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12일 귀국길에 오르면서 기내에서 <조선일보><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내용은 동일했다.
13일 <조선일보><중앙일보>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촛불정국하 자신의 지지율이 하락한 데 대해선 "저의 성향이 보수 쪽에 속하고, 기본적으로 기득권 세력으로 보는 거다. 기득권층에 속한 사람은 다 보기 싫은 것은 정치사적으로 보면 쓰나미가 불어오는 것"이라고 분석하며 "제가 개도국 독재자들을 불러놓고 이러지 말라, 제발 국민의 소리를 들으라고 쓴소리를 많이 했는데, 갑자기 한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니 민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영미언론이 자신을 '최악의 유엔사무총장'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억울하고 야속하다. 이렇게 사람의 진심을 폄훼할수 있나"라며 "어느 총장이라고 어려운 일이 없었겠나만 유엔 역사 71년 중에 내가 재임한 10년 동안은 2차 대전 이래 가장 많은 변혁을 가져온 시기였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도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만들었고 무사안일, 복지부동하던 유엔도 개혁했다. 유엔본부에 윤리국을 처음 만들고 재산공개제도도 만들었다. 유엔 예산도 줄이고 뉴욕, 제네바 같은 좋은 지역에 있는 직원은 10여년간 움직이지 않던 걸 이동시키는 등 인사 개혁까지 하니 직원들의 반발이 심했다"면서 "아시아 출신이라 이질적인 존재에 대한 반발도 있었고, 주로 영미 언론의 (나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한일정부간 위안부합의를 극찬해 비판의 도마위에 오른 것과 관련해선 "위안부 문제로 박근혜 대통령의 용기가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거라 한 건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한·일 간 그렇게 오랫동안 현안이 됐던 문제를 합의에 이뤘다는 것을 환영한 것이지 구체적인 내용이 뭐가 잘됐는지 얘기한 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최근 부산에 소녀상 세운 것 가지고 일본이 이러저러하다 하고 있는데 만약에 (위로금) 10억엔이 소녀상 철거와 관련된 것이라면 그건 잘못된 거다. 그럴 거라면 차라리 돈을 돌려줘야지 말이 안 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사드 한국배치에 대해선 "사드는 북한이 계속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경제정책은 수정도 할 수 있지만 안보는 두 번 다시가 없다. 그런 면에서 사드 배치를 합의 지지하며, 한·미 동맹이 가장 중요한 방위 축인데 한·미 간 이미 합의된 것을 다시 논의하자는 건 바람직스럽지 않다"면서 "중국의 보복 우려도 있지만 그건 외교로 해결할 수 있다"고 전폭적 지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대선 경쟁력에 대해선 "대통령은 통치를 하지만 유엔 사무총장은 협상과 중재를 하면서 문제를 딱 부러지게 해결해야 한다. 사무총장 10년 하면서 지도자 수천 명을 만났고, 어떤 나라는 왜 실패했고 어떤 나라는 왜 잘하는가를 봤다. 그들에게 느끼고 배운 것이 있고, 그런 면에서 나는 자질은 가지고 있다.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많은 정상이 개별적으로도 '당신이 되면 관계가 참 좋겠다'는 덕담도 꽤 했다. 혹시 국민의 신임을 받으면 이제까지 좀 떨어진 (국가) 신인도는 바로 올릴 수 있겠다, '믿을 만한 한국'이라고 생각하며 거래하고 믿고 투자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정치성향에 대해선 “사람들은 저를 보수주의자로 본다. 하지만 대한민국 지도자 중에 저처럼 진보적인 사고를 하는 이도 별로 없다. 스스로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빼놓고. 저는 진보적인 보수주의자다"라면서 "유엔에서 성소수자(LGBT)와 장애인·여성의 권리를 적극 옹호했다. 각국에 사형을 유예하도록 권장하는 유엔의 결정도 내 임기 때 이뤄졌다. 저는 진보와 보수를 다 아우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향후 정치행보에 대해선 "저를 지지할 정당이 없으니 완전히 무소속으로 나와 있지만 언젠가는 저를 지탱해줄 조직이 있어야 되겠죠. 국가 통합과 대타협을 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와도 만나 대화하고 같이 일할 수 있다. 지금 당장은 어떤 정당에 바로 들어가는 건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김종인·손학규·안철수 등을 만날 것인지에 대해서도 “만날 용의가 있다. 만나야죠. 시간이 없으니까 실질적인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헌과 관련해선 "개헌은 해야 한다. 개헌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필요한 문제가 나오지 않겠는가. 그런 것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사계의 권위자들과 국민의 총의를 모으겠다. 시간이 촉박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재벌 개혁과 경제민주화에 대해선 "개혁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재벌의 영향이 너무 크니까 거기서 중소기업이 살아날 길이 없다. 중소기업이 창의를 갖고 자기만의 레벨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재벌 하도급으로 가니까 창의가 나올 수 없다. 노동자도 하도급에서는 똑같은 일을 하는데 60%만 임금을 받으면 그게 불공평한 사회다. 계층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원칙적으로 재벌 개혁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박연차 23만달러 수수설'에 대해선 "진짜 억울하다"며 "박연차씨한테 돈을 받았다 어쨌다 하는 게 나오는데 도대체 내 이름이 왜 거기 나오는지 알 수가 없었다. 어떤 검증이라도 받겠지만 인격살인 식으로 하는 건 곤란하다. 정책으로 대결 안 하고 남 약점 캐고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반기상 반주현씨가 미국에서 기소된 것과 관련해선 "주현이 문제가 나오는데 딴 사람도 아니고 제 동생이고 조카라고 하는데 면목이 없다. 그러나 사실 아들도 따로 살면 뭐 하는지 잘 모르는데 조카랑 1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데 전혀 그 친구가 무슨 일 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두 번 속으면, 속인 놈이 죄가 크나, 세 번 속으면, 속은 놈이 등신이다. . 사기성있는 공약이나, 언어교란을 일삼는 자는 치부책에 적어 놨다가 팽따를 시켜야 한다. . 나 머시기의 ‘주어가 없으니 증거가 아니다.’ 닭똥의 ‘창조경제’ 방귀문의 ‘정치교체’ .. 갠적으로 언어교란이다.
‘주어가 없으니 증거가 아니다’ 한국어는 흔히 주어를 생략한다. 앞 뒤 문맥으로 생략해도 되기 때문이며, 되레 생략하지 않으면 군더더기가 되어 어색해 지는 게 한국어법이다. . 계속해서라는 말이 없으니, 합산 5년 거주하면 된다. 이런 해석.. 세종대왕 함 만나봐라. 언어 교란 죄로 사형이다.
오늘자 매경 첫면에 대문짝 만하게 실린 해드라인 제목이다. 광장 민의가 대통합이라구? 무슨 개 풀뜯는 소리야? 대통합이 아니라 썩은 고름 짜내고 부역세력 단죄가 광장 민의다. 여보세요. 기름장어씨? 광장 민의를 모르면서 개 풀뜯는 소리 좀 하지마쇼~ 그놈의 국민 통합 개 소리때문에 친일매국세력과 부역세력이 지금도 활개를 치는것이요.
궁물당 개눈깔이 반장어 약점 무지하게 갖고 있다고 지들한테 안오면 터드려 매장시킨단다 그런데 개눈깔이 갖고 있는 약점 새떼당은 안갖고 있겠나 당연히 친이들도 갖고 있을 것이고 그럼 연합은 친이 새떼당 궁물당과 해야되고 새떼당2만 왕따되는거냐 오매불망 원하던 무쫄은 또 어쩌냐 어떤놈들은 산수하더라 3자대결 수치 갖고 반장어에 간잽이 지지율 더하면 이긴다고?
유엔 사무총장 10년하고서 평화상 후보 한번못올라간 사람이 있는지요? 못올라갔다면 세계 평화에 기여한것이 전혀 없다는것 아닌가요? 참담하네요. 기여한 업적이 없는것인지 아님 아예 시도한것조차도 없는지 묻고싶네요. 그냥 임기만 꼬박 채우신것 인지요? 소신없이 강대국 눈치나 살살 보면서 아무런 존재감 없이 임기만 채우신 것같은 느낌이드는것은 왜 일까요?
국내에 아무런 정치 기반도 없으면서 뜬금없이 대선 출마하겠다고 공허한 의욕만 앞세우지 마시고, 지금 당신을 돕고 있는 주변의 여러 인사들 중에서 만에 하나 당신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당신의 약점을 잡고 당신 머리 꼭대기에 올라앉아 상투 잡고 온 나라를 분탕질칠 인물이 누구인지 살펴 보세요. 그때 당신이 '허수아비'였다는 비난을 듣기 싫다면 지금 포기하세요.
사실 우리나라가 대통령을 두고 이렇게 욕설을 퍼붙고 공공연하게 댓글을 달고 있다는 사실 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물론 그런 욕을 들어도 될만한 일들을 많이 저질렀고, 당연하다고도 생각은 합니다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내 얼굴에 침 뱉는 행동입니다. 집안의 아버지, 어머니 욕을 계속하고 있는거지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한마디로 웃긴거죠!
정신 똑바로 차려라. 어리버리 대다간 한방 역사의펀치에 훅 간다. 반기문이 왔다고 수구골동품들 좋아한다. 지금은 탄핵에 집중하고, 성공이 확실하면 모든 민주진영 인사들이 작은 이익과 작은 원한을 버리고 대동단결하여 정권 교체 성공시켜 든든한 민주정부를 세워야 할 역사적 기점이다. 민주진영 연합 경선을 해라. 공정경선으로 문재인이 우세해서 뽑히면 인정해라.
반기문씨는 잔대가리만 있고 진정성이 없다 반기문씨는 잔대가리만 있고 진정성이 없다 반기문씨는 잔대가리만 있고 진정성이 없다 그래서는 절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수 없고 그래서는 절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수 없고 그래서는 절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수 없고 패가망신만 남는다 패가망신만 남는다 노욕(老慾)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노욕(老慾)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선데이저널에서 그동안 반기문에 대한 의혹보도가 여러개 있던데 동생과 조카의 사기행각도 이미 단독보도로 보도되었던 것이 이번에 사실로 드러나 기소당했네 선데이저널에서 그간 여러 의혹보도에 대하여 야권에서는 잘 눈여겨봐서 반기문에 대하여 질문도 해볼만 선데이저널이 미국에 있는 한인언론사라서 누구 눈치안보고 보도할수있는 장점이 있는 언론사
반기문 대선캠프 반기문 대선캠프 반기문 대선캠프 한국 대통령 떨어지면 인도총리로 출마 예정 한국 대통령 떨어지면 인도총리로 출마 예정 한국 대통령 떨어지면 인도총리로 출마 예정 기름장어에 법 미꾸라지니까 뭐든 가능하다~~~~~ㅎㅎㅎㅎㅎㅎ 기름장어에 법 미꾸라지니까 뭐든 가능하다~~~~~ㅎㅎㅎㅎㅎㅎ 기름장어에 법 미꾸라지니까 뭐든 가능하다~~~~~ㅎㅎㅎㅎㅎㅎ
반기문씨가 아무 준비없이 유엔사무총장 후광으로 아무 준비없이 유엔사무총장 후광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되겠다?? 대한민국 대통령 되겠다?? 아무 능력없이 다카키마사오의 후광으로 대통령된 아무 능력없이 다카키마사오의 후광으로 대통령된 박 개년과 닮는꼴 박 개년과 닮는꼴 박 개년= 반기문 결론은 국정농단, 국정파탄 결론은 국정농단, 국정파탄
반기문씨가 대선출마 할려면 반기문씨가 대선출마 할려면 충청도 집앞(생가) 반기문씨 자신의 동상이나 철거해라 충청도 집앞(생가) 반기문씨 자신의 동상이나 철거해라 살아있는 놈의 동상은 살아있는 놈의 동상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이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이다 북한에도 이런일은 없다 북한에도 이런일은 없다
이거 미친거 아냐? . 보수는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지키는 것인데 보존하고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개혁을 해서 뜯어 고치자? . 있는 것만 지켜도 울 나라는 법과 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인데 . 부패자들이 반칙을 일삼기에 기존 시스템이 무너졌고 자본주의도 아닌 나라가 된거 아닌가?~! . 진보면 진보고 보수면 보수지~ 뭔? 그러니까 기름장어라고 하는건가?
진보주의자이자 보수주의자라구? 세상에 이렇게 해괴한 말도 다 있냐? 진보면 진보고 보수면 보수지. 안철수가 중도를 끌어들인다고 괴상한 포지션을 취하더니 개망했지. 너도 보수이면서 보수층과 진보층을 다 끌어들이려고 디립다 간만 보다가 아무 쪽도 끌어들이지 못하고 그냥 정계은퇴하고 말 거여.
세계 대통령 아니예요... 실권은 유엔이사회가 갖고 있고 사무총장은 그저 사무직... 대륙별로 돌아가며 제 3세계에서 맡는데, 마침 아시아 차례... 일본은 전범국가로 사과한 적 없어 맡을 수 없고 중국은 대국이라 안되고.. 그렇게 돌아온 자리에서 위안부 협의 잘 했다고 칭송.. 유엔 여성인권위에서 반대 성명 발표..
이명박 정권은 뼈속까지 친미친일 정권이고... 박근혜정권은 대를 이은 친일정권인데... 지난 10년간 국민 삶이 어땠나요... 그런데 또 노골적인 친미주의자 등장이네요... 국민의정부, 참여정부 10년간 조중동은 경제가 어렵다느니 개지잘을 떨었지만 그래도 그때가 미국 일본 눈치 안보고 중국하고 북한하고 균형 외교 하면서 쫌 살만하지 않았나요...
위안부합의 극찬했는데 이제와서는 그런 뜻이 아니라고 이런식으로 말을 돌리면 국민들은 앞으로도 반기문이가 한 말을 믿을수 있나..그때되면 또 어떤 사족을 달아 그런 뜻이 아니라 할거 아닌가 사드찬성도 나중에 중국이 엄청난 경제보복하면 슬쩍 말을 바꾸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 말에대해 책임을 질줄아는 사람이 되야지...박근혜와 비슷비슷한 사람이라고 보임
역대 가장 무능했던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은 역대 사무총장들의 신사협정을 깨뜨리고 그나마 남아있던 한국의 국격과 명예를 추락시켰다. 일년전까지도 박근혜와 속닥거리면서 꼼수부리더니 기름장어처럼 빠져나가고, 이제와서는 위안부협상이 잘못된 것이라 말을 바꾸면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니, 그는 기름장어가 아니라 흙탕미꾸라지로 변신했다. 얼굴생김새도 후자에 가깝다.
박정희를 생각하고 그네를 찍었던 국민들이 분노한 원인이 박정희를 빼 닮은 정치였습니다. 시대를 거슬러간 역행~~~ 반기문도 집안을 보자면 동생과 조카가 사기죄로 감옥에 있고 그 여파로 타격입은 경남기업 사장은 자살을 선택 했습니다. 반기문이 동생과 조카가 사기치고 있었다는걸 정말 몰랐을까요? 이또한 곧 밝혀질 것이라 생각 합니다.
눈코입이 한 군데로 몰려 있고 김영삼 이명박을 합성한 것같은 당신 모습은 덕이 없어 보이네 당신같은 밴질밴질한 기회주의자는 지도자가 되서는 안 되네 지금 이 나라가 상황을 보니 유엔총장 스펙으로 날로 먹을 것 같지 겉만 번지르했던 이명박근혜가 국민들을 많이 학습시켰지 당신이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해도 이제는 안 속네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기름장어 선생
대륙별로 돌아가면서 하는 사무총장. 노무현대통령이 우리나라 사람으로 만들려고 외교적으로 엄청 노력했지. 그래서 반기문을 밀어줬던 것이고... 자기가 잘나서 된 것인지 착각하지 마라. 국민들도 실체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스스로 잘나서 사무총장 된 것이 아니다. 오직 노무현의 공로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