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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5자회동, 110분만에 종료. 격론 벌어진듯

회동 내용은 오후 6시 넘어야 발표될듯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 5자회동이 22일 오후 4시49분께 끝났다.

박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및 여야 원내대표간 5자회동은 이날 오후 3시에 시작돼 당초 예상했던 1시간 반보다 긴 오후 4시49분께 끝났다.

총 110분간 회동을 한 것으로, 당초 예정보다 시간이 길어진 것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등을 놓고 격론이 벌어졌기 때문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발표는 청와대가 아닌 양당에서 하기로 했다. 그러나 청와대 요구로 대변인이 배석하지 못해 발표는 오후 6시가 넘어서야 가능할 전망이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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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4
    쪼르르문

    박이 부르면 ..내가 대표여 하고 쪼르르 달려가는
    무능 문재인
    쪼루루문 이러고 부루고싶다
    이 화상아

  • 6 0
    수첩에,

    격론에 대해 써 있었겠냐?
    그냥 멍~ 하고 있었겠지..

  • 32 0
    ㅋㅋㅋㅋ

    격론은 무슨 ㅋㅋㅋ 닭이 격론을 할 머리가 있나
    ,
    문재인대표의 발언이 공개된거 보니 반박도 제대로 못할 내용들 투성이더만
    ,
    닭은 티비토론 때처럼 말했겠지 ㅋㅋ
    옆에서 무쫄은 얼쑤 추임새 넣어줬겠고 낄낄
    .
    승리의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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