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주간정례조사 결과 남북긴장 고조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메르스 사태 이후 약 3개월 만에 처음으로 4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7~21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 지지도는 전주보다 1.1%p 오른 41.0%(매우 잘함 11.2%, 잘하는 편 29.8%)로 3주 연속 상승하며 메르스 사태로 6월 2주차(34.6%)부터 약 3개월 동안 계속 이어졌던 30%대를 벗어났다.
그러나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또한 0.4%p 상승한 54.2%(매우 잘못함 33.7%, 잘못하는 편 20.5%)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1.5%p 감소한 4.8%.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주가폭락 소식이 전해졌던 주 중반에는 30%대로 떨어졌으나, 주 후반 서부전선 상호 포격으로 인한 군사적 긴장 고조의 영향으로 보수·중도층이 결집하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역시 1주일 전 대비 0.7%p 오른 42.4%로 3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0.3%p 하락한 26.2%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은 0.5%p 하락한 4.4%를 기록했고, 무당층은 0.1%p 감소한 24.6%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4.7%, 자동응답 방식은 5.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그럼 무선전화나 유선전화 응답율에 임의의 가중치를 넣을까? 내 맘대로 가중치를 넣는 순간 가뜩이나 표본에 의한 모집단 추측이라는게 주작질인데 한층 더 날아오르라 주작이고... 돈 퍼부어 여론 조사 기술 연구하는 미국도 여론 조사 안 맞아서 골치인데 아직도 유선전화질이나 하면서 무슨 여론조사야 그냥 집어치워
492명의 40%면 196명인데 알게 모르게 가중치가 포함된 이런 표본 때문에 40%는 실제로 아무리 못해도 60% 이상의 버프를 그냥 먹고 들어가는 꼴... 유선 비중을 30~40 정도로 낮추고 무선 비중을 거꾸로 높이면 결론이 완전히 다르게 나오는 이따위 여론 조사를 누가 믿을까? 실제 구제불능의 1번 좀비는 대충 30% 초반 내외라고 본다
박 개년 지난 대선 득표율 51.63%~~~~~ㅎㅎㅎㅎㅎㅎ 박 개년 지난 대선 득표율 51.63%~~~~~ㅎㅎㅎㅎㅎㅎ 박 개년 지난 대선 득표율 51.63%~~~~~ㅎㅎㅎㅎㅎㅎ 국정원= 5163부대 국정원= 5163부대 국정원= 5163부대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론조작을 믿지 않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론조작을 믿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그렇게 순식간에 바뀌지않는다..만일 그렇게된다면 주식시장은 이미 없어졌을것이다..이미 있던 지지층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타낸것뿐이다.. 지난대선은 정확히 50대 50이었다..단지 야권이 투표를 약간 적게한것 뿐이다. 이것이 야권개혁과 다선의원 퇴진이 정권교체에 핵심인 이유다..
그 딴 수구층의 지지율 높히기 위해서 남북의 대치정국으로 만들어 온 국민들을 불안케 하다니. 그건 국민들을 졸로 보는 한심한 작태이다. 노무현 전대통령같이 불신임을 받는다고 하면 전쟁이라도 충분히 일어킬 사악한 인간이다. 노인층과 경상도인간들 각성해라. 6.25때 전쟁의 쓴 맛을 못본 경상도 인간들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지를
역사는 기억 할것입니다. 누가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였는지 지금 이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패기있고 현명하고 냉철하고 자애롭고 슬기로운 박근혜 대통령님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하루에 한번씩은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해 축복과 건강하시라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