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장은 4일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대표직 사퇴에 대해 "일부에서는 철수 정치라는 말씀도 하시는데 저는 책임정치라고 좀 평가했으면 좋겠다"고 반박했다.
안 공동대표 최측근인 문 본부장은 이날 불교방송 '고성국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정치 풍토가 늘 책임지지 않는 것이었는데 새로운 정치의 중요한 키워드 중에 하나가 책임정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누군가 어떤 본인의 잘못도 문제지만 또 어떤 정치인이 리드하고 있는 영역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지고 그 부분을 수습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정치적인 철학"이라며 "안 전 대표께서는 책임정치를 그 동안 잘 실천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게 새정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리베이트 파문에 대해선 "이 사건이 처음에 언론보도가 당에 불리하게 보도가 되어 가지고 사실 많은 국민들께서 굉장히 큰 비리사건으로 알고 계시다"며 "근데 또 실제 내막을 알고 보면 또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뭐 큰 사건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체로 국민들께서는 그 돈이 외부에서 뭐 비례대표라든가 또는 뭐 그런 뇌물들에 의한 돈이 당으로 들어와서 당에서 사용한 걸로 알고 계시는데 실제로는 돈이 당에 들어온 것은 없다"며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은 아직까지는 뭐 나타난 게 없다. 다만 이제 당시 일처리를 좀 제대로 하지 못해서, 좀 일 처리가 잘못됐기 때문에 그렇게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액수로 치면 전화한번에 수십억인 전관비리나..한은이 돈찍어 재벌지원 하는 양적완화10조에 비헤서는 새발의 피 정도다..그러나 그행태는 마치 친일매국집단이 카지노많이만들어서 국내에서 환치기업자에게는 원화로주고 외국의 또다른 환치기업자는 달러등의 외화로 돈을주는식 으로 금융감독원눈을 피해 해외송금하는 환치기가 연상된다. 관행으로 넘어가기에는 기분이더럽다..
어느 국민이 고작 38석짜리 정당하나 제대로 운영하지 못해 측근이 구속되고 국민혈세를 도둑질하려고 한자들에게 더욱이 위기관리능력 자체가 전혀 없이 사퇴해 버리는 인간에게... 대한민국이라는 한국가의 운영을 맡기겠는가? 철수 사퇴는 비겁한 도피성 사퇴가 맞다. 이번 철수 사퇴는 철수에게 독약이 될 것이다. 철수는 완전 끝났다.
전라도 지역구도 아니면서 노무현과 문재인을 비난하는 인간들... 난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인간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철수 사퇴는 비겁한 도피성 사퇴가 맞다. 이번 철수 사퇴는 철수에게 독약이 될 것이다. 어느 국민이 고작 38석짜리 정당하나 제대로 운영못해 측근이 구속되고 위기관리능력도 없어 사퇴하는 자에게 한국가의 운영을 맡기겠는가? 철수는 끝났다
잇단 선거패배로 책임은 고사하고 당연히 물러나야할 대표직 자리에서 물러나는것도 거부한 채 온갖 변명이라는 변명은 다 늘어놓는 무책임한 문재인과는 비교조차 하지 마세요. 문재인의 태도는 정동영보다고 못하니깐. 더군다나 적반하장 식으로 김종인이 망해가는 당 살려 놓으니까 호남 참패가 김종인 때문이라는 별 희한한 짓을 하는 문슬람과는 상종조차 말아야.
얘들도 새물당 애들이랑 똑같은 유전자다 유체이탈이냐 아니면 원래 태생적한계냐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이 통하는 일반 보통 국민들 생각은... "세금도둑질하다 들키자 꼬리 자르고 도망친거"로 인정한다 입장바꿔 더민주당이 그랬으면 새물당 애들보다 더 난리 부르스치고 문재인 사정없이 물어뜯고 지롤들 했을거 뻔하다 원래 부패덩이들만 모아놓은 궁물당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