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16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경북 성주에서 6시간이상 갇혀 있다가 간신히 탈출한 것과 관련, "이날 성주에서 상식과 대화가 통하지 않는 '무법 천지'가 벌어진 것은 '땅값' '집값' '농작물값'과 같은 이해관계 때문"이라며 성주 군민들을 맹비난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사설을 통해 "이제 누구나 내심으론 사드 레이더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은 알 것"이라고 강변하며 이같이 말했다.
사설은 이어 "영향을 받아 땅값 등은 잠시 출렁일 수는 있어도 시간이 지나 아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원상회복되기 마련"이라고 단언하며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그런 합리적 태도와 인내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사설은 더 나아가 "유사시 북한은 핵·화학 탄두 미사일로 국군·미군의 주요 시설을 가장 먼저 공격할 것이 명백하다. 사드 배치는 이 위협을 조금이라도 더 막아보자는 조치다. 누구의 개인적 이익을 위한 것도 아니고 오직 국토와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런데 우리 국민은 사드 배치로 거론된 지역마다 다 들고일어나 '결사반대'를 외쳤다"며 국민 수준을 문제 삼기도 했다.
사설은 "괴담이 거짓임이 눈앞의 증거로 드러났는데도 성주 반대 주민들은 들어보려 하지도 않는다. 일부에선 주민 설득이 부족했다고 하지만 지역이 선정되는 순간 귀를 닫고 무조건 반대를 외치는 상황은 언제든 그대로 벌어졌을 것"이라며 "성주군수는 '왜 성주에 일방적 희생만 강요하느냐'며 사실상 반대 급부를 요구하고 있다. 사드보다 더한 안보 시설이 전국에 퍼져 있는데 그곳 모두가 '왜 우리만 당하냐'고 나오면 나라가 뿌리째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거듭 성주 군민과 국민 수준을 비난했다.
사설은 이어 화살을 TK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돌려 "성주에서 난장판이 벌어진 것엔 지역구 국회의원들, 지역 정치인들 책임이 크다. 성주가 사드 배치 지역으로 발표되던 날 대구·경북 의원 21명은 단체로 정부 결정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면서 "박근혜 정부의 장관, 청와대 수석을 지낸 인사, 대통령의 호위 무사를 자처했던 진박(眞朴) 등 친박계가 다수였다. 이들은 성주 주민을 자극하는 불을 질러 놓고 뒤로 빠졌다. 성난 대중(大衆)에게 맞서 당당하게 바른말을 하는 정치인은 찾아볼 수 없다. 나라의 안보를 중시한다던 정치인들이 실은 의원 배지를 탐하는 모리배에 불과했다"고 원색 비난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지금 대통령은 아시아·유럽 정상회의가 열리는 몽골에 있다. 이 순간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총리가 1차적으로 책임지고 대처해야 한다. 그 총리가 6시간 넘게 시위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움직일 수 없었다. 그 자리에서 국방장관도 완전히 발이 묶였다"며 "휴전 중인 나라가 이러고도 넘어지지 않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참담할 따름"이라는 개탄으로 글을 끝맺었다.
나라와 민족을 팔아 그렇게 애국애족을 명분으로 내세워 힘없는 서민들이 가진 것을 하나둘 빼앗아 만든 부로 수천평의 호화 주택에서 그것도 대 서울 한복판에서 그정도 누렸으면 됐다 이제 너희 그 잘난 애국애족 정신으로 가진 것 모두 국가에 자진반납해라 그게 자칭 민족지 창업주 방씨 집안의 애국정신을 만방에 드넓히는 길일 것이다 아니거든 그 사기 입을 다물라
2008년 5월초 열린 문화부 홍보담당자 대상 교육에서 “절대 표 안나게 유학과 연수,정보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주요 기자와 프로듀서,작가,행정직의 관리가 필요하다”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는 등 부적절한 내용의 교육자료가 활용
국방부 '사드' 띄우기 정확하게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포함해 미국 어느 기관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토대로 만든 것인지도 밝히지 않은 채 마치 미국을 대변하는 듯한 대국민 홍보에 나선 것은 오히려 혼란을 부추길 수도 있다 연합뉴스 2016-02-29 . 북한 안보리 제재에 중국 동참 희망하고 우리나라에 사드 배치 가능성 없었던 2월엔..
국방부 "사드 전자파 인체 유해하다고 보고 있다" 헤럴드경제 2016-02-12 우리 군이 운용하고 있는 그린파인레이더도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비슷하다 우리 군에서도 그린파인레이더등을 작동할 때는 인체에 유해하다고 보고 장병들의 외부 활동등을 금하고 있다 . 중국,러시아 북한 제재에 동참 호소하고, 사드배치 관심 없을땐 이렇게 말했다
日 사드 레이더 기지 설치 허용한 일본 주민들 "소음에 밤잠 설친다" 하소연 교토에서 북쪽으로 160km 삼엄한 경비 기지 앞 다가서자 실내체육관 온듯 귀가 멍멍 "전자파 수치 기밀 핑계 미공개" 사드 기지 성주 배치 소식에 자신들의 일인양 걱정하기까지 "보상 만족"당근책에 민심 분열도..아마 성주에도 똑같이 제시할것 한국일보 2016-07-16
일본 주민들은 미일 양국이 레이더 배치 이후 정확한 전자파 안전평가를 해주기로 약속했지만 아직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지역 주민:정부가 전자파 영향의 유무에 대해서 조사했고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냈다. 그런데 전문가들이 검토한 건 레이더 회사가 만든 자료였다. . 지금 성주 군민들에게 똑같이 한미 안전평가등을 제시 했다!믿지마
이해관계에서 완전히 벗어난 성인군자 같은 성원이 모인 집단이냐, 호텔, 대출 등 불법적인 밤의 제왕으로 행세하면서 쌓은 부와 명성이 아니던가? 어차피 인간은 이해관계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이 아닌가? 그 욕망 억제 명분이 공익이 아닌가? 그 공익을 담보할 수 있는 절차적 정당성이 없이 내리꼿듯이 결정이 되니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 겨울에서 갑자기 한 여름으로 바뀌지 않듯이 일이란 게 순서가 있는 것이다. . 국익 운운하는데, 당장, 중국으로부터 받는 경제적 충격은 국익 훼손이 아니란 말인가? . 시민의 삶터를 뭉개며 들어가는 국책사업? 효용이 입증되지 않은 사업에 개, 돼지처럼 끌려간다면, 그게 민주국가이겠는가?
민주주의 국가가 의견수렴 한 번 없이 띠르라? 그게 정상적인 국가냐? 국익?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지 못하는데 그게 국가냐? 메르스, 세월호 봐라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국가다운 모습이나 보여줘라 언론통제 청와대에는 찍소리 못하는 것들이 이러쿵저러쿵 하는거 가짢다 신문폐간 걸고 사실이 아니면 문닫아라
국방부 '사드' 띄우기 정확하게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포함해 미국 어느 기관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토대로 만든 것인지도 밝히지 않은 채 마치 미국을 대변하는 듯한 대국민 홍보에 나선 것은 오히려 혼란을 부추길 수도 있다 연합뉴스 2016-02-29 . 북한 안보리 제재에 중국 동참 희망하고 우리나라에 사드 배치 가능성 없었던 2월엔..
괌 북쪽 해안 밀림에 자리잡고 있는 민가가 아닌 군사시설로,레이더 방향에 민가는 없다. . 2013년 4월 임시로 설치된 이 포대는 아직 영구 배치 결론이 나지 않았다. 미 국방부가 1년 넘게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기 때문 . 그런데 우리는 주민 의견 수렴 과정도 없이,유해성,결함 검증없이 순식간에 결정.. 성주는 사드 유해성 실험 대상!
아직도 사드 검증 중 이고 결함,효용성 문제가 미국방부,연구소 차원에서 거론 되는데 국뻥부,새똥은 직접 검증 한바 없으면서, 지들이 뭔데 문제없다고 장담하고 난리지? 국가 가 사드 제조업체를 대변하고 홍보 해주고 자빠졌으니 더 열받는다!방산비리 정권이 뒤로 돈 받아 쳐먹고 지랄 하는게 아닌지? "개 돼지들이 뭔 말이 많아!"뭐 이런 느낌만 든다.
"국방부, 사드의 민간항공기 위험거리 거짓 작성"2016-07-14 "美 환경영향평가서엔 5.5km, 국방부는 2.4km"축소 발표 괌기지 환경영향평가보고서는, 민간과 군 항공기를 구분하지 않고 항공기의 위험지역을 5천500m로 표기, 국방부 자료와는 3천100m의 차이를 보였다. 국방부는 결과자료 공개를 거부??
북한,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약 500㎞ 비행…스커드 계열 미사일인 듯 연합뉴스 2016-03-10 . 동해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 발사…'노동미사일' 추정 평남 숙천서 이동식 발사대(TEL)를 이용해 발사, 약 800㎞ 비행 연합뉴스 2016-03-18 . 500,800㎞ 노동 미사일은 사드 배치 성주는 타격권 이잖아!
대구경북도 빨갱이 동네라고 맹박근혜 똥개 조선일보가 짖어 되는다 이제 대구 경북도 조선일보에 의해서 말캉 좌빠 빨갱이 동네가 되는 구나 빨갱이가 되는 것도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울나라 정말 좋은나라다, 그치 조중동아 이 땅 사람들은 말캉 맹박 근혜 노예들이며 말 안들어면 빨갱이다 하!하!하! 일개 똥개가 짖어 되는 대로 이루어지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대한민국
도대체 뭐가 거짓으로 드러났다는 거냐? 도대체 니들 말대로 아무 문제가 없다면 왜 정부가 아무 내용도 밝히지 않고 비밀리에 일을 처리 하는가? 일본이나 괌도 환경평가를 했다는거 같은데 우리는 아무것도 안하고 말이다 도대체 뭐가 구리길래 그러는지 말이다 뉴스에 보니 페트리어트를 대상으로 전자파를 조사하고 아무 이상 없다고 하는데 이건 엄연히 다른 사드 아닌가
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보는 조선일보 너네 본사나 광문문에서 성주로 옮기도 나서 그런 얘기해... 사드 찬성한다고 하는 놈들 자기네 동네에 사드 갖다논다고 하면 바보가 아니구서야 모두 반대하는게 당연하지... 그걸 풀어내는게 정치고, 대통령의 역할이여 병-신 같은 신문아..
일제에 나라팔아서 기득권을유지하다가..그대상이 미국으로 바뀌고 그것을감추기위해 북한과 적대적 공생코스프레하는것을 성주주민들이 알았다는 생각은 안든다..성주주민들은 단지 자식들이 안전하게 살기를원하는데 돌아가는꼴은 이건 아니라는 막연한느낌이 들었다고본다..이제 그 막연한느낌은 중국발 경제난과 중국과 러시아의 미사일에 성주읍좌표가 입력되면 확실해질것이다.
“정말 가습기 살균제 문제랑 똑같구나. 아무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하고 팔아먹은 것이랑 똑같네”, “성주만의 문제일까. 우리나라 그 어느 곳에도 사드배치는 절대 반대”, “진짜 국민을 상대로 대사기치네. 국민을 진짜 개‧돼지로 취급하네”, “밀양의 송전탑이 남의 일 같았지? 평택의 미군기지가 남의 일 같았지? 강정마을이 물 건너 섬나라 얘기인 줄 알았지
게거품 물것없이 서울시내 한복판에 제일 큰 땅덩어리 동산을 소유한 방가네 집 앞마당에다 꽂아놔라 방가네는 수준이 아주 높은가보다 성주 군민들 수준이 참담할정도라하니 황교활이 성주 군민들을 상대로 대화하고 협조를 구하러 간게 아니다 성주에다 사드를 설치하는문젠 이미 오레전에 결정난거구 일방적으로 그러니 그렇게알라 라고 협박하러 간거지 그게
“정말 가습기 살균제 문제랑 똑같구나. 아무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하고 팔아먹은 것이랑 똑같네”, “성주만의 문제일까. 우리나라 그 어느 곳에도 사드배치는 절대 반대”, “진짜 국민을 상대로 대사기치네. 국민을 진짜 개‧돼지로 취급하네”, “밀양의 송전탑이 남의 일 같았지? 평택의 미군기지가 남의 일 같았지? 강정마을이 물 건너 섬나라 얘기인 줄 알았지
예전에 광우병은 선동이라며 시식행사도 했으니 이번엔 조선일보 본사를 성주로 옮기는것이 어떨까한다. 싫다는데 설득하는 방법은 니들 세치 혓바닥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다. 나아가 주둥이 안보세력들 자나깨나 반공과 안보라면 재입대시켜서 철책근무하는 제도를 만들자. 다른사람들 희생만 요구하지말고 솔선수범해야지. 조선일보 의용대대는 특별히 평양 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