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써치> 주간정례조사에서 국민의당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난 안철수 전 대표 지지율이 한자릿 수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인터넷 보수매체 <데일리안>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3~5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8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전주보다 1.1%p 하락한 21.8%를 기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차지했다.
전주 1위였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3.9%p 하락한 20.0%로 2위로 밀려났다.
3위를 차지한 안철수 전 대표는 전주 15.1%에서 금주 9.3%로 5.8%p나 급락했다.
안 전 대표 지지율이 <알앤써치> 조사에서 한 자릿 수로 떨어진 것은 총선직전이던 지난 3월30일 이후 14주만의 일이다.
안 전 대표 지지율 급락의 가장 큰 요인은 호남의 지지 철회로, 30%를 넘던 지지율을 보여주던 종전과 달리 금주에는 15.0%에 그쳤다. 반면 문재인 전 대표는 28.5%로 30%에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 안 전 대표 다음으로는 박원순 서울시장(10.4%), 반기문 총장(10.3%) 순으로 지지를 받았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은 전주보다 0.9%p 오른 32.5%, 더민주는 0.6%p 오른 25.3%였으며, 국민의당은 1.1%p 하락한 13.2%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이정현 녹취록' 파동 등으로 1.9%p 하락한 31.8%로 조사됐다.
특히 '사드 칠곡 배치설' 등의 여파로 TK에서 긍정 평가가 11.9 %p 급락한 37.1%로 40% 아래로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는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무선 90%, 유선 10%)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2.8%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보가 힘들거다. 뭔 꺼리가 없다. 그냥 잊혀지는 거지. 호나 토호세력들이 뱃지 한 번 더 달려고 호남홀대론이니 뭐니 해서 지역감정 잔뜩 부추겨서 호남당 만들어서 뱃지 다는데 성공했으니 이젠 팽이지. 누가 그러길레 설마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되니 무섭네.박지원이가 원내대표에 비대위원장까지 다 꿰차니까 당에서 안철수 이름을 지워야 한다고 한다는데 참 세상무상.
얼마 전까지는 안철수가 MB계와 난닝구계의 연결 고리였지만, 안철수가 이제는 국민을 낚을 모멘텀도 없고, 무엇보다도 김수민 껀으로 안철수가 난닝구계에게 똥물을 끼얹을뻔 했기 때문에, 난닝구계에 의해 제거된것으로 보임. 난닝구계가 이젠 굳이 안철수를 고리로 하지 않고 MB계와 직거래를 할 것으로 보임. 안철수는 더 이상 사고 못치게 인질로 사로잡혀 있는 것임
야권의 정치자산이다. 그러나 대선후보감은 아니고 서울시장경선하여 검증을 받은후에 대권을 생각해야한다. 너무조급해 하지말라. 김대중대통령도 많은 시행착오를거쳐서 대통령까지 됐다. 야권은 여권처럼 혼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제정일치된 원시부족장을 뽑는게 아니라 주권을 가진국민을 위해서 일할 문명국가의 일꾼을 뽑는것이다.
팽당한다고 해서 설마 했는데 진짜네. 지금 국민의당 주인은 박지원이다. 박지원이는 김대중대통령 팔아먹고 사는 대표적인 토호세력이다. 밑에 시의원들 죽 데리고 다니면서 한 번 더 해먹는데만 골몰하는 꾼이다. 지금 박지원이는 원내대표에 비대위원장에 완전히 국민의 당을 장악했다. 호남토호세력들이 뱃지 한 번 더 달려고 철수를 이용해 먹고 버린거다.
문재인 안철수 천정배 모두 야권의 정치자산이다. 그러나 대선후보감은 아니고 서울시장경선하여 검증을 받은후에 대권을 생각해야한다. 너무조급해 하지말라. 김대중대통령도 많은 시행착오를거쳐서 대통령까지 됐다. 야권은 여권처럼 혼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제정일치된 원시부족장을 뽑는게 아니라 주권을 가진국민을 위해서 일할 문명국가의 일꾼을 뽑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