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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첫 발생

11일 귀국후 발열 증상 보여 양성 판정 받아

한국인 중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L(43)씨가 22일 오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L씨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브라질에 출장을 갔다 왔다. 16일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고 유전자 검사(PCR)에서 지카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합리적보수

    매년 연례행사. 미국 약 팔아 줄때 되었나 보다. 내년엔 뭘까.
    탄저균이나 해결됐음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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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ㅊ

    이제 지카 바이러스인지 몬지 벌거지가 창궐하여 애매하고 무지한 백성들이 수천만이 나자빠 지겠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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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본다

    바이러스는 계속 나타날것이다. 바이러스를 이용해서
    치료방법이나 생물무기를 연구하고있고 바이러스자체도
    계속 변이하고있다. 다만 다국적제약회사나 약탈적투기자본이
    백신개발하여 바이러스공포를 돈벌이에 이용하고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용도로 쓰는것을 경계해야한다..
    이미 메르스를 그렇게 이용했다는 의혹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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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스펠드

    이미 퍼주기 소두아가 많은데 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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