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로 잘 알려진 박찬운(53)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6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정계 은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찬운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현실 정치인을 꼭 집어 디스하는 글을 포스팅 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러나 오늘 예외적으로 한 번 특정 정치인을 까지 않을 수 없다”며 “안철수”라고 안 의원을 정조준했다.
박 교수는 “이제 이 사람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며 “신문을 볼 때마다, 이 양반 기자회견할 때마다, 짜증과 욕이 목구멍을 넘어 온다”고 조목조목 다섯가지 문제점을 열거했다.
그는 우선 “1. 안철수는 국회의원이 된 이래,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단 한 번도 감동을 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2. 안철수는 서울시장, 대통령 후보를 양보한 게 큰 정치적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나, 그에게 기대를 걸었던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다. 후보만 사퇴했지, 경쟁후보자를 헌신적으로 돕지 않았다”면서 “그가 만일 경쟁후보자의 손을 꼭 잡고 지지자들에게 그를 밀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다른 세상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는 “3. 안철수는 국회의원으로 있는 지난 몇 년간 자신의 정치철학을 보여주지 못했다. 매일같이 정치개혁, 새정치를 말하지만 국민은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른다”면서 “그것은 내용이 모호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안철수의 수사능력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현실 정치인이, 그것도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이, 자신의 정치철학을 그 정도로 전달한다는 것은 이미 무능력을 충분히 증명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4. 안철수는 국회의원으로 있으면서 정치력을 조금도 보여주지 못했다. 현실정치는 정치권의 지지를, 시민사회의 지지를, 일반 유권자의 지지를 획득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그런데 그가 지난 몇 년간 한 일이 무엇인가. 그가 한 일이란, 자신의 지지도를 깎아 먹는 일만 했다”고 힐난했다.
그는 “5. 안철수의 지금 행보는 야당 파괴적 행위나 다름없다”며 “그는 지금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자고 하지만, 그것은 아무리 보아도 실익이 없는 주장이다. 그가 당권을 장악할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아무런 가능성도 없는데, 왜 그것을 주장하는가? 탈당의 명분을 삼기 위해서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나는 이런 이유로 안철수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기로 한다. 그 양반에게는 정말로 이런 소리 듣기 싫겠지만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한다”며 “안철수 당신은 정치인이 될 사람은 아닌 것 같소. 조용히 정치생활 정리하고 안랩으로 돌아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안티 바이러스를 만드는 게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길이라 생각하오. 아직 당신은 그것을 할 능력이 있다고 나는 믿고 싶소”라며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박 교수는 민변 사무차장, 대한변협 인권위 부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국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도 대학에서 인권법을 가르치고 있는 대표적 인권전문가다.
국민 여러분 야권을 지지하는 여러분 부디 감성에 젖어들지 말고 정치는 우리의 삶에 밀첩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치를 바로 읽지 못하면 당신의 삶은 좋아지지 않습니다 더 당하고 바닦을 봐야 정신차리겠습니까? 우리는 매번 새누리와 박근혜정부의 거짓에 당해왔습니다 문재인 이라는 사람 결단력이 부족하지만 이제 강하게 싸우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힘을 실어줍시다
다 아는 사실을 이제 알았습니까? 박 교수 김한길 놈하고 철수가 손잡을때 구태정치라고 비판 했었더라면 아니 진보적 지식인들이 철수의 치졸하고 파렴치함을 알고 이처럼 사설 한번 했다면 이렇게까지 암울한 사회는 되지않았을겁니다 이제 알았으니 부디 앞으로 일어나는 새누리당과 현정부의 허구정치 프레임에 놀아나지 말고 좀 마음 안들어도 몸부림치는 문재인을 도와주시요
박교수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넘 저넘에게 싫은 소리 듣기싫어서 정과 사가 명확 분명하지만 매듭을 짓지 못하고 양비론으로 뭉뜽거려놓고 식자연 하는 세월에서 박교수님 처럼 일도양단 명확한 결론을 내리는 일은 아무나 할 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거듭 교수님과 용기있는 지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철수는 국회의원이 되고 난 후의 제반 모습도 그렇거니와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도 너무나 부도덕하고 우리네 상식과는 전혀 맞지않는 짓을 벌렸습니다. 노원병 지역구는 참신한 한 약소정원원이 차지하고 있던 곳이었습니다. 사법권력의 편법적 판단으로 억울하게 의원직을 상실한 본인이 너무 억울해서 안 사람을 내세워 권토중래 하려던 곳입니다. 그런 곳을,,
난 진즉 안철수에 대한 기대 접은지 오래다. 굳이 노회찬 지역구에 나와 그사람 낙선시킨후, 뭐 하나 똑 부러지게 국민들 감동시킨게 하나도 없다. 부잣집 도련님 출신이라 밑바닥 인생들의 절실함도, 국민이 뭘 원하는지 정치에 대해 절박함도 볼수가 없더라. 정부나 여당에 입바른 소리 하는걸 본적이 없다
미국행을 비난하는 글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역설적으로 문대표가 그만큼 대선후보로는 영향력이 없다는말을 하고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이 단합은 못했을지언정 누군가의 양보 필요없이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때도 누군가는 미국으로 출국했을것이나 언론이 관심없었을것이다. 물론 문대표는 좋은정치인 이지만 대선후보감이 아직은 아니다.
문재인 능력 없음이 증명됐습니다. 대선,총선에서 안철수가 대표로 나서고 대선도 나가는 것이 중도와 중도보수까지 끌어 올 수 있슴다. 국민은 새누리도 이익집단 문제인의 새민련도 다른 한편 그게그거라는 생각. 안철수는 그 구식정치를 그래도 바꿔보려고 하는거고 문제인으로 가면 필패입니다. 친노들 져도 제2당되니 선거승리보다 자리보전이 우선인 집단 맞습니다
정치인의생각속에 정작 국민은 없는것이며. 그이유는 유신독재든 한일기본협정이든 자신의 탐욕이나 친일과거를 감추기위해 다른 명분을 앞세우기때문이다. 물론 야당도 실제로는 계파기득권 이나 의원직유지가 목적이면서 혁신이니 뭐니 내세우는것과같다. 그래서 새누리지지자나 일부생각없는국민들은 친일매국집단이 오히려 솔직하게보이는 착시로인해 뽑지말아야할 정치인을 뽑는다
국가의 안보가 위기에 처해있으니 국민들이 인권침해가 되도 독재정권이 하라는데로해야한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유신독재와 주체사상은 적대적공생을 위한 선전도구에 불과한것을 이제는 모두 알고있지않나? 아닌것은 언제든 어떤상황이든 아닌것이다. 현재 야당이 총선대선의 중대한 문제가있으니 혁신은대충하고 이대로 기득권끼리 뭉쳐서 잘해보자는것과 한치도 다르지않다.
일본강점기 피해배상으로 무상 3억달러 차관 3억달러 였다. 일본은 징용기록등의 자료가있으니 한국방문해서 피해자들에게 직접배상한다고 했지만 피해조사를하면 박정희포함 친일파 행적이 나오므로 박정희는 한국이 한국피해자에게 대신지불보증 한다는 조건으로 받은돈을 정치자금과 도로 공장건설등에 써버렸다. 그래서 개인피해배상은 일본에게는 이미 끝난일이 된것이다.
말은 인류가 전쟁을 안할때까지 기다리면 평화가 찾아온다는 말과같이 의미없다. 문대표나 안의원이나 누가 더옳고 그름은 없다. 두의원모두 자신을 희생하고 야권개혁을위해 나선사람들이다. 문대표는 전당대회로 확실한 지지기반을 증명해야할 때가온것이다. 시위를 두려워하는 대통령이나 전당대회를 무서워하는 당대표는 이미 자격을 잃은것이므로..
가장중요한이유는 지난대선 48%가 민주당외부에서 초청되고 초선의원인 자신만의 지지율이 아닌것을 알기때문이다. 대다수 국민들도 48% 전체가 문대표의 지지율이아닌것을 알고있다. 이것을 국민들이 모르게하고싶은 집단은 일베와 새누리 뿐이다.. 그래야 장기집권한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착각에서 벗어나는것은 무슨일이든지 승리를위한 처음과끝 이다.
별놈의 친노잔당들이 다 커미아웃하는 것은 그만큼 친노잔당들이 초조하다는 뜻이다. 지금 상태로 총선을 치르면... 분당이 안되면 75석이고 분당되면 친노잔당 15석, 신당 50석이다. 어떤 경우라도 문재인과 친노잔당은 궤멸한다. 문재인만 죽는게 아니라 안희정, 박원순 등도 함께 사망이다. 이게 다 문재인 탓이다.
철수씨 보시게나 어허!! 어딜 보시는가? 여기 보시게나 자네는 정치가로서 능력이 부족해 보이네 차라리 코메디언이 어울리네 아시는가? 자네의 어떤 말도 진정성이 안보여 협조는 안하고 딴지건다면 앞으로 누가 자네한테 협조하겠는가? 앞으로 정치를 계속하고 싶거든 협조하는것 부터 배워야함세 그게 가장 기본일세...기본도 없이 정치하는건 자네한테 유익하지 않음이야
다시 되돌아오는 걸 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 총선에서 좋은 결과를 내서 야권의 주도 세력이 되려고 치열하게 여당 공격보다 서로 티격태격 싸우는 험한 꼴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열린우리당 간판으로 0:27이라는 참담한 선거 결과를 얻고 나서 다시 합친 제1야당이 쪼개지면 박 여사도 함박 웃음을 지을 텐데 걱정이네요.
정풍운동이나 당 개혁을 외치며 열린우리당 창당하고 핵심역할을 했던노무현 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역임한 천정배, 당 대표와 대선 후보가 됐던 정동영 ... 민주당을 누구 ( 유 씨 성이라고 알고 있지만...) 의견처럼 호남의 자민련처럼 호남 지역 군소정당으로 만들 계획이었는지 열린우리당 창당하고 당이 쪼개지자 배신감에 한나라당이 주도한 탄핵에 동참한 비수가
박교수의 말씀은 현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한 말씀이다. 이 땅에 민주화에 기여한 적 없고, 서민들의 띰냄새도 맡지 못했고, 싸움의 대상인 여당을 향해 개소리 조차도 내지 못했고,.... 현재 이런 상황을 우리 식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주 중차대한 시접입니다. 현 정권의 무능과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엄중한 경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시점에.
대응이 야권 지지층도 안타까을 정도로 무기력하고... 측근 인사들 잡음도 만만치 않고 ~ 만약 야권에서 분당 사태가 발생하면 문 대표 또한 포용력이 없다는 인식을 골수 지지층 뺀 다른국민들이 가질 게 뻔하고, 총선도 어려움을 겪게 될 겁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100표,1000표 차이로 낙선하는 선거에서 다른 야권 후보가 한 명 더 출마하면
문 후보는 대선에 지고 의원직을 건졌다고 댓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대선에 진 후 실망한 야권지지층을 달래지 않고 휴가라는 말이 나와서 법정스님인지 그분이 지금은 실망한 지지자들을 먼저 챙기는 게 우선이라는 말씀을 뷰스앤뉴스 기사에서 읽었습니다. 야권 지지자로서 문 대표 또한 저는 실망스럽습니다. NLL공방이나 재보선 시기 성완종 사면 논란에 대해
여당 할머니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졌습니다. 문 후보가 선거에서 패한 다음날부터 부당해고에 항의하며 농성하던 실망한 노동자들이 자살했다는 뉴스가 이어졌는데... 지금 정권의 서슬퍼런 기세는 이길 수 있는 두 번의 총선,대선을 망친 댓가 때문이라고 하면 틀린 말은 아니죠. 제가 대선에 지고 뷰스앤뉴스에 한명숙은 총선에 지고 전국구 의원 배지를
정확한 지적이다 그는 재물운도 있고 사업가로서는 타고난 재질이 있을지 모르지만 무딘감각과 정확한 현실인지능력부족 등 정치인으로서는 완전아니다 유아독존식의 사고방식의 늪에빠져 허우적거리며 더이상 정치판 어지럽히지말고 다시 사업가의 길로 가야한다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골든크로스를 지나서 문 후보가 앞서게 될 거라는 예상을 할 정도로 팽팽한 선거 판세가 됐습니다. 문 후보 진영에서도 안 씨가 선거운동 지원을 할 만큼 했다고 말했으니까요. 박원순 시장 선거 지원 때도 매일 운동화 신고 돌아다니는 방식으로 지원하지 않았지만 박 후보가 이겼습니다. 선거에 지면 정계은퇴와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의진을 치고 나온
안철수 만나고 싶어서 대문 앞에서 서 있는 장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후보 단일화 협상이 진행될 때 M본부 라디오에서는 민주당에서 의뢰한 '아름다운 단일화 민주당이 꼭 이뤄내겠습니다'는 광고가 계속 날마다 방송되고 있었던 걸 기억합니다. 아름다운 단일화는 무슨~ 그 후 안 씨는 문 후보 선거지원에 나섰고 여론조사에서도 정세균 의원이 곧 골든크로스를
야권 단일후보가 돼서 문 후보 선거 진영은 기쁜 표정이라는 언론 기사와 뷰스앤뉴스 댓글에도 이제는 닭 잡는 일만 남았다는 댓글이 달렸지요. 그러나 감동없는 단일화로 시너지 효과가 생각만큼 발생하지 않아서 선거운동에 들어건 후 금방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에게 뒤지는 여론조사가 나오기 시작하자 후보 사퇴 후 조용히 있던 안철수 자택에 찾아가 대문 앞에서
더 높은 후보로 단일화가 될 거라는 논리를 펴면서 ... 후보등록일이 다가오자 안철수는 결국 마지막 제안 후 협상이 실패하자 울면서 후보 사퇴를 했습니다. 지지자들에게 감동을 못 준 건 맞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야권지지층은 감동했습니다. 다음 대선은 안철수가 나서야 한다는 댓글이 기사에 많이 달린 것을 봤으니 ... 안철수가 사퇴하자 야권 단일후보로
대선후보 등록일 전에 협상이 잘 마무리 돼야 단일화 효과도 커지고 선거운동도 탄력을 받을 것이란 예상을 언론 기사에도 뻔히 나오는 상황에서 여론조사에 우위를 앞세워 자기는 수많은 당원과 국민이 선출한 후보이니 쉽게 양보를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안철수를 협상 테이블에 불러낼 때와는 다른 자세를 보였죠. 선거유세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지지율이 더 높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가 여론조사에서 자기보다 우위를 보이고 있을 때 후보 단일화 협상 테이블에 끌어내기 위해 야권의 큰형님으로서 이른바 '통 큰 양보'을 말하며 협상은 시작됐지만..두 사람 사이에 협상이 어려움을 겪고 그 사이 문 대표의 호남 지지율 상승으로 여론조사에서 문 대표가 더 높게 나오는 흐름이 이어지자 자신감이 생겼는지 대선후보 등록일
정말로 시의적절한 표현이시네요 안철수가 자기주식만큼도 국민의사 반영못하는것 참 짜증나게하네요 항상 양지에서만 머무는 중산층 계산기삶이 몸에 베어 어쩔 수 없네요 메스컴에서 너무 소쿠리비행기 태운 대표적 허상 안철수네요 철수야! 꺼져짜샤!그게 너의 최선이야 ,너는 야당도 여당도 아닌 그냥 철수일뿐이었어
안씨는 장차, 총리를 맡아 달라!-총리로선 꽤 적합할 듯- 대권은 다른 분이 되도록 힘껏 밀어주는 것이, -절대로 예전처럼 처세하지말고...또 그렇게 하면 큰일난다!- 하늘의 뜻인가 하니 귀담아 들어다고! 그런 연후에 다시한번 하늘의 뜻을 여쭤보자! 이것이 순리인가 생각한다.
1.서울시장양보 양보는 양보다 하지만 목적은 대권이었다 정확하게 자신의 다른목적을위해 포기한거다 2.대선후보양보(양보아닌 일방적 사퇴) 당시 지지도조사에서 문후보가 앞섰기때문에 걍 판을깬거다 경선서 지면 자신은 정몽준이처럼될거고 걍 사퇴로 양보한척하고 지지선언도 안하고 20여일을 질질끌고 칩거하다가 막판 몇번 유세장에나타나 얼굴만 결국 이것이 결정적 패인
급기야 또다시 총선 4개월 코앞두고 전당대회 운운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을 분열시키고 내년 총선을 송드리체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한것같습니다 이건 명백한 해당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습니다 공공연히 해당행위 하는자는 기강과 원칙으로 단호하게 제명 출당 시켜야합니다 이들만 없다면 벌써 막강하고 하나된 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이 되었을겁니다 .
1. 서울시장 양보했다고 하지만 그때 안철수는 시장에 출마할 아무 준비나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양보가 아니다. 출마를 꿈도 꾸지 않은 것이다. 2. 대선 후보를 양보했다고 하는데 후보경선에서 가망이 없어 보이니까 마치 어린아이가 깽판부리듯 판을 깨버리고 <에라 망해버려라> 하는 심보로 선거당일 미국으로 가버렸기 때문에 양보가 아니다.
안철수는 정치인이 되면 국민이 고통받게되고 선생이되면 학생들이 오염됩니다. 그이유는 심성이 삐뚤어진 부자집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간철수가 배고프고 추운서민들의 애환을 알까요? 정치인이나 선생님보다는 돈만아는 기업가가 더 적합한 추물이고 사기꾼입니다. 이제 더이상 신문에서 젖여옥이후 추잡한 간첩수(間諜手)의 얼굴을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비대위원장 시켜달라고 한사람이 누구게? 그이름도 거룩한 "안철수". 그게 안되니까 당원이 가장많은 호남가서 생쇼 하고 대표 자리 노린거라구. 있는아양 없는 아양 다아 까고 당를 그렇게 위한자가 대표발목 잡고 내부총질 하고 멘토까지 동원해 1당 쳐부수자. 기자 회견도 항상 문대표 게서 중대발표한날만 골라서. 심뽀 고쳐라. 그게 니자신한태 좋다.
자기와 맞지않는다고 욕하는 사람 논리의 모순이다. 뭔가 내용을 가지고 비판을 하자~댓글 문제인 욕하는 자 반대편 지지하려면 그 사람들이 옳은것 잘하는것을 가지 지지하면된다. 무조건 누구를 위해 욕하는 댓글가지고 절대 합리화되지 않는다. 안철수를 좋아하거나 비주류를 지지하는 것은 누가 말리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근거도 기준도 없이 욕하는 것은 안된다.
이 말 했다고... 교수가 어떻고.. 노빠가 어떻고 하는 넘들은... 암말 안하는 교수가.. 어용교수라는거..모르시나요~ 시대의 요구에.. 아무말 않는 그런 지식인이기 보다.. 현실의 요구에.. 답하는 지식인이 개념있는거 아닌가요~ 댁들은 그럼 안빠인가요... 아니면 안빠가 불러주길 기다리는 사람들??ㅋㅋ
다수가 공감할 팩트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지지자 기대에 부흥하는 것은 안의원 자신의 책임이다. 국민들이 마음에 들게끔 말과 행동하면된다. 그럼 문제인과 경쟁하여 더욱 지지받을 것이다. 문재인을 깍아 내려 지지 받으려고 하지말고 본인이 잘하는 것을 넓혀라~시장, 대권 양보한것으로 야권 기득권 주장하나 국민지지로 기득권가질생각을 해야지?
정곡을 찌르는, 모처럼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글! 나도 안철수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일말의 기대를 했지만, 맨날 알맹이 없는 원론적인 말만 하고 징징대는 꼬라지에 신물이 난 상태! 박원순과 문재인에게 양보했지만, 그들을 진정성 있게 도와주지 못했다는 지적은 안철수에게 직격탄이 될 듯.
완전 공감합니다. 감동은 커녕 짜증만 나게하고 안그래도 힘들고 어렵게 사는 우리 서민들 더 힘들게 만들죠.. 이제 대의도 명분도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저러는 것 같습니다. 당을 위한다며 더이상 이렇꿍 저렇꿍하며 발목잡지말고 좀 조용히 떠나주새요.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안철수는 정치 나와서 망가진 대표적 인물, 정치는 명분인데, 이제 탈당할 명분조차 없었네요. 아쉽습니다. 본래 나와서는 안 될 사람같아요. 열심히 바이러스나 만들사람이지, 정치인은 아니네요. 인문적인 소양이나 논리적인 능력이 너무 부족해요. 누가 그에게 가당찮은 감투를 씌웠나요? 그냥 본연의 모습으로 가세요. 다음 선거에서도 낙선이 확실시되는데,
당연한 결과다.. 서울시장 후보 양보할때..가장 아름다웠고.. 그 다음부터는 영 아니올시다다.. 대권후보 양보하면서 부터 철수는 아니올시다의 연속이다.. 그리고는 간철수로... 여지없이 변해버렸다.. 지금은 맹바기 만큼... 닭년만큼 밉상이 되어 버렸다.. 물론 야당 지지자들한테.. 말이다.. 이제.. 말대로... 은퇴를 하던지... 아니면. 호남당이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