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신임 국무총리는 18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정식으로 총리 활동을 시작했다.
황 총리는 첫 일정으로 이날 오후 서울 을지로의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존립의 최우선 가치인데 메르스로 국민불안이 지속되고 있어 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가 컨트롤타워가 돼서 메르스 종식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구 보건소를 찾아 "자가격리자 관리 등 쉽지 않은 일이지만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일"이라며 "특히 국민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에 있는 만큼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그는 현장방문 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범정부메르스대책회의에서 "이번 사태의 경우 초기에 전면적으로 확실히 대응하지 못해 매우 아쉽다"며 질책한 뒤, "초기대응 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현장에 대한 신속하고 강력한 집행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거쳐간 의료기관 중 감염관리가 미흡하거나 관리부실이 드러난 곳은 즉각대응팀 판단 하에 일시 폐쇄를 원칙으로 강력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확산이 우려되는 병원이 더 있는 만큼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실기하지 않도록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며 "특히 삼성서울병원과 주요 병원에 대해서는 총리실이 직접 나서 '선개선 후조치' 방식으로 신속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이 이끌어온 범정부 메르스 일일점검회의를 자신이 주재하는 '메르스대응범정부 대책회의'로 전환, 앞으로 자신이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차기 법무부장관 한상대 추천 문자 언론사 카메라에 딱 걸렸다! 더 가관이건 자격에 종북세력 진압할 지휘역량이 있어야? 이 문자는 이날 황교안 총리 인준안이 통과되기 전 10시 7분에 전달됐단다! 이 더러운 새똥정권! 법무부가 법치실현보다 종북몰이 진압을 중점적으로 하는게 정상적인 나라냐?
검사가 피고인 두들겨 잡듯 메르스를 잡겠다니. 참으로 가관이다. 반쪽인정 황교안이가 메르스 잡는다면 5원 건다. 국민들 종북으로 몰아 잡는것은 능하지 그리고 몇십년 흘러 다 무죄 인정 받더라도 하여턴 인간 덜 성숙한 것들이 성숙한체 하는 것들 제 발등을 찍지. 박할매 이완구처럼
염병 교활한 인간 똥을 디비지기로 싸고 있다 쩝 과연 외국에서는 이 나라를 나라로 생각할 까? 온갖 잡늠들이 판치는 나란데 그래서 외국에 기업들이 꼭 이나라에서만은 같은 거라도 비싸게 팔아도 별 탈없이 잘 팔고 잘 챙겨 가고들 있다 또 어느 늠들은 아예 세금은 커녕 홀라당 집어 먹으려고 누깔을 뒤집고 더 삥쳐 먹을게 없나로 고민하고 왜? 약점이 꽉 잡혀서
메르스와 세월호는 한 몸이로세.. 썩어 문드러진 관료들의 생각과 대처로는 절대 잡을 수 없을 것이다. . 세월호가 표류하듯이 그렇게 표류할 것이로세.. 정녕 메르스를 잡겠다면, 저 간의 모든 죄성의 짓거리를 다 토해놓고 민(民)의 용서와 양해를 구하는 것이 시작이라. 콧대 높은, 니들 관료 패거리들... 이걸 하겠냐? 특히 유체이탈 악령에 빙의된 거시기가.
세계화?민주주의? 수출대국?선진국? 주둥이로는 마치 모두 이뤄진것 마냥 떠드는 새똥! . 법치우롱,오로지 딸랑딸랑 거리며 출세한 황교안 군입대같은 국민의 의무조차 두드러기로 면제 도덕성은 밑바닥 수준.. 이런놈이 출세하고,안보,경제대국을 떠든들 세계 각국은 비웃을거다! . 이런 나라는 절대 선진국이 될수없다!
최종컨트롤타워는 청와대,바뀐년이다. 민관군이 협조해야하니 대통령 직접 나서야 하는거다! 온갖 범죄에 두드러기 환자로 군미필인 주제에 총리?? 부끄러움을 알고 양심을 가지고 살아라! 너의 오만한 출세욕에 나라 꼬라지 어찌 될지? 종북,빨갱이 타령을 진두지휘한놈이 보수,진보를 어떻게 화합으로 이끌래? 또 진보,국민만 때려잡을수 밖에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