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메르스 확진자가 지병이 없다(젊다)고 살 수 있냐 하면, 그렇지도 않을거야. 안정세 들었다가 좀 진행하고, 다시 상처입은 안정세에서 다시 악화되고, 이런 사이클 돌다가 산소호흡기 다는 수준에 이르면, 회복불가능해지는거지. 감염수준의 문제로 보여. 균에 많이 노출되었나, 아님 적게 노출되었나..이정도같다.
WHO 조사단 “초기 신속히 정보 공개 안해 대응 실패” (메르스) 감염이 생겼을 때 우리나라 보건당국이 초기에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대처에 실패했다는 지적... 정보공개했다고 국무회의에서 박원순시장에게 지랄한 닭양이 실패의 원인이라는 결론이네 닭양아 넌 그자리가 전혀 어울리지 않다는 국제기구의 판단으로 보인다 바로 하차해라
메르스가 감기수준이고 전파력이 감기보다 낮고 호들갑 떨어서는 안되는거, 지역감염에 대한 비교가 없으니 그렇게 얘기할 수 있지. 문제는 사망자인데, 확진자 치료가 용이하지 않아서 쉽게 살리지 못한다고 보이는게 걱정거리지. 증상마다 대처하다가 결국 지병도 못이기고 죽는다는 얘기거든. 확진되면 사망율 올라가는거지.
국채는 국고채권, 국민주택채권, 외평채권 등으로 나뉘며 이 가운데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국고채권은 2001년 말 50조9000억원에서 올 4월 말에는 461조5000억원으로 9배 가량 증가했다... 국내총생산(GDP)에서 국가채무가 차지하는 비중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001년 말에 17.7%에서 지난해 말에는 35.7%로 높아졌다.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2001년 말 87조원이었던 국채잔액이 지난 4월 말 524조원으로 6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적자재정을 편성하고 수시로 추경을 실시한 결과로, 올해 추경을 짜면 재정악화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간병제도도 없는 후진국 시스템 형편없는 엽전병원들,,겉모양 건물 하나는 선진국형으로 잘도 지어. 그런데 에어콘 청소도 안한댄다. 돈 들어간다고, 간병? 니들이 알아서 해, 욕창걸려 되지든 말든,,돈없으면 죽는 거야. , 세상에 물에 녹게 된 똥묻은 화장지 하나 못내려 똥을 모아두는 그런 인프라 없는 미개한 나라에 그래도 통계로는 수세식 변기 사용률 높아?
엽전들아, 이 참에 아주 의료마피아단 불러단 끝장 토론 해 봐라,,뭐? 병문안 문화가 문제? 엽전병원들 영리추구로 간호비를 삥땅 해 쳐 먹는 시스템이 문제. 그곳이 이윤 남기는 것이니.. 다 털어놓고 맨날 종북 종북 하다 병원에서 욕창 걸려 엉덩이 썩어 되지는 똥누리파 거지들아, 니들 병원 마피아랑 싸울 용기 있냐? 뭐가 병문안이 문제야? 간병제도가 문제지
여기 미국서 한국 YTN방송이 거짓말 해대는 거 보니 기가 탁탁 막히는 게 엽전들이 너무 불쌍하더라. 뭐 환자 문병문화는 한국특유? 전세계가 지적하는 건 병원이 간호 안해주는 한국의 후진적 간호 시스템 문제인데 아니 뭔 병문안이 문제? 이 엽전들아 병문안은 미국이나 유럽이나 선진국이 더 많이 해, 병문안만 하지 한국은 가족이 간병하잖아, 문제를 딴 데로 ?
메르스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집안에 갇혀 있어도 언제 메르스 걸려 죽을줄 모른다 메르스초기집압 못한 정부 당국자 이놈들 전부찢어 죽이고 싶도록 화가 난다 대형 병원 에서 이제까지 치료 받아왔는데 안갈수도 없고 참답답 하다 이놈의세상 정말 살기 힘들다 한개집년 잘못 뽐아 이렇게 많은 사람이 고통과 불안하게 살아가야할 국민 불행 하다
부산 두번째 감염자 기사에 댓글들 구경해보니까, 발병이후 위험한 기간에 노출된 인원이 생각보다 많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유명한 식당에서 다들 노출되었다고 하네. 물론 택시는 복불북이지만. 이제, 감염자 발생지역은 적어도 구내식당아니면 도시락 싸들고 나홀로 점심을 해야한다 이 말인가. 주변에 수류탄이 농이 아니네.
잘 살펴보면, 자가격리하고 얌전히 있을거 같지는 않아. 신의 사명이다 하면서 이리저도 돌아댕기고 안가던 병원도 찾아가고, 친지 다 불러서 뭔 탕만들어 식사대접하고 군에간 자식 불러서 감염시켜 복귀시키고, 딸 불러 감염시켜 도서관에 보내고, 어린 자식 감염시켜 학교 출석시키고. 메르스가 뭐꼬 이런다. 그래서 격리가 중요한거야.
자가격리? 이게 젤 편하고 그럴듯하지만, 앞으로 동의만 한다면, 삼청교육대를 본떠, 삼청격리부대(화학전담부대)를 (감염위기 때마다 한시적으로)신설하는거야. 물론 군부대내지. 예로 민통선 위로 천막시설을 지어서 천명단위로 수용하는거지. 이송,물자는 군에서 대고. 발병하면 그 때 국가지정병원가는거지.
중동에 갔다가 오면서 고열.. 특히, 낙타고기 먹은 것.. 이게 ‘메르스’ 의 전주곡 아니가? . 내가 보기에는, 망구통이 숙주로세.. 그녀와 접촉한 모든 사람을 전수조사해야 한다. . 다시 말하거니와, ‘통’은 ‘신’이 아니다. 인간이 인간의 위치에서 벗어나면, 필히, 위에서 다스리게 되어 있다.
세월호는 단지 교통사고이고 메르스는 단지 지역적 유행성 독감에 불과하다는 게 닭의 감각이고 견해이죠. 그러나 국민의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닭은 그렇게 생각하는 국민은 불온한 저의를 갖고 있는 불순한 세력이라 여깁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분류해 억업하고 탄압하는 태도는 닭이면서 봉황 행세를 한 그 아비를 닮아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사건에서 보여준 정부의 무능 무기력, 그리고 이번 메르스에서 보여준 지금 정부의 무능 뿐만 아니라 나태함에 덧 붙여 메르스가 별거 아니라고 짖어대면서 국민을 기만하는 가짓말 선전, 이 정부는 그야말로 무능하고, 국민에게 가짓말만 하는 사기전문 정부라는 말이쟎아! 별것 아니면 왜 중국 관광객들이 모두 한국행을 취소하냐?
메르스가 심화 되고 있는데도 대통령은 남경필이 있는 경기도부터 찾고 대책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박하질 않나 김무성과 김문수는 별 것 아닌데 과잉반응 한다 하고, 조중동과 종편은 호들갑 떨지 말자고 선무 언론질하는구나. 병균을 잡으면 민심은 자연히 수습된다. 달을 봐야지 손가락만 보냐. 여야 모두 정쟁 시각을 초월해서 방역에 매진하라!
최초 전파자가 누구냐? 그 최초 전파자가 응접한 모든 인원을 전수 조사해야 한다. . 갠 적으로 최초 전파자는 ‘통’이다.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났을 것이다. 모르고 했으면 ‘죄’가 아니나, 알고도 뭉개면, 돌이킬 수 없는 죄가 된다. . ‘통’.. 권력과 금력으로 안 되는 것이 있다. 그게 뭔 줄 아는가?.. 밑으로 똥을 싸면서, 신인 척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