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변론를 맡았던 홍만표 변호사가 무려 오피스텔 50여 채를 사들여 해마다 막대한 임대수익을 거둔 사실이 드러났다.
22일 <채널A>에 따르면, 퇴임후 전관예우에 힘입어 한해에만 90억원대의 천문학적 수임료 수익을 올린 홍만표 변호사는 2014년 경기 분당과 평택, 충남 천안에 있는 오피스텔 50여 채를 사들인 뒤 자신이 운영하는 부동산관리업체 A 사에 관리를 맡겨 2년째 연 5억원대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관리업체 A사 대표인 김모씨는 "안정적인 수익을 찾으려고 (부동산을) 맡긴 건데 천안에 ○○○센터, 평택에 △△하우스…"라며 홍 변호사 소유 오피스텔들을 열거했다.
경기·충청 지역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평균 5~6%로, 수익을 고려하면 홍 변호사가 최소한 수십억 원을 부동산에 투자했다는 추정이 가능해, 이에 따라 검찰은 신고하지 않은 홍 변호사의 수임료 일부가 A사에 흘러들어갔는지 조사 중이다.
홍 변호사는 최근 체포된 브로커 이민희 씨와 정운호 대표에게도 수차례 부동산 투자를 권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모 부동산관리업체 대표는 "정운호·이민희 씨를 소개해준다고 2014년 겨울에 한 번 소개를 시켜주겠다(고 했고), 2015년에도 이야기가 있었어요"라고 밝혔다.
검찰은 A사에서 압수한 부동산 관련 서류 분석이 끝나는 대로 홍 변호사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채널A>는 전했다.
판검사와 쌍권총잡이 변호사들, 현재 우리 나라의 법조인들을 다 자격박탈 시킨후, 썩고 부패하고 부도덕한 범죄자를 변호는 국선 변호인들이 하게 하며 전관예우를 하다가 발각되면 최소한 20년은 자격정지 시켜야 하며, 수임료도 상한선을 설치하되 국민정서에 맞게 설정하여 한탕주의에 재판은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하며 국민 배심원으로 모든 재판을 시행해야 한다.
찌라시와 정부가 부동산 정책에 목을 메는거다. 민초들은 임대 전세 얻기조차 하늘의 별따듯 힘들어하는데 이자들은 이리도 쉽고 담대하게 부동산으로 수익을 얻는다. 이명박근혜 정부는 절대 민초들의 정부가 아니다. 앞으로 돌아오는 대선에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민초들이 힘을 모으면 저들도 움츠러든다는 결과를 지난 총선에서 봤잖은가.
[한국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기사] 250억 챙기고, 꼬리 잡힌 ‘홍만표-우병우’ 커넥션 홍만표, 전관예우도 모자라 수임 때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이름 팔아 http://amn.kr/sub_read.html?uid=24619§ion=sc1§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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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더러운 색휘가 노통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자중하지 못하고 저짓을 서슴지 않은 것은 하늘이 내린 교만함 때문이니 나같으면 혹시라도 화를 당할까 저런 대담한 범죄는 못저질렀으리라 저게 바로 하늘이 내린 인과응보의 시작이렸다 이제는 정권도 비호할 이유가 없어진 끈떨어진 범죄자 검찰 저자가 이를 갈며 후회하고 눈물을 흘리며 고독하도록 그에게 중형을 내려라
짐승이라 해야 할텐데 저런 짐승만도 못한 자에게 노통의 운명이 맡겨졌으니 하늘도 무심하셔라 저자를 반드시 욕보여 평생 후회하고 한스럽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본다 저 더러운 돈으로 호위호식하는 그의 가족들조차 저자를 미워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살아 있는 게 오히려 더 큰 벌이 되도록 자 사기꾼을 반드시 감옥에 쳐 넣으라
집이 70여체라고 했었지 아마? 그것 놔두고 죽으면서 얼마나 원통했을까? 박정희의 kid들은 한결 같이 치사하고 더러운 천민 자본주의에 젖은 인간들이지. 법조계는 육식에서 채식으로바꾸는 체질개선 없이는 희망이 없다. 결국은 더 구린놈들이 구린냄새만 나도 처벌하는 이 나라 현법조계 망해야 이나라 법정신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