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의 거짓과 만행에 개누리라 불리는 집단에 새정연에 밀리는 이유가 여럿이 있겠으니 그중 가장큰 이유는 계파이기주의에서 비롯된 혁신을 부정하고 일부 목소리큰 호남민심을 내세워 호남민심을 호도하고 분파로 피로감을 주는것이 큰 이유가 될것이고 특히 새정치 기치를 내세웠던 안철수의 구태가 보태지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유신때 매일밤 정보부 채홍사가 올린 연예인, 딸보다 어린 여대생들과 놀아난 Another 박통은 90% 넘는 국민의 지지로 헌법도 바꾸고 체육관에서 선거만 하면 거의 100% 지지로 당선됬었어. 그걸 올바른 역사라고 주입하고 싶은게 국정교과서인데 아직도 40%가 지지한다니... 지지배배, 지지배배..............................
야당은 민생과 국정화를 적절하게 대응하며 싸우는 전략을 가져야 한다. 이 참에, "총선때 새누리당을 완전히 찌그려 놓아야 한다".. 그래서, 새로운 정치 구조(새정치+정의당 체계)로 만들어, 대한민국 판을 다시 짜보자..................참, 안철수는 필히 정치에서 몰아내야한다........................
주제와 좀 다른내용! mbn 동치미 프로에서 품위없이 까부는 장경동 목사 ! 그의 옛날 저질발언을 성토한다 그의발언" 불교신자는 지옥으로간다- 라고했다-" 유식하든 무식하든 최소한도 목사 승려 신부 라면 기본적인 신앙에대한 철학이있어야한다 헌데이런 기본상식도없는 사람이 어찌 신앙을 논하는가? 어이없게--
국정교과서 파동으로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감하는 동안 새누리 내관 내시들은 거의 이성을 상실하다시피 권력의 개가 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할 정도로 미쳐날뛰었다. 그런데도 지지율이 2% 상승? 국민이 미친넘들이냐? 여론조사한 넘들이 미쳤니? 제발 여론조사 발표하지 말아라!!!
국무총리실이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작성한 내부문건에서 국정교과서를 발행 중인 해외사례로 북한·스리랑카·몽골·베트남 등을 열거하며 이들 나라를 후진국으로 규정했다. 또 정부의 역사 독점에 따른 이슈의 정치쟁점화를 국정화의 단점으로 꼽았다. 정부가 국정화를 택할 경우 국론분열사회적 갈등이 첨예해질 것이라는 점을 익히 알고도 국정화를 밀어붙인 것이다.
한국국민들은 미친 병 신들만 모여 사는 동네라 이여론 조사만 보면 내가 병 신이 맞다는 생각이다. 미친 박근혜년을 보고 화를 내면서도 새누리를 지지한다? 이건 미친 병 신들 아니면 이루어 질 수없는 미친 동네이기 때문이다. 문제인 대표의 국정화 반대에 대한 담화문을 지상파에 내보내지 않은 이유가 있더구먼. 늙은 사람들이 그 내용을 들으면 큰일 나지.
싸울 때 가장 화나는 게 먼지 아나? 이해관계? 아니지! 자존심 건들 때 정말 눈이 뒤집히지! 지금 정권은 보편타당한 국민의 자존심을 목하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인데, 상식을 가진 국민이라면 어찌 눈이 아니 뒤집히겠는가! 아직도 먼 말인지도 모르는 궁민은 여전히 자존심조차 없이 찬성하지만...
성차별적으로 들릴지 몰라 조심스럽지만, 요즘 박근혜를 보고 있자면 이 여자는 일국의 리더라기 보다는 그냥 히스테릭 정도가 선을 넘은 직장내 노처녀 상사를 보는 듯하다. 나라가 어디로 가야할 지에는 관심이 없다. 그냥 될대로 되라 식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시집도 못가고 허무한 인생의 스트레스를 그냥 화풀이식으로 풀어댈 뿐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