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식은땀, "저가담배는 아이디어 차원일 뿐"
"KT&G 민영기업인데 당에서 어쩌겠나"
이종훈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서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유승민 원내대표가 담뱃값 인상에 따른 보완책으로 저가 담배를 고려해볼 것을 제안했다고 브리핑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브리핑후 SNS 등에서 비난 여론이 비등하자 기자들과 만나 "당에서 할 수가 없다. 지금 KT&G는 민영화가 됐잖나"라며 거듭 파문 진화에 부심하며 식은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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