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쟁은 파멸, 남북 공히 현명한 대처 하길"
"북한 만행 규탄, 더이상 도발 중단해야"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0일 북한군의 우리군 확성기 겨냥 포격과 관련,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며 더이상의 도발을 중단할것을 촉구합니다"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북한군, 서부전선 우리 확성기 겨냥 포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정부도 지혜롭게 대응해야 합니다"라면서 "전쟁은 파멸입니다. 남북 공히 현명한 대처를 해야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앞서 지난 18일에도 "마주 보고 달리는 기차는 충돌합니다. 승객과 화물은 파멸입니다"라면서 "확성기vs확성기? 뒤로 물러 대화로 풀어야 윈윈합니다"라며 남북 군사충돌 발발을 우려했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북한군, 서부전선 우리 확성기 겨냥 포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정부도 지혜롭게 대응해야 합니다"라면서 "전쟁은 파멸입니다. 남북 공히 현명한 대처를 해야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앞서 지난 18일에도 "마주 보고 달리는 기차는 충돌합니다. 승객과 화물은 파멸입니다"라면서 "확성기vs확성기? 뒤로 물러 대화로 풀어야 윈윈합니다"라며 남북 군사충돌 발발을 우려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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