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6일 "박근혜 대통령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몸을 바짝 낮췄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정책위 2015 정책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경위가 어떻게 되었든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몸으로 일하고 메르스 사태 등 비상한 시국에 국민 걱정을 덜어드려야 할 여당이 걱정을 만들어드려 참으로 송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국정을 헌신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하시는데 여당이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돌이켜보면 원내대표 취임후 지난 4개월 남짓 동안에 두 차례 국무총리 동의안, 김영란법 처리 등 많이 있었지만 제가 가장 공들인 것은 공무원연금 개혁이었다. 이 정부의 개혁 성과로 남겨야 하겠다는 생각이 저나 우리당 대표님, 국회의원 모두의 진심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100% 만족스럽지 못하셨지만 공무원연금 국회 통과를 가장 절실히 원한다고 믿었다"며 "경제활성화법 30개 중 23개를 처리했다. 크라우드펀딩법, 하도급법도 본회의 처리 예정이었지만 안타깝게도 본회의가 무산되고 말았다. 5개 남은 경제활성화법은 야당이 제일 강하게 반대하는 법이다. 우리 국회 사정상 야당이 반대하면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지금은 당정청 관계를 정상으로 복원시키느냐, 국민을 안심시키고 당정청이 국민에게 봉사하는 정부 여당으로 거듭나냐 하는 시점"이라며 "저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박 대통령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대통령도 저희에게 마음 푸시고 마음 열어주시길 바란다"며 "저는 박 대통령 성공을 누구보다 간절하게 바라는 사람이다. 그 길이 이 나라가 잘되는 길이기 때문"이라며 "새누리당 국회의원 전원이 마음을 합쳐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김무성 대표님과 제가 160명 국회의원들과 함께 더 새로운 각오로 마음을 다 비우고 새롭게 열심히 하겠다"며 "저희 당 지도부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시고 같이 힘을 한마음으로 모아서 우리 집권여당 새누리당이 박근혜정부를 성공시키고 내년과 후내년의 총선과 대선에서 꼭 이길 수 있는 새누리당을 만들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거듭 물러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음~~ 그러니까 위스콘신 박사가 새대가리에게 머리를 조어린다? 아무리 족보가 물구나무선 나라래도 이건 좀 아닌가 싶다. 어찌 황새가 암닭 밑구멍으로 기는가? 아무리 GDP가 많으면 무엇하고 수출 강국이 뭐 이며 경제대국이면 무슨 소용인가? 기본이 안된년이 국가의 기본을 흔들고 돌대가리 년이 지식인들에게 자갈을 물리는데...
원내대표가 내시처럼 ,닥에게 사죄하고 굴복하고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오히려 미개한 닥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원래 새누리는 그런 놈들이지만 ,미개한 닥의 실정이 한두가지가 아닌데,네놈은 입이 없냐? 그렇케 굴종해서, 미개한 것이 우쭐대게 하지 말고 이성적 비판을 하는게 네놈이 의원으로서 할일이다,아. 이그러진 비루한 정치인 의 모습 못봐주겠다,
국회, 특히 여당을 제 수하로 보는 초월 신선급 여황황제 등극이로세.. . 어떤 얼간이가 반신반인, 신급으로 시까지 지어서 어천가를 바쳤더라. 현대 사회에서, 이런 편집광들이 설치니, 그 주문에 빙의된 결과로세.. . 한국사회가 가히, 이런 떼 광신그룹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야 하는 후진 나라였던가?. 에혀~, 시대 착오적 여황의 존재.. 잔혹한 세월이로세.
우리나라의 가장 슈퍼 갑질하는 세금 먹는 하마, 국회 해산시켜야 한다. 이 시키들은 지들 세비 올리는 일 연금법 통과와 보좌관 늘리 일 지들 이익엔 전광석화처럼 통과 시키고 민생법안을 볼모로 지들 사익만 챙기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개놈들 해산시켜라. 유류비 지원 등 각종 지원도 중지시켜라.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법, 스스로 의사결정 못하는 골빈 년이 주변 십상시에게 얹혀서 국정을 농단하고 자빠져 있으니 이런 사단이 일어날 수 밖에,,, 결국 속좁은 골빈 년을 뽑아준 대다수 늙은 것들이 책임져야 하는데 이것들 또한 개념 물말아 먹은 것들 밖에 없으니 장차 이 나라가 어떻게 절단나게 될 지 심히 우려스럽다.
유승민,경제활성화법 30개중 23개를 처리했다. 크라우드펀딩법,하도급법도 본회의 처리 예정이었지만 안타깝게도 본회의가 무산되고 말았다. 5개 남은 경제활성화법은 야당이 제일 강하게 반대하는 법? . 그게 카지노,의료민영화등 법안이다! 경제 발목잡기 한다는 야당 비난도 결국 거짓말! 30개중 23개나 통과 했는데 경제는 이모양??
보이지도 않는 님을 의식하여 90도로 인사를 하며, "송구하다" "거듭 죄송하다" "마음을 열어달라" .... 마음을 열어달라, 마음을 열어달라....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있나. 무슨 연애하나? 이게 대통령에게 여당 원내대표가 할 말이냐... 정부와 국회, 청와대와 여당 사이에 공적인 관계는 완전 사라지고 ... 결국은 이 꼴이 나는구나.
유승민이 김무성의 전철을 밟는구나.휴! 권력은 약한 고리를 찾아서 집요하게 물어뜯는 속성을 정말 모르는구나. 김무성이도 유승민이도 당신들이 제아무리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본들 그것이 먹힐것 같으냐! 그리 생각한다면 당신들은 머저리다. 일부함원은 오뉴비상이다.여자의 한 번 품은 독기는 약할 수록 더 심한 독기를 뿜을 뿐이다.
이런 흐믈 흐믈한 놈을 봤나. 그렇게 허약해서 무슨 꿈을 이루겠냐? 하늘이 지금 네놈에게 절호의 기회를 줬는데 물건한번 제대로 세워 그년 코를 납작하게 해야지 결국 네놈도 개상도 대구라는 협소한 지역을 못벗어나는거지 그속에 사는 족속들 한없이 힘있는 자앞에서 비루해지는게 특징이지 쓰바 흉노족 개상노무 색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