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22일 정두언 의원이 2007년 12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특별사면과 관련, “당시 (MB) 핵심 인사가 성 전 회장의 사면과 공천까지 특별히 챙겼다”고 증언한 데 대해 "정 의원이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일축, 정 의원의 대응이 주목된다.
권성동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거듭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완종 특사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권 의원은 "그 당시 사정은 뭐 정확하게 모르지만 인수위 구성에 상당 부분은 정두언 의원이 좌지우지했다는 말은 들었다"면서도 "하지만 그건 자세히 모르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두언 의원에게 물어보라. 제가 동료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할 수 있지만 얘기를 안하는 게 도리라서 내가 참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정 의원의 "핵심인사가 성 전 회장의 사면과 공천까지 특별히 챙겼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만약 MB측에서 사면조치를 할 정도면 MB 입장에서 굉장히 비중있는 사람 아닌가?"라며 "그러나 성 전 회장은 이후 18대 총선이 있었는데 공천을 받으려다 실패를 했다. 사면을 요청할 정도로 MB측에서 비중있던 사람이면 당연히 공천을 받았을 게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7년 대선 때 정두언 의원은 대선 캠프에서 이명박 후보의 형인 이상득 의원과 버금가는 영향력을 행사했던 MB의 최측근이자 실세였던 반면, 권 의원은 민간 변호사였다. 권 의원은 MB정권 출범후인 2008년 7월에야 청와대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으로 발탁됐다가 그 다음해 10월말 강릉 재보선에서 의원이 될 수 있었다.
한편 권 의원은 "2007년 대선 일주일 전인 12월 12~13일쯤 청와대의 사면검토 요청이 법무부에 하달됐다. 거기에 성완종 전 의원이 포함돼 있었다"면서 "법무부는 명단을 검토한 뒤 '불가' 의견을 청와대에 회신했는데, 이후 이 과정이 4차례 반복됐다. 갑론을박 끝에 12월 28일 성 전 의원을 제외한 74명의 특별사면이 재가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런데 29일 다시 청와대에서 법무부에 성 전 의원을 포함시키라는 지시를 다시 내렸고, 결국 31일 새벽에 노무현 대통령이 성 전 의원 단 한명에 대한 사면서를 재가했다"며, 대통령선거 일주일 전에 성 전 의원에 대한 특별사면이 추진된 만큼 MB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팩트(사실)는 당시 사면관련 업무 실무자로부터 지득한 내용"이라며 "야당은 거짓이라고 판단되면 국정조사를 열어 확인 기회를 가져도 좋고, 명예훼손이라고 판단되면 법적 절차를 밟아도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다"고 호언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물증 확보 여부에 대해선 "관련 자료는 법무부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다만 저도 법무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지만 내부 검토보고서라 줄 수 없다고 해서 입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당시 법무부가 4차례 반대했음에도 청와대가 성 전 회장 사면을 강행했다는 권 의원 주장에 대해 "법무부는 처음 청와대가 내려보낸 명단에서 90%이상에 부적격 의견을 달았고, 긍정검토로 올린 사람은 한화갑 전 대표 등 몇 명 뿐이었다"며 성 전 회장에 대해서만 반대한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봐주려면 처음부터 1차 명단에 넣지, 굳이 뺐다가 2차 명단에 티나게 넣을 이유가 없다. 이 자체가 MB쪽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핳핳/나 2중대야/ 환생경제 연극,탄핵,사학법,종부세등등 이런게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기위한 발목잡기였다! 너같이 멍청하고 드응신 국민들이 조중동문매경등에게 농락 당한거구.. 지금은 아예 종편,뉴스채널까지 일베 수준! 이나라가 살맛나는 환경인지? 양심이 있다면 한번쯤 생각해봐라! 천벌 받을놈 마지막으로 주는 충고다!
정두언 ㅡㅡㅡ핫팅 국민은 당신 을존경 합니다 친박아니고친이에 홀대 당하고 새누리에서 유성민총무랑 손맞추면 대한민국 짜짜짜잔 이분전라도 몴으로 총리 추천 하면 새누리 국민 신뢰 거짖말일체안항 구속되고도침묵으로 장세동과이웃 국정이전부경상도라 이분 해아ㅡㅡㅡ국정혼란중단 박대통렁 위대한대통령로남음
여튼 강원도 권씨.진태 야들은 개누리 핵심도 못되면서 졸라 깝치는 모습을 보면 수준 무지낮아~ 나같음 국회의원 안하고 명에롭게 살겠다! 쫄딱 망하고 국회의원도 떨어져 초라한 모습으로 노후를 살기바란다! 국회의원도 지자체 단체장 처럼 3회 이상 출마 못하게 하고 군대 고의로 안다녀온 매국노는 공직이나 정치판에 끼지 못하게 하고!
핵심은 성완종을 사면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냐이다. 그런데 사면을 대통령이 했냐? 그기에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이 개입했냐? 이딴 황당한 개소를 하고 있으니... 특별사면이 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이니 당연히 대통령이 사인하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통치행위라고 한다. 그게 무슨 문제인가? 그기에 비서실장과 민정수석이 관여했다고 무슨 문제가 있는가? 한심하다.
정두언. 왈, 권성똥이 ‘똥’을 먹은 소리 라고 해석되는데.. 아니냐? 에혀~, 이치를 굽게 하는 지 아닌지는, 세상의 상식에 물어 보면 된다. . 알량한 ‘구퀘’ .. 그게 국민의 상식을 뭉개는 상전이냐?.. 그런 개념이 성동의 뇌리에 똬리를 틀고 있는 모양이로세.. . 똥성.. 똥으로 성을 쌓으면, 그게 얼마나 가겠는가? 성똥아, 똥성아....
박 개년은 노무현이 만든 틀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박 개년은 노무현이 만든 틀을 벗어날수 없습니다 박 개년은 노무현이 만든 새장에 갇힌 새에 불과합니다 박 개년은 노무현이 만든 새장에 갇힌 새에 불과합니다 노무현 만세 노무현 만세 노무현 만세 노무현 만세 노무현 만만세 노무현 만만세
방위 김무성은 특전사 문재인에 열등감이 있습니다 방위 김무성은 특전사 문재인에 열등감이 있습니다 방위 김무성씨 특전사 문재인 앞에서 까불면 뒈집니다 방위 김무성씨 특전사 문재인 앞에서 까불면 뒈집니다 방위 김무성씨 조심하세요~~~~~ㅎㅎㅎㅎㅎㅎ 방위 김무성씨 조심하세요~~~~~ㅎㅎㅎㅎㅎㅎ 꼴에 자기(방위 김무성)는 보수랍니다
아래 핳핳/ 뭐 이런 개시키가 다있냐? . 국가정보원장,국군기무사령관등 정보기관장,대통령 독대 폐지 정보기관장의 독대보고를 받으면 대통령은 스스로 제왕이 된다 노무현 "그런것 필요없다"2003년 전격 폐지.. 5년 재임기간 내내 국정원장,검찰총장,경찰청장,국세청장등 4대 권력기관장으로부터 단 한번도 독대보고를 받지 않았다 . MB정부 부활
흉아눈화들아... 근데 좀 이상한 것이 있네 원래 미국애들이 한국에 이런 정도 정치적 위기가 오기 전에 은밀히 전략적으로 함대나 뭐 이렁거 하나 부산이나 이런데 턱 하고 갖다 놓는데? 요즘은 그런 소식을 못들었네... 혹시 들어와 있나?... ㅎㅎㅎ 미국은 지금도 한반도를 자기들이 지배하는 점령국 이라고 생각하고 통치하거덩... 물론, 느슨한 통치지만 말야
집권기간 내내 법대로 하는것도 두려워 대통령 권한 다 내려놓고 평검사한테도 밟히고 한나라당한테, 경상도, 한나라당 지지자들에게 심지어 불체자들에게까지 벌벌떨다가 결국 이명박한테 죽임당한 노무현 참여정부는 그런의미에서 수구에게는 엄청난 보물섬 10년째 노무현만 물구들어가면 다 해결되니
이명박 당선전에 성완종회장 사면 건으로 법무부 반대 의견냄, 노무현 청와대 강행..성완종 회장 이명박 인수위 자문역,,그런데 몇일 후 사면 특혜 문제되어 사퇴 시킴. 친노 구라질 으뜸이지만,,성회장 친노들과 친분관계 돈독..2002년 대선자금,경남기업 특혜인수, 2005년, 2007년 특혜 특별사면..
노무현은 검찰과 국정원의 통상적활동에 대해 적극 보고 받았다.역대 유일한 케이스다.더구나 2007년 말 어수선한 대선 정국ㅡ거기다 이미 mb가 차기대권이 확실해져있었을 그해 11월에 성완종과 검찰이 동시에 항소를 포기했다는 것은 당시 청와대는 잘 알고 있었다.mb캠프측과 놈현측이 짝짜꿍했을 것이다.자기 죄를 덮고 가는 검찰이야 뭐 권력의 부탁을 슬그머니ㅡ
노무현은 검찰과 국정원의 통상적활동에 대해 보고 받지 않았다.역대 유일한 케이스다.더구나 2007년 말 어수선한 대선 정국ㅡ거기다 이미 mb가 차기대권이 확실해져있었을 그해 11월에 성완종과 검찰이 동시에 항소를 포기했다는 것은 당시 청와대는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mb캠프측과 검찰이 짝짜꿍했을 것이다.검찰이야 뭐 차기 권력의 부탁을 슬그머니ㅡ.
2007년 당시 정두언은 MB캠프 실세, 권성동은 민간변호사 누구말이 더 정확하고 믿음이 가것냐? 참보수란 거짓을 참이라 억지부리지 않고 아닌 것은 아닌 것은 분명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정두언의원같은 용기있는 사람을 말한다 그릇의 크기가 간장종지와 함지박의 차이 이구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물러서라 절두언의원하고는 오픈게임도 안된다
사면 발표는 2008년 1월 1일에 났고 인수위원 발표는 2007년 12월 31일에 났다 정상적인 논리 프로세스가 장착된 인간이라면 사면보다, 인수위원에 누가 어떤 경로로 사면 발표가 나기도 전에 인수위원 명단에 넣었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인수위원에 넣은 사람이 해결 고리 아니냐
권성동 저 새키 말이 맞다면 저놈의 새키들 노무현대통령이 국가미래를 위해 남긴 기록물을 아주 지속적으로 체킹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저 놈이 무슨 수로 저걸 다 알겠나. 노대통령은 거리낄 것 없고 오직 국가를 위해 기록물을 남긴 걸 저 사악한 악마새퀴들이 정쟁에 요긴하게 써먹고 있다는 얘기다 저런 놈들 오로지 참수만이 답이다!
반대세력죽이고 음해세력으로 몰고 종북으로 낙인찍어 영원히 권세를 누리기위해 온갖 나쁜짓 서슴치않고 행하는 너희들은 봐라 언젠가 그 피의댓가를 치룰것이다최소한의 양심도 저버린 못된놈들 거기에 동조하는 비참한 대한민국의 현실 그래서 태극기불태운거 아닌가? 나도 똑같은 마음이다 ᆞ이게 대한민국이냐 거짓과 부패 강도짓 살인자가 활보하는 미친나라라고 생각안드냐
권성동이 원하는게 뭐냐면 뇌물먹을수있지뭐 이런것가지고 다 먹었으니까 걍 덮고가자이고 문재인목표세워서 어떻게든 문재인지지율 떨어뜨리고 보궐선거 이겨보고자하는거지 개뿔 너희 새누리 도둑질 한거 다 안다 그래도 너희들 찍어주는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니지 그거 이용해서 온갖 이권챙기고 권력이용해서 너희들 세력 잘먹고 잘살기위해 진실을 왜곡하고 무고한사람 죽이고 가둑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포기발언관련 개누리당이 대국민 사기질을 쳤던 그 수법 그대로 다시 똑같은 패턴의 사기질을 새누리당이 치려는 수작이 뻔히 보인다. 같은 수법에 두번 당하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새정연이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면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를 당하게 될지도 모른다.
100가지 잘못중에 99개는 새누리가 저질렀고.. 그중 한개의 잘못이 야당에서 나오면 어리석은 국민들은 이렇게 말한다.. .. 봐라! 모두 썩었잖아..모두 바꿔야돼 라고 .. 그러나 현실에선 99개의 잘못이 있는 정당에겐 용서를 말한다! 1개의 잘못이 드러난 정당에겐 지지율과 투표에서 철저히 응징한다! .. 이런게 이나라 국민 수준
2008년 8월 법무부 광복절 사면대상으로 최태원 SK,정몽구 현대차,김승연 한화 회장을 포함시키자 한나라당은 환영논평을 냈다. 현제 박근혜 캠프의 공보단장 윤상현은 고뇌에 찬 큰 결단으로 받아들이며 환영한다고 밝히기도.. . 이당시 환영한 새누리 전체를 수사 해라! 종편,뉴스채널 논리라면 모두 재벌들에게 돈받아 쳐먹은게 확실하다!
권성동 저놈이 필사적으로 이명박을 보호하려는 이유가 있었구만! 능력도 없고 떼만 잘쓰는 민간변호사를 이명박이 청와대법무관으로 발탁했으니 개천에서 용난거지!!!! 그러고 보면 이명박이 사람 볼 줄은 아는 것 같아!!! 어깃장 잘 놓고, 헛소리 잘하고, 떼 잘쓰고, 사기 잘치는 인간들을 많이 발탁한단 말야! 주어가 없다고 헛소리하는 나경원이를 비롯해서...
정두언 과 권성동이라? 집승의 몸짓이란게 있던가? 정두언이 게속Mb 곁에있었으면 원세훈이 감옥안갔을것이다.참 말이여!정두언이고,거짓말이여!권성동이고,이렇게보여진다. Mb도 정두언멀리했으므로 안절부절악몽에 짐승꿈에서생원으로 보여집니다.똥,된장 눈으로는 구분 못 하고 손으로 만저봐야 아는듯 한 권성동, 해외자원외교국정조사 권성동이 막었다고 착각한다며요?ㅡ탐정명
지금까지도 종편에는 정두언 기사가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종편에는 정두언 기사가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종편에는 정두언 기사가 없습니다 새누리 권성동 기사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새누리 권성동 기사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새누리 권성동 기사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론공작이죠 이것이 여론공작이죠 이것이 여론공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