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3일 "지금 미래세대는 과거 매일매일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절대적 가난과 무지상태, '우리는 안된다'는 자학적 절망감이 팽배했던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청년들을 비판해 논란을 자초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친일, 변절, 독재가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지난 70년은 그들만의 조국이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주장은 그릇된 역사인식"이라고 야당을 비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래 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치욕과 실패의 역사라면서 부정적 역사관을 심어주는 진보좌파 세력도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며 "이는 바로 순국선열과 기성세대가 흘린 피와 땀, 눈물로 이뤄낸 산업화와 민주화의 과실을 진보좌파 세력도 함께 누리고 있단 사실이며, 이를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자학과 분노와 저주의 역사인식으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으며 긍정과 화해, 포용을 통해 국민대통합을 이뤄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며 "광복 70년을 계기로 긍정의 역사, 덧셈의 역사, 하나되는 역사로 우리는 하나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우회적으로 한국사 국정교과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그는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에 대해선 "어제 북한 김정은의 최영건 내각부총리 총살 소식을 들었다. 최측근의 숙청이 계속되는 것을 보면 김정은의 권력기반이 확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김정은은 전형적으로 비이성의 극치를 달리는 경험 부족한 젊은 권력자"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 "지뢰도발처럼 비상식적인 일을 앞으로도 수없이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며 "그런 만큼 그 어떤 도발에도 강력한 응징을 할 수 있는 대응체제를 갖추고 북한 스스로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여건을 조성해야겠다"고 주장했다.
김무성 네 놈이 친일파 역적 김용주놈의 자식인 줄 잘 모른다! 네놈 아비 김용주, 친일로 돈벌어 한세상 떵떵거리며 잘 살다 뒈졌고 네놈 역시 그 덕에 남들 다 굶주려 말라 가는 데도 잘먹고 잘커 뚱뚱한 돼지됐지 그래! 네놈이야말로 NLL 가짜 사기문서로 대통령까지 바꿔치기한 진짜 사기꾼인 것을 지금 세대는 잘 모른다
속터지는 소리로세.. 솔직히 무생이가 무신 배고픈 시절을 안단 말인가.. . 친일, 변절, 독재가 횡행했던 과거의 일은, 무생이만 모르고 시민 모두가 알고 있는 일이다. . 순국선열 ?, ㅎㅎㅎ.. 웃긴다. 감히 무생이가 ‘순국선열’을 입에 담는가? 대통령 기록물을 찌라시에서 옮겨 왔다며, 찔찔짜던 그 사악함.. 그 입으로 순국선열을 운운하는가?
지룰도 분수다. 무싱아. 난 60년대 초에 태어나 ㅈ나게 못먹고 살아 왔다. 너처럼 친일 아부지 두어서 부와 권력을 누렸다면 나도 너처럼 그런 말 하겠다. 울 할아버지는 친일도 안하시고 후손들 고생 드럽게 했다. 니들 친일후손들이 언제까지 그렇고 호의호식하는지 두고 볼 것이다. 쥐도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했다. 친일 그만 자랑하라.
그럼 닛뽄진처럼 두루뭉술하게 예쁘게 포장해줄까. 특히 우리의 김용주님에 대해서는 아주 예쁘게 포장해줄까. 그리고 어린 세대의 머리는 뭘 먹고 살지. 먼저 산자들의 정직한 삶의 지혜를 먹고 사는 것 아닌가. 대학은 뭐하러 가나 지식이 느닷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 먼저 산자들의 발자취를 밟고 서서 옳바른 가치관이 뭔지 그걸 배우지 않나.
지난 6일 미국<CNBC>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한국 정부,역사교과서 통제할 궁리하다”는 제목의 기사를 받아 한국 사회의 지속적인 과거사 논쟁을 전했다 “역사 교과서 통제 움직임은 위험한 구시대로의 복귀” 비판 신문은 ‘위안부’ 문제를 포함해 인권유린의 역사를 미화하려는 일본 아베 정권의 과거사 축소와 비슷한 움직임이라고 지적
니같은 넘들이 만들어 준 3포시대는 잘안다. 니는 친일해서 잘 살던 애비와 역시 친일해서 잘 살던 애미가 있어서 남들 밀가루 죽으로 겨우 연명하면서 코딱지만 한 봉급에 야간 잔업까지해 가면서 살때 니는 우째 살았노? 아무리 생각해도 니가 할소리가 아니다. 모지라나 아님 양심이 없나?
아하 그래서 김무성 역사관 이라는 친일파 이랑 야합 한 독재자 이승만을 국부 이라고 일본군 장교 출신에 친일파 군사 독재자 따님에게 충성을 하시는 개 노릇을 하고 있잔아 하기사 김무성 아버지도 일본 놈들에게 개 노릇을 해잔아 그러니 피는 못 속인다고 김무성 이가 다까끼 마사오 이에 딸 에게 충성을 바치는 것이 당연 할지 모르지
지금세대는 끼니걱정하던 시절모르고 그대는 정보화된 젊은 세대를 모르니 이나라의 앞날이 캄캄한거 아닌가 끼니걱정하던 시절의 사고로 바라보니 청년실업 풀수가 있나 당신이 어서빨리 떠나야 청년실업 풀릴수 있다는걸 만천하에 알리는 것이고 뻐띠고 있는게 얼마나 큰 죄악인지 깨달았으면
친일파 후손으로 호위호식하던 너는 끼니걱정했냐 그리고 세대마다 고통의 척도는 다르다 삶의 전반이 막막해 가장 기본적인 일자리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해야 하는 이 시대에 집권당의 대표란 작자가 닭년 비위나 맞추면서 개 풀뜯어 먹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으니......이 나라에 미래는 없다
그래서 친일파 네 애비가 애국자로 바뀌어 가는것이냐? 격지않았으니 당연히 모르겠지. 니 애비는 독립이 될줄 알았겠냐? 독립이 안될줄 알고 친일했겠지. 그렇게 독립의 희망이 보이지 않고 깜깜할때도 목숨바쳐가며 일제와 싸웠던 투사들이 있었다는걸 너는 알고 싶지도 않겠지. 부끄러운줄알아라.
늬이 애비 같은 잡스런 부일모리배 부스레기가 그런 상황을 가져왔지.해방되자 우선 이승만이 한테 아첨떨어야 죄많은 숨통 보존이 가능할 것 같아 안 아끼고 재물이라도 갖다 퍼 바쳐야 했게고, 다음에 갔다 바친 거 본전생각 나니까 공무원과 깜보맺어 적산 불하받고 원조물자 불하받고 그리 빼먹느라 다 박살난 북이 재건한 경제를 겨우 80년 대나 가서 따라 잡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