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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4 개 있습니다.
애비 얼굴에 ㄸ칠하는 짓 그만해라이.....철들어라고 이름에 철자를 붙였눈데도...
★ 【특집기획】 김영삼의 차남 김현철 독설, 아-주 주옥같아...
◈ <경향> “朴통, 쪽박은 시간문제”
- “한다는 소리가 실현 가능성 없는 아버지 흉내나 내고...”
t.co/QzfjIjqNbz
<폴리뉴스> “그러다간 정말 한방에 훅 간다”
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92116
◈ 김무성, 통신업자 뇌물 2천만원 착복 !!
t.co/25amWxbXEb
◈ <포토> ‘진흙과 새똥’에 묻은 묘비 닦으며
- 김무성 “아이고, 장군님 감사합니다”
news.zum.com/articles/23846176
◈ “장군님, 감사합니다”
- 김일성 손자, “오냐”
news.zum.com/articles/23879965
현처리 니가 해라.
뭘 하냐고?
새누리당 대표 접수 해버려!
하나회 요절...금융실명제 실시, 이게 없었다면 현 한국사회가 어찌되었을까? ...토지공개념 도입 그러나 슨상넘이 깨버렸지 니미랄뇸...
97년 이회창에게 쫓겨난 아비는 뭐냐? ㅋㅋㅋ
무성이정도는 우습게 보고있지.
옛날 상도동 한식구였지만 그땐 무성이가 청원이 옆에도 못갔지.
그래도 청원이는 YS와 함께 민주화 투쟁을 위해 한몸 받쳤지.
근데 무성이는 그런게 없거든.
다시말하면 민주화 투쟁실적이 없다는 이야기지.
근데 지금은 거꾸로 되어 무성이는 당대표랍시고 목에 힘주고 다니고 청워니는 뒷전에서 그 꼴을 보려니 미치고 환장할노릇이지.
.
이나라의 썩은언론이나 정치판의 현실이 또한 이명박같은 천박한것들이 대똥을해먹은전력 이런것이 복합이되어 김무성이가 대권 주자 반열에 올라간거지
정상적으로 흐르는 나라라면 어떻게 저런살람들이 대통후보에오른느냐이거야.
그것뿐인가 김문수나 김태호나 안철수 이런사람들이 무엇으로 대권후보가
되느냐이말이지..
대통후보라며는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 이런분들이지.
무대는 반금련의 배꼽 아래 정도의 왜소한 체구이다
반금련이 서문경과 바람필때 무대를 눌러 죽였다
구멍이라는 구멍에선 피가 나왔다
김무성을 왜 무송이라 안하고 무대라 하는지 이제야 알거같다
쫌상이라는 예기지
반금련(박근혜)이 무대를 눌러 죽이는 거지
닭의 끊임없는 권력욕 횡포 참으로 무섭다
무서이 목소리 깔지 말고 꿇어
빙신 쪼다 새꺄
허우대는 남산만한게
배짱은 밴뎅이
쪼다
요즘 사람같지않은것들이 두루 권력에 많다
무성 너는 대선나설재목 못되
기문이도 안되고
새정련에서 대통감 나와라
문제는 방귀문은
무성의 보다 백배는
흐물흐물 하다는 거.
결국 미스박이 연임하는 꼴인데,
나라가 버텨낼 수 있을까...
대통 그릇은 따로 있다.
하긴 깜냥도 안되는 쥐, 닭도 대통 하는 이상한 나라이긴 하지만...
꿈이라도 꿀 수 있게
내비둬라.
안 그러면 미친다.ㅋ
김현철, 가끔언론에 보도되네요! Ms, 대권 꿈도 꾸지 마시라? 현철씨가 역술인으로도 활동 하는가? 대권도전은 MS의 고유권한이니라! 집권여당의 대표로 BH와 견해가 다를 수 도 있고,그러므로 " 조정" 도 건설적으로 하는것이 집권능력이 잖소! 현철 씨 전직과 현직이 뭐요? 입닥치시고 멸치연구에 전념 하셔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ys 장택상비서였죠
김무성이 상도동에 입문한 것은 선친(김용주) 때문이다. 선친이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당사를 마련해주는 등 도움을 준 일이 있다. 그러면서 아들을 정치인으로 키워 달라고 부탁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그 약속을 충실히 지켰다. 청와대 비서관, 내무부 차관에 손쉽게 오른 데는 그런 배경이 있다.
공천 문제를 놓고 김무성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 정면승부를 벌이면 결코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문재인 대표가 최근 당내 비주류의 흔들기에 맞서 재신임 카드로 상황을 돌파해 낸 것을 보면 그도 확실히 PK 정치인들의 정면돌파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김무성은 PK 출신인데 왜 이렇게 유약한가? 상도동 출신인데도 YS(김영삼 전 대통령)와 왜 이렇게 다른가,
니 앞가림이나 잘하셈.
시건방 지게 어따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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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중학 후배 문재인이랑 쎄쎄쎄~~ 하면 되는줄 알았능교?
치아라~~~ 마 !!
.
문재인 파
박근혜 파
그리고 무성이 파
지금 대한민국은 여당도 야당도 정부도 각기
지들 꼴리는데로 개쥐럴 씹쥐럴에 발광일뿐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개 존만이샤끼는
단 한마리도 없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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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백성들아 그래도 꼴리제?
덩치 큰 놈들이 뭐 제대로 해내는거 봤나
나폴레옹, 박정희, 김영삼, 노무현, 모택동,,, 전부 땅꼬마들
무성이는 탈락이야
다크호스 보호하는 역할만 하는데 이용당하고 있다
영삼이 상대가 노태우였잖아 전두환한테 그랬으면 영삼이 귀싸대기 맞았다
와~~~~~~~~~~우
똑똑한데....ㅎㅎㅎㅎㅎ
반금련(반총장)과 무대와 서문경(서청원)의 이야기가 생각나는군.. 무대가 아닌 무송이 되어야 대권을 꿈 꿀수 있지...
대권은 내가 먹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