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종교인에게 일반직장인보다 적게 과세하는 종교인 과세안을 제출했으나 벌써부터 새누리당이 공개리에 급제동을 거는 등, 정치권이 내년 총선때 종교인 표를 의식하는듯한 행태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이런 와중에 과거에 대형교회 목사들이 지역구 의원들을 압박해 종교인 과세안을 무산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12일 '종교인 과세를 위한 서명운동' 돌입을 선언하면서 "법 위에 군림하는 일부 종교인들의 초법적 과세특례는 관료와 정치인들이 포함된 종교인들이 엄청난 금력과 권력을 동원해 국가기관과 의회를 압박하면서 보란 듯이 이어져 왔다"며 "지난 2013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회의록에 따르면, 국회의원소속 지역 대형교회 목사들이 의원들을 압박하여 법안을 무산시킨 내용이 소개돼 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은 또한 "국세청은 현행 소득세법상 과세소득으로 과세할 수 있지만 관행적으로 과세하지 않아왔다"면서 "만일 종교인이 아닌 일반 납세자가 이렇게 세금을 내지 않았다면 당연히 세무조사를 받아 과세시효(부과제척기간 5년)내의 본세와 100%에 가까운 가산세를 추징 당한다. 하지만 국세청은 종교인의 납세의무불이행에 대해 세무조사를 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종교인 눈치를 보는 정부도 비판했다.
납세자연맹은 “복지는 늘고 세금은 안 걷혀 국가부채는 급격히 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지하경제비율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약 26%로 최근 부도가 난 그리스와 비슷하다”면서 “지하경제의 한 축인 종교인소득을 이제 국민의 힘으로 양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납세자연맹은 “국회의원들이 일반 국민들의 의사보다 조직화된 지역 종교단체의 힘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정치권을 질타하면서, “일부 종교인들이 납세는커녕 신도들의 표심을 무기로 정치권을 압박, 최근 발표된 정부의 종교소득 과세를 무력화시킬 수 있으니 납세자들이 똘똘 뭉쳐 반드시 종교인 과세를 실현하자"며 국민적 참여를 호소했다.
우리 지방의 목사들은 세금 내길원 한다,,일부 몰지각한 장로,집사국회의원들 ,그들만이표를 의식해 대형교회가 있는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일련의 세금 부과건에 승복할수가 없다,,이번엔 필히 세금을 부과하라 ,,불교 천주교 신자들 보기에 민망스러울 지경이다,,이제 제발 우리의권익을 찿자,부 끄럽지 않게,.,뜻뜻한 목회를 하고 싶다,,,
조찬기도회 기독교는 뻬고하라,국가의 미래가 확보되질 않는다,그많은 돈 세금 안내겠다는 이런부류의 기독교 목사 들이 있는한 국가의존립이 위태롭다,,예수님섬기는건 좋은데,,국가의 흥망이달린 세금을 안네겠다는데,,우리진솔한 목사들이 무더기로 돗데기 시장으로 내몰릴판이다,집사 장로 구케의원님 세금을 부과하게해주소서 아멘,,,
우리 목사님이 달라요~~~~ 믿어 주세요??? 머리가 세뇌당하면 저렇게 된다. 빤스 내리라고 하면 내리게 된다.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도 저렇게 잘도 속아 주니 먹사들은 아주 신이 났어? 중은 목사되기 쉬워도 목사는 중이 되기 어렵쥐? 자신을 버릴줄 모르는데 스님이 될 수 있을까? 내 친구가 지금까지 헌금한거 보면 수억은 넘을거다. 미치지 않고서는
인터넷이 없었던 시대에는 정말 구라를 많이 쳤으나 지금은 힘들제? 임마누엘이 말했다 "진실이 드러나는 세대가 오면 거짓은 밝혀진다" 내 안에 있는 그 분을 찾지 않고 멀리 있다고 믿는 야훼를 찾을려고 한다. 히브리 부족신은 정말 잔인한 전쟁광신이다. 그도 사람인데 우리와는 차원이 다르다. 정신능력들이 뛰어나니 히브리족속들을 다스렸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으나 종교는 사람 없이는 절대 못산다. 임마누엘은 인간이며 창조주와 동격이 아닌데도 오늘날 기독교는 믿고 믿고싶어 한다. 천국은 마음안에 있다고 말을 했는데도 저 하늘나라 하면서 다른 곳을 동경한다. 기독교가 아메리카 대륙에 가서 수만은 사람들을 죽이고 나라들이 없다고 구라 친다. 신은 실수를 해서 인간들을 만들었다고
언론에 보도된 사실을 날짜까지 적어 댓글 썼는데 반대찍는놈은 뭐냐? 대형교회 개신교 신도냐? 너희가 하나님을 욕보인다! 다단계,사이비종교에 맹목적으로 빠지는 멍청한 놈들이나 너희나 똑같다는걸 인정 하는거냐?? 너희 종교만 정신 차려도 우리나라 선진국 벌써됐고, 새똥은 벌써 해체되었을거다!
담뱃세와 지방세등 세칭 서민 증세는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면서도, 개신교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모습을 드러낸 게 정부여당의 현주소 . 표밭 관리.. . 저 무능한 정권,친일파.독재정권의 하수인으로 이용 당하는 꼬라지를 보고 하나님이 좋아 하실까?? 한번쯤 개신교 신도들은 생각좀 해봐라!
박근혜 정부 3년간,예산 불용액과 재정적자 173조원.. 참여정부 36.3조,이명박 정부 101조2000억원 실제 재정적자, 참여정부+MB정부 뛰어넘어 실제 예산을 집행하지 않아 숨겨진 재정적자 역시 상당규모 아시아경제 2015-07-16 . 보수집회에 동원되는 대형교회.. 정권의 보답 차원 혜택인가?
예수의 말 [말세에 믿는자를 보겠느냐?] 소돔과 고모라 도시에 진정한 신앙인 1명이 없어서 멸망함 성경 열심히 읽으면 지금의 기독교 시스템 얼마나 웃기는지 알게 된다 교회에 출석할 수가 없고 먹사들 설교 들어줄 수가 없다 전부 신문기사, 잡지, 종편 방송에서 듣고 보는 것들이지 스스로 공부하지않고 고민하지 않으니 지식이 바닥이고 정치적이다
신부 수녀 --> 인간 근본 욕망 포기 신을 따르는 사람들 스님 --> 결혼하는 종파 있지만 큰 스님들 신부 수녀와 동급 목사 --> 돈과 명예 모든 것을 누리는 뻔뻔스런 나쁜넘들 고위공직자 60% 정치인 40% 학교총장등 임원 80% 기독교인 그런데 나라꼬라지는 개막장 빛과 소금은 개뿔 성경읽고 진실된 삶을 사는 교인 극소수 뻔한 결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