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대부'로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의 1등공신인 김진홍 목사가 최근 폭행을 당해 입원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이데일리><국민일보> 등에 따르면, 김 목사는 지난달 27일 경기 동두천시의 두레수도원에서 김모 장로에게 얼굴을 가격 당해 동두천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사흘 후 퇴원했다.
김 목사는 최근 자신이 개척한 두레교회의 담임목사인 이모 목사와 갈등을 겪었고 김모 장로는 이 목사 측의 사람인 것으로 전해졌다.
개신교매체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모 목사가 2010년 부임할 당시만 해도 김진홍 목사는 이 목사를 적극 지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는 그러나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목사를 데려온 것은 내 평생에 있어 가장 치명적인 과오”라고까지 언급하는 등 이 목사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목사 측 교인들은 “교회는 김진홍 목사님이 은퇴할 때 퇴직금과 사택 등을 포함해 약 20억원을 지원하는 등 상당한 예우를 해드렸다”며 “자꾸 마치 교회를 어떻게 해보려는 것처럼 행동하니 안타깝다”고 반박했다.
김 목사를 폭행한 교인은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평소 김진홍 목사가 저에게 ‘형님 같다’고 해왔는데, 사조직인 두바협을 이용해 후임을 내쫓으려 하고 두레교회를 분쟁의 소굴로 만들려 한 김 목사에 대한 울분을 참을 수 없어 형님으로서 훈계의 매를 든 것”이라고 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는 전했다.
또다른 개신교매체 <뉴스앤조이>도 당시 폭행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2월 27일 두레교회 교인 30여 명은 김진홍 목사가 시무하는 동두천두레교회에 찾아갔다. 김 목사에게 창립 기념일에 오지 말라고 항의하기 위해서였다. 두레교회 갈등 배후에 김 목사가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묻기도 했다. 김진홍 목사는 관련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창립 기념일에 갈지 말지는 본인이 판단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두레교회 김 모 장로가 김진홍 목사의 왼쪽 광대뼈를 때렸다. 김 장로는 두레교회 2기 장로로, 김진홍 목사의 신임을 얻어 초대 건축위원장과 <두레신문사> 사장을 지냈다. 주변 사람들은 이 둘이 본래 사석에서 호형호제할 정도로 친분이 깊었다고 했다. 김 장로는 4살 아래인 김진홍 목사가 예전부터 자신을 형님 같다고 했으니, 형님으로서 김 목사에게 한마디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레교회 18주년 창립기념일인 지난 1일에도 양측간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교회로 들어가려는 두바협 회원들과 이를 막는 교인들 간에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교인이 몸싸움을 하다 다쳐, 구급차에 실려 가기도 했다.
충돌은 두레교회 본당 안에서도 일어났다. 다른 통로로 예배당에 들어온 두바협 회원들이 10시 예배를 시작하려고 하자, 이 목사 측 교인 100여명이 이를 막으며 강대상 앞으로 나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시위했다. 두바협 회원들도 이들에게 예배를 방해하지 말라고 항의했고, 서로 밀치고 끌어 내리는 과정에 예배당은 난장판이 됐다.
김 목사는 2005년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상임의장으로 취임한 이래 2007년 대선때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공개지지해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의 1등공신이 됐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MB정권 시절에 실세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그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대부로도 유명하다.
하나님의 교회를 개인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목사들,무서울것 없는 불쌍한 사람들아...정신들 차리시요,오직 뎨수 그리스도만 전하고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하신 메시아 예수님의 말씀을 뭘로 알아듣고 세상 명예와 세상이 주는 부에 목숨을 거는가...명하신 대로 행한 종의 주제를 벗어나 왕이 되고픈가?엎드리어 회개하시오.오직예수!!!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창피한 기사입니다. 진실을 떠나서 추앙받던 목사들과 교회가 이처럼 타락하고 병들고 있다고 생각하니 ... 교회는 정치적행동도 이익을 위한 기업도 아닌 공의가 바로서는 곳임을 각성하시길 ... 제발 당신들(목사)의 이익과 자존심, 욕심때문에 순수한 교인들을 우롱하거나 이용하지 마세요.
에구~ 그걸 믿어요? 하나님께 드렸다구요? 손으로 하늘을 가리라지요? 청빈한 목사? 목사는 가난 해야 하고 설교시간에 말은 잘 하셨지요? 이젠 안 믿어요! 못 믿어요! 그 먹사 믿느니 ~~~~ 동두천땅 8만 5천평 관리하기도 힘들어 두레교회 관심도 없다고 했다네요? 수많은 성도들 고통을 주고 눈물을 쏟게하고 가슴아파서 밤새우는 날이 하루 이틀이아닙니다.
김진홍목사님 여기에 댓글을 보니 목사님의 앞으로 행동방침이 궁금해지는 두레교인입니다 목사님은 '두레교회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에서 목사님에 대한 글을 올린 성도들 17명을 고소를 하셨지요? 여기에 댓글로 목사님을 향하여 엄청난 욕을 한 사람들도 고소를 하실겁니까? 새삼 궁금해지네요??
부끄럼도 수치심도 모르고 멍든얼굴 세상에 내보는것도 정직하지 못한 김목사의 마음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다. 하나님께서 세상사람에게 드러내 놓고 실체를 보게 하시는 것은 아닌지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기사를 읽고 무릎을 꿇는다. 참 목사라면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면서 자기를 돌아 봤어야 했다. 오죽했으면 형님 마음을 가진 원로께서 그리하셨겠는가??
개독들..... 더런 종자들이지. 천국 팔고, 지옥으로 위협하는 공갈 사기단들이쟎아. 사깃꾼들이 사기한 돈 분배할때에는 주먹질하는 것은 항상 일어나는 당연한 것이쟎아. 고리해서 더 정교한 사깃꾼들은 야비당을 지 세끼에게 상속하쟎냐! ㅎㅎㅎㅎㅎ 웃기는 것들! 어리석은 신자 나부랭이들과 사깃꾼들.... ㅎㅎㅎㅎㅎㅎㅎㅎ
기독교 목사 타락 극심 하다 ,4 50년 전만 해도 목사라고 하면 누구나 존경하고 하나님 말씀처럼 따라는데 지금 목사 정치에 관여한이후 일반국민 목사라고 하면 미친개가짖는다 이렇게 여기고 있다 목사 그동안 살인강간 절도 폭력 사기 횡령 못된짖은 다하는게 목사 였다 어쩌다 가교회가난장판이되고 목사란놈들이 나쁜놈만 나오는지 한국교회은 엉망 이다
지난 몇개월동안 수도권에 30군데 교회를 다녀봤다. 물론 조사개념으로 다녀본거다. 목사들 설교 모두 녹취했다. 개판이다. 30군데중 25군데에서 설교시간에 헌금 이야기를 했다. 십일조 건축헌금 감사헌금.... 헌금종류도 엄청 많다. 이건 교회가 아니다. 종교를 빙자한 사업이다. 종교사업..... 지금 개신교의 모습이다.
이러한 한 일베 벌레 같은 인간들 때문에 우리 주 예수님과 예수님을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다른 선한 그리스도 인들 까지도 개독교 이라고 욕을 먹는다는 것이다 정말 예수님 말 그대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 집 성전 (( 교회 ))을 강도에 소굴로 만들고도 회계을 할지 모르는 것이 같은 기독교인으로 죽을 만큼 창피 죽게다
현대 한국의 자화상에 한 장이다. 두뇌에 정신은 없고 물질만 질펀한 자들이 도찐개찐 무리지어 주류 행세를 하는 사회. 또 거기에 못끼어 안달하는 숱한 욕망 덩어리들이 부화방자한 사회. 이제, 건전한 사회를 바라는 정신이 충만한 자들이 나서서 그러한 거품을 걷어내고 아름다운 우리 사회를 건설해야 할 시점이다. 건전한 시민 사회를 위해 조용히 실천할 때다.
고거참 꼬시다...... 목사라는 잉간이 할짓이 없어서 이명박 지지하고 하고 다녔냐? 목사라는 잉간이 할짓이 없어서 뉴라이트 전도사 하고 다녔냐? 목사라는 잉간이 할짓이 없어서 교인들하고 싸우고 다니냐? 아무튼 요즘 일부 목사라는 잉간들 보면 마귀들이 따로 읎어..... 예수님이 아마도 찍어뒀을거다. 지옥행티켓....ㅋㅋ
김진홍이라! 한국사회의 자화상으로 보여집니다. 어부,빈민층,배우지못 한 사람들이 일만원 출자해서 신용협동조합 창설해서 운영하는데 부실이 안 생기는데, 최고학부출신이 운영하는 은행등은 다 망 하는데 무슨 이유일 까요? 돈 떼먹기 아닐까요? 그때, 유명세를 탄걸로 보여집니다. 형님뻘 장로한테 맞었으면 자숙해야지 조폭행사 로 보이네요? 김목사,거짓설교로 혹세무민
남양만의 연기는 뉴라이트라면서 나라를 도탄에 빠트리였던 거였더니, 구리가서 한 연기는 뭐여~~~ 점입가경이네~~~ 아저씨 나도 임자와 같은 나이인데 한마디하지. 욥32;9에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정의로 나아가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바로 당신을 놓고 한 것 이라면 기분 나뻐유? 주여~~~
김진흥 개목사 누가 때려주었는가 잘했다 미친개은 몽둥이가 약이다 기독교 목사 강도 강간 절도 사기 온갖 잡놈 다 있다 어쩌다가 목사장로가 개로 변하였는지 하나님이 있다면 벼락을 내려 박살을 내릴 것이지 왜 보고만 있을까 기독교 믿는사람 양심 더러운 사람 많다 그런 꼴보기 싫은 사람때문에 교회 안간다
없는 천당 팔아먹고, 없는 지옥으로 위협하고, 목사ㄴㅁ들 말재주에 놀아나는 순진한 신자들만 불쌍하고, 기독교가 없어지지 않는 한 세계평화는 없다. 김진홍, 넝마주을 때는 사람 같았는데 교회가 커지며 사기꾼 대열에... 명박 사기꾼과 거기서 거기. 진짜로 예수가 부활한다면 목사란 ㄴㅁ들은 지은 죄가 있으니 무서워서 다 3636하겠지? ㅋㅋㅋ.
자신이 개척했다고 하지만 교인들의 피와 눈물이 없었다면 지금의 두레교회가 있겠는가? 떠나는 자의 뒷모습이 아름다워야하건만.. 정치목사의 길로 들어서서 말년이 좋지 못하겠다는 예감을 했지만 한때 그를 흠모했던 사람들의 가슴에 이리 대못을 박을 줄이야.. 지금이라도 초심을 회복하셔서 바른 결단을 하시길!
광신개독들이 사기의 전당 야비당 서로 먹겠다고 서로 물고 뜯고 개쥐랄하구먼. 요런 것을 "이전투구"라구 말하는 것이지. 이명박 민 뉴라이트 지도자라면서? 개같은 놈! 걸래같은 놈들은 걸래같은 놈들끼리 뭉친다는 것이지. 김문수를 지금 민다문서? 걸래같고, 개 같은 놈들끼리 모이는구먼.. 김문수 요자는 자기의 노동운동햇 했던 과거를 후회하고 회개한다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