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는 1일 새정치민주연합 분당을 기정사실화하며 문재인 대표에게 안철수 의원과의 전면전을 촉구했다.
새정치연합 혁신위원 출신인 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희생이 있더라도 원칙은 지켜야 한다. 정당은 국회의원이나 대권후보들만의 것이 아니기에. 그렇다면 그것은 개인에게 충성하는 '사당'(私黨)일 뿐”이라면서 “전당대회 개최, 당 대표 사퇴 등 내부 권력투쟁을 해결하는 방식도 당헌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개싸움'이 될 것”이라고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내려 갈 사람은 내려가야 하고, 올려야 할 사람은 올려야 하고, 떠날 사람은 떠나야 하고, 싸울 사람과는 싸워야 한다”라며 “그런 연후 다시 만나야 한다. 정당은 이런 과정을 겪으며 발전해왔다”라며 결별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
그는 그러면서 화살을 문안박 제안을 거절하고 문재인 대표 사퇴를 촉구한 안철수 의원에게 돌려 “안철수 의원은 광주를 방문해 세 가지 중요한 발언을 했다”며 조목조목 안 의원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우선 “‘왜 호남만 물갈이 돼야 하나?’라고 반문하면서, 호남 현역의 기득권 보장을 암시했다”며 “호남 현역의 지지가 필요한 것”이라며, 안 의원이 호남 현역의원들의 기득권을 보호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새정치연합 당헌상 전당대회 규칙은 대의원 45%, 당원 30%, 여론조사 25%(국민 15 + 일반당원 10)인데, 안 의원은 이 규칙을 바꾸어야 한다고 공언했다”며 “자신이 출마하겠다고 한 전대 규칙 변경을 요구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선출직평가위원회의 평가에 따른 ‘현역의원 20% 물갈이’에 대해서는 ‘제가 인사평가를 굉장히 오래했다. 그래서 어떤 제도가 합리적인지 잘 안다’고 답했다”며 “이는 평가위 결과를 집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암시로, 20%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역들에게 같이 하자는 제스쳐”라고 비판했다.
그는 “과거 혁신위원회 활동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안 의원이 혁신위가 실패했다고 비판했을 때, 나는 안 의원이 ‘국민의 안철수’가 아니라 ‘비주류의 수장 안철수’의 길을 가고 있다고 고언하고, 당헌당규상의 절차를 지키고 결정을 준수하라고 요청했다”며 “그러나 안 의원은 이후 계속 자신이 선택한 길로 달려가고 있다”고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그는 문재인 대표에게는 “안철수의 강공이 있었으니, 이제 문재인의 결단이 남았다”며 “안철수 제안대로 전대 개최 동의하고, 다 나와 대결하는 쪽을 택하면 총력전을 벌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안철수는 이미 현행 전대 규칙을 바꾸자고 제안했으므로, 전대 이전에 규칙 싸움이 벌어진다”며 “이 모든 과정에서 ‘공천 줄서기’과 ‘공천 내락’이 이루어지고, 문재인이 재선출 되더라도 당은 갈라진다. 기존 혁신안이 원점으로 돌아감은 물론이다”라며 새정치연합 분당을 기정사실화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 제안을 받지 않고 대표직을 고수하면, 평가위 및 검증위 등 혁신안이 실천된다”며 “그러나 비주류의 공세는 더욱 거세진다. 비주류는 평가위에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등 평가 자체를 거부하거나 평가 발표 전후 탈당할 수도 있다”며 비주류 탈당을 전망하면서 “어느 쪽이건 ‘비용’이 크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문 대표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그는 그러면서 “마음 같아서는 문재인, 안철수, 박지원 등 전ㆍ현직 당대표는 모두 제외하고 ‘세대교체 혁신지도부’를 구성하는 제3안이 실현되면 좋겠다. 이 새 지도부가 혁신안을 단호하게 실천하고 말이다”라면서 “전대 개최는 엄청난 내홍을 일으키는 것이기에, 당헌에 따라 중앙위가 새 지도부를 선출할 수도 있다. 백일몽?”이라며 혁신 공천을 통한 대대적 물갈이후 새 지도부 구성을 조언하기도 했다.
중요한게 아니다. 이름이 무엇이든 시스템을 바꾸는게 핵심이며 정당에서는 사람이 바뀌는것이다. 3선이상을 그대로 두고 가는것은 새누리2중대를 계속하겠다는말과 똑같은 말이므로..전당대회든 무엇이든 하라 그러나 구성원이 그대로면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국민들은 같은성분에 겉만 바뀌는 화학적변화가아니라 성분자체가 바뀌는 물리적변화를 원한다.
민주당은 계파공천으로 총선을 완전히 망쳤다. 그리고 대선은 물론 포기상태였다. 그때 안풍이 불었고 결국 현재 박시장이 당선됐으나 민주당기득권이 대선까지 망치는 결정을했다. 자신이아니면 안된다고 말한것은 문후보였다. 아직도 분명히 기억한다. 도데체 누가 독선적 인가?..지난총선때나 현재나 기득권은 친노의원과 호남의원들 이며 최소한 3선이상은 퇴진해야한다.
처음엔 안철수 휼륭한 사람인 줄 알고 기대 많이 했는데, 알고보니 언론플레이로 본색을 숨기고 대통령을 노린 어처구니없는 희대의 사기꾼으로 결론이 나누만. 아직도 친일독재 지지자가 아니면서 이 친구를 띄워주는 얼빠진 사람이 있나? 한길이류 정치자영업자 끄나풀 정도면 이해해주지만, 아니라면 이 친구 미몽에서 빨리 깨어나게 도와줍시다. 아무래도 맹박이 장난이야.
보선 투표율이 낮고,, 특히 보선은 젊은 사람들이 출근하여 투표하지 않아 야당이 승리하기 힘들것이다. 그것도 대표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패배했다. 당원과 국민이 선출한 대표를 흔들어 내려오라고 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다.아무튼 지금의 야당은 분명히 기득권과 공천권가지고 싸움질하는 것은 분명한것같다. 뭉쳐도 힘든 선거를 누가 망치고 있나~
혁신을 해도 왜 맨날 지지율이 그 모양일까? 지지율 올리기 위해 혁신을 만 번 정도 하면 지지율이 올라갈까? 지지율이 답보인 것은 함량미달의 불량감자들로 채워진 새정연 구케의원들과 속창아지는 새누리당에 버금가면서 껍데기만 야당인 당직자들에게서 정권교체의 희망을 도통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문재인한테는 진정한 야당의 냄새를 맡을 수 없다는 것이다.
게시판에 라도 타령하는 사람들은 어떤 기관원이나 비스한 목적으로 댓글 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좌익효수라는 닉네임으로, 야당 정치인 비하, 호남 비하하는 댓글 썼다 최근에야 불구속 기소된 사람처럼 .. ^ ^ 현 제1 야당 기반이 호남인데 흔들어서 덕 볼 사람은 ...
작년 7월 재보선 당시 안철수 씨가 공동대표로 있을 때 조 교수는 무소속 후보 후원회장을 맡아서 19대 총선에 불출마하는 희생을 한 새정련 정장선 후보가 재보선 출마해서 당선되는데 결과적으로 마이너스 작용을 했는데... 그때 문재인 씨가 당 대표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노무현전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동조한 야당과 그 반대자. 이번에 이 잣대로 선명과 새누리 이중대와 칼로 무우 짜르듯 하라. 그리고 문재인대표는 거짓과 기만에 혈안이되어 후한무치까지 한 똥누리당에 야성을 회복하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치사하게 나오면 표독스럽게 대항하라. 감옥에 갈 생각으로 투쟁해야.
'호남팔이'는 민주팔이의 일베식 패러디이고 '전라'는 호남을 부르는 일베식호칭이며 '난닝구'는 호남 지역기득권주의자를 뜻하는 일베가 자주쓰는말이다. '자슥아'는 이자식아 의 영남사투리로 추정되며 '고마'는 그만 의 영남사투리로 추정된다. '새정련'은 새정연을 새민련으로 부르는 일베습관때문이다.
"명박이측 "안철수 좀 더 거칠어져야...문재인과 끝까지 싸워라" 훈수"? 더디어 맹박지령에 따라 활발하게 움직이는 철수에게 응원하기 시작했내요. 맹박근혜 이들이 매우 급하긴 급한가 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사회의 폭발직전의 사항은 새민련 문재인 대표와 아무른 상관이 없어 보이네요...
세 정치는 이미 세월호와 함께 침몰했고 순천곡성에서 입증하였으면 그만이지 지금까지 미련이 남아 연대다 뭐다 하면서 바지가랭이 잡으니 오늘날까지 분탕질이 계속되는거 아니요 김영삼이 하나회 척결하듯 하루빨리 정리해서 지치고 피곤한 국민들께 희망을 주어야 하지 않겠소 이게 뭔 짖들이요
당이 지금 내홍을 격고 있지만 할일은 해야되지 않겄어. 아시다시피 이곳은 새눌당이 국회의원이여. 선거후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는디 그거야 당,순천시민 공동으로 책임질일이고. 내년 총선에 아무리 봐도 마땅한 사람이 없어. 그래 내가 제안하나할께. 고YS 차남 현철씨를 우리지역구로 보내면.
노 의원은 카드 단말기 결제는 갑질논란에 위법성까지 거론되고 있지만 본인은 물론 문재인 대표도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파문이 확산되자 문 대표는 고작 “사실관계를 좀 더 살펴보겠다”며 “도덕성이나 윤리 문제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신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로 어물쩍 넘어갔다.
친노본색, 노영민(국회 산자위원장)이 의원실에 카드단말기 두고 피감기관들 상대로 지 시집 판매 을의 권리를 찾아준다고 을지로위원회 활동한 게 갑질하나는 확실히함 이게 친노의 국회식 창조경제 신기남, 사람들 최종적인 결과에 절망한 것이 아니라 대학원 다니는 아이 성적문제로 의원이 학교 찾아가 대학원장 만나고 부원장이 의원회관으로 불려가는 그 행태에 좌절
문제인 사퇴한다면 답이 없다. 누가 당을 끌고 갈것인가? 5%의 안철수가? 아님 지지율도 없는 박지원이가? 결국 파국으로 가자는 얘기다. 결국 호남의원들은 자신들의 지지도가 없으니 안철수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웠으나, 만약에 성공하더라도 안철수는 토사구팽당할것이다. 그럼, 호남 유권자는 누굴보고 가겠는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문대표는 강하게 나가야하는것이다.
지금상황에서 총선 희망을 가질려면 유일한 방법은 문재인이 자기를 희생하는거다. 어정쩡하게 가 참패하면 어차피 모든게 끝난다. 대표직 유지하려면 대선불출마나 적지 출마 선언하라. 그래야 영이 서고 감동을 줄수 있다. 분탕질세력도 한큐에 바를수 있다. 그들은 밥그릇이 중요하니. 최악의 경우라도 명분은 건진다. 후일을 도모할수 있단거다.
나라가어떠하든 직업정치인은 이제 더이상 안된다 호남에 왜 새로운인물이되면 호남에 도움이 안되나요?왜?기득권 구태정치하려는 공천받아서 평생 무덤에 갈때까지해먹겠다는 박,주는 호남의 이름으로 내쳐야한다.니들이 승인한 혁신안을 왜 거부하는데 더러운 것들아 ????????????
이름만들어도 머리 아픈 것들, 박지원 박주선 주승룡 머리박 흰놈 등등 저것들이 모두 안철수를 등에업고 전라도를 접수 하겠다고? 어림 없다 60여년 이곳에서 표를 던졌다, 그 전에는 그래도 나이살이나 잡수신 분들이 양보도 할 줄 알았는데 요즈음은... 요것들이 모두 DJ에게 정치를 배운 것들이다. 더러운 놈들아 김대중 선생 주무시게 이제그만 내려오라
가 바로이것이다. 새누리와 마찬가지로 3선이상은 기득권과 커넥션이 만들어져서 문대표가 혁신하려고해도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에있다. 문대표는 지금 결단하지못하면 영원히 못할수도있다. 전당대회 해서 누가 선출되더라도 3선이상은 퇴진 시키고 완전히새로운 야당을 만들면 국민들은 지지한다. 문안박등의 정치인 이니셜이 중요한게 아니라 시스템을 바꿔야한다
중요한게 아니다. 이름이 무엇이든 시스템을 바꾸는게 핵심이며 정당에서는 사람이 바뀌는것이다. 3선이상을 그대로 두고 가는것은 새누리2중대를 계속하겠다는말과 똑같은 말이므로..전당대회든 무엇이든 하라 그러나 구성원이 그대로면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국민들은 같은성분에 겉만 바뀌는 화학적변화가아니라 성분자체가 바뀌는 물리적변화를 원한다.
누가 뭐래도 그동안 야당의 주류는 친노였다... 헌데? .. 이제 국민들에게 인기가 없잔아 안그래? 허면... 물러나야지.... 그게 순리야... 아니 야당이 친노껀 아니잖아 안그래? 언제까지 386, 486 할거냐? 이제 그만해.. 니들은 대통도 한번 했잔아.. 이제 신진들에게.. 길을 터줘야지 안그래? 진보언론종사자들도.. 친노편 그만드세요..ㅋㅋ
방법은 하나!!! 새정치인지 개정치인지 폭파시키고...(처음부터 이름 맘에 안들었어~) 철수랑 친구들은 지들끼리 놀라하고 우리는 정의당과 손잡고 진보개혁세력 새로 만들어 먼 미래를 보자~!!! 아마도 철수랑 친구들 그리고 비주류놈들도 이 시나리오가 가장 무서울꺼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될테니~~~
전대를 할 시간적 여유도 없지만 한다면 민주당 전체가 되돌릴수 없는 풍낭에 빠집니다. 이번에 깨끗이 정리하고 단합돠고 하나되는 민주당이 되어 지금 산제한 문재에 대해 집중 대처해 나가야 됩니다. 이건 뭐 거머리같이 사사건건 물고 눌어져 아무것도 못하게 하잖아요? 이런것 때문에 야당 지지율이 안 올라갑니다.
문재인이 안철수 이하 토호세력을 쳐내려면.. 명분쌈에서 이겨야한다. 그게 바로 자기를 버리는것. 대선불출마 선언하라. 그럼 분탕질세력 한큐에 조롱거리로 만들고 총선도 희망 있다. 그들은 결코 그럴수 없다. 밥그릇때문에 저러는 것이니. 이게 문재인이 자신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유일한 길이다. 어차피 정치는 명분싸움이다.
조교수님 말 틀린말 하나없네,,, 자꾸 딴지 거는 안철수도 밉지만, 단호하고 과감한 결단력이 부족, 찬스는 잘 살리고, 위기는 최소화 할수 판단력 부족, 무엇보다 결기가 넘 부족한 문재인도 현 정국에서 리더로써 기준 미달 처럼 보이네요. 마지막 맺음말 처럼 가능하면 둘다 다 물러나고 적합한 다른 인물이 나섯으면 좋겟네요.
강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안철수는 이미 내리막길입니다. 혁신이 뭐겠습니까? 혁신의 방법이 정당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지향점은 물갈이 입니다. 혁신위가 내놓은 방안도 결국 사람을 바꾸기 위한 것 아닙니까? 지금 당내에서 분탕질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혁신의 대상입니다. 혁신안에 의한 물갈이를 해야지만 스스로 탈당을 하겠다고 하면 더 좋은 일입니다.
이쯤되면 안철수는 버리는 카드다. 안철수는 애초 왜 혁신위원장 자릴 거부했는지부터 밝혀야한다. 총선 얼마 시간 없다. 문재인은 안철수와 결별하고.. 동시에 적지 출마나 대선 불출마 선언하라. 그럼 최소한 명분은 얻는다. 자기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없다. 새눌이 정권연장 개헌하는꼴을 봐야하는가.
두바이유가가 $40 밑으로 떨어졌다 초저유가는 년간 수백억달러의 무역흑자요인이다 그럼에도 경제성장율은 사상 최저치 게다가 李, 朴정권들어서 국가,가계,공공부채가 폭증하고있다 국가정책투명성은 142개국중 130위란다 국정교과서 집필진도 비밀이란다 박근혜는 자기를 비판하는 국민들을 헌법부정세력이라며 무조건 엄단한단다 개판공화국이다
뭘 해도 딴지 걸게 불을 보듯 뻔하다 3년동안 문재인 안티만 하고 있지 않나 결별해서 야권을 제대로 만드는게 더 낫다고 본다. 이런식으로 비주류들의 농간 방치하면 다른 차기 주자들도 이리 흔들릴거 아닌가 그리고 비주류 지분보장해주는 구태를 재연하는거고 비주류는 그리 생존해온 족속들이다.
급수가 안되는 철수가 문재인대표와 한판 붙자고 설치는데 식상 그 자체다. 새정연에 절실하게 필요한 점은 경제파탄, 민생파탄의 금수저정권의 공안통치에 맞서서 협력 할때다. 혁신의 두글자에 메몰 되어서도 안된다.지난날 대표를 수없이 바꿨지만 감동을 주지못한 이유를 되새겨라 새정연을 지지하는 다수는 문재인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몸을 아끼지말고 싸우길 바란다.
안철수 의원은 친노와는 물과 기름이다. 이유는 말하지 않겠다. 이제 안 의원에게 천운이 다가오고 있다.갈곳이 없었고 확실한 리더가 없었던 호남 및 그 지역을 연고로 한 유권자들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안 의원은 이들의 마음을 강하게 붙들어라. 보다 서민적이면서 안 의원의 강점인 정직성으로 다가가라. 거침없이 각론과 대안을 말하라.
새정치 문재인 안철수 당아니다 두사람 당대표 빠지는 야권 통합 해라 통합 전당 대회열어 야권 하나로 뭉쳐라 두사람이 새정치도 망치고 야권도 망치고 있다 야권 분열 하면 멸망 이다 문재인 안철수 계파 싸움 당주도권 싸움에 결국 국민만 죽어난다 새정치 이미 국민들로 부터 신뢰 잃어버렸다 문재인도 안되고 안철수도 안된다 야권 통합 전대가 답이다
그동안 새누리당이 국정원 댓글알바니 십알단 댓글알바니 하면서 댓글 공작에 능통해진 탓에, 마치 호남지역 사람들인 양 하면서 새정연 내부분열시키고 문재인 대표 흔들어 대고 안철수가 문재인 대표에게 척지게 하는 아주 무섭고 고난도의 이이제이식 새정연 부수기 공작을 너무도 잘하고 있다. 제발 이땅 민주주의를 지키고 싶다면 새누리의 내부분열 작전에 그만 넘어가라.
망해먹은 혁신위쇼 바랍잽이가 뭐가 잘났다고 또 기어나와 잘난 체야, 아닥하고 찌그러져 있지 노영민 신기남 같은 측근 파렴치범들 문제는 한마디도 안하는 거 봐라 문뻔뻔이 졸개답다 다워 하여튼 친노떼들의 특기는 후안무치에 주제도 모르고 반성 책임이란 단어는 아예 개념이 없는 쌍것들이지
안철수는 상대를 존중할 줄 모르고, 타협도 모르는 인사처럼 생각되는 것이 나만의 생각일까? 자신만 독야청청 올바른 사람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국민이 편하다. 똥고집 안철수가 대통이 된다 한들 서민들에게 희망이 있을까? 그동안 안철수에게 희망을 기대했던 것이 망상이란 말인가? 피아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정치를 한다고? 한심 그 자체!!!
제발 너랑 문재인이랑 이나라좀 떠나면 좋겠다 너땜시 난 이제 무당층 할란다 니가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책임지지않고 대통령병든 문에게도 옳은말을 해야지 언제까지 문의 충견만할래 니가 어떻게 서울대 교수냐 관둬라 제발 그리고 문가방 들고 다녀 딸랑딸랑ㅎ면서 정말 역겹다 너 조국이 난 이런말 할 자격ㅇㅆ다 내 두아들도 서울대를 나왔거든 난골수 야당이고
문재인이 이 판에 안철수를 내치지 않으면 문재인도 안철수 만큼 혐오스러워 질 것 같다. 원칙도 모른는 자식, 새 얼굴인척 하는 놈이 겨우 전라도 깡깽이 마담이나 하려들다니... 아무리 자기 세가 없다 해도 어디를 등에 업어야 하는지도 분간을 못하는 머저리 놈이니, 못난 놈아, 너 땜에 박경철 못 보는 게 더 아쉽다. 안철수를 제발 철수시킵시다
DJ와 YS 정치 가치는 가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분들이 그 시대에 열정과 노력으로 성취한 소중한 자산은 국민들것이다. 그러나 일부 지역 가신들이 자기들이 전유물인양 아전인수하는 모습은 위선이다. YS계 무생와 청원이는 상도동에서 이미 퇴출하고, DJ계 한광옥과 화갑, 경제이미 동교통 사람이 아닌 닭에 품에 안겨 혼수상태 있는 변절자이다.
안철수의 문제의식은 억울하게 물러난 당권과 그 복권에 집착하고 있는 듯.... 민주주의 따위는 아랑곳할 게 아니며, 노동개악은 더더구나 거리가 멀고, 농민의 쌀값은 밀이 있는데 따위, 국정교과서는 배워봤는데 나쁘지 않고..... 다만 걱정되는 것은 잘릴 수도 있는 20%의 생존권이 더 걱정스러운 것....
DJ 훌륭한 가치는 호남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경상도 사람들도 DJ 훌륭 가치를 좋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럼 왜 DJ가치를 호남일부 정치인들이 이용하는 것은 결국 DJ를 팔아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 모두 DJ가치를 가지고 세상을 바꾸는 것. 일부 전라도 정치인들 더이상 DJ 적자인양 떨들지 마시오
2016년 추석이 끝난 직후의 지지율을 15%까지 끌어올린다면 문재인 대표의 경선 대항마는 안철수 의원이 될 것이다. 2011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후보를 양보받았고, 2014년 합당을 통해 재선의 도움을 받은 박원순 시장은 지지율에서 역전되면 나올 명분을 찾기가 어렵다.
부마항쟁은 YS가 민주주의 투사였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고, 비극적인 광주항쟁은 DJ를 대표한 민주주의 투사를 지켜내기 위한 투쟁이였다는.. 부마항쟁의 가치를 독점하듯이 YS가 도매급으로 팔아먹은 투항이 뼈저린 것처럼, DJ의 가치만큼은 쉽게 ......거래할 수 없는 것.....
조국 교수는 야당의 선거승리에는 별 관심이 없어보인다. 자신이 디자인한 개혁과 혁신안대로 당이 움직여 주기를 바랄뿐이다. 수단과 목적의 역전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것이다. 지금 혁신안 그대로 가서 야당이 이긴다면, 문재인의 리더십이 뛰어났더라면 안철수 의원이 저런 주장을 펼칠수 없었을 것이다. 좀더 다른차원의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선거에 이길려면
안철수가 호남사위라..... 우하하하.... 지 고향 부산에 코빼기도 못비추는 요런 용열한 인간을 호남에서는 사위라구 반겨준다? 정말이냐? 와하하하 지나가는 개가 들어도 웃겠다. 자기 고향 내팽게치고 마눌 고향가서 구걸하는 이런 못난이를 호남사위라구 특대접하냐? 호남 사람들은 요것밖에 안된다는 말쌈은 아니갔지? 우하하하.....
안 의원은 즉각 탈당해라 정당은 일차적으로 지역기반이 튼튼해야 한다 안 의원이 호남사위로서 호남세력과 합하면 제1야당은 무조건 확보한다 어정쩡하게 하지말고 확실한 스탠스를 취하라 호남은 호남으로서 끝나지 않는다 친노는 지들 고향에서도 지지받지 못한다 그러니 안 의원은 무주공산인 호남을 확실하게 잡고 수도권으로 진격하라
안철수 등장 했을 때 야권지지층의 기대 -> 와 개쩌는 사람이 수꼴넘들 퇴치에 함께한다니 엄지척 지금 안철수를 보는 야권지지층 (및 진보 지지층) -> 바이러스 잡을 줄 알았더니 내 윈도우 폴더 시스템 exe 파일 지우고 있네 (실제로 v3 오진으로 시스템파일 삭제 사례 있었음)
잡는 쪽이 야당의 중심이 된다 이제 새정련은 헤게모니 싸움이 필요하다 봉합할 필요없다 조국교수 말 맞다 전당대회해도 당은 쪼개지고 그대로 가서 혁신안 대로해도 탈당할 사람 탈당한다 안철수 탈당하던 말던 그대로 밀고가라 단호하게 말하라 전당대회 않되고 그대로 간다 나를 따르라
강하게 나갈 땐 나가라 안철수 대선 지지율 바닥이다 지지층도 대부분 정치혐오층이라 안철수 아님 새누리 찍겠다라는 ㅄ들 투성이다 반대로 안철수 암유발짓 때문에 안철수 나옴 아예 기권한다 라는 사람도 느는중 이게 뭔 개같은상황 ㅋ 4년전 3년 전 안철수는 인기도 등에 업은 신인 정치인이였지 지금은 그것도 없는 지역 주의에 기댄 난닝구의 수장이 되어 가고 있다.
정말 호남을 비롯한 야권지지자들은 야당역사에 가장 더러운 리더십을 보이는 문 안 두사람을 날이면 날마다 목도하고 있다 솔직히 호남이 너네들 봉이냐 무슨 대결단이라고 그렇게 뜸을 들이나 장난하나 죽든살든 빨리 결정해서 야권지지자들 피곤하게 하지 누가뭐라든 나는 일단은 민주적 정통성이 있는 호남인이 지지하는정당이 탄생해야 한다
문재인이 다시 전당대회 나가는것도 웃기는거지 그럼 재신임 물어본다 했을때 난닝구 색퀴들 좋다 하자 그러던가 ㅋㅋ 그 때는 가만히 있다 지금은 하자? 이건 니들에 의해 문재인이 떨어져 나가는 모양보다 스스로 물어나는 모습이 있어야 자기들에게도 이익이 있다는걸 인정하는거지 문재인 있으면 힘들지만 없으면 더 힘들다라는거 진짜 난닝구짓 못 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