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0일 “이 당에 몸담은 지 3년 10개월, 11번째 당 대표가 바뀌었다”고 탄식했다.
김광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우리 당의 고질적 병폐는 대표가 누구냐 보다 잦은 지도부의 교체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대표가 바뀌니 그때마다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당직도 다 바뀐다. 긴 흐름으로 나아가는 당의 정책도 당의 기조도 찾기 힘들다. 그러니 국민들은 혼란스럽다. 지지할 준비가 되어있는 지지자들에게조차 지지할 명분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비주류의 문재인 대표 사퇴 요구에 대해 “전당대회를 통해 뽑힌 당 대표다. 불통과 무능의 정부, 대통령은 고사하고 장관 한명조차 해임시키지 못하는 제1야당이 왜 이리 우리당 대표에게만 매몰찬가”라고 힐난한 뒤, “이제 플러스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문 대표를 내리면 당이 산다고 말하는 언론들이지만, 문대표가 물러나면 또 다른 먹이감을 찾아 우리당을 흔들 것이다.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는 것”이라며 “호남 없이 안 되지만, 호남만으로도 안 되는 것처럼, 문재인만으로도 안되지만, 문재인 없이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떵누리의 무기는 말도 안되는 치마끈표 낙하산, 전략공천이다. . 민주당의 무기는 뭘까? 떵누리처럼, 각 계파별 나눠먹고, 찢어먹고, 먹고나서 또 먹고..? . 떵누리 프레임과 똑 같이 가면 볼것도 없이 필폐이다. . 혁신안.. 이것은 떵누리의 치부를 들춰내는 초강력 무기이다. 떵누리가 흉내낼 수 없다. . 그리고, 혁신안의 아바타는 문대표이고..
당시 새정치연합 당 대표 후보 (2월 8일) 제게는 세 번의 죽을 고비가 있습니다 이번에 당 대표가 안 돼도 ---선거전 이틀전에 룰 변경해서 턱걸이당선 당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도----지금 현재 개판이거든요 총선을 승리로 이끌지 못해도 ----해보나마다 문재인이 나서면 망한다 저는 더 이상 기회가 없을 수 있습니다---이미 정치적사망
쥐닭 패거리놈들은 제2의 노무현 출현을 두려워한다 그 놈들은 애국보수를 자처하는데 실체는 해방이후 이 나라의 권력을 찬탈한 친일수구세력들이다 노무현은 대통령후보 지명수락연설에서 이 놈들의 심장에 칼을 겨누었다 그래서 임기내내 이 놈들은 조롱하며 무시했고 결국 죽음으로 내 몰았다 무지한 국민들이 그 놈들의 주구 노릇을 했다 문재인은 그놈들의 짓을 알고있다
노사모=문재인이 존재하는한 앞으로 50년 동안의 총선.대선은 모두 패배할 것이다. 자기들끼리는 이익을 서로 주고 받고 분배할지는 몰라도 그들의 패거리가 뭉쳐 있는한 어떤 당도 비젼이 없다.차라리 분당하는 것이 훨씬 빠를 것이다.현재 나이 30세 정도가 노사모 회원이라면 50년후 자연사망할 나이( 80세 정도)까지 모든 선거에서 필패할 것이다.
호남에서 좀 나은 국회의원은 모두 비례대표다. 김광진, 진선미, 진성준 등등... 호남 주군 박지원의 공천권 영향력에서 좀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다. 호남 지역구 현역들이 전부 한 목소리를 내는 건 줄세우기, 패거리 정치의 폐단이다. 공천 개혁을 왜 해야 하는지 답이 나오는 대목이다.
문재인/당시 새정치연합 당 대표 후보 (2월 8일) : 제게는 세 번의 죽을 고비가 있습니다. 이번에 당 대표가 안 돼도, ---선거전에 룰 변경해서 당선됐지요. 당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도, ----지금 현재 개판이거든요... 총선을 승리로 이끌지 못해도, ----해보나마다 문재인이 나서면 망한다 저는 더 이상 기회가 없을 수 있습니다.---이미 끝.
무식한 형아들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기준은 그래도 공정한 기준이라는 것이야 정치를 무슨 집구석 정치를 하나? 집구석 정치는 사람들 영혼을 위로하는 것에 쓰면 족할 뿐이지? 그것이 바로 알갱이를 치유하는 방법론이고, 그 에너지를 정화하는 순수의 힘을 증대하는 것이고, 그 힘의 사용이 악하지 못하도록 해야, 나라가 온전해 지는 것인데, 지금은 양쪽 다 개판
전라도가 노무현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원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그것에 토를 달면 영원히 이혼해서 원수로 사는 수 밖에 없다. 그것은 노무현의 잘잘못이나 어떤 치적 대결이 아니라, 민주 진보 진영의 근본이다. 진보도 마찬가지다. 다시 이런 이야기 나오지 않게 이 번에는 모두 함께 회개하고 사랑의 눈물 쏟아라
과거에 선거에서 참패하고 물러났던 수많은 당대표들은 전당대회에서 합법적으로 뽑힌 당대표아니었냐? 물론 아닌 사람도 몇사람 있긴하지만.. 그들대부분도 전당대회에서 합법적으로 뽑힌 사람들이었고 그들 전부는 선거 참패하면 물러났는데.. 왜 유독 문죄인만 임기중에 선거에서 두번씩이나 처참하게 참패했는데도 안물러나냐? 문죄인만 용가리통뼈냐?
지난 9월 대구지방국세청 조사관 5명은 대구 외곽의 한 전원주택을 덮쳤다. 조사관들은 양도소득세 9억원을 체납한 집주인 서모씨가 수억원의 돈을 이 집에 숨겨놨다는 정보를 갖고 있었다. 숨겨둔 돈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왔다. 재래식 가마솥이 놓인 부뚜막 아래 아궁이 안쪽. 그곳에 은밀히 놔둔 검은 가죽가방에는 5만원권과 100달러 지폐 뭉치
쥐닭 종자들이 장악한 언론이 흘리는 기사에 현혹되지 않는 명민함이 필요할 때이다 쥐닭 종자들은 국민 등에 올라 골수를 빼먹는 권력에 흠뻑 취해있다 이놈들이 바로 바로 친일수구세력이고 애국보수라고 하는 무지한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노무현이 그들의 심장에 칼을 겨누자 언론을 통해 조롱하고 죽음으로 내몰았다 이 놈들은 제 2의 노무현 등장을 무서워한다
자고로 민심이란 불의에 목숨 걸고 항쟁하며 싸우는 자에게로 붙는게 민심임. 지금 호남민심은 노무현 탄핵세력과 배신세력들이 자신들 기득권 지키려고 지역주의를 이용하며 여론몰이를 하지만 반드시 실해할거임. 호남자민련으로 호남에서 20석을 분열신당파들이 차지한다고 해서 천지개벽이 일어나는 것도 아님. 국민들 중에는 지역주의분열파들보다 문재인 지지자가 더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