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23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관련해 “이제 해외에 나가서 뭔가 한 자리하면 국외선양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을 버릴 때가 됐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코노미스트, 반기문 혹평…행정·통치 모두 실패한 총장'이란 제목의 기사를 링크킨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더 한심한 것은 지금까지 우리 언론이 일방적으로 반 총장을 두둔하는 보도만 해왔다는 점”이라며 “우리나라 사람이 유엔 사무총장이 된 것이 국위선양한 것이라는 어리석은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론을 꼬집었다.
그는 구체적으로 “1962년 이후 반기문 총장이 취임할 때까지 유엔 사무총장 출신국을 보면 미얀마, 오스트리아, 페루, 이집트, 가나였다. 이 중에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나라는 오스트리아뿐이고 그 나라도 강대국이라고 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했다고 해서 미얀마나 가나의 이미지가 국제적으로 나아진 것이 있었나?”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우리는지금, 사상누각(沙上樓閣)! 또한명(반기문)이 떨어졌다. 추락하는소리,무너지는소리,울부짖는소리,하소연하는소리,아파하는소리,통곡하는소리,쌍욕하는소리,절규하는소리,죽어가는소리,We all shall be sorry! 이런 와중(渦中)에 이란갔다온지 몇일되었다고 또 아프라카가냐? 그것도 166개기업,돈괘나있는것들데리고 동물의왕국을 실제체험하러가냐?
충청에서 반기문 그냥 그렇다. 어차피 대전인구만 보면 30%가 호남출향인과 그 2세~3세들이고 영남 기타 지역 40% 충청출신 대충 30% 되나. 그래서 충청주자가 나와도 지지율 높지 않다. 대전만 놓고 볼 때 55% 이상 지지 받기 힘든 구조다. 오히려 강원도쪽 지지율이 대전충남 지지율보다 조금 높을 것이다. 자민련 전성기 때 지지율 정도라 보면된다.
대한민국 언론의 수준이 한심하다는 것은 절대적인 진실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이라 하여 그가 남북관계 개선에 기여한 바가 있더냐 아니면 남북화해를 촉구하는 메세지 한번 낸적이 있더냐 그가 유엔에서 한일이라곤 미국의 이익을 충실히 대변한 한국의 이익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한 것 뿐이다 한국의 언론자유가 후퇴하고 조중동이 언론을 왜곡하여도 자기만 빨아주면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