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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대통령이 오늘 KBS 봤네. 한번만 도와주쇼"

[전문] 언론단체들, 세월호 당시 이정현-김시곤 녹취록 공개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이 KBS 보도국장에게 해경 비판 보도를 하지 말라고 압박한 전화 통화 녹취록이 30일 공개됐다.

전국언론노조 등 7개 언론시민단체는 이날 오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이 의원과 김시곤 전 KBS보도국장의 통화 내용 전문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이 의원은 세월호 참사 직후인 2014년 4월 21일과 30일 오후 김 전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KBS <뉴스9> 보도 내용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보도내용 삭제를 압박했다. 특히 이 의원은 "대통령이 오늘 KBS를 봤으니 내용을 바꿔달라", "정부를 이렇게 짓밟아도 되냐"며 따져묻기도 했다.

언론시민단체들은 녹취록을 공개하며 세월호 언론청문회를 열고 청와대의 보도통제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앞서 세월호특조위가 수사 의뢰한 이 의원과 길환영 당시 KBS사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다음은 전국언론조가 공개한 녹취록 전 문이다.

2014년 4월 21일 오후 9~10시 무렵 (RT: 7분 24초)

이정현: ...라고 치더라도 지금 이 저기 뭡니까. 지금 이 전체적인 상황으로 봤을 때 그 배에 그 배에 있는 그 최고의 전문가도 운전하고 있는 놈들이 그 뛰어내리라고 명령을 해야 뛰어내리고 지들은 뛰어내릴 줄은 몰라서 지들은 빠져나오고 다른 사람들은 그대로 놔두고 그러는데 그걸 해경을 두들겨 패고 그 사람들이 마치 별 문제가 없듯이 해경이 잘못이나 한 것처럼 그런 식으로 몰아가고. 이런 식으로 지금 국가가 어렵고 온 나라가 어려운데 지금 이 시점에서 그렇게 그 해경하고 정부를 두들겨 패야지 그게 맞습니까? 아니 그래서 그 사람들이

김시곤: 아니 이게 아니

이정현: 그런 위기 상황이라면

김시곤: 아니 이 선배

이정현: 자기들이 명령을 내려야지 그 멀리서 목소리만 듣고 하고 있는 이 사람들한테 뛰어내려라 소리 안 해 가지고 이 사고가 일어난 겁니까?

김시곤: 아니 이 선배, 이게 뭐 일부러 우리가 뭐 해경을 두들겨 패려고 하는 겁니까?

이정현: 지금 그런 식으로 9시 뉴스에 다른데도 아니고 말이야. 이 앞의 뉴스에다가 지금 해경이 잘 못 한것처럼 그런 식으로 내고 있잖아요. 지금 이 상황이 나중에 이쪽 거 한 열흘 뒤에 뭔지 밝혀지고 이렇게 했을 때는 해경이 아니라 해경 할애비도 하나씩 하나씩 따져가지고 다 작살을 내도.

김시곤: 아니 기본적으로 아니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이정현: 그러나 지금은 뭉쳐가지고 해야지 말이야. 이렇게 해경을 작살을 내면은

김시곤: 제 얘기 들어보세요.

이정현: 어떻게 일을 해나가겠습니까?

김시곤: 이게 우리 보도가 무슨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정현: 솔직히 말해서 의도 있어보여요. 지금 이거 하는 것 봐보면

김시곤: 무슨 의도가 있어요 저희가요?

이정현: 이상한 방송들이 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그렇게 지금 몰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는 어떻게 공영방송이 이런 위기 상황에서 아니 지금 누구 잘못으로 이 일이 벌어져 가지고 있는데

김시곤: 아니 이번

이정현: 뛰어 내리라고 했는데 안 뛰어 내렸다고 그걸 가지고 조져대는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김시곤: 아니 이번 참사를 놓고서 이건 면밀히 우리가 분석을 해서 차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 아닙니까?

이정현: 그게 지금부터 오늘부터 10일 후에 어느 정도 정리된 뒤에 하면 안 됩니까? 지금 저렇게 사투를 사력을 다해서 하고 있는 거기다가 대고 지금 정부를 그런 식으로 그걸 그것도 본인이 직접 하고 한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과장을 해서 해경을 지금 그런 식으로 몰아가지고 그게 어떻게 이 일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까?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이 잘못해서 그런 거고 방송을 멀리서 목소리만 듣고 그런 뛰어내리지 않아서 일이 벌어진 것처럼 그렇게 몰아가는 것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는데 도움이 되냐고요.

김시곤: 아니 해경에 해경에 그만큼 아니 제말 좀 들어보세요.

이정현: 씹어 먹든지 갈아 먹든지 며칠 후에 어느 정도 극복한 뒤에 그때 가서는 모든 것이 밝혀질 수 있습니다. 그때 가서 해경이 아까 그런 부분에 포함해서 저 잘못도 있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뭉쳐가지고 정부가 이를 극복해 나가야지. 공영방송까지 전부 이렇게 짓밟아가지고 직접적인 잘 못은 현재 드러난 것은 누가 봐도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은 누가 봐도 그때 상황은 그놈들이 말이야. 이놈들이 뛰쳐나올 정도로 그 정도로 상황이었다고 그렇다고 하면 배를 그렇게 오랫동안 몰았던 놈이면 그놈들한테 잘 못이지 마이크로 뛰어내리지 못하게 한 그 놈들이 잘못이지.

김시곤: 아니 일차적인 잘못은 일차적인 잘못은 그 선사하고 선원들한테 있는 것은 다 알려진 거 아닙니까?

이정현: 그러면요. 그러면 무엇 때문에 지금 해경이 저렇게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 해경을 갖다가 지금 그런 식으로 말이요. 일차적인 책임은 그쪽에 있고 지금 부차적인 것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어느 정도 지난 뒤에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아니 이렇게 진짜 이런 식으로 전부 다 나서서 방송이 지금 해경을 지금 밟아놓으면 어떻게 하겠냐고요.

일반 국민들이 봤을 때 솔직히 방송의 일은 너무 잘 알잖아요. 저놈들까지 화면 비쳐가면서 KBS가 저렇게 다 보도하면은 전부 다 해경들이 잘못해가지고 이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난 것처럼 이런 식으로 다들 하잖아요. 생각하잖아요. 거기서 솔직히 선장하고 아까 그 뛰어내렸던 배 운영했던 XX들이 거기서 보트 내려가지고

김시곤: 지금 말씀하신 거 제가 참고로 하고요.

이정현: 하시면 되잖아요.

김시곤: 전 기본적으로..

이정현: 정부를 이렇게 짓밟아 가지고 되겠냐고요. 직접적인 원인이 아닌데도

김시곤: 기본적으로 어떤 의도도 없는 거고요.

이정현: 극복을 하도록 해주십시다, 예? 직접적 원인도 아닌데 솔직히 말해서..

김시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네.

이정현: 그게 그 저기 그거하고 그 다음에 아까 또 그 이원화는 뭐예요, 이원화는?

김시곤: 그 선박관제센터 한쪽은 해수부 소속으로 돼 있고 한쪽은 해경 소속으로 돼 있다는 그 얘기죠.

이정현: 일이 터져서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까는 이렇게 됐지만은 다 그- 아휴 정말- 하여튼요. 조금 부탁합니다. 지금은요 다 같이 극복을 해야 될 때구요. 얼마든지 앞으로 정부 조질 시간이 있으니까 그때 가가지고 이런 이런 문제 있으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좀 봐주세요. 나도 정말 정말 이렇게 아니 진짜 정말 저렇게 사력을 다해서 하고 있는데 진짜 이 회사를 이 회사 이놈들..

김시곤: 무슨 말씀인지 알구요. 아니 이 선배, 솔직히 우리만큼 많이 도와준 데가 어디 있습니까? 솔직히..

이정현: 아이 지금 이렇게 중요할 땐 극적으로 좀 도와주십시오. 극적으로 이렇게 지금 일적으로 어려울 때 말이요. 그렇게 과장해가지고 말이야. 거기다대고 그렇게 밟아놓고 말이야.

김시곤: 아니, 무슨 과장을 해요, 과장을 하긴요-?

이정현: 과장이지 뭡니까? 거기서 어떻게 앉아서 뛰어내려라 말아라 그거 잘못해가지고 이 일이 벌어진 것처럼 그렇게 합니까? 응? 뭐 선장이고 뭐고 간에 자기들이 더 잘 아는 놈들이 자기들이 뛰어 도망나올 정도 된다 그러면 그 정도로 판단됐으면 거기서 자기들이 해야지 뛰어내려라 명령 안 했다고 그래 가지고 거기서 그렇게 합니까?

김시곤: 아니 그건 말이죠. 그걸 비난한 이유는 그만큼 책임도 막중하고 역할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또 기대를 하는 것도 있는 것이고. 해경은 국민들의 안전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닙니까, 경찰인데. 네, 승객 안전문제 생각해야죠. 몇 명 탔는지 파악하고 그 배가 50도 정도 기울었다면 무조건 탈출시키고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거지요. 그걸 갖다가 선장 네가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면 안 되죠.

이정현: 국장님 아니 내가 진짜 내가 얘기를 했는데도 계속 그렇게 하십니까? 네? 아니 거기 선장이 뛰쳐나오고 자기 목숨 구하려고 뛰쳐나올 정도 되면 배를 몇십년 동안 몰았던 선장이 거기 앉아 있는데 보지도 않고 이거 마이크를 대고 그거 뛰어내리라고 안 했다고 뉴스까지 해 가지고 그렇게 조지고 그래야 될 정도로 지금 이 상황 속에서 그래야 되냐고요.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 20% 30% 그게 있다고 한다면은 그 정도는 좀 지나고 나서 그렇게 해야지..

김시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네, 네.

이정현: 지금 그렇게 하는 것은 지금 너무 심하잖아요, 네?

김시곤: 네, 알겠습니다, 네.

이정현: 아 진짜 국장님 좀 도와주시오. 진짜 너무 진짜 힘듭니다. 지금 이렇게 말이요, 일어서지도 못하게 저렇게 뛰고 있는 이 사람들을 이렇게 밟아놓으면 안 됩니다. 아 좀 진짜 죽도록 잡혀 있잖아요, 지금. 이렇게 저렇게.

김시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네-

이정현: 며칠 후에요, 그 때 가서 아주 갈아먹으십시오, 그냥. 지금은 조금 봐 주십시오. 제발 좀 봐주십시오. 조금 봐 주십시오. 정말로.

김시곤: 네, 알겠습니다.


2014.4.30. 22시경 (RT: 4분 49초)

이정현: 나 요거 하나만 살려주시오. 국방부 그거

김시곤: 네~네

이정현: 그거 그거 하나 좀 살려주시오. 이게 국방부 이 사람들이 용어가 용어를 이 이거 미치겠네 하~ 어쩌요? 오늘 저녁뉴스하고 내일 아침까지 나가요?

김시곤: 일단은 라인까지는 나가죠. 뉴스라인까지 잡혀있을 거야 아마

이정현: 좀 바꾸면 안 될까? 이게 그게

김시곤: 네~

이정현: 말하자면 이거야 이게 어디든지 누가 전체적으로 작전이라고 하는 것은 누가 우사든 어찌든 간에 일단 거기는 해군이 통제를 하는 것까지는 맞잖아요. 아니 해경이~

김시곤: 해경이 하는 거죠.

이정현: 해경이 일단 통제 하는 것은 맞죠

김시곤: 아니 근데 어떻게 된 게 국방부 놈들이 말이지 아니 그런 자료를 내냐고 도대체가

이정현: 그러니까 내가 그래서

김시곤: 한심해 죽겠어 보면 진짜로

이정현: 야이 XXX들아 내가 그랬어 야이 느그 XXX들아 잠깐 벗어나려고 세상에

김시곤: 그러니까~

이정현: 같은 다른 부처를 어떻게 그렇게 해서 해경이 그걸 어쨌든 그 지역이 해경이 통제하는 지역이니까 이렇게 하고 그 다음에 이제 그렇게 되면은 일단은 거기를 선이 생명줄이 선이 있으니까 이 인도선을 설치해가지고 내려가야 하는데 먼저 도착한 순서대로 가야되니까 아마 거기 그 저 해경이 먼저 들어오고 그 다음에 어쨌든 간에 민간이 들어오고 그 다음에 해군이 들어오고 하니까 거기에서 아까 뭐 급하고 이런 상황이니까 온 순서대로 이렇게 투입을 아마 시키는 그런 통제를 했나봐요. 근데 용어를 통제가 아니라 순서대로 이렇게 들어간다는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렇게 통제를 하고 못들어가게 했다 그래버리니까 야당은 당연히 이걸 엄청 주장을 해버리지 이게 아주 어마어마한 신뢰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아~ 정말 아~ 근데 이제 KBS뉴스가 이걸 아주 그냥 완전히 그 일단은 조금 약간 그런 해군의 국방부의 해명이 좀 빨리 좀 안 됐나봐 난 다 못 읽어봤어

김시곤: 해군의 반응이요?

이정현: 응~ 저기 해군이 해군이 국방부가 자기들이 아까 그렇게 보내기는 했지만은 이제 아까 그런 순서나 그게 실질적으로 자기들이 뭐 들어가려는 것을 방해해가지고 그 사람들을 먼저 집어 넣으려고 자기들이 뺀 것처럼 그게 아니라 순서대로 넣으려고 말하자면 기다린 건데 이 답변대로만 하면 쭉 나오네 YTN도 해경 언딘 위해서 그쪽 수요 막아 이렇게 근데 저게 아니다는 거지 순서라는 거지 이게 (아니 근데 하여간 난 답답한 게 어떻게 정부 부처 내에서 이렇게 충돌이 나고 이렇게 엉터리 서로 비난하는 이런 보도자료가 나오냐고 도대체가) 아이고 나 이거 이거 정부 보고 하이고 정말~ 아이고

김시곤: 그것도 국방부에서 말이야

이정현: 아이고 정말 아이고 아이고~ 그 투입이 돼서 다 일을 했거든 근데 순서대로 들어갔을 뿐이지 그 사람들이 영원히 안 들어간 게 아니라 그날 저녁에 다 투입이 됐는데 순서대로 시간에 딱딱 그거 맞춰가지고 그렇게 한 거거든 철저히 대기를 한 거 거든 근데 왜 그렇게

김시곤: 근데 그렇게 자료를 딱 내놓으니까

이정현: 그러니까 통제라고 이렇게 써 버리니까 못 들어가게 한 것처럼 딱 순서대로 기다린거거든 그게 아이고~

김시곤: 저기 뉴스라인 쪽에 내가 한번 얘기를 해 볼게요

이정현: 네 그렇게 해가지고 고거 좀 이게 너무 이 군 우선은 뭐 저기 쫌 저기 보도자료를 잘 못 줘서 거기다가 자료를 잘 못 줘서 그렇지 완전히 이건 순서를 기다리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고거 좀 한번만 도와주시오. 국장님 나 요거 한번만 도와주시오. 아주 아예 그냥 다른 걸로 대체를 좀 해 주던지 아니면 한다면은 말만 바꾸면 되니까 한번만 더 녹음 좀 한번만 더 해주시오. 아이고

김시곤: 그렇게는 안 되고 여기 조직이라는 게 그렇게는 안 됩니다. 그렇게는 안 되고 제가 하여간 내 힘으로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볼게요 내가

이정현: 그래 한번만 도와줘 진짜 요거 하필이면 또 세상에 (대통령님이) KBS를 오늘 봤네 아이고 한번만 도와주시오 자~ 국장님 나 한번만 도와줘 진짜로

김시곤: 하여간 어렵네 어려워

이정현: 국장님 요거 한번만 도와주시오 국장님 요거 한번만 도와주고 만약 되게되면 나한테 전화 한번 좀 해줘~ 응?

김시곤: 편하게 들어가세요

이정현: 그래 나 오늘 여기서 잘~ 나 여기 출입처잖아 전화 좀 해줘.
강주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89 개 있습니다.

  • 1 0
    이정현말보니

    정말로 7시간 국정조사하여야 한다, 뭐한것이냐? 뭐냐----

  • 11 0
    순천양반들

    이정도 수준이 전 청와대 홍보수석? 참으로 한심하다, 순천 양반들 ! 당신들은 당신들 눈감고 투표했소?

  • 3 0
    다시보게된 이정현릐 실체

    이정현이가 kbs에 전화한 내용보니 말도 제대로 못하고 버벅대는 시장통 꼰대만도 못하네 -- 대한민국 국회의원 수준 알만하네

  • 8 0
    메기 주디

    이정현이 기사엔 항상 등장하는
    저 메기 주디 사진 치우리고 전화하것구먼....

  • 22 0
    세월호

    전라남도 순천시민들!!!
    으이그 등신들아! 니들이 지금 무슨 짓을 했는지 쳐다 보거라!

  • 11 0
    정현아!!!

    너도 물러나라
    자질 부족이 확인되고도 남는다.

  • 12 0
    발라주마

    유신공주를 빨아주기에 여념에 없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세월호 사태를 왜곡/축소하려는 그 비열하고 추악함에 할 말이 없다.

  • 9 0
    당장 보도국장 찾아가 무릎끓어라

    배설해놓은 말들 잘보라
    백보 천보 양보한다고 하더라도
    저게 소위 한자리 하는자의 주둥이에서 나올수 있는 말인가?
    평소의 의식수준이 어떠한지 백분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는 저속한 표현들이다
    보도국장이 지넘이 부리는 하인도 아닐진데
    어떻게 저정도로까지 모욕을 줄수 있다는 말인가
    동료, 후배기자들은 참언론은 절대 죽지않는다는 사실을
    행동으로 보여줘라

  • 9 4
    이런놈 뽑은 동네가 전라도...

    내가 전라인을 쪼메알아.
    그리고,전라인은 절대로 쌍도인들을 몬이겨.
    왜? DNA가틀려.

    일제36년동안 싸질러놓은 일본놈후손이 많은 쌍도족속.
    아주 예민하고 치밀하고 꼼꼼혀, 특히 배반을 잘 안해.

    하지만
    전라인? 푸힛~
    지들혼자 잘났어
    배반의고수들
    실행필요없고 말만 잘하면 홀딱벗어버려 아니, 벗어서 까.

    전두환이 학살을 했을때도 7놈이나 당선.

  • 6 0
    누나가 시켰어?

    내시의 조건.

  • 8 1
    달성공원

    처자식들, 손자들 얼굴 덜고 살 수 있게 차라리 목메어 죽어!

  • 7 1
    달성공원

    처자식, 손자들 얼굴 덜고 살 수있게 차라리 자살하는 것이 어떤지?

  • 12 0
    정현아

    니가 모시는 닭대가리님은 KBS만 보냐
    팟캐스트도 좀 들어보라고 해라 간신새꺄

  • 10 0
    hyong0153

    임자가 하는 짓은 정치도 행정도 아니다.
    싸구려 조폭의 말과 행동이다. 적어도
    나라를 운영하는 행위에는 정직, 철학,
    나라와 국민 생각이 우선해야지 양아치적
    인 것은 나라를 망하게하고 국민을 아프고
    불행하게 할 뿐이다.
    빨리 떠나라.
    빨리 사라져라. 임무는 없다.

  • 18 0
    순천시발럼들

    전두환 욕하다가

    전두환 닮아가네...

    아효 대단하세요...ㅋㅋ

  • 5 0
    성강간빠구리범죄조직당박근혜당

    이말이 맞고마꼬요 계속 마꼬요

  • 8 0
    대한민국최고내시이정현

    내시 상선께서 홍문관 부제학한테 상감의 심경을 알려드리는게 뭐가 문제죠?

  • 2 0
    수도 전기 가스민영화는 막아야

    한다..세일석유로인한 유가 하락으로 전세계투기자본은 투자할데가
    필요하고 결국에는 숨쉬는 공기도 민영화하여 외국자본의 빨대가장착
    될것이기때문이다..여름겨울 피크만 제외하면 전기는 남아돌지만 원전은
    신고리중심으로 10여개를 밀집하여 건설하고있다..일본후쿠시마 원전사고난
    4기보다 2배의 원전밀도다..만의하나 지진해일이 온다면 한국은 2만년간
    무인도가된다..

  • 11 1
    전라도는 다르게 볼껄요

    이런 말들을 큰인물로 생각할겁니다

  • 14 0
    유병언 놀이

    당시 방송들이 왜 유병언 놀이에 집착했는지
    확실해졌다

  • 8 0
    정권 보잘 것 없는 정권

    이런게 나오는 거 보니, 예상보다 일찍 무너지는구나.
    탄핵까지 갈 수 있겠다.

  • 6 0
    방송종업원 새끼

    개같은 나라
    개같은 정권
    개같은 언론
    개같은 암닭

  • 5 0
    이정현국민반란사기죄로잡아들여야지

    부산큰형님은
    항상 나라 국민 잘되라고 옳은 골곧은말씀만하신다

  • 8 0
    그렇게 거들먹거리는 놈이 아쉬울때는

    이렇게 구차하고 비겁할 수가 없다
    '한번 봐주쇼
    나 한번만 도와줘 진짜로
    극적으로 좀 도와주쇼'
    이렇게 얼르고 겁주고 똥물빨고
    차마 들어줄 수가 없다
    차라리 혀깨물고 죽지
    이런 놈이 국회의원이라니
    이런 놈을 국회의원으로 뽑다니
    차라리 다 죽는게 낫겠다
    그래야 어린 학생들에게 덜 미안하고 덜 부끄럽지 않겠냐?

  • 9 0
    민주주의 언론통제 민주주의

    세계에 대고 자랑하세요. 이게 창조언론통제라고

  • 12 0
    지나가다

    엄청난 겁니다.....
    편집권까지 관여하려는 ....
    그럴 거면 언론이 필요없죠?
    심각한 거...

  • 25 0
    킹콩

    순천 곡성 유권자 여러분들???
    20대 국회에 이정현을 또 보내 주셔서 감사하네요,
    이런 호로 자식을 뽑아서 국회로 보내서
    새누리당을 지대로 흔들게 해 주셔서 말입니다,
    친박만 흔드나?...ㅋㅋㅋ..
    정현아?생긴건 개구리 눈깔 같아서...하는짓이
    올챙이 같구나...ㅎㅎㅎㅎ

  • 12 0
    지나가다

    청와대 홍보실장이 일개의 보도국장에게 읍소를 합니다...
    봐 달라고......참 가련하죠....ㅋㅋㅋ
    그 자체가 잘 못된 것...
    청와대는 여럿 채널을 통해 홍보할 수 권력을 쥐고 있는데 말이죠.....
    갸가 봤어요, 라고 하는 것도 웃기고....ㅋㅋㅋ
    코메디.......

  • 16 1
    지나다

    이참에 순천시민들은 경상도로 편입 해달라고 해라!!!

  • 14 0
    보통서민

    이번총선에서
    호남향우회가 아주 큰일?을 해냈다
    이정현 박쥐원 암철수 정동영 등등
    동교동계 김대중 가신들이 하나같이
    배신을 때렸다
    호남의 영웅?들의 앞으로의
    추잡한 민낯의 변천사
    끔찍할 뿐이다

  • 16 0
    개정현

    이제 호남은 왜 이런 놈을 뽑아줬지;;;

  • 13 0
    공주님의 눈과 귀는 멀었다

    공주님 주변에 이정현 같은 내시들만 득실대니
    공주님은 우리와 다른 세상에서 살고 계신 것

  • 22 0
    zz

    이색끼는 꼭 박쩡희 부하 차지철 과 닮았다.

    대가리에 총 구멍이 날 거다!!

    개.호.로.색.꺄

  • 12 0
    내 일생 개누리 전멸을 위하여

    호남에 부채의식이 있었지만 닭정현을 보면서 부채의식을 말끔히 씻어낸다.

  • 12 0
    동영상 올라왔네

    이정현 이눔 대단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FZ4r1-iGY4

  • 11 0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지

    정치인이란 놈이 주군만 바라보면 어쩌냐
    조선시대에도 이러지는 않았다
    주군이 듣기 싫은 직언도 좀 해야 않겠나

  • 13 0
    이런넘 국회로 보내 무지한 지역구

    세월호 사건을 호도하고 언론 통제하고, 국민우롱하고 죽은 학생들만 억울하고
    이걸 교통사고로 폄하하려고 보도 통제 하려는 이정현이 이놈을 국회로 보낸 전라도 사람들 창피한줄 알아라. 이렇게 전라도가 타락하더니 국민당 부패정당 밀어주고 잘한 체하는 전라도 사람들 제발 찬물먹고 정신 차리시길. 그 반대편에 선 호남인들에게 부끄럽지 않는가?

  • 9 0
    빨간 연탄집게`

    이 정 현 메 기 주 댕 이 아 가 리 를 갈 가 리 찌 져 버 려

  • 14 0
    호남이 별거냐, 우리가 남이가...

    최경화니 뽑아주는 TK나
    이정혀니 뽑아주는 순천이나
    뭐 별 차이가 있나?
    닭그네 진실한 1등급들을 유난히도 좋아라 하는
    TK, 순천

  • 17 0
    기레기 하치장 KBS

    청와대 입맛대로 보도한 KBS는 또 뭐냐
    방송기자는 기자가 아니라는 옛말이 틀린거 없구먼

  • 21 0
    환관 시대

    환관들이 장막 뒤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만천하에 드러났어
    순천이 이정현 또 뽑았다지?

  • 13 1
    순천. 곡성 아웃.

    대한 사람들이여!
    절대로 이 지역 사람들 추천이나 채용하지 마입시더. 민주화?
    전라도는 역시 예나 지금이나.

  • 24 2
    순천 사람들아ㅡ

    너거들이 인간이가?
    저 금수보다도 못한 인두껍 덮어쓴 자를 너거 손으로 뽑았나?
    너거 순천놈들은 이 개보다. 못한 놈보다 더 경멸하고 저주한다.

  • 13 0
    걱정마

    괜찮아,
    순천에 인물은 다음에 나와도 또 뽑아준다.

  • 20 0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명색이 KBS보도국장인데
    평소에 얼마나 뻘로보고 하찮게 생각하였으면
    저 정도로까지 막말을 쏟아냈을까나
    보도국장 이라는 사람 정말로 성질이 양반이시구만
    그런 모욕을 받고도 참아내셨다니
    조금이라도 성깔있는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당장 내일 산수갑산을 가더라도 저렇게까지 당하면
    당장 너죽고 나죽자하며 들이받아버렸을텐데
    그동안맘고생 엄청 심하였겠네

  • 20 0
    순천사람.

    아주 소설을 쓰셨구만,
    어이 이의원,
    자네 회고록 쓰면 아주 잘 팔리겠네.
    이번 20대 회기 마치면 소설가로 전업하시게나.

    난 자네 찍지도 안했는데
    전국적을 욕만 무지막지하게 얻어먹고 있다네.
    그걸 어떻게 보상해줄란가?

  • 22 0
    기다리고 있겠슴다요...

    이런 온갖 수모를 감수하면서도
    구염둥이 내시를 두번씩이나 뽑아 준 순천...
    닭씨는 순천에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님?

  • 22 0
    순천 개자식덜

    순천 유권자 부끄러운줄 알아라 이정현 같은 무지막지한 개자식을 국회의원으로 뽐았냐 저런 미친놈을 국회로보내다니 한심 하다 순천 개자식덜아

  • 13 3
    힘있는 국회의원 덕 좀 보자

    전라도 국회의원 이정현 화이팅이다!!! 순천 화이팅이다!!!

  • 13 0
    ㅋㅋ

    전두환이 때 보도지침이
    지금까지 생생하게 살아있네!

  • 11 0
    ㅇㅇㅇㅇ

    이건... 법적으로도 문제되는거 아님???

  • 10 0
    이렇게본다

    국회의원은..
    [ 대통령은 5년임시직 행정부직원이고
    국회의원은 연예인이아니라 헌법기관이고..
    사법부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만드는곳이아닌
    헌법에 따르는법을 수호하는곳이다..] 라는 말을 매일한번씩
    외치고 업무를 시작해야한다..

  • 27 0
    순천가서 인물 자랑하지 말라더니..

    진박 칠푼이 내시를 뽑았네..

    선거철에 거지꼴로 형님~~이러면 지지해주나?

    서울 가서 하는 말과 행동도 안보나?

    저런 인간 찍어준거 보면 김광진,노관규,서갑원에 대한 인격모독이다...

    순천이나 대구나 거기서 거기네..
    대구는 김부겸이라도 뽑았지...

  • 41 1
    호남이 무능해

    이런 상병씬을 또 당선시키남

  • 18 0
    딴나라년놈들 보아라...

    사라져야할 개누리당것들...
    우웩~! <===이거나 할타 쳐 먹어라~!

  • 51 0
    호남정치 복원 잘 돼 가냐....??

    이정현이 순천에서 첨 당선 됐을 땐 실망했고
    두번째 재선 됐을 땐 절망했다....

  • 24 0
    대한양계장...

    저렴할 수록 총애 받는 미친 공화국....

  • 20 0
    영국도 마찬가지...

    쌍도도 그렇구
    전라도 그렇구
    국민들이 현명하지 못 하면 방쁩이 읍다...

  • 23 1
    뷰스앤뉴스를 봤으면 어땠을까...

    통이 KBS 를 봤다구 저 난리면. 어후~~
    이건 나라도 아녀...

  • 30 1
    순천영웅....

    순천 사람들 무슨 짓을 한 지 알기나 할까요, 호호호~ 아유 참

  • 14 0
    돌댁아리

    "네 그렇게 해가지고 고거 좀 이게 너무 이 군 우선은 뭐 저기 쫌 저기 보도자료를 ....
    이게 무슨 뜻이냐 야이 칠푸니 보다 못한 쉑꺄

  • 36 0
    앙마뇬

    야이 내시 쉭봘룸아
    덱아뤼에 뭐가 들었기에 이렇게 횡설수설이냐.
    칠푸니하고 말하는 수준이 어쩜 이리 똑같냐.
    칠푸니 수준이 내시 수준. 독해가 안된다.
    칠푸니가 그리 하라고 시키더냐.
    저런 잉간 씨레기를 찍어준 멍청한 놈들도
    참으로 두렵도다.
    앙마는 늘 우리곁에있다.
    칠푼앙마
    내시앙마

  • 12 0
    애향심도 안되는게 있어.

    호남인 애향심 농도는 기네스 감인데
    이정현은 애향심으로 포섭 못했다능......
    뭐 이정현 뿐인감...?
    난닝구들 .... 헐이구.

  • 41 0
    역겹다

    전문을 읽다가 구토할 뻔 했다 권력의 내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았다 아무리 정치의 품격이 떨어져도 이보다 막장이 있을까 싶다

  • 46 1
    저승사자

    저런 간신중에 간신을 두번씩이나 뽑은 순천곡성 "우리가 뭔짓을 해따냐"예산 폭탄에 눈이 어두워 민주광주정신을 팔아 먹는 절라도 근성들 답이 없다

  • 15 6
    골빈 전라도 색기

    요새 전라도 것들이 전부 미쳐서 돌아가는게 한번 더 본때를

    보여줘야 할 거 같다!

  • 14 0
    내시 놈들 맞구만

    내시들 이란 말이 확실하구만
    대통령이 못보게,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고 있었구만~~~

    그러나 딴 놈들은 어떻겠냐구?
    이거, 큰일이구만, 나라꼴 하구는?

    도대체 대통령은 지금까지, 뭘 보고 듣고 말하고 있었던 거야?

  • 19 1
    서울시민

    언론 협조 말투가
    이렇게 하나보네!
    이게 언론통제고
    언론 장악이다!
    이게 여론 조작이자!
    국민들 생각을 방송 언론통해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생각!
    이게 민주주의 파괴고
    여론조작이다!
    대선대 국가기관을 동원
    댓글 조직적으로 다는 행위
    국민들 생각은 언론을 통해
    조정할 수 있다는 생각!
    똑 같지 않나

    라고 나는 생각한다!

  • 61 0
    주둥이가 겁나 거칠다

    내뱉어 놓은 말들 좀 봐라
    완전 시정잡배 똘마니들은 저리 가서 놀아라 이구만
    KBS 보도국장에게 저정도라면
    일반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나.....
    요즘은 자기 직속부하라도 저정도로까지 완전 무시하고
    모욕을주면 절대 참지않는다
    평소 언론을 얼마나 안하무인으로 대하였으면...
    녹취록도 아니고 녹음파일이니 빼도박도 못하게 딱 걸려버렸구만

  • 11 0
    미치겠네

    난독증에 걸렸나
    해석이 안돼냐
    아이고~ 이이고~
    이말밖에 못읽겠네

  • 21 0
    새상에 나

    인간적으로 표현할 방법이없네 그랴
    인간 말종 이외는 더 말할 방법이 없어!!!

  • 12 1
    전라도 순천 글구 + 신안군

    여기 참 신기하네~!

  • 3 0
    레비

    국정원 알바들 참...
    이번에 잘 해서 보너스좀 받아 봐.
    그리고 이명박 쥐바리기 가카.
    이건 좀 너무 약하잖아?
    뭐좀 큰거 하나 터트려 줘야지 안그래?
    지금 간보기 할 때가 아네요 쥐바라기 가카.
    롯데, 대우 다음에 어딜꺼 같아요?
    나야 쥐바라기 가카가 최악의 고통속에 뒈지길 희망하니 이런 팁도 드리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 8 0
    정현아, 제발 정신 좀 차리거라.

    너, 잘하면 역사에 길이 남는, 만고의 역적이 되겠구나!
    얼씨구 절씨구~~
    너, 니네 족보에서 파적은 안될까 몰라, 이 지랄같은 노마!

  • 32 0
    저런수준뿐이안돼는놈

    언어 수준이 빈대떡 아줌마 수준도 못되는 놈이 ...년이나 놈이나 참 한심한 대한민국.

  • 1 6
    전라도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이렇게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

  • 36 1
    당시 보도만 봐도 새똥 해체사유

    길환영 KBS사장 "靑에서 사표 받으라는데 어떻게 해"
    "뉴스 멈추는 상황 감수하겠다", 청와대 개입 파문 확산
    2014-05-16
    .
    김시곤 KBS 전 보도국장 "청와대 압력때문에 사퇴",
    "거역하면 살아남을수 없어"
    "靑, KBS뉴스 인사 개입" 김시곤 KBS 전 국장 폭로
    2014-05-17
    .
    그런 정권이 지금껏 언론통제 부인??

  • 32 1
    쓰레기찍은 쓰레기들.

    순천사람들 흐뭇하겠다.

  • 71 0
    순천시민은 이정현 똑바로 보시길!

    세월호 유족들 가슴에 대못박고 순천시민들에게는 예산폭탄 공갈포 터트리고 자전거 타는 위장술로 두번이나 금배지를 달았다. 하지만 이제 죄상이 하나씩 드러나는구나! 여보소 순천 시민들아 눈먼 소경들인가? 내고장 발전도 좋지만 망월동 한도 생각하고 나라 장래도 생각하셔야지! 어쩌다가 그리 되셨나요? 두발로 걷는다고 사람이 아니무니다. 이제 각성하시라!

  • 34 1
    와~~

    이러고도 순천에서 다시 뽑히면 순천 사람들 개망신 당허겄네......

  • 37 0
    토끼

    주인으로 모시기에 수준이 낮은 그녀,,이정현의 죄악이 드러나는군,,,,,,,

  • 44 0
    닭년 기둥서방

    닭년 똥꼬 빨기 전문가

  • 29 0
    ㅋㅋㅋ

    협박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 15 0
    이정현 좋아

    충성심 좋네

  • 24 0
    ㅇㅇㅇㅇ

    정신 없이 저기저기.... 쏟아지네..... 레임덕도 그냥 레임덕이 아니라..... 울트라 초특급 레임덕일세.....

  • 52 0
    1111

    저 변태세끼
    진짜 주는거 없이 징그러운 세끼
    천하에 간신 밑자리 같은놈

  • 44 0
    청문회 나 국정감사 나 특검못하면

    야당은 고스란이 피박 써야할거다
    거대 야당 맹글어 줬는데 할일못하면 담엔기대접어야할거다
    이런기사보니 피가거꾸로도는거같다

  • 64 0
    아무리 개지롤을 해도

    또 뽑아서 재선시켜주는 순천, 곡성것들이 있는데 뭔걱정?

  • 72 0
    ㅋㅋ

    박근혜에 찰싹 붙어서
    국정을 농단하고 문란케 하는
    천하 간신배들의 우두머리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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