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해킹팀’과 수시로 e메일을 주고받으며 감시 프로그램 구입·피싱 인터넷주소 제작 등을 문의해온 국정원 직원 ‘데블앤젤(devilangel1004)’이 바로 지난 18일 숨진 채 발견된 국정원 임모 과장(45)이었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2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탈리아 해킹팀에서 유출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데블앤젤은 지난달 19일 해킹팀에 메일을 보내 “내가 RAV계약서에 서명한 지 6개월이 지났는데 혹시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는가”라고 문의했다. ‘원격 공격 벡터 서비스’(Remote Attack Vector)의 약어인 RAV는 국정원이 주로 사용하던 ‘RCS’ 프로그램과는 별개의 감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1월27일 구매계약이 체결됐다.
그런데 이날 체결된 계약서에는 숨진 임 과장의 서명이 나타난다. 임 과장이 해킹팀과 메일을 주고받은 데블앤젤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해킹팀에 보낸 메일에서 자신을 ‘보안 기술자(security engineer)’라고 소개한 임 과장은 상당한 실력을 갖춘 해킹 전문가였던 것으로 보인다. 해킹팀 직원들은 내부에서 주고받은 메일에서 데블앤젤에 대해 “이 고객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국가 중 최고의 기술을 가졌다”라고 평가했다.
임 과장은 RCS를 직접 다루는 해킹 전문가인 동시에 결재권을 가진 책임자 역할을 했으리라는 추정도 가능하다. 임 과장이 이끌었던 국정원의 해킹 부서는 최소 5명 이상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2010년 12월 한국을 방문한 해킹팀은 국정원 관계자 5명을 상대로 RCS 장비를 시연한 것으로 돼 있기 때문이다.
이듬해인 2011년 12월 국정원은 RCS 구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프로그램 운용에 필요한 관리자(administrator) 1명, 기술자(technician) 1명, 감시자(viewer) 등 3명분의 라이선스를 주문했는데 5명의 해킹 부서 직원들이 각각 그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보인다. 부서장인 임 과장은 권한을 분배하고 감시대상을 결정하는 관리자 역할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임 과장은 유서에서 “내국인 사찰은 없었다”고 밝혔지만, 데블앤젤이 해온 활동들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것처럼 해석되는 대목이 적지 않았다. 데블앤젤은 지난해 1월 해킹팀에 “감시대상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모니터할 방법은 없느냐”고 문의했고, 2013년 4월엔 “안랩 안티바이러스가 깔린 기기에서도 익스플로이트(exploit·해킹)가 작동하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데블앤젤은 국내 블로그 게시물을 포함한 수백여 건의 피싱 URL(인터넷주소)을 제작해 달라고 수시로 주문해왔다고 <경향>은 지적했다.
언론보도,왜곡하느라 종일 바쁜 종편 패널들 개소리에 따르면 국정원 직원들은 타부서 타팀 심지어 옆자리직원들이 하는 일은 알수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했다. 그런데 어찌 국정원 직원 일동 명의로 그러한 일을하지않았다는 성명서가 나올수 있을까? 위에서 시킨 일이라는 증거구 종편 출연하는 놈들이 편들다 지쳐 헛발질 한거다
★★ 공직기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 ◈ 박근혜, “노무현 정권은 나라를 무너뜨리는 파괴 정권” t.co/ZJQB2FAaoh ◈ 세월호 3백여 명 수몰 순간, 근무시간에 ‘7시간 땡땡이’ - 공직기강을 무너뜨리는 파괴 정권 t.co/2RHqrhHafT ◈ “곯아도 젓국이 좋고 늙어도 영감이 좋다” t.co/LwBN4JFkxe
★★ ◈ 【화보】 배신자로 조작 !! www.amn.kr/sub_read.html?uid=20686 ◈ 진짜 배신자 !! 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01083.html ◈ 국민 상대로 협박성 경고 !! m.khan.co.kr/view.html?artid=201507202135232&code=3611
아래 반대를 꼬옥 누른 인간이 국정원 끄나플 아닌가? 이런 것에 반대가 있다니? 참 신기하다. 국민을 사찰하는 자들은 극형에 다스려야 한다. 그만 북한 우려 먹고 총풍 북풍은 새누리 전신의 주요 작품 아니더냐? 도둑이 제발 저린것을 보면 국정원과 새누리는 뗄 수 없는 사이쥐? 지난 대선 부정선거도 확실해 지는 구나. 이승만처럼 뒤로 사기치는 놈들
사회에 불안을 획책하는 세력을, 애꿎은 시민의 희생없이 색출하는 게 쩡원의 할 일이다. . 그래서, 국회의 면책보다 쎄고, 출납을 묻지 않는 재정의 융통이 허여되어 있지 않는가? . 그런데, 정신적, 물질적으로 쩡원이가 민간을 파괴한다면, 그리고 그게, 권력으로 캄프라치 된다면, 이건 정상이 아니다.
국정원 임모 과장 대질려고 환장 한놈이였다 국가을 위해 일했으면 표창 받을 탠대 이놈은 국민 을 위한 일 아니고 정권 안보을 위해 일하다 해킹 사실 들어날차에 스스로 대진거다 잘못이없다면 하나뿐이 목숨 왜 버리나 국정원 도덕성 더러운 개자식놈들 이참에 전부 목아지 날려 버리고 해악만 일삼고 있는 국정원 없에 버려라
자살의 원인은 잘못되고 왜곡된 국가관 때문이다 감찰당했고 왜 5163부대명칭을 사용해서 뽀록나게 했느냐 책임져라 국정원 존페의 위기다 니 팀원들도 망하게 생겼다 잫 생각해 보고 어떻게 책임질건지 생각해 보고 내일 감찰에 나오라 이것이 자살 원인이다 참 무섭다 불쌍하지만 빙신이다
언론보도,왜곡하느라 종일 바쁜 종편 패널들 개소리에 따르면 국정원 직원들은 타부서 타팀 심지어 옆자리직원들이 하는 일은 알수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했다. 그런데 어찌 국정원 직원 일동 명의로 그러한 일을하지않았다는 성명서가 나올수 있을까? 위에서 시킨 일이라는 증거구 종편 출연하는 놈들이 편들다 지쳐 헛발질 한거다
국정원, 카톡 해킹도 "대북 정보업무 일환" "해킹프로그램 구입은 사실이나 대북·해외 정보활동및 선진 해킹 프로그램 연구만 했을뿐" 2015-07-14 . 북한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 리눅스 운영체제는 온라인으로 악성코드 심기는 불가능 USB등을 직접 꽂아야 바이러스등의 감염이 가능
국정원 해킹 중개 나나테크 허모 대표 국정원의 RCS 구매가 불법이라는 점을 이미 인식 2013년 2월 28일 해킹팀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은 한국에서는 불법이기 때문에 다른 고객을 찾기는 어렵다 . 그런데 국정원,새누리는 정상적인 업무? 그래서 야당의 출국금지 요청에도 정부는 묵살하고. 해외 도피 방조했나??
북한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 리눅스 운영체제는 온라인으로 악성코드 심기는 불가능 USB등을 직접 꽂아야 바이러스등의 감염이 가능하다 국정원은 해킹팀에 갤럭시,카카오톡 해킹 가능성을 문의 대북 첩보용 이라는 국정원의 말대로라면 북한 간첩들이 해외나 북한 내 에서 갤럭시,카카오톡 사용 한다는 얘기 반박 하기 힘들지?새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