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뺨 때린 미스터피자 회장 "죄송합니다"
경찰, 9일 출석하라고 통보
경비원의 뺨을 때려 경찰에 입건된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5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정 회장은 이날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목의 글에서 "저의 불찰입니다. 피해를 입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많은 분께도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이번 일의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전날까지만 해도 뺨을 때린 적이 없다며 실랑이를 했을 뿐이라고 발뺌해 왔다.
경찰은 전날 정 회장에게 9일까지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다.
정 회장은 이날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목의 글에서 "저의 불찰입니다. 피해를 입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많은 분께도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면서 "이번 일의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전날까지만 해도 뺨을 때린 적이 없다며 실랑이를 했을 뿐이라고 발뺌해 왔다.
경찰은 전날 정 회장에게 9일까지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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