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8일 "테러방지를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이 확고히 마련돼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히 당부드린다"고 테러방지법 처리를 촉구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북한이나 국제테러단체의 테러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테러방지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하는데 통과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 위해할 수 있는 대남테러 역량을 결집하라는 김정은의 지시가 있었고, 정찰총국이 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북한의 대남테러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도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대남 테러를 위한 역량 결집을 지시했다는 국정원 주장을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어 설마하는 안일함이나 작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우선시 되어선 안 된다"며 거듭 야당에 테러방지법 즉각 처리를 촉구했다.
적대적 관계에 있는 상대방에 대해서 테러를 가할 목적이 있다면 그걸 공개적으로 내가 당신을 테러할테니 조심하라고 경고를 할까? 좀 우습지않나? 나같으면 은밀하게 소리 소문없이 테러를 가할텐데.. 그래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을 하지 않겠어? 천안함 처럼...
대한민국 박정권은 아버지의 옆에서 정치하는 방법을 잘 배운거 같네.... 선거때 북풍을 만들어 정권을 유지 하려는 기초적인 반법을 불변무패의 작전... 돈도 많고, 그래서 돈으로 만든 국회의원 똘만이, 공안검사...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새누리당, 박독재를 이기기는 쉽지 않죠?
테러방지? 테러는 행정깡패가 한다. 대가리가 닭똥이다. . 테러방지.. 닭똥 멋대로 하는 행태를 금하는 법을 만들면 테러 방지가 된다. . 법률을 깔아 뭉개는, 행정명령 시행.. 척결의 대상 제 1호이다. . 개수작 말고, 이번 총선에서 심판받을 준비나 해라. 닭똥 패거리들아.
미국조차 정보등 확신이 없어 북한을 테러 지원국에서 뺏다! 북한놈들이 바보냐? 테러 한다고 떠들고 테러 하게 . 테러법이 없어서 인천공항이 13분,2분만에 밀입국 뚫렸고 인천항까지 밀입국 뚫렸냐? 그리고 테러법과 북한 핵,미사일이 뭔 연관이냐? . 새똥 지지하는 머저리,등신 늙은이들만을 위한 사기,꼼수 정권!뒈져라 좀!!
바뀐애,새똥은 대테러방지법 처리를 연일 압박하지만 국가테러대책회의는 1982년 대통령 훈령에 의해 이미 만들어졌는데 테러방지법이 없어서 대응을 못한 것이 아니라 버젓이 제도와 기능이 존재하는 데도 활용을 하지 않고 있는 것 취임한지 3년이 다 되도록 대통령 소속으로 갖춰져 있는 조직과 기능을 모르고 있다?? 무능의 극치!
북한이 뭐가 아쉬워 테러를 할까? 핵도 개발했겠다 대륙간 탄도미사일도 개발했겠다. 테러를 주로 사용하는건 그런 전략무기가 없는 게릴라들이 하던 방법 아닌가? 언제는 언제 쳐 들어 올지 모른다더니 테러 지시 내린 정보는 어떻게 알았을까? 하여간 입 열때마다 앞뒤가 이리 틀려서야
정통성없는 독재정권의 특징은 앞에 이름이나온 장관이나 인사들은 들러리고 실제일은 안보이는 비선조직이한다. 그래서 총리가 자신의 직책도 잘모르는것이다 겉으로발표하는 정책들도 실제목적은 정권안보 에있고 주권자인 국민은 소모품단위로 보기때문에 국민의 생명과재산은 고려사항이아니다. 그증거를보려면 세월호사건과 메르스사태를 보라..
누가 누구를 테러한다고 지롤떠는건지 참... 꼭 뭐가 폭파되고 죽어나가야 테러냐? 국민들의 삶의 기반이 정부의 테러로 포개져 나가고 있다! 당장 개성공단에 딸린 식구들 10만명 이상이 길거리로 나앉게 생겼고 세월호 사망자와 그 가족들은??? 몸을 사리는 북한이 남한을 테러한다고? 그래서 북한이 뭘 얻겠다고? 소설을 써라 소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