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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朴대통령, 총선 민의 인식 안이하다"

"靑부터 반성하지 않는 이상 국회 협조 어려워"

국민의당은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수석비서관회의 총선 발언에 대해 "총선 민의에 대한 인식이 안이한 것 같다"고 비난했다.

김정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 정도 인식으로 경제위기가 극복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청와대부터 정부 전체가 확 바뀌었다는 것을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정도로 반성하고 변화하지 않는 이상 국회의 협조도, 경제활성화도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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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0
    유유상종

    칠푼이와 니네들끼리 좀 비슷하잖아?
    지금 누가 누굴 나무래고 있나?

  • 9 2
    정치발전 저해하는 분열의 씨

    호남 유권자 감쪽같이 속인, 호남 구태 의원 과 안철수 ..
    필경 , 앞으로 정권교체 막고, 정치발전에 걸림돌 될것 .
    젊은 피로 수혈하고, 모두 걷어 냈어야 하는데 .....
    호남인들, 후회하고 있다 .

  • 9 1
    최강애국해병

    국민의당은 아직 19대 임기가 끝나지 않았고 상황이 더 유리한 20대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지금 협조를 하니 마니 으름장을 놓는것은 여당 지지층의 반감을 살수있음을 생각해야 할것. 3당에겐 모두가 적이아니면서 적인데 이왕 하기로 한 3당전략 잘 하는게 서로 좋을것인데 벌써 외연확장을 탐내 말실수를 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이다.

  • 17 1
    니들도 똑같은 것들이면서

    큰 소리는.

    안철수 덕분에 새누리당은 33명 어부지리.
    게다가 궁물당 38명까지.

    71석을 더 얻었다.

    이명박이 꼼꼼하게 공들여 키운 안철수.

    큰 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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