 사실>로 명백히 왜곡하였다. 결론 - 선관위는 <공선법>을 임의 왜곡하여 <출생 후>를 임의로 집어 넣고, "현재 진행형인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을 과거형인 <국내 거주한>으로 임의 왜곡했다.
선관위의 무식한 유권해석 - 반기문은 "<출생 후> 19대 대선일까지 기간중 5년이상 국내 거주한 사실이 있으므로 대통령 피선거권이 있다." - 이건, 마치 햇볕 난 지역을 두고 누가 '이 지역에 지금까지 5시간 동안 비가 내리고 있다'고 거짓말하자, 선관위가 '지구가 생긴 후부터 이 지역에 지금까지 비가 내린 시간이 통털어 5시간이라 해석한 것과 같다.
헌법제67조5항 - 대통령의 선거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공직선거법제16조1항 -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40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의 피선거권이 있다. <결론> - 반씨는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한 적 있다>가 아니라,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지 않았다>. 따라서 출마에 법적 자격이 없다.
보도에 당당한 시사저널 !!! 시사저널 관계자는 “금품을 수령한 적이 없다면, 반 전 총장이 직접 나서서 해명 을 하면 된다”며 “나아가 언론중재위를 통해 우회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민·형사 고소를 하게 되면 오히려 명명백백 드러날 것”이라고 시사저널 보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 길은 현장정치에 몸 담지 말고 새정권이 세워지면 순회대사로 각국을 돌며 국제외교에 노력하는 길이다. 국내정치는 연부역강한 인물들이 이번엔 많다. 누가 되어도 이전보단 국가가 안정된다. 국제대사로 할동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로 국격을 높이고, 남북대화를 주선하여 한반도 평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게 정도이다.
역대 유엔사무총장의 실패작품인 위대한 반기문씨의 대선주자 앞길을 막지 마시라. 국민들을 얼마나 무식한 병 신으로 자신의 노예 쯤으로 생각하였기에 강력한 대왕마마가 되겠다고 출마하는 대통 후보감에 경의를 표하라?ㅋㅋㅋ 맹박상이 너무너무 좋아서 입 꼬리가 逆 八字 그림을 그리고 있구나...
박연차는 알지도 못하고 뇌물 받은 적도 없다? 국민은 신의 반열에 오른 반기문의 노예들이니까? 반기문의 말이라면 무조건 믿고 따르니? 강력한 대통 후보감으로 실패한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빛을 더욱 발하누나. 이제 방방곡곡 불꽃같이 활할 타오를 새마을 운동으로 마을마다 동네마다 엠프에서 울려 퍼질 "새벽종이 울렸네~~"로 한국은 선진국 되겠군? 추카추카 한다
하관이 안 좋아. 말년운이 안 좋은 관상. 올해 연관된자들까지 다 끌고 들어가같이 헤어나오지 못해. 입 조심 건강조심 해야하는데 그 마져.. 내가 세계적으로 망신 당한다 했잖아. 조카일 동생일이 그 증거야. 자중하고 또 자중해야하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을껄. 몰락의 기운이 느껴져.
당신 인생전체가 기득권이니.. 말은 맞는 말이지. 더이상 기득권세력의 확장은 안된다는 뜻으로 들으마. 당신동생 반기상은 미국법정에서 기소내용이 사실로 밝혀지면 징역32년이라고 하고 당신의 조카는 징역 60년이라는데 국민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잘못을 빌어도 시원찮은데 이런 가족구성원을 두고 대통령을 하겠다고 또 해쳐먹게.. 양심을 가지슈.
진실은 밝혀진다. 고국에서 뇌물수수 밝혀져 망신, 동생과 조카도 기소되고 가장 무능한 사무총장. 나라 망신 시켜도 난 뻔뻔해. 김대중 대통령 미국 망명때 유학생 신분으로 사찰. 이맹박그네랑 짝짜꿍.권력에 붙어먹기.싫다싫어. 유엔 결의안 위반한 사람에겐 거짓말은 식은죽 먹기. 뭘 또 위반 할까
평생이 기득권 그 자체이면서 패권과 기득권이 안된단다. 문재인 때리기네? 성완종이 자살하면서 반기문에게 돈을 줬고 박연차가 뇌물준 건 검찰 케비넷에 들어 있고 친동생과 친조카는 뉴욕에서 뇌물공여 죄로 기소... 참으로 신선하다.. 국외에 10년이나 거주한 놈이 귀국 공항에서 국내 정치를 논해? 번개불에 장어 구어 먹냐? 쥐, 닭에 이어, 장어, 일 없다
기문아, 니가 진정 애국자라면 미국에서 그네와 일본의 아베놈이 단돈100억원으로 위안부할머니와 굴욕의 역사를 팔아넘긴데 대해 박수치며 환영한 니놈의 미국앞잡이의 역할에 대하여 국민들께 사죄를 빌어야지 그 더러운 주둥이와 썩은 가슴으로 대한민국을 어떻게 팔아먹고 나의 배는 또 얼마나채워야할지를 고백해 이놈아 니놈이 촛불집회에 나올지 급살할지 두고보마
노무현이 얼마나 사람못알아보는 지 대표적인 인물이 반기문. 노빠문충들 스스로 반기문을 부정하면 할수록 인지부조화에 빠지는 대북송금특감, 대연정, BBK무죄, 희안한짓 진짜 많이 했지 이명박박근혜 범죄를 저질러서 그렇지 참여정부도 서민이나 비정규한테는 처참한 수준이였다. 세종시때문에 재건축붐으로 공무원하고 투기꾼들하고 재벌들만 노났지
"10년만에 고국에 돌아와서 조국 대한민국을 돌아보면서 마음이 무겁다.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가 누워있는 것을 알았다. 불과 얼마전까지도 위안부합의도 잘된것이고 하물며 아베와 박통에게 수고했다는 말까지 하며 박근혜와 희희낙낙하더니 왜 그때는 조국 대한민국이 정상이었디? 국제수장 출신이면 적어도 논리성은 가져라. 언론의 스폿라잇이 얼마나 가나 지켜보겠다.
말 더럽게 못하더라 발음도 어눌하고 문재인도 발음안좋고 말 못하는데 반기문도 만만치 않더만 외교관 어떻게 한거냐? 노통이 왜 밀어준건지 몰라도 하긴 뭐 외교할게 있냐 미국 빨면 되는데 아무튼 이번 대선은 덤앤더머끼리의 싸움이 될듯 문잰 비쥬얼이 문재인한테 밀림 ㅋ 문재인 비서실장하다가 대통령 거져먹네 언제부터인가 한국 대통령은 거져먹는 게 되버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