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주민 반상회를 통해 국정교과서를 홍보하라는 지침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노웅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행자부는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행정예고 이틀 뒤인 지난 14일 각 시도에 공문을 내려 정례반상회에서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내용의 홍보를 하도록 지시했다.
행자부는 정종섭 장관의 직인이 찍힌 공문을 통해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정당성 홍보" 지침을 내리면서 이와 관련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이렇게 만들겠다'는 내용의 교육부 자료를 첨부했다. 이 자료는 현재 행자부 홈페이지에 주민반상회 홍보자료로 게재되어 있다.
노 의원은 이에 대해 "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국민적 찬반양론이 팽배한 시기에 교육부 장관의 일방적 행정예고가 있은지 단 이틀만에 주민여론 조작을 위한 꼼수를 부린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이어 관제 여론통제까지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지금이 어느 시대인에, 구시대적인 여론조작몰이를 하고 있는지 행자부는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며 "행자부는 공문을 철회하고 홈페이지 게시물을 삭제하고, 이 모든 문제에 대해 정종섭 장관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아울러 "오늘 이병기 비서실장은 국가교과서 국정화가 청와대 지시가 없었다고 하는데, 12일 행정예고를 하고 14일 행자부가 공문하달까지 하는 것이 어떻게 청와대 지시 없이 가능한가"라고 반문하며 "이에 대해 청와대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청와대도 함께 질타했다.
60대 박 개년 정권은 노인들에게 의지하는 경로당 정권입니다 60대 박 개년 정권은 노인들에게 의지하는 경로당 정권입니다 노망한 무식한 노인들을 돈으로 매수해 노망한 무식한 노인들을 돈으로 매수해 권력을 유지하는 정권입니다 권력을 유지하는 정권입니다 "어버이연합" 이라는 "노인정치깽패" 가 대표적 예입니다
반상회.. 민주주의에서는 꽝이다. 왜? .. 미국, 영국, .. 여기서 반상회하냐? . 차라리, 독서토론회를 하라. 책을 읽고, 그 소감과 주제를 놓고 토론하게 하라. 니들 떵누리는 꿈도 못 꿀 것이다. 다양한, 사상과 비판, .. 그리고, 거기서 비롯되는, 시민사회 중심의 그 다양한 창조성.. . 나는 사기에 속아 사느니, 죽는 게 낫다고 본다.
맞어, 엽전 미개인들은 5호담당제로 통제하고 밤에 나 다니면 감방 보내고 그래야 질서 잡혀. 반상회에서 국정교과서에 삐딱하는 놈은 국가에 통보해서 국정원은 물고문 별의별 악랄한 고문으로 간첩 자백받아 공산주의자 잡아내는거야,,, 역시 엽전 사회는 이런 뽕짝 국정원 깡패 반공드라마가 없으면 재미가 없어.,,사는 낙이 없으니 그저 생사람 잡는 거 구경하는 재미
역사는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다. 자신의 부모와 가족사 그리고 독재와 오욕의 유신을 경제 개발이라는 분과 정형으로 화장하거나 미화하지 말아라. 역사의 민낯이 더 아름답다는것을 국민은 다 안다. 아무리 분칠과 정형을 한다고 해서 자손들이 절세 가인이 태어 나지 않는다. 역사의 분칠과 정형을 한다고 독재자가 이순신이나 안중권이 되는것 아니다.
덧부쳐 매국노들은 통일을 절대 원치 않습니다. 그들이 설 자리가 없기때문이죠- 남한도 거대 지역구를 거저 먹기위해 영.호남 갈등을 유발해 통치하는 아른바 아래 댓글처럼 이이제이 식민지통치방식이죠- 말로는 통일대박을 행동은 정치적 갈등을 일으켜 정반대로 합니다. 그러면서 정치적 갈등을 반대하는자들을 친북으로 몰아가는 거죠-
이이제이,바로 식민통치 방식이다. 지금도 영.호남을 이용해서 친일매국노들이 식민지 방식으로 통치하고 있다. 그 넘들은 절대 백제.신라를 이용하지 않는다. 서해안 벨트 기.호 역전 마라톤도 없앤 이유다. 개국민이 독립하는 심정으로 교묘한 통치를 깨우치지 못하면 대대손손 매국노들의 노예로 산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박 개년을 보면 박 개년을 보면 아프리카 후진국 대통령이 아프리카 후진국 대통령이 지금 선진국 대한민국을 점령하여 통치하는 듯 하다 지금 선진국 대한민국을 점령하여 통치하는 듯 하다 정말 혐오스럽다~~~ 정말 혐오스럽다~~~ 박 개년 지적수준은 아프리카 야만족 토인수준이다 박 개년 지적수준은 아프리카 야만족 토인수준이다
실행 하기위한 것이라는의혹이 나왔다. [김어준 파파이스 71회] http://youtu.be/qd5MqjvhW9c 영화 배틀쉽에서 닻(앵커)를 이용해서 전함을 급회전시켜 미사일을피하는 장면처럼 세월호가 닻을 내린채로 병풍도에 가까운 20미터내외의 얕은수심으로 운항하여 닻이해저에 걸리면서 승객이 바다로 튕겨나갈정도의 급격한 전복을 유도한의혹이 있다.
옛날에 ‘전도관’이라는 데가 있었다. 컬트적 요소가 있어서, 외면당해, 붕괴 수순에 있었는데, 여전히 ‘전도관’의 낡은 이름이 회자 되었었다. . 이것과 ‘반상회’가 오버랩이 된다. . ‘통’아, 회상적 통념에 꽂히어, 현금의 문제를 왜곡하시오면, 오는 세월에 어찌 그 혹독함을 면할 수 있겠소.. 정신을 차리심이 영, 육의 건강상 극히 유익할 것이로세.
반상회도 일제의 잔재다! 새마을 운동이란게 박정희가 문경교사시절 일제가 조선인을 개조시키기위한 농촌개몽운동의 일환으로 맨든건데 아직까정 국민들 똥개로 만드는 방편으로 이용하려하네! 그동안 반상회가 무슨용도였는데? 반장 돈주고 여행시켜주고 정부행정 꼭두각시로 이용해왔든게 아냐?
머리에 꽃 꽂은 사이커때문에 온 천지가 개판이네 벼랑에 몰린 민초들은 빚으로 연명하는 판에 뭐하는 미틴짓인지 반신반수 나온지 100년 맞이 우상화 놀음때문에 벼랑끝 갱제는 곤두박질중인데 1번 노예 껄텅 좀비들아 책임좀 져랏 쥐에 이어 닥 뭐냐 그 다음은 돼지냐 호시탐탐 쪽바리들이 함반도를 노리고 있는데 참, 안이나 밖이나 어디 위기 아닌곳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