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퇴임 후에는 대통령 기념재단을 만들려고도 생각했는데 내 주위를 뒤지고 다녀 포기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연합뉴스><노컷뉴스>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목사와 장로 등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극동포럼의 초청으로 퇴임후 처음으로 행한 공개 강연에서 검찰이 지난해 자신의 측근 20여명의 계좌추적을 한 데 대해 이같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MB가 박 대통령을 향해 공개적으로 이처럼 직격탄을 날린 것은 퇴임후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그러면서 "다른 전직 대통령들은 여러 가지 안 좋은 일이 발생했지만 나는 아직까지 별다른 일이 없었고, 우리 정부 장관들도 뒤졌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며 “나는 정치도 생활도 깨끗하게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거듭 박 대통령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더 나아가 "다른 나라는 전직 대통령도 현직처럼 대접해줘 재미도 있고 해서 외국에 자주 나간다"며, 우회적으로 박 대통령의 '홀대'에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자신의 퇴임후 감사원이 각종 비리를 파헤친 4대강 사업에 대해서도 "4대강 사업은 세계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제위기를 넘긴 사업이었지만 나는 지금까지도 역적으로 취급받고 있다"며 "그래도 외국에서는 이런 공로를 인정하고 대우를 해줘 위안으로 삼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포럼에는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나 정치탄압이라며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MB최측근 이병석 의원을 비롯해 이번 총선에 경주에 출사표를 던진 정종복 전 의원, 대구 북을에 출마할 김두우 전 홍보수석, 경주에 출마한 이주형 전 대통령비서관,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서울, 부산, 대구, 포항 등 전국 포럼회원 700여 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MB가 이처럼 공개적으로 박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리면서, 최근 4월 총선에서 친이계 인사들이 대거 출마해 친박 인사들과 치열한 경선전에 돌입하며 조성되기 시작한 긴장이 본격적으로 고조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앞서 MB는 지난달 15일 서초을에 출마한 이동관 전 홍보수석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참석해 "대한민국을 위해 곳곳에 있는 인재를 온갖 분야에서 등용해야 한다"며 지원 사격을 했다. 이 전 수석은 박 대통령 최측근인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과 맞붙는다.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은 최근 박형준 전 정무수석 등 홀대 받는 MB맨들을 적극 영입하겠다며 MB측에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이명박씨, 들어 보이소 당신은 노무현 대통령을 어떻게 대하였소. 답변한번 해라 차기에는 정구너이 바뀌면 우리나라 퇴임 대통령 대우도 완전히 바꿉시다 쓸데없는 짓거리 많이 해놓고도 뒷구멍에서 잘했다고 주둥아리 나불거리는 인간들이 과연 선진국의 대한민국이 될수 있는가. 사대강 주변 가보아라 완전 쓸데없는 국고 잔뜩 뿌려서 빈털털이 경제 만들어 놓고
최고 명문 영국 런던 경영대 박사 연구에서 맹바기 사기단 사기질이 얼마나 한국사회 손해 끼쳤나 증명했대잖아. 맹바기가 반론은 못하겟고 마피아 소망교회 할렐루야 사기단 멤버 모아 국내용 언론 플레이 하는 중, 맹바기 사기질은 한국 국내 정치적 반대파의 정치공세가 아니야,,저 놈은 전세계가 공인하는 희대의 사기꾼이야, 그걸 알아야지.
쥐바기 사깃꾼 이놈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 만행을 잊은 것같다. 시민들 염장 지르지 말고 쥐구멍에 잠자코 틀어박혀서 지내다가 죽으셔. 아휴 생김새 하고는 이런 천상 천상 이런 천상이 어디 있노. 한마디로 꼴도 보기 싫단 말이다. 나는 그리스도인인데 이놈이 믿는 하나님을 믿지않는다.
취임하자마자 노무현 캐내어 죽음으로 유도한죄! 4대강 나라파괴 자원외교 백조유출 부자감세 100조 대선 부정 짬짜미 그외 사위기부 내곡동 땅 거져먹으려다 개망신 ! 이래저래 손해무지 입힌자가 당신 반드시 죄를 물어야한다. 죽음이 답이다. 성군 노무현에 비하면 당신은 연산군보다 못하다
이명박씨, 당신은 대통령할때 전직을 현직처럼 대우했습니까? 당신이 검찰과 법원을 들락거리지 않는 이유가 당신이 깨끗해서라고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한국보수국민조차도. 그 이유가 이명박근혜 계약임을 눈밝은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입놀리지 말고 남은 2년 조용히 사십시요. 밖퀸이 나가는 즉시 시작입니다.
네와 할매가 공모하여 종편 만들고, 국정원 동원하여 할매 당선하게 한 원죄때문에 함구무언이지. 자네가 깨끗하고 털일이 없어서 그런거라 짜고 고스톱 하지 말아라. 국민들은 너와 할매 밑구멍까지 훤히 알고 있지. 대통령 대우 해달라고? 넌 노무현 퇴임 대통령 대우는 커녕 죽게끔 한 너의 죄 네가 죽더라도 국민들은 용서 못하고 부관 참시 될꺼다.
우리나라 대통령 할려면 저 정도 3류는 돼야 해먹나보다 하나같이 3류들뿐이야 2류만돼도 아쉬운대로 괜찮겠는데 북한 정은이하고 비교해도 수준이 안 떨어져 이런 잰장 인물이 없는거야? 국민수준이 3류인거야? 답이 없네 자기가 전직대통령인줄만 알지 노무현이 전직대통령인줄은 생각에 없는거지 잰장 저런자를 5년이나 모시고 살았다니 이 나라 국민이 미쳤구만
2016년도 연봉 지난해보다 697만원(3.4%) 오른 2억1201만8000원을 받고 일정 연령이 된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는 임금피크제. 저성과자 해고 가능"한 경제활성화법 먼저 서명 운동한 박근혜. 노인들도 서명운동에 동참한다고 뉴스에서 보도를 하던데 직장에 다니는 자식들을 비정규직으로 만들고, 저성과자로 만드는 법인 걸 노인들도 알고 있을까?
세계사를 통 털어 사기꾼이 사기극으로 대통령 행세하고 사기꾼정권 국정원장이 국정원 동원하여 짝퉁 대통령 만들어주고 그 사기꾼은 나를 건들지 말라하고 짝퉁은 끽소리 못하고 고요하게 지내는 코미디 국가가 작금의 개한민국이다. 댓글공작 하수인 했던놈은 대구에서 공천달라고 큰소리치고 있지....짝퉁아!! 나같으면 더러워서라도 그 자리에서 내려오겠다.
쮜박아!~ 진자 법만 없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니놈 대갈통을 대리 부수고 싶다. 니놈이 그리 청렴해서 노무현대통령을 그리 대접했나? 하물며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니놈은 반드시 천벌이 뒤따를 것이다. 온 국민이 반대하는 4대강을 니놈이 감히... 니 주변이 깨긋하다고???몽땅 자질부족에...온갖 부정을 저질런 놈들한테... 에라이 쮜새기 같은 놈...
엽전들아 왜사냐? 결국은 맹바기 똥누리마피아 탐욕 채우기 노예질 하는 게 니들 팔자아냐? 그래서 헬조선이면 깨 부수든지 맹바기 법정 세워 참수시키던지 해야 팔자가 바뀌는 거지 뭐 외국 이민 가? 아휴 ,엽전들 놀고 자빠졌네 ,헬조선이면 외국은 유황불이다. 누가 어서와~하고 반기냐? 잠재 실업자도 자영업자라 부른다며? 해고 당하는 걸 은퇴라고 부르고 ,되져.
맹바기 보면 엽전들은 전쟁이나 터져서 다 되지는 게 상팔자란 생각이 드는 건 나 뿐일까? 맹바기족 사기꾼들 외국으로 호화 망명 할 틈도 없이 김정은이가 수소폭탄 열개쯤 날리면 오바마가 보복 원폭 천개쯤 북에 때려주면 속 시원하겠다. 사기치는 놈이나 똥누리 사기단만 뽑는 국민이나 다 똑같은 엽전들. 전쟁이나 터져라. 엽전 씨를 말려야 되
재벌을 도와줄 이유가있는가? 그것을 감추려고 흔한 공천잡음을 대서특필하는것인가? 물론 언론은 어느 사안이나 공정보도하면된다. 그러나 납품단가 깍아서 중소기업이 임금체불하게만든 댓가로 생긴 수백조 유보금을 보유한 재벌 도우려고 지주회사자본금 낮춰주고 전국민을 알바만들고 학교앞에 호텔짓는법안을 어째서 더민주 원내대표가 추진하는지를 훨씬더 자세히 알고싶다.
이다. 메릴린치같은 거대금융그룹과 통신사 대주주는 유대인이기때문이다. 그들은 민주주의가 성장하고있는 나라에 투자했다가는 환경운동가나 노동운동가들의 저항에 직면해야하고 그들을 모두 매수하는것보다는 좀 모자라더라도 생각속에 독재와 기득권만 들어있는 꼴통정치인 1명을 키워주는것이 돈이덜든다는것을 이미알고있다. 그증거를보려면 한국의 현재 상황을 보면된다..
저런 인간의 측근을 적극 받아 들이겠다고 구애 한단다. 빌어먹을 국민의당 에서 말이다. 그런데도 걔네를 지지하는건 뭐냔 말이다. 그 MB맨과 탈당파들이 호남 신경 쓸거 같아? 지들 기득권 수호를 위해서는 무슨짓이던 하려는 자들 말이다. 김욱,고종석류 입진보 인간들에 속지 말아라. 떼거지로 2중대 노릇하니 언제 밝은 세상에서 살아 가려나.
맹바기가 외국은 4대강 잘했다고 칭찬 자자하고 전직대통령도 대통령처럼 잘 대접 해 준다,?? 틀린 말은 아니야. 저 맹바기 사기단이 말하는 외국이란 썩고 썩은 후진국 동남아 정치가들을 말하는 거지, 사기꾼끼리 장단 잘 맞춰 또 사기질 쳐 보려고 하는 수작들, 후대 자자손손 사기당했다고 동남아에 원수 질 일 있냐? 얼른 저 사기꾼 잡아 감옥에 쳐 넣어
"다른나라는 전직도 현직처럼 대우한다고?" 전직 대통령을 죽인 살인자 쉨키가 할소리는 아닌것 같은데 쥐쉨키와 유신닭은 대한민국을 말아쳐드신 댓가를 반드시 목숨이 붙어있을때 처절하게 받아내야 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쥐쉨키의 악행은 능지처참으로도 부족하다 조용히 아가리 닥치고 심판을 기다려라
나라를 아주 거덜을 냈다. 토건업자들 먹여 살릴려고 멀쩡한 강 공사판 벌여 22조 날리고 자원외교 한다고 37조 날리고 자신을 지지한 기득권과 재벌세력을 위해 부자감세해서 95조 날리고 이것 저것 합치면 200조 가까이 날려 먹었단다. 토건업자가 경제전문가로 둔갑을 해 대통령이 되어 나라 품격을 아주 형편없게 만들었다. 이 자를 꼭 법정에 세워야 한다.
노가다 십장하던 넘이 어느날 갑자기 조중동 뽐뿌질에 경제전문가로 둔갑을 하더니 대통령 도둑질을 해서 나라를 말아 먹었다. 평생 공사판에서 굴러 먹던 넘이 무슨 경제전문가인가 토건전문가지. 21세기 디지털 경제시대에 토건업자를 보고 경제전문가라고 하면 애들도 웃는다. 백주 대낮에 사기를 쳐서 대통령이 되어선 자기를 대통령 만든 넘들 배불리는 데만 열중했다.
전쟁불사 외치며 제 구린 데를 뭉개는 족속.. 대접받을 자격이 없다. . 천안함 1번 증거.. 4대강 똥물.. 함안보등 거대한 수문은 휘어져 있어서, 언제 터질지 모르고.. . 기독을 제 입지를 강화하는 수단으로 써먹는 배교질.. . 제 스스로 어떻게 깨끗하달 수 있는가? 양심에 화인을 맞았는가
이번 총선에서 친이계가 많이라도 당선되면 MB의 날뛰는 모습이 가관이겠구먼... 경상도에서 MB가 재직시 얼마나 처먹었는지 소문이 도는게 있던데 ..천문학적이드만,,, 지금이라도 닭이 사는 길은 대선부정인정하고 MB를 조지는 일이다. 언젠가 모든 것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MB와 붙어먹으면서 너는 제대로 정치 못하게 된거야..
인간이라 하지 못할 심성을 가진 쥐와 닭이란 외자의 별명을 가진 두 인간, 두 인간이 서로를 물고 뜯겠구나! 그들은 다음 생에 쥐와 닭이 될 것이다. 그것도 아주 아주 오래오래 거듭거듭 아주 셀 수 없이 오랫동안 거듭거듭 쥐와 닭이 되어서 저지른 대로 갚음을 당할 것이다. 쥐와 닭의 심성이 대통령인 이나라... 어째 이런 일이...
리가 망쳐놓은 사대강에 대가리 담그로 있어라 명박이 리놈이 최대 실수한 것은 어디서 띨띨이 닭녀를 앉혀놔서 나라가 어지럽다 리놈이 5만원권으로도 대한민국을 도배하고도 남을 만큼 많은 돈을 말아먹어서 지금 이나라가 이렇게 힘든데 거기다 쥐뿔도 모르는 닥 년이 설쳐대니 참..
친박세력이 마치 거대한 것 같지만 여당 내 소수파란 거죠....... 친박이 승리한 건.......자당의 원내대표를 부당하게 내쫓는 행위로 확인한 것밖에 없어요..... 거기에서도 밀렸다면 당이 권한을 쥐게 되는 겁니다...... 그 와중의 싸움에서...... 엄첨 웃겼던 건, 우군과 적군을 구분 못하는 권력의 정점의 이성이죠.....
자기정체성의 토대인 토건업자들에게 혜택 주려고 강바닥에 22조 퍼붓고 자신의 지지층인 기득권에게 경제적 혜택을 주려고 부자감세 95조하고 자신을 밀어 대통령 만들기 기여한 족벌신문사에겐 종편을 주고 자기 퇴임 후 살 집 짓기 위해 땅사는데 아들에게 혜택주어 기소당하고. 이명박이가 나라를 말아 먹엇다. 오죽하면 이 나라가 이명박 전과 후의 시대로 나뉘겠는가.
노가다 십장, 경제 전문가라는 호칭은 명바기에게 존칭이다. 한마디로 경제도 모르고 토건도 잘 모르는 악질 수금사원정도의 사깃꾼이지. 정주영 시다바리 노릇 하면서 가진 간신배 노릇 하면서 노경제인의 머리를 혼란케 하여 현대에서 출세한 인간일 뿐이다 전직 대통령 예우는 명바기가 전직 노무현을 죽이기 까지 악랄하게 못살게 굴었던 그 업보이고 천벌을 받을꺼다
조중동이 노무현 정부때 경제성장율이 4.5% 정도인데 경제정책이 잘못되어 그렇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그런데 이병박 정권때는 당시 장관 강만수가 돈을 원없이 써봤다고 할 정도로 경제위기라는 미명하에 돈을 몇백조를 써서 부양책을 쓰고도 경제성장율이 4%도 안됐다. 박근혜 정부 때는 3%도 안된다. 그런데도 노무현은 그렇게 까던 조중동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어느날 경제전문가로 둔갑을 해서 대통령 도둑질을 했다. 노무현 대통령 때 경제성장율이 4.5%정도 였는데 조중동이 남대문시장 늙은 상인 인터뷰를 하면서 평생 이렇게 장사 안되긴 처음이라며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쇼핑을 하고 재래시장에 안가서 그런건데도 노무현 정부를 연일 까더라. 그런데 이명박이는 돈을 원없이 쓰고도 경제성장율이 노무현 때 보다 더 낮았다.
조중동매가 토건업자를 경제전문가로 둔갑을 시켜서 대통령 만든 댓가로 종편을 받아간 것이다. 어느날부터 조중동매에서 청계천 치적을 앞장서서 홍보하고 경제전문가로 둔갑을 시키더니만 결국 대통령 만들더라. 그런 댓가로 종편은 거대 언론사에 돌아갔다. 이명박이가 허무하게 날린 돈만 2백조 가까이 된다. 이런 넘을 조사해서 교수형을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강가에 아름 다운 모래 사장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덤프트럭 수십대가 그 모래를 다 퍼갔다. 어린 마음에 너무 슬펐다. 내 놀이터를 훔쳐갔으니까. 그런데 그해 장마가 져서 강물이 불고 일주일 정도 흙탕물이 지나가고 보니 퍼간만큼 그 자리에 모래가 그대로 쌓였더라. 이게 자연의 힘이다. 강바닥 준설해서 모래 퍼냈지만 장마 한 두 번이면 그대로 다 쌓인다.
조중동에 의해 어느날 갑자기 경제전문가로 둔갑 하고. 노가다 십장하다 정주영 눈에 들어 평생 공사장에서 굴러 먹은 넘이 무슨 경제전문가인가 토건업자지. 삼면이 바다고 좌우 어디로 가도 한 시간이면 바다 나오는 나라에서 운하판다고 미친짓을 하지 않나. 자기가 앞장서서 포스코에 비싸게 팔아 먹은 땅이 갑자기 자기 것이 아니라고 하질 않나. 완전히 사기꾼이다.
수학을 그렇게 많이 했어도 청계천에 다녀간 넘들이 오늘까지 몇 명이라고 중계방송을 한 조선일보에 납득이 안간다. 울타리 쳐놓고 입장료를 받고 입장한 것도 아닌데 거기 다녀간 사람들 수를 도대체 어떻게 계산한단 말인가. 기자들 관리하고 자기 치적 선전하려고 지하철 역마다 청계천 가는길 포스터 도배를 하고 이명박이는 완전이 기획 사기꾼이다.
온 국민이 속았다. 복원된 청계천 오늘까지 몇백만명이 왔네 하면서 조선일보에서 중계방송을 하더니 갑자기 경제전문가로 둔갑을 하고 온 국민 상대로 사기쳐서 대통령 된 넘이다. 평생 노가다 십장하던 넘이 무신 경제전문가인가. 진짜 경제전문가가 보면 웃는다. 인터넷 금융사 세운다고 사기치고 지말대로 사기당했다고 인정을 해도 이런 넘이 무신 경제전문가인가.
사람 볼 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노가다 십장하다가 새시대가 도래했다고 하니 나도 폼나는 거 한 번 해보자고 인터넷 금융사 한다고 하다 사기 당한 넘이 무신 경제전문가라고 내 참 웃겨서. 멀쩡한 강 파헤쳐서 22조 날리고 자원외교한다고 37조 날리고 아랫목이 따뜻해야 윗목이 따뜻해진다고 세금 잘 내는 부자들 세금깎아줘서 95조 날리고 이 넘은 죽일넘이다.
너 놀러다닐때 국민들 세금은 줄줄이 나간다! 이명박 전대통령 내외는 퇴임후 국내행사로 1924차례의 경호를 받았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국내행사로 316차례 경호를 받은것의 약 6배에 달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의 해외행사로 인한 경호 횟수 10번으로 같은 기간 박근혜 대통령이 받은 11번의 경호횟수와 맞먹는 수준이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20~30달러대로 추락했지만 휘발유 판매가격이 기대만큼 내리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어선게 그 원인으로 꼽힌다. 하루담배1갑 피우면 아파트10억짜리 세금 내는것과 같다고 하더라구요 재벌부자세금은 팍팍깍아주고 서민99%주머니털고 목조르는 닭쥐색누려정권 4월총선에서 몰아냅시다요
사기꾼 이명박은 집권하자마자 노무현과 친노그룹이 젤 두려워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고 친노패권, 친노 프레임을 만들어, 여론전. 바뀐애로는 안심 못해... 안철수 키워, 포장... 아내 김미경까지. 차차기까지 안전판 공작... 이 대선에서 죽쓴 사람이 정동영... 이들은 이렇게 철저해 그러니 정동영, 더민주에 숙이고 들어가 미약한 힘이 나마 보태라
ㅜㅜㅜc8..넘 뻔뻔하다. 나라빚이 얼마나 되는 줄 아니? 좋은 점은, 덕분에 `자전거 잘 타고 다닌다. 그래도 영감탱이들 그냥 또 찍는다. (나도 6학년 넘었지만...) 나라 빚을 노인네들은, 지금 당장 본인은 안내어도, 자기 자손들이 `자손대대`내야 되는 것을 알기나 할까?
네놈이 깨끗하게 정치하고 살았다면 구데기는 뻔데기로 성장해 파리가 아닌 나비가 될게야~~~ 전직 댓통을 현직처럼 대우한다??? 그런놈이 전직 대통령을 죽였냐??? 나쁜 새뀌!~~ 정말 나쁜 새뀌~~ 내 눈앞에 나타나기만 해봐라. 아가리를 찢고 면상을 갈쿠리로 긁고 울대를 낫으로 짤라 버릴테니!!! 넌 살인마야!! 박근혜는 그런 널 지켜주는 공범이고!!
쥐닭으로 인해 나라경제가 파탄났다. 부자감세 등으로 인해 연 100조 정도의 감세는 담배값인상과 주민세 자동차세등 서민증세로 이어졌다. 대기업의 갑질인 원하청불공정관계는 더 확대되었다. 이제는 정규직 노동자마저 맘대로 해고하는 시행령을 통과시켰다. 모두가 비정규직, 해고의 일상화. 중소기업 파산. 늘어난 자영업자로 인한 자영업의 파산. 쥐닭척결!
땅박이의 뻔뻔한 얼굴을 또 보게 되는 것은 바뀐애의 당선과 차기 안철수 때문. 땅박이가 퇴임하면 전 재산 기부해서 재단 만든다 했는데 안철수는 대통이 되면 재산 절반 기부하겠다고...TV에서 말했지. 샴쌍둥이... 친노의 집권이 두려운 명박의 기획팀이 안철수의 경력 급조해 언론과 검정 교과서로 띄운 명박의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