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이영선 청와대 부속실 행정관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청와대를 수시로 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는 그동안 최씨의 청와대 수시 출입설에 대해 강력 부인해왔다.
1일 <한겨레>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 행정관은 청와대 소유의 차량을 몰고 최순실씨의 집이나 사무실 등으로 가서 최씨를 태우고 청와대로 들어왔다"며 "나갈 때도 이 행정관이 최씨의 행선지까지 운전을 해줬다"고 밝혔다.
이 행정관은 앞서 <TV조선>이 공개한 동영상에서 최씨가 강남의 비밀 의상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옷을 고를 때 휴대전화를 자신의 셔츠에 닦아 건넨 인물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씨의 방문 횟수와 관련, "정문은 24시간 경비 체제이고 근무자가 교대로 바뀌기 때문에 정확한 출입 횟수를 알 수는 없으나, 최씨의 출입 빈도가 셀 수 없을 만큼 잦았던 것만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청와대 경호 규칙상 일반인이 출입증 없이 통과하고자 할 경우는 청와대 부속실에서 먼저 경호실로 연락을 하고, 경호실이 청와대 외곽경비를 서는 101경비단에 알려 들어오도록 돼 있으나, 최순실씨의 경우 이런 절차가 모두 생략됐다.
이 때문에 정부 출범 초기 청와대 정문을 지키는 101경비단 소속 경찰들이 "우리는 경호실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못 받았다. 신원을 확인해봐야겠다"며 최씨의 신분을 알아보려고 하다가 몇차례 마찰이 일어났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렇게 옥신각신하는 과정에서 최순실씨가 노발대발했고, 그 결과 2014년 초 갑작스레 경호 책임자들이 좌천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당시 청와대 경호 책임자였던 원경환 경호실 경찰관리관(경무관)과 김석열 서울지방경찰청 101경비단장(총경)이 2014년 초 갑작스레 교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자리는 통상 후속 인사에서 승진을 보장받는 자리였으나, 이들은 한직으로 밀려나거나 수평 이동에 그쳤다고 <한겨레>는 보도했다.
1-2년전부터 용의주도하게 한국에있는 재산을 독일 스위스등지로 빼돌린것을 유럽과 공조수사하여 회수하는것이 정말 긴급한일이다.. 독일의경우는 범죄와 관련된 외국인재산은 독일정부로 압수되기때문 이다..어차피 말장난할것같은 재판과 실형받아도 무당부적비슷한 진단서 받아서 병원에서 생활할것이므로 긴급체포쇼가 큰의미는 없어보인다..
최순실은 연설문을 고칠정도는 아닌데..대충 멋대로 몇줄 바꾼 수준이며..활동무대는 문화예술계와 올림픽같은 국제대회홍보예산 수천억정도와 관련있다..다합쳐서 1조가 안되며..그에 비하면 방산비리와..창조경제..는 수십조에서 백몇십조 단위의 비리다..결론은.. 하나를 버리고 백개를 보호하는 국민기만용미끼를 던진것으로 본다.. 아마도 그들의 마지막 임무인듯하다..
청와대 경호를 책임진 101 경비대 책임자의 검문은 당연한 절차다 즉 시스템에 의해 누구도 예외를 둘 수 없음에도 박근혜와 친분을 이용하여 공적 시스템을 무력화 한 그 정문 사건이 바로 박근혜정권의 말로가 시작된 단초다 공적 시스템이 아닌 사적 친분이 공적 시스템을 무너지게 하는 순간 박근혜정권은 끝났다 따라서 이미 임기초에 이모든 일은 예견된 일이다
안종범이가 순실이를 전혀 모른다고 했지? 이래도 모른다고 할테냐? 순실이가 청와대가면 누구부터 만날까? 순실이 "지시한 일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부탁드릴께요" 안종범 " 뭐든 시키시면 하겠읍니다" 이렇게 했을 텐데..... 순실이를 전혀 모른다고? 네가 대통령 보좌관 맞냐? 성균관대학교 교수 맞냐?
최순실은 형사상 책임뿐만 아니라 민사상의 배상책임도 당연히 져야한다. 결국은 국민세금으로 부정한 재산증식을 했고 그녀의 개인소유재산, 사업체, 정부자금유용, 해외투자관여등 모든재산을 차압하여 국고에 귀속시켜야한다. 정유라, 정윤회의 재산도 마찬가지로 차압해야하며 정권이 교체되면 박근혜, 이명박도 마찬가지이다.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점 철처히 파헤쳐야한다.
최순실 검찰 출두.. 수사 방향은 최씨, 출두 직후 '멘붕' 상태, 신경안정제 먹고 조사 응해 저녁은 곰탕 먹다가 남겨.. "난 아들이 없다" 오보 지적도 檢, 3개팀 돌아가며 최씨 조사.. 강제모금 중심 영장 청구할 듯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 등 적용 가능성 그리고 개누리도
“민주공화국을 위해 우리가 싸워야 한다. 공평한 기회가 보장되는 평등한 나라를 위하여,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진정한 자유로운 나라를 위하여, 전쟁의 위협이 없는 평화로운 자유로운 나라를 위하여 생명의 침해가 걱정이 없는 안전한 나라를 위하여 우리가 싸울 때”라면서 “박근혜를 내몰고 박근혜 몸통인 새누리당을 해체하고 기득권을 혁파하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자”
사기정권 이명박 무당의 주술에 홀린 꾹두각시 정권 박근혜 그들의 지시에 순응하고 정권에 아부하며 승승장구했던 검사놈들 List-Up하여 공개하라 왜 고속 승진했는지 하나하나 따져서 권력의 혜택을 주고 받은 검사놈들 모조리 사퇴시키고 위법, 편법이 있는 검사놈들은 형사처벌해야한다 정윤회 문건유츌사건 수사했던 검사놈들 구속하라
이 모든 것이 대통년의 허락없이 가능하겠는가? 이 모든 국정농단 핵심은 바로 대통년이다. 한복입고 해외로 들랄날랑 했던 것도 모두 무당최순실의 창조문화사업을 위한 것이었다. 당장 대통년을 구속수사하여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곹바로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사람이 사는 세상, 아둥바둥 살아 온 내가 미쳤다. 대통령은 입만 열면 행복세상이었다. 이것이 행복세상인가? 제벌 세금을 깎은 뒷 자리로 더 많은 돈들이 강제로 거두어졌다. 최경환, 유일호, 이따위 경제 껍데기들은 왜 한 마디도 않나? 뭐? '빚을 내서 집을 사라고?' 천벌을 받을 것들, 젊은이들, 앞으로 필히 닥쳐 올 경제위기를 어떻게 이겨나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