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친박 이주영 의원은 1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입당시키고, 손학규, 안철수 등 우리 철학을 공유할 분들, 김영란 전 대법관 같은 분들도 만나야 한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영입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TV조선> 주관 '새누리당 대표 경선 2차 TV토론회'에서 "새누리당에는 '유력한 대권주자'가 부족하다. 이것이 없으면 정권재창출의 기대와 희망이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많은 자산을 갖고 있다. 광역단체장, 전현직 대표, 유력 주자들을 모두 등장시켜야 한다"며 "내가 당대표가 되면 천하의 인재를 끌어모으겠다"고 호언했다.
한선교, 이정현, 정병국, 주호영 의원 등 다른 후보들도 당내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대선후보를 찾아야 한다는 데 모두 한 목소리를 냈다.
친박 이정현 의원은 "대선 후보에 대해서 지금 어떤 것도 한정해선 안된다"며 "당내, 당외 인사 대선후보에 대해 이번에는 새누리당이 슈퍼스타K 방식으로 모두 모셔다가 석달에서 다섯달에 걸쳐 지역을 오가며 치열한 정책경쟁을 벌이게 하고, 어느 시점부터는 내년 4, 5월부터 여론조사로 10일에 한명씩 탈락시켜 두명으로 최종 경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병국 의원도 "문호를 닫아놓지 않겠다"며 "열어놓고 많은 인재들이 새누리당에 몰려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역시 사람을 보는 인간의 시선에는 공통점이 있게 마련,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새누리당 의원들도 그런 생각을 가졌던거야. 안철수와 손학규,이 자들의 평소 행태나 인식이 얼마나 새누리 스러웠으면 여당의 대표주자에게서 이런 생각이 떠올랐을까! 이런 자들에게 속 창자까지 다 빼주면서 파랑새가 손에 잡힌듯이 모가지 빼고있는 호남아, 네모습이 처량하다.
어차피 야당아닌건 하늘이 알고 땅도 아는 사실 그동안 달려가고싶은 맘이 꿀떡같았을텐데 눈치보며 참느라 애썼다 가당치도 않은 개꿈꾸며 거기 계속 붙어있어봐야 너한테는 절대 차례 안돌아간다 절대 인정하고싶지않겠지만 너는 다만 국회입성을 위한 일회용소모품이었을뿐이다 국민들이 바라볼때 너는 이제 아장아장 걸음마하는 유치원생 박영감은 대학생이다
2012년 대선 야권후보 단일화 직전에 이미 문재인이 안철수보다 3% ~ 5% 이상 앞섰다. 그대가 아직도 SNS상에서 안빠들이 주장하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믿어 그렇게 주장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부분은 선관위에 가서 물어 봐라. 소위 안빠로 비판받는 한겨례 성한용조차 인정한 사안이다. 오죽했으면 철수가 원로분들의 중재안도 거부하고 도망치듯 사퇴했겠는가?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무대 안대니 기름장어 영입 한다더니 이제 안철수 손핵규 다 거론하네! 조용히 해체하는게 그나마 덜피곤하게 하는 건데! 참 개누리당도 이제 수명이 다 되어가네! 권불 십년이라! 검사장이 출근하여 개인 재산 150억 만들게 만든게 개누리당 정권이다. 더이상 무얼 말하랴!
야권분열의 대명사이자 명박이 아바타 안철수 사기 고만치고 본색대로 원래 고향앞으로 가라 그리고 손학규 긴세월 제모습 살펴보고도 자신의 모자람을 깨닫지 못하는 덜떨어진 이 친구 어쩌면 좋냐 조금이나마 새누리에서라도 기를 펼수 있다면 데려다 쓰세요 그리 해주시면 새누리 조금 덜 욕할게요
제발 안철수와 손학규 정중히 개누리에 모셔와라. 좌면 우고할 여우가 없다. 당내에서 할매로부터 태경이 송영서니 홍준표 등등이 잿뿌리며 지지율 떨어뜨려 완전 식물정당되기 전에 이들을 출당시키고 철수와핵규를 신주단지 모시듯 데려와라. 담대선에 참패를 당할수 밖에 없는 현실에 민족 부흥과 통일,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들이 폭싹 망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