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7일 "김일성 주체사상을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색깔공세를 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 정당 초청 재외동포정책포럼'에 참석해 "현재 11종의 역사교과서가 나와 있는데 출판사별로 일관되게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는 반 대한민국 사관으로 쓰여져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한 가정에 형제가 있는데 이 한 가정의 두 학생들이 이 학교 가고 저 학교 가기도 한다. 여기서 배우는 역사교과서가 다른 이런 상황이 지금 연출이 되고 있다"면서 "그래서 이것을 저희가 막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굉장히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의 90%가 좌파"라며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과 동일한 주장을 펴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이 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며 "여기에 여러분이 좀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과연 신라의문화 유산은 찬란했던가? 당나라에 개지랄만 안했다면 이나라는 어떤나라였을까? 고구려,백제,신라 어떤나라든 흥망이있다 부강한 국가되면 흥청망청쓰다가 정신차리면 다시 나라를 정비해 부강하게된다 이나라를 이렇게만든 김유신,김춘추가 영웅인가? 역사에 반역자아닌가? 그래서 역사는 진실되게 기록되어야하는 이유다.
역사학자는 과거를 정리하는 일을하기 때문에 역사학자 90%가 좌파라면 좌파가 이 시대에 대의다. 즉 김무성이는 일부 역사학자들의 극좌 지향 현상을 보고 역사학자 대다수를 좌파로 예단하는 우를 범했다. 좌파와 우파는 국가 운영에 양날개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극좌와 극우이다. 정말로 90%가 좌파라면, 날개로서의 좌파이지 국가를 부정하는 극좌가 아니다.
역사란 과거의 사실을 학습하고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지 당연히 역사학자들이 진보일 수 밖에 그렇지 않으면 왜 역사를 배울까 역사적 사실만 가지고 공부한다면 뭐하러 배울까 그건 퇴행이다 실증주의 역사가들은 분명 퇴행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작은 진실도 그들에게는 국가적 역사가 된다 어리석은 자들이다
친일매국노 2세 김무성씨 친일매국노 2세 김무성씨 친일매국노 2세 김무성씨 친일매국노 2세 김무성씨 친일매국노 인증입니까?~~~~~ㅎㅎㅎㅎㅎㅎ 친일매국노 인증입니까?~~~~~ㅎㅎㅎㅎㅎㅎ 친일매국노 인증입니까?~~~~~ㅎㅎㅎㅎㅎㅎ 친일매국노 인증입니까?~~~~~ㅎㅎㅎㅎㅎㅎ
미국 <CNBC>,영국<파이낸셜타임즈> 韓 과거사 논쟁 타전 “한국 정부,역사교과서 통제할 궁리” 2015.08.12 신문은‘위안부’문제를 포함해 인권유린의 역사를 미화하려는 일본 아베 정권의 과거사 축소와 비슷한 움직임이라고 지적 . 글로벌 하게 나라 망신 시킨다! 이 더러운 정권!
이승만 정부는 1948년 8월15일 단독정부를 구성했고, 북한은 그로부터 얼마 뒤 9월9일 정부를 구성했음에도 김무성은 북한에서 먼저 정부를 구성했다고 씨부리며 틀린 지식에 기초해 기존 역사교과서들에 색깔공세 하는 머저리! . 너나 역사 공부 제대로 해라!등신아! . 새누리당 90%는 친일,독재,빨갱이,사학재벌,재벌집안!
구구하게 싸우지 말구요 김무성씨와 김무성씨 절친 문재인씨가 여론조사 애호가이시니 이 문제도 여론조사로 결정합시다. 국정 찬반 물어서 찬성이 높으면 토 달지 말고 국정화하고 반대가 높으면 하지 말구요. 국민 뜻을 물으면 그만 왜 싸우죠? 공천도 그렇게 할 거라면서 교과서는 안 될 이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