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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1명 사망, 치사율 19.4%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메르스 환자가 10일 추가로 사망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이날 오후 1시 27분 숨졌다.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전국적으로 총 36명으로 늘었다.

충북에 주소를 둔 157번 환자는 지난 5월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폐암 치료를 받았고 중환자실을 거쳐 암병동에 입원했다가 서울의 다른 지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이로써 치사율은 19.4%로 높아지면서 20%에 육박했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 1 5
    ㅎㅎ

    암으로 중환자? 메르스가 명예훼손 소송내겠군. 좌좀들한테. 뻥까지 말라고

  • 2 0
    마포 성유 형

    ★★ 三星 이건희, 간짜장 값 대-폭 인하해야...
    1. <포토> 호텔신라(사장 이부진 : 三星 이건희의 딸)
    - 삼선 간짜장 22,000원
    blog.naver.com/perience/220218187645
    2. <포토> 서울 파고다공원 뒤 낙원동 ‘짜장 곱배기’ 3,000원
    blog.naver.com/wolf0818/220378173221

  • 8 0
    죽음의 행진

    대형참사 또 일어난다. 무능한 박근혜 정권은 예방할 능력 없다.

  • 6 0
    마포 성유 형

    ★★ 애버랜드로 시작해 三星물산으로 끝나는 이재용의 재테크 신공(神功)
    - 수조원대 상속세 ‘고작 16억 납부’
    - 수십억 종자돈으로 최소 수조원 이상의 지분가치 확보
    - 법원-언론-정부 한통속...
    - 三星물산 - 제일모직 합병은 이재용 승계 위한 수순
    - 법조계와 언론, ‘애국론’ 앞세워 三星그룹 보호
    t.co/GYHAPtBzxh

  • 3 0
    마포 성유 형

    ★★
    1. 朴마담, 오히려 격려 !!
    m.khan.co.kr/view.html?artid=201506182131172&code=361101
    2. 장물 영남재단(대구大 + 청구大 = 통합)
    - 三星 이병철 대구大 → 사카린 밀수사건 무마용, 박정희에게 헌납
    - 경주 崔부자집 청구大 → 회계비리 等 무마용, 박정희에게 헌납
    j.mp/wZrb3u

  • 4 0
    마포 성유 형

    ★★ 애비나 딸이나...
    1. ‘朴마담’과 서울 三星병원 정답게 손잡고...
    news.zum.com/articles/22773959
    2. 박정희때, 三星 사카린 밀수사건 !!
    - 三星 이병철, 박정희와 자주 회동
    - ‘삼성 이병철, 사카린 밀수범’은 감옥에 가지 않았다
    www.vop.co.kr/A00000282441.html

  • 15 0
    뿌리는삼성

    삼성서울병원 살인죄 적용하고 병원 폐업, 국가 귀속 후 공공병원전환시켜야 한다.
    한미FTA, 고환율정책, 저금리정책, 의료민영화 , 태안원유유출 그리고 메르스까지 그 배후에는 삼성이 있다. 삼성을 잡지 않는 이상 한국 국민들은 그리스 꼬라지 될 것을 각오해야 한다. 각오는 커녕 그냥 덮쳐올 거야.

  • 8 0
    메르스 피해자

    메르스 피해자 집단 으로 메르스막지못한 개같은 년에게 소송해 피해보상 받자 정부가 국민을 걱정 하고 피해을 막아줘야지 무능 하고 멍청한개같은년을 국민이 걱정 해야할 이나라가 한심 하다 열하나 난다고 종합병원 입원 거부당해 의료원에서3박4일 동안 대기 하다 종합병원으로 옮겨 치료받은 환자 다 메르스 막지 못한 정부 피해보상 전부 책임 져라

  • 14 0
    국민

    메르스 치사율이 20%? 무능 정부.

  • 19 0
    breadegg

    메르스와 세월호는 한 몸이다.
    영으로, 몸으로 엮여있다.
    .
    지금 세월호를 팽목항 바다에
    수장 시켜놓고, 권세가 탄탄하리라 믿는
    떵 통아.. 정말 그렇게 생각하느냐?
    .
    굽이굽이, 요소요소에서 잊을 만하면,
    니 뒷대가리를 치고 나올 것이로세..
    못된 ... , 선덕을 논했더니, 갈 데 없는
    잡스럽고 요망한 인사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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