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전북 남원순창)이 13일 "박근혜 대통령은 정통성이 없다. 개표 부정을 저질렀기 때문"이라며 지난 대선때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해 정부여당이 강력 반발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강동원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개표조작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지만 그 사례가 낱낱이 밝혀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강 의원은 구체적으로 "대구시 북구 침산동에서 개표시각은 오후 4시, 개표 종료는 4시50분이었다"며 "투표가 오후 6시까지인데, 어떻게 투표시각에 개표를 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투표함이 투표소에 있는데 개표가 진행된 사례도 있다"며 "경북 안동 강남동 제1투표구에서는 개표 시작이 오후 6시16분인데, 투표함은 6시30분까지 시민운동장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동하는 중에 개표된 사례도 있다"며 "제주시 용담 1동 제1투표구에서는 오후 6시29분에 개표가 시작돼 6시36분에 종료됐지만, 6시25분까지 투표함이 투표소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밖에 "선거관리위원장이 개표를 공표하기 전에 방송이 나간 사례도 있다"며 "영등포 대림3동 제7투표구의 경우 밤 11시31분에 개표가 종료됐고, 다음날 0시16분에 공표가 이뤄졌지만, 언론사에는 선거 당일 밤 11시35분에 자료가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 이름으로 대법원장에게 18대 대선 무효 재판을 속개해 선거사범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며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없애고 수개표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강 의원의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투표한 많은 국민들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언론이 부정투표결과를 발표했다는 주장도 언론에 대한 명예 침해"라고 반발했다. 그는 "강 의원이 예로 든 여러가지 내용은 납득할 수 없고, 들어보지도 못한 일"이라며 "세계에서도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중앙선관위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을 하는 아주 심각한 말"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는 참으로 무책임한 선전선동의 전형으로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막말주장이자 범죄행위"라면서 "면책특권의 뒤에 숨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진실인양 발언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전이고 배신행위이다. 강 의원의 몸에는 해산된 통합진보당 종북주사파의 피가 흐르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화살을 새정치연합으로 돌려 "아직도 새정치민주연합은 대선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음이 명백하게 드러났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하고 조직적 부정선거라는 허위사실로 국민을 호도한 강동원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들께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우리당 강동원 의원의 대정부 질문 발언은 철저하게 개인의견이며, 당의 의견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선을 그었다.
선거는 민주주의 국가 최대사이므로 총선과 대선은 반드시 수개표를 해야한다. 전자개표는 편리하지만 절대권력과 전문가들에 의해 자칫 조작되기 쉬우므로 국민적 정통성의 신뢰를 100% 받지 못한다. 그 악독한 독재정권 시절에도 수개표로 분출한 합의로 민주주의 수호의 싹이 자랐다. 전자개표는 전문가들의 몫이므로 수개표 후에 법원 감독 하에 검표 역할을 해야한다.
난 모든 매체에 지난 18대 대선 선관위 개표조작에 대해 기사를 쓰라고 요구해왔다. 중앙선관위 홈피에도 개표자료가 있고, 국민들이 다운받아서 갖고 있기도 하다. 근데 뷰스앤뉴스도 여태껏 개표자료에 대하여 조작인지 아닌지조차 기사를 쓰지 않는다. 난 그래서 이 썩어빠진 언론들에게 분노한다. 야당놈들이 침묵하는 것만큼...
최태민 사위 정윤회, 검찰총장도 내가 시키는 대로해! '대법원이 무슨 즈그가 힘이 있다고 그래,남재준은 별 볼일 없어’ . 김현승,"지난 2014년 4월 8일 정윤회 씨와 만나서 대화하는 과정에서, 이명박,새누리당 국회의원등 53명,중앙선관위가 18대 대선에서 공모하여 부정선거를 범행했다는 말을 들었으며 녹취록도 가지고 있다"
박 개년씨 대선조작 했지 않습니까? 박 개년씨 대선조작 했지 않습니까? 박 개년씨 대선 조작 안 했습니까? 박 개년씨 대선 조작 안 했습니까? 박 개년씨~~~~~ㅎㅎㅎㅎㅎㅎㅎ 박 개년= 대선조작 박 개년= 대선조작 박 개년씨만 모르고 박 개년씨만 모르고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
참으로 오랜만에 돌직구다운 말이 나오네. 수구꼴통인 내 친구도 그런 소문 들었다고 하더라. 전산 프로그램은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을 것이다. 수개표해서 시비의 소재를 원천적으로 없애야 한다. 이거 이번 총선부터 하도록 총력을 다 해야 한다. 정권 교체해서 이거 뒤져셔 가담한 사람들 처벌해야 한다. 아마 증거와 증언들이 나올 것이다.
강동원의원, 허위사실이면 강의원 제명 및 사법처리 해야 할 것이다. 면책특권도 허용될 수 없다. 중앙선거 관리위원회도 즉각 강의원을 허위사실 혐의로 고발해야 할 것이다. 국민을 무시한 대정부 질문이므로 꼭 책임을 물어야 한다. 중선위도 명쾌한 답변, 입장발표 해야 한다. 어떻게 이러한 " 대정부질문"이 나오나 기막힌 일이다.
그저 하나마나한 흰소리 한번 하고 야당대표 행세하는 새누리의 2중대장. 동료의원이 투개표 부정 말하는데 의혹을 알아보자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개인의견 뿐이라고? 투개표 부정에 시효가 있나? 의혹이 있어면 언제든지 알아봐야지. 이제 새누리 2중대 역할 다했어면 됐다. 자기파벌만 생각하는 못된 노빠들 끌어안고 개판치는 짓 고마해라
지난 대선은 국정원, 국방부 및 정부기관 전체가 관권선거에 앞장선 엄연한 부정선거다. 그럼에도 새정치 국개의원이라는 것들은 어느놈 하나 입도 뻥긋 못하고 있다. 부정선거로 당선된개 대통령 맞나? 아니다. 더욱 강력하게 투쟁해서 개누리와 박그네가 찍소리 못하게 해야한다. 왜 개인의견이라고 선을 긋나?
"철저한 개인 의견이면 당의 의견과는 전혀 상관없다" 이 말이 현 새정연이라는 정당의 한계를 완전히 보여주고 있구만... 개인 의원이 말을 하면 당에서 조사를 해보고 확실하다 싶으면 대놓고 싸워야 하는거 아닌가? 제1야당이라면서 왜 청와대나 여당에게 겁을 먹고 꼬랑지를 내리는지... 이러니 지지율이 올라갈 수가 없는거지..
강동원의원, 허위사실이면 강의원 제명 및 사법처리 해야 할 것이다. 면책특권도 허용될 수 없다. 중앙선거 관리위원회도 즉각 강의원을 허위사실 혐의로 고발해야 할 것이다. 국민을 무시한 대정부 질문이므로 꼭 책임을 물어야 한다. 중선위도 명쾌한 답변, 입장발표 해야 한다. 어떻게 이러한 " 대정부질문"이 나오나 기막힌 일이다.
강동원의원, 허위사실이면 강의원 제명 및 사법처리 해야 할 것이다. 면책특권도 허용될 수 없다. 중앙선거 관리위원회도 즉각 강의원을 허위사실 혐의로 고발해야 할 것이다. 국민을 무시한 대정부 질문이므로 꼭 책임을 물어야 한다. 중선위 도 명쾌한 답변, 입장발표 해야 한다. 어떻게 이러한 " 대정부질문"이 나오나 기막힌 일이다.
강동원의원, 허위사실이면 강의원 제명 및 사법처리 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면책특권도 허용될 수 없다고 봅니다. 중앙선거 관리위원회도 즉각 강의원을 허위사실 혐의로 고발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어마무시 한 대정부 질문이므로 꼭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선위 도 명쾌한 답변, 입장발표 할 것으로 봅니다. 어떻게 이러한 " 대정부질문"이나오나
선관위 뭐 행정착오 행정착오로 대통령 잘못 뽑혀도 상관없단 얘기? 그것도 입장발표라고 내놓은거야 잘못했다해야지 뭔소리 부정개표는 아니고 행적착오? 그럼 둘 차이는 뭐지? 어쨌든 선관위 입맛 따라 만들면 되네. 행적착오는 만능기계? 정통성? 당연히 없지 그 말 안들을려면 애초 국가기관 동원 안했어야지 그래서 명박이 손못댄거잖아 역사? 염치가 미제다
뎃글 선거했으니 선거부정은 증거가 너무 뚜렷하다. 투표부정? 들은바가 별로 없었고, 개표부정? 시중에서 많이들 떠도는 말이다. 전자개표라는 것은 얼마든지 조작가능하다메? 투표용지 아직 보관하고 있지않나? 새누리가 화만 낼 것이아니고, 전자개표 조작 소문이 무성하니, 수개표를 한번 해서 소문들을 없에는 것은 어떤가? 겁나서 수개표 새로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