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9일 문안박 연대 제안을 거부하면서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를 주장하고 나서고 이에 박지원-주승용 의원 등 비주류가 전폭적 지지 입장을 밝히자, SNS에서는 비판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30일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의 삼고초려. 안철수의 거부. 이젠 화낼 기분도 안 난다"면서 "안철수-박지원-주승용 등은 천정배와 함께 신당을 꾸리는 게 어떨지? 어차피 같이 가기 어렵다면, 피차 너절하게 굴 것 없이 단호하게 헤어지는 게 옳다고 봅니다"라고 즉각적 결별을 촉구했다.
진 교수는 이어 "어차피 총선, 대선 둘 다 어려워졌으니, 미련 가질 것 없이 장기적 관점에서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혁신 혹은 야당교체를 준비해야 할 듯"이라며 총선 참패를 기정사실화하며 개탄했다.
그는 특히 안 의원에 대해 "안철수가 어거지로 당 대표가 된다 한들 그들이 그토록 욕하던 주류는 가만히 있을까요?"라고 반문한 뒤, "비주류가 흔들어도 배가 저렇게 흔들리는데, 주류가 흔들면 그건 아예 배가 아니라 바이킹이죠"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는 비주류의 머리가 되고 싶은 모양인데, 설사 그 동네에서 머리가 된들그 대가로 20%에 걸려 잘릴 의원들의 뒤를 봐줘야 할 터, 그러잖아도 쉰 정치, 확 쉬어버린 혁쉰정치가 되겠지요"라고 비꼬았다.
한인섭 서울대 법대 교수도 트위터를 통해 "'문안박 연대'란 건 문재인+안희정+박원순 맞죠?"라고 일침을 가했다.
서주호 정의당 서울시당 사무처장도 "안철수 의원이 문재인 대표가 제안한 문안박 연대를 거부하고 대표 사퇴 후 전당대회를 하자고 제안하자 박지원, 주승용 등 비주류 의원들이 기다렸다는 듯 환영입장을 발표…"라면서 "총선이 코 앞인데 제1야당이 언제까지 대표체제를 놓고 진흙탕 싸움만 하려는 걸까요?"며 제1야당의 분열을 개탄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 의원과 비주류의 '쿠데타'가 성공할까요?"라며 안 의원과 비주류의 전대 소집 요구를 쿠데타로 규정하기도 했다.
허재현 <한겨레신문> 기자는 안 의원에 대해 "좋은 정치인이긴 한데 어떤 정당이나 나라를 책임질만큼의 역량을 갖고있는 분인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난닝구들 또 떼거리로 몰려 댕기며 댓글질이네...이렇게 끈끈하게 뭉쳐있는데 왜 박지원을 당대표로 못 맹글었니??난닝구에다가 야권지지자 쬐끔만 섞어 버리면 니들 대굴빡 숫자가 밀리기땜시 그런거다..지역주의 파묵고 사는 종자들아~니들은 난닝구 숫자만 가지고 니들 지역에서는 왕일지 몰라도,거기서 살짝만 벗어나면 조또 아닌거다...깝치지좀 마라
혁신거리는데 호남자민련은 왜 혁신하지 않을까요? 안철수를 포함한, 본질은 한국보수인 소위 중도는 왜 혁신하지 않을까요? 호남자민련과 소위 중도가 머무는 정당에는 절대로 표 주지 않습니다. 이 나라 좋나 개폭망해봅시다. 바라던 바입니다. 개헌저지선 뚫리면 다음은 이원집정부제개헌(사실은 왕정국가제헌)입니다. 민주공화국멸망이지요.
의사면허 따라고 전라도 광주랑께~법원이 봐줬다는 그 폭력 의대생, 전라도 원래 그러냐? 폭력에 그렇게 관대하냐? 518인가 뭔가 나도 민주투쟁이라고 믿지만 저 판결하는 거 보면 양아치 깡패들 폭력이었는 주장도 이해가 돼. 워낙에 그쪽이 폭력에 관대하대며? 조직폭력배니 뭐니. 세상에 여친을 밥에 협박 깨우는 공포 장면만도 끔찍, 평생 트라우마.그게 의사?
댓글 쓰기 클릭하면 댓글쓰는 기능이 않된다 뭔가 ??? 이 글은 네이버로 들어와 쓰니 된다 약간 무서워진다 안철수는 새민련 쿨하게 떠나고 새길 가라 어린넘이 정치감각이 넘없고 역사의식도 없다 문재인은 혁신안 대로 밀고 나가라 안철수 말되로 하면 개헌저지선도 못 지킨다 60대초반 영감이 보는 전망이다
어떻하던지 다음 대권에 도전하고 싶고 우선 다음 총선을 통과해야 하는데 새정연 개혁세력은 부산으로 출마하라는데 부산가는 것은 겁나고 현 지역구 노원병에 남을려고 했더니 왠 새누리 새파란 이준석이 무섭게 치고올라오네 이러다간 노원병에서 정치생명 끝날 것 같네 빨리 천정배 신당으로 가서 대권후보 및 비례대표 1번을 얻는 것이 필요한 시간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초기에 잘한 일은 전자정부를 표방하며 인터넷망을 확산시킨 거다. 덕분에 우리나라 IT산업이 발전했다. 그런데 그 부작용, 부정적인 면이 차후에 나타났다. 바로 친노세력의 주무기인 모바일전투력. 그 주무기가 '당원보다 국민의 뜻이 더 중요하다'라며 경선과 여론조사에서 사악하게 사용되는 바람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중상을 입었다.
어차피 문 대표의 지도자로서 능력 검증은 끝났다. 지금까지 수 많은 야당의 대표가 있었지만 지금 문 대표처럼 당이 이렇게 휘둘려지고 당원은 오합지졸이 되어 흩어지고 깨진 적이 있는가? 지도자란 구성원들의 이런 저런 욕구나 소리를 하나로 엮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 아닌가? 지금 이런 상황을 제대로 수습할 수 없는 지도자를 무엇을 보고 믿을 수 있겠나?
안철수... 요 인간 보면 정말 한심하다. 노희찬이가 억울하게 국회의원 뻿지 강제로 뺏긴 지역구에 냉큼가서 보궐선거로 국회의원 한자리 했으면 됬지, 노희찬이가 해금에 풀려서 나올 수 있게 되었으니 아무 연고도 없는 지역에서 나와서 마눌 고향 광주에 가는 비겁함을 보이든지 자기가 자란 부산에 내려가서 한판 붙어봐야 하는 것이쟎아. 김영춘보다 못한 인간.
안철수 보면 참으로 지저분한 놈으로 보인다. 안철수는 그 부친이 부산에서 병원을 하는 부산사람이고, 안철수 본인도 부산에서 고딩학교를 나와서 대학부터 서울에 갔다. 무슨 일이 있으면 부산에도 들려야 옳은 것 아닌가? 지 마눌의 고향이 광주에만 가서 이렇쿵 저렇쿵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한심하다. 어려운 길은 피하고 쉬운 길만 찾아다니는 꼰대 모습이지.
김영춘을 봐라 수도권에서 국회의원도 했고 고 지역구에 출마하면 거의 분명히 국회의원이 되는데도 고향 부산에 돌아와서 악전고투 하고있쟎아. 노무현 대통령도 떨어져도 떨어져도 고향 부산에서 계속 출마하는 것도 안철수는 못봤냐? 뻑 하면 마눌 고향 광주에 내려가는 이런 인간이 과연 국민 지도자라고 불리울 수 있는 인간인가? 안철수.. 한심한 인간이로다.
디지털독재로 국민을 개로 취급하는 현 정부여당을 부수기 위한 청사진은 없고 초짜 문재인은 똥고집으로 일관해 야당은 지리멸렬 일보 전이다. 정권교체엔 관심 없고 총선공천에 친노 득세로 얼룩지고 있다. 비례대표는 아양떨기에 분주하고.. 비노들은 문재인 끌어내리려 발버둥이라~ 뜻 있는 국민들은 너도나도 에라~모르겠다, 잡은 놈들이 또 잡든 말든 자포자기라!!!
힐링캠프 이후 부터 안철수를 눈여겨 봐 왔는데... 지금까지 안철수의 행보를 보면 전형적인 사꾸라이거나 새눌당의 세작이다. 간철수라는 말이 맞다. 내 어지간해서는 댓글 안달고 남 욕 안하는데, 배포도 신념도 없는자가 정치한다고 뛰어들어서는 빼도박도 못하고 닭에게 뒤통수 잡혀서 이용만 당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은 수구들의 2중대는 될 수 있을 지언정 그들을 끝까지 품고 가면 야당꼴 말이 안된다. 그들과 과감히 결별하고 김영삼 김대중같이 강한 야당을 이끌어라. 문재인을 중심으로 일치 단결하라. 그리고 문재인도 투사의 정신을 발휘하라. 죽을 각오로 이 부패한 정권, 거짓을 밥먹듯이 하는 정권, 국민들을 졸로 보고 군림하는 정권에 대항 피나는 투쟁만이 살길이다.
아무리 혁신을 말하지만 안철수의 초조한 마음은 다름아닌 총선때 노회찬도 출마하여 3자구도가되어 이준석에게 떨어지는 수모가 아닐까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제안을 내놓아 총선불출마 명목으로 삼는다... 그럴지않을듯하면서 그럴듯한 소설이지만 안철수님 총선 꼭 출마하실거지요?
허재현 <한겨레신문> 기자 문제인 대표는 2번의 선거에서 역량이 전혀 없는 무능을 스스로 증명 하고도 대표직에 머물러 있는건 뭐라 생각하는지. 속뻔히 들여다 보이는 대인배 코스프레 아직도 눈치 못까고 있으면서 남 걱정은, 정의당 인사들은 3류 정당에 머므르고 있는 정의당이나 생각해야 할 판에 새정치열우당 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종편이고 어디고 안철수 보호하려고 닭빠쥐빠들 입에 개거품 물었다. 집에서는 전부 다 귀한 아빠, 엄마, 형, 누나, 동생일텐데 어떻게 이런데 들어오기만 하면 닭쥐하고 사람하고 구별을 못하는 반인반수가 되네. 다 똑같은 교육을 받는데, 가방 끈이 짧은 건지 하긴 히틀러 찬양하는 놈들도 있으니!
안희정이, 어째서 쿠데타인가. 대표란 자가 혁신위니 문안박연대니 하는것 자체가 자질 부족 아닌가. 그걸 비판하고사퇴하라는 게 어찌 쿠데타냐. 쿠데타는 무골들이 하는 거다. 객관적으로봐도 능력이 딸리면 깨끗이 퇴하고 새장을 열어주는 게 한 때 리더의 금도아닌가. 친노들이 옛영화에 젖어 앙앙불락하며 권토중래를 노리는한에는 누구라도, 안에게도 미래란 없다.
세상은 무조건 자기들 생각대로 돌아가야한다고 믿는 선민의식에 완전히 사로잡힌 50~70대 광신도를 박근혜가 대표하고 30~50대 광신도를 문재인이 대표함. 그 사이 괴상한 놈 이명박이 끼어있던 거고. 두 세력 공히 나불대는 그놈의 진정성 타령! 진정성 = 자기들 생각과 동일한지 가르는 척도. 이 두 낡은 세대가 퇴출되기 전에 정상적인 정치는 불가능할 듯.
애초에 문재인이 제안한 안문박 체제는 불법적인 것이다. 당원들이 위임한 대표직이 개인 소유냐 자기 맘대로 나누고 말고 하게 게다가 공천권은 건들지도 말라고 하면서 ㅎㅎ 누가봐도 권리는 누리고 책임은 나누자는 얄팍한 꼼수이고 그걸 대책이라고 내고서 거부하는게 해당행위라고 적반하장인 것이다
여친을 2시간 감금 폭행한 의대생이 죄질이 나쁜게 인정되어 2년징역형에다 나중엔 의대생이니 봐줘야 한다며 의사자격증에 지장없게 가벼운 처벌햇댄다. 애들아, 엽전들아, 이거 누가 좀 해석 좀 해 줘. 의사될 사람이니 더 엄하게 벌 줘서 환자 될 피해자를 보호 해야 법의 정신인데 면허시험 땜에 면죄부? 피해자가 있는 데 면죄? 뭔 심오한 뜻이야? 이해 안돼
이제는 말 만 하지 말고 헤어지세요 어차피 서로 뜻이 다른데 융화가 되것습니까? 말 만 하지 말고 헤어져서 천정배당하고 합치세요 우리나라는 양당체제는 안 맞는것 같습니다 헤어져서 제3당을 만드세요 튼튼하고 건실한 제3당을 만드세요 국민과 국가를 정말로 최우선으로하는 당을 책임지고 만드세요
김대중 평민당 시절 의석이 고작 70석, 국민회의 때도 그 수준이었다. 그 때는 완전 호남 정당이어서 그랬지. 호남인 만으로 낼 수 있는 위력이 딱 그 정도였던 거야. 반면,지금 새정치연합 의석은 130석이다. 노무현, 문재인 들어오고 수도권 지지자들, 전국의 젊은 지지자들을 흡수해서 전국 정당화가 된 결과지. 이 들이 호남의 아군이 된 거야. 이게 싫어?
오해를 하는데...... 호남은 당시 노무현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 대통령에 당선되는데 일조를 했으나 그 후 청와대와 내각 등에 부산과 영남출신을 대거 임명하였다. 호남은 다시 한 번 문재인을 지지했으나 실패했다. 그들은 당권을 장악한 후 호남 중진에겐 공천조차 주지 않았다. 이제 호남정치인들이 호남민심을 대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호남정치는 오월정신, 즉 지역차별 없이 민주주의를 하자는 데 있습니다. 누가뭐래도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의롭고 강렬하게 싸웠잖습니까. 그러기에 야권에서 조차 어느 누구도 호남을 대변하지 않는데 대한 분노표출입니다. 그래서 옛 평민당처럼 강력한 정치세력을 복원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러니까 학자답게 지저분한 행동 그만 하시고 대선에서 만납시다.
문재인의 연대 제안을 즉각적으로 수용한 박원순도 안철수 때문에 열 받겠는데? 박원순은 과거 안철수와의 인연이 있어 그래도 좀 배려해주는 쪽이었는데, 이번 일로 박원순도 안철수 싫어할 듯. 박원순 입장에서 정부로 부터 온갖 탄압을 받고 있어서 정권교체 절실한데 (시장 나선 것도 국정원이 박원순 뒷조사 했기 때문) 안철수가 초 치고 있으니 열 받지.
이핑게 저핑게 대지 말고 그냥 나가서 딴살림 차려라 철수 관련 기사보는 것도 지겹다 요번 총선에서 낙선해서 사라져 주었으면 한다 문제인도 도 아니면 모지 뭘 그리 빌빌대냐 대표않하면 구캐 않하면 대선후보 않하면 굶어 죽냐 철수보고 떫으면 나가라고하고 호남 딴지들도 떫으면 나가라고 하고 혼자해봐라 하다 않되면 국민들한테 죄송하다하고 은퇴해라 그것이 정답이다
이런던 저러던 비주류의 목표는 단한가지 당권찾아오는것 아무리 그들이 원하는걸 던져 주봤자 목표는 당권이다 정권교체에는 아무런 생각도 없는자들이다 어루고 달랜다고 해서 그들의 목표가 사라지는건 아니다 분당이 되고 그상태에서 총선전략 잘짜무추면된다 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안목이 있다면 그들에게 표를 주지 않을것이다
어차피 안철수가 이번 제안을 수용했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서 계속 딴지를 걸었을 것이다. 연대 한번 수용했다고 버릇은 못 버리니까. 그러면 되려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언론에서는 '문안박 연대 잘나가다가 좌초!' 이런 식으로 쓸 것이고. 애초부터 연대 안 하는 것이 낫고,이번 기회에 안철수 버리고 가야한다.
뭐 좋습니다. 너절하게 굴 거 없습니다. 호남권이나 호남을 고향으로 두고있는 분들은 옛 새천년민주당 시절로 돌아가면 됩니다. 그것이 호남정치 복원입니다. 호남정치가 호남만을 위한 정치라고 생각하면 대단히 무식하죠, 알고도 그런식으로 매도하면 양심이 무척 나쁜 것입니다. 호남정치는 종북논란에 휩싸이지 말고 오월정신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새정치 초재선 의원 수십명과 정세균 등 중진의원들이 안철수에게 연대 제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으나 안철수는 그걸 묵살해버렸다. 이제 안철수는 이 들에게서도 반감을 사게 된 것이다. 오로지 안철수가 바라볼 수 있는 것은 20명 내외의 이른바 비주류 의원들 뿐이다. 지지율도 6% 밖에 안 되고. 자기 세력을 확장시켜야 하는데 되려 축소 시키고 있으니 어리석다.
안철수 현재 지지율이 대략 6% 수준으로 문재인이나 박원순의 절반 이하이고, 새정치 연합 내부에서도 지지하는 이들이 많지 않다. 2012년 당시 지지율이 50% 가까이 육박했었는데, 거의 1/10 수준으로 떨어진 것. 문재인의 연대 제안은 안철수 입장에서는 기사회생할 기회였는데, 그 걸 발로 차버린 것이다.
나도 공감한다 어짜피 문안박해도 총선은 못이긴다 경상도가 약 40석은 이미 먹고간다 대선은 그래도 해 볼만하다 박원순이 있다 여기에 안희정도 있다 안철수 호남비주류가지고는 절대로 집권하지 못한다 빨리 탈당하고 신당하고 야권의 선명성 대결을 하는 것이 더 좋을듯 이런 개판은 처음본다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놈들을 가지고 정치를하려니 기가 막힘
새누리는 워낙 가진 것이 많다보니 서로 인심쓰며 잘 지내는 모양인데~ 새정연은 워낙 가진 것이 없는데다가 허기까지 지고보니 다뜯고 남은 개뼉따귀라도 서로 뜯겠다고 허구헌 날 으르렁 거리면서 싸우나벼~ 이런 때야말로 외부에서 큰 먹이를 하나 물어와야 하는데~ 글타고 독바른 국정화 덥썩 물다간 이빨 나가는 수가~
대찬 맛도 없고 흐리멍텅한 야당의 국회의원 나리들아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야성도 없고 그저 호남에 기대서 국회의원 뱃지나 지켜려는 자들에게 무슨 대권을 논의 할것인가 참으로 나쁜 놈들이다 그런면에서 김성곤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참신하고 할만 하다 역시 호남에 인물이 있었다 조그마한 기득권에 기대서 호남을 팔마 먹고 있는 역적들아 잘 봐둬라
3. 안철수는 민주주의나 민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소통의 기본은 상대에 대한 이해다 이해가 없이 그들의 아픔을 어떻게 껴 안을 것인가 지도자는 그런 능력이 있어야 한다 4. 미래에 대한 비젼이 부족하다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또 미주당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라는 질문에 답 할 수 있는가? 안철수는 신선한 정치인이지만 지도자는 아니다라고 본다
1. 정치에 대한 확신이 없다 이래도 저래도 흥인 사람은 결단을 내려야 하는 지도자로써 부적합하다 늘 그는 두루뭉술하다 2. 지지 기반의 취약성 야권 전체가 그렇지만 안철수는 유독 심하다 만약 정권을 되찾아와도 대통령 혼자 정치 하는 거 아니다 주위에 인물을 키워낼 역량도 능력도 없다 한때 그를 지지했던 윤여준이 떠난건 건 무엇을 의미하나
노태우 정권 때 여소야대가 되자 최측근인 박철언을 김대중에게 은밀히 보내 당시 제 1당인 민정당과 제 2당인 평민당의 합당을 제의하지만 김대중은 같은 길이 아니라고 거절했고 김영삼과 김종필에게 제의하자 성사되었다. 그 결과 먼저 대통령이 된 김영삼은 결국 나라를 완전히 영호남으로 갈라놓았고 IMF로 거덜냈다. 안철수는 아니다. 매달리지 말자.
차기대권후보가 이미 원외에 존재한다. 새정연지도부든 탈탕의원이든 이사실을 당연히 알고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당면문제는 내년총선만 남는다. 그런데 문제핵심은 문대표만의 역량으로는 힘들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고 이왕 혁신하려면 3선이상은 퇴진 혹은 기득권지역구출마금지 정도는 기본으로 해야 국민이 새정연에 믿음과 지지를 줄것이라는 것이다.
공천 할때 당원에게는 3표를 주고..오픈프라이머리로 참여하는 당원이아닌 국민들에게는 1표를 주는식으로 차등을두면 당원이나 국민들 모두에게도 좋은 결과를 낼수있다. 아래로부터의 공천이라는 민주주의의 장점도 살리고 참여율도 높일수있다. 독과점 상품의 적폐는 국민의 선택권을 뺏기때문이 아닌가? 한국정치문제의 원인은 그자리에 정작 국민은 없는것이다.
새정치연합에 정떨어진 안철수, 박지원, 주승용 그래 더이상 주둥이 나불거리지 말고 떠나라. 못떠나겠지? 해당행위로 방출시켜줘야 철새소리 안들을 테니 그걸 바라고 생난리굿을 치는 것은 알고 있다만. 이땅 수많은 노동자, 농민, 학생들에게 피눈물을 안겨주고 싶어 안달난 니눔들 보자니 열불이 난다.
저것들이 저리 설쳐도 가만 놔두는 문재인도 문제... 왜 저들이 저거 마음대로 시불렁거리고 난리도 치는데 왜 가만히만 있는지? 물론 문대표도 속이 문드러지겠지만 과감하게 저들을 버리라는 사람들이 이래 많은데 그냥 흘러가면 그만이라는식으로 보고만 있는 문대표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함.
간철수를 비롯한 야권분열주의자들 정리할 시점이다!~ 더 이상 이들 주구들과 함게해서는 당의 정체성이나 국민들의 여망 물건너간다, 단호하게 이들을 척결하라. 화합의 명분도 그들에게는 아깝다. 중차대한 이 시점에 야권분열 책동을 서슴지 않는 이놈들에게 우리 국민들은 철퇴를 가해야한다. 얼마나 많이 흔들었나? 문안박(재인 희정 원순)이 맞다. 단호하게 결별해라.
호남에서 문재인을 90% 이상 지지한 것은 참된민주주의 남북화해와 협력 차별없는 세상을 열어달라는 열망 때문이었다.하지만 문재인은 친노세력의 자파이기주의에 몰입해있다.성누리엔 판판이 깨지고 국민을 시원하게하는 뭣하나가 없다.그래서 문 가지고는 대선 총선 어렵다고 보고 마음을 비우고 새판을 짜라는거다.예전 대표들이 그랬듯이. 책임지고 물러나면 기회가 온다
문대표님께 쓴소리 하나 드립니다. 새정연은 지금 의석수가 중요한 거 아닙니다. 새정연에서 못된 짓 하는 김안조박, 그리고 민집모 소속 일부 의원, 호남의 새누리스런 의원들을 제발 출당조치시켜 주십시오. 마지막 기회입니다!! 한 10 ~ 20석이 줄어드는 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그런 다음 야권통합을 해야 합니다.
밑에 문재인 대표를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심지어 박할매까지 비교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정치적 자산이 다릅니다. 지금 박원순을 보십시오. 아들 병역으로 온갖 매도질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재인 대표의 정직함과 어찌됐든 분열을 막겠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여기까지 온 것이오.
안철수는 참 어리석다. 정치에 이제 막 입문한 사람이 뭐가 그리 급하고 뭐가 그리 갖고 싶은 것일까? 안철수는 안철수 현상이란 것을 안철수 자신에 대한 지지로 여기는것 같은데, 그것은 말 그대로 현상이지 개인 안철수에 대한 지지가 아니다. 안철수가 싸워야 할 대상은 부정과 부패 부조리한 정치 현실이지 야당내의 특정한 인사가 아님을 왜 모를까?
안철수가 문재인 물러나고 새전당대회하자는 이유가 낡은 진보 청산이라네요. 지금 유신 새마을 운동 회귀하는데 이게 야당 분열할 이유인가요? 안철수 조용히 있다가 권노갑 만나고 나서 갑자기 뜬금없이 등장했죠. 낡은 보수 청산은 새누리 못가서 안달하는 후단협 낭닌구들이 하던 말 아닌가요? 어여 내보내세요.
만약 총선에 패한다면 그 책임은 소위 비주류라는 당신들 책임이다.국민들은 하루하루 지옥인데,믿을것이라고는 야당뿐인데 똘똘뭉쳐서 싸워 이길 생각은 안하고 그저 기득권이나 지키려하고 공천,공천권에만 관심 있나?문대표 말고 다른 대안도 없으니,문대표 중심으로 뭉쳐라..일단 뭉쳐 싸워 이겨라..이것이 국민들이 바라는 야당의 모습인데 사사건건 딴지거는것이 누구인가
쯔쯔쯔 야당 지지율이 왜 떨어지는지 정말 모르는군...문재인이 못해서 ...아니지...야당의 단결된 모습을 안보이기에 지지율이 안오르는거야.....문재인이 착해서 그래...착해서 다 안고 갈려고 하니 이 모양이지...쯔쯔쯔 안철수 정말 답이 없다...김한길 류 하고 떨어져라.....그들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이 번 깽판으로 1~2%로 쪼그라 들거다. 정말 안희정을 넣어서 문안박으로 하는 게 훨씬 나을 거다. 등신 같은 넘이 5%짜리를 50%로 대우해 주겠다는 데 100% 다 쳐먹을려는 심보잖아... 아직도 지가 몇십% 지지받는 줄 착각하는 모양인데 이미 버스 떠넜다. 포기해라.
ㅋㅋㅋ 안철수의 시계를 총선이 아닌 대선에 맞추면 안철수의 파토질이 이해가되지 총선은 아예 이기려고 하지 않고 졌다 단정지으니 그 선거에 자기 이름 올려 기스날까 무서워 거부를 하기위한 거부만 할 뿐 안철수가 생각해보겠다는건 어떻게 거부할까 그 생각 ㅋㅋ 그렇다면 문재인이 내려가면 안철수가 떠오를까? 그건 안철수 만의 착각 ㅋ
안철수 손학규였으면 10번이라도 사퇴를 했을것이다. 정치인은 책임지는 행동을 해야한다. 질수 없는 대선에서 패하고 바로 대표나오고 당선되고 재보선에서 패하고도 책임도 안지고 정말 대단한 수구파쇼 패권세력의 단면을 보여주는구나! 정동영의 1%라도 배워라. 정동영이는 이명박에지고 야인의 길을 걸었다. 친노 패거리 집단의 우두머리일뿐 정당의 대표는 아니다.
안철수씨 새로 전당대회 열어서 당신이 대표가 되었다고 치자 당신들 10%가 흔들어도 당이 개판인데 당신이 대표가 되면 이건 유도 아닐거다. 흔드는 건 쉽다. 10%가 아니라 조경태 혼자서도 종편에 나가서 헛소리해도 흔들린다. 근데 언감생심 새로 대표를 뽑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거라고? 멍청하거나 순진하거나 참 생각 짧아도 이렇게 모자라나?
어느것이든 안철수를 일컷는 말 - 한때 무료 컴퓨터 안티바이러스로 가난한 서민들에게 얻은 인기로 철수씨를 나라 대통령급으로 착각했었으나 - 몇번의 중요시기마다 미적미적 내린 결론은 모두가 유치한 초등생 수준 진즉 국민들은 쫌생인줄 파악했건만 본인은 여전히 착각속에서 살고있어 - 아서시오 안철수씨! 이젠 찌끄레기 신세도 못되게 됐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