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국회의원은 "이번 총선은 독재로 회귀하고 장기집권체제로 가려는 쪽과, 독재 회귀를 막고 민주를 다시 세우고 국민의 의지를 반영한 선거제도로 가려는 쪽으로 나뉜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13일 팟캐스트 ‘장윤선·박정호의 팟짱’과의 인터뷰에서 “선거는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다. 국가의 앞날이 어느 쪽으로 가는지 결정하는 것이기에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면서 표를 던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더민주 탈당의원들에 대해 “이번에 안철수 쪽으로 간 황주홍, 유성엽, 문병호, 김동철 의원들은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주장했던 분들”이라며 “안철수 의원 쪽으로 간 사람들은 결국 새누리당과 총선 이후에 같은 칼라를 낼 것이기에 이번 총선에서 분열됐다고 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 쪽으로 간 사람들은 (현 정권을) 독재라고 규정하는 사람들이 없다. 유신 회귀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말은 안한다. ‘그거 아니다’라는 말을 안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화 문제를 이야기할 때 말을 아낀다. 이것은 대체적으로 내심 (대통령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고 추정할 수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신당이 의석을 얻어) 개헌하면 새누리당이 얼마나 고맙겠나. 장기 집권으로 가는 건데, 별로 예산이 많지 않은 장관 두세 석 나눠주게 되는 거다”라며 “그 분들 삶 속에서는 조국과 민족은 세치 혀로 나불거리는 거고 국가 민족은 그냥 레토릭으로만 하는 건데, 자신이 국회의원 마르고 닳도록 하고 장관까지 하면 이건 가문의 영광이다”라고 비꼬았다.
한 상진 국민당위원장은 안철수 의원과 함께 14일 서울 수유동 4·19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어느 나라든 나라를 세운 분을 ‘국부’로 평가한다. 우리도 그래야 한다”며 “많은 한계가 있었지만 이승만 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한 분이었다. 그 공로를 결코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종인 비난하는 인간들 보아라. 그래 김종인 여기저기 소속했던것 맞다. 그런데 그사람이 철새같이 보여도 소신이 매우 뚜렸한 사람이다. 즉 경제민주화하겠다는 곳은 어디던 가서 경제민주화 실현할려고 한다. 박근혜가 믿고 갔다 사기당하고 팽당해서 그렇지...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도 김종인을 영입해서 비례대표까지 시켰다. 안철수는 가장 존경한다고 했고...
정확한 진단이네 이 자들이 개혁이니 호남민심이니는 개뿔, 총선을 석달 앞두고 통합을 위해 탈당을 한다는 거짓말로 기자회견으로 분탕질. 이들을 주저앉힘과 동시에 국정원까지 동원할 새누리를 상대해야 하니.. 김종인 아래 교과서 국정화라는 박정희 제사 위안부 합의라는 외교참사와 미국에 맹종 세월호 참사라는 인명 경시와 무능 정권에 대한 심판해야 전선 재정비해야
전두환때 국보위 위원 노태우시절 장관 2억1천만 뇌물수수 구속기소 의원직 상실 이런 자가 선대위원장인 왜 비판 하지 않나 전두환 국보위 전문 위원을 영입한 더민당은 호남을 두번 죽이는 일이다 이런 자를 비판 하지 않는 친노세력들의 정체성과 이중성에 정치의 환멸을 느낀다 자신을 바르게 한후에 남을 바르게 할수 있다 이것이 문과 당신 같은 친노들의 한계
전두환이라도 호남에 조금이라도 이익이되면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호남이익론? 궁물들이야 지역주의를 이용해 금뺏지 달겠지만 문제는 저렇게 호남당 만들어 내각제해서 경상도 새누리에 기생해서 연립정부되면 호남정신 내팽개치고 경상도 시다바리해서 호남이 장관 몇자리 차지하고 예산 따와도 경낭도가 다른 집단하고 연대하면 그때는 호남은 영원히 고립된다.
방송도 그래 종편만 문제인가? 아니지 공중파도 점잖을 빼지만 속은 똑같이 나팔수다. 이런 언론 환경은 유사이래 처음이다. 솔직히 이승만 .박정희 독재 시절도 이렇지는 않았다.언론의 대의와 명분을 무시하고 왜곡과 편파를 일삼아도 결국 국민들은 진실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요 한달간 내가 제일 화나는건 지역감정을 염치도 없이 노골적으로 부추기는 안철수도 아니고 김한길도 아니고 정대철도 아니고 호남 토호의원도 아니고 동교동 경노당도 아니다. 바로 정치적 명분은 토씨 하나 말하지않고 오로지 야권분열 선동만 줄기차게 해온 언론이다. 조중동? 아니 한겨레.경향도 나을건 없더라...명분과 대의를 언론이 말하지않으면 언론이 아니지
쪽발이식 자민당 장기집권 도래할것인가 가문 대대로 대물림 의원가문도 나오겠군 마르고 닳도록 하고싶어~~ 나라 궁민 서민 다 관심없다 마르고 닳도록 자신들만 잘먹고 잘살면 땡~ 상식 서민 등 미래를 쪼금이라도 생각하면 칭노, 종복 등으로 몰고 자신들의 특권에 위해를 가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쟎아 그들만의 특권 "궐력 카르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