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설 연휴동안 '험악한 담뱃값 민심'을 거듭 확인하고 내년 총선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했다. 그러면서도 '저가담배'를 대안으로 내놓았다가 호된 역풍을 자초한 것과 관련해선 아이디어 또는 사견이라고 서둘러 진화에 나서는 등 갈팡질팡을 거듭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2일 국회에서 가진 설 민심 기자간담회에서 앞다퉈 담뱃값 대폭 인상을 정부여당 책임으로 떠넘기며 공세를 폈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담배값과 관련해서 막아내지 못 했다는 비판을 들었고, 저가담배와 관련해서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면서 "정부는 담배값을 인상하며 목표로 국민 건강을 내세웠는데 스스로 뒤엎었다. 여당 원내대표가 저가담배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며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희 당도 모 최고위원이 법안을 냈지만 당에서 검토한 바는 아니다"라며 전병헌 최고위원의 '궐련 활성화방안'은 사견임을 강조한 뒤, "그 문제는 앞으로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도 "흉흉한 민심이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말이 절감되는 설 민심이었다"면서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는 담배값 인상, 13월의 세금폭탄, 14월의 건강보험료폭탄을 포함한 서민증세로 서민들의 지갑을 어느 명절보다 더 얇게 만들었다. 제가 찾은 전통시장에서는 설 대목이라는 말조차 꺼내기 힘들고 어려웠다"며 담뱃값 인상 등을 비난했다.
남윤인순 의원 역시 "설 연휴에 파악한 민심은 13월 세금폭탄으로 지칭되는 연말 정산, 담배갑 인상에 대한 불만이 폭발 직전이었다"면서 "특히 경로당 어르신들은 담배값을 80%나 올려 월 담배값이 7만5천에서 13만 5천원을 부담하게된 것은 가혹한 서민증세이고 20만원도 안되는 기초연금을 받아도 담배세로 모두 빼앗아간다는 불만을 토로했다"고 노인들의 불만을 전했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이 저가담배 공급을 검토하겠다는 것은 담배값 인상이 건강 증진보다 증세 목적임을 인정한 것이고 노인들은 해로운 담배을 피고 빨리 죽으라는 것이냐는 항의의 목소리도 높았다"고 강조했다.
서영교 원내대변인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담뱃값이야기 하는 분도 많았다"면서 "정부여당의 저가담배정책이 제기되면서 '부자세금 깎아주고, 그 자리를 서민들 담뱃세로 채우더니, 이제 총선이 다가오니까. 무서운 거냐? 노인네들을 질 낮은 저가담배 피고 건강 해쳐도 된다는 이야기냐'며 오락가락 정책을 힐난하기도 했다. 국민들을 농락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많았다"고 전했다.
반면에 노인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저가담배를 거론했다가 여론의 호된 역풍에 직면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거듭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여론 추이도 봐야하고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검토도 해야 한다"며 "검토 차원에서 나온 이야기고 당장 추진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서민층 사이에서 담뱃값 인상에 대해 과도한 부분이 있다고 여론이 안좋은 것은 사실"이라며 험악한 여론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낸 뒤, "개인적으로는 1천원 정도 올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당시 당 안에도 담뱃세 인상 관련법이 통과되기 전까지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국회도 관련법을 통과시켜준 부담이 있다"며 여야 공동책임임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국민은 결국 증세라고 봤지만 담뱃값 인상 명분에 있어 정부는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고 했다"며 "그 부분에 대한 조정도 사실은 필요하고, 여론 추이를 지켜보며 당분간은 보완책을 검토한다 해도 내부적으로 할 일이지 당장 추진할 일은 전혀 아니다"며 당장 저가담배를 추진할 생각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야당은 담배값 인상으로 끙끙 대야할 이유가 전혀 없지. 국회에서 야당 국회의원수를 세봐라. 그들이 무슨 힘이 있냐? 만약 국회에서 여야당 국회의원 수가 50:50 이면 누가 담배값을 올리겠냐? 야당은 내년 총선때 승리하면 담배값 인하, 서민세금 감세 하겠다고 밀어 붙여라.
새정치당에는 책사가 없다. 돌대가리들 뿐이다. 담배값 인상때 미친 듯 싸웠어봐... 니들도 찬성했잖아. 그러니 이런 호재에도 새누리당이 더 지지율이 높다. 같은 넘이니 인구수 많은 동네가 이기는 거여. 연말정산갖고도 싸워봤어? 니들 양반 흉내내다가 망할겨. 야당이 야성을 잃고 적당히 타협이나 하면서 2중대 소리나 듣고 참 잘한다.
최문순, 작명" 하나 선사하고싶소? 쓰시던 안쓰시던 최지사가 선택 하세요? " 강원도민쪽박,재앙 유치위원장" 최지사한테 딱 맞는 것으로보여집니다.가리왕산 훼손한것만으로도 최지사는 이미 500년원시림자연경관파괴범으로 봅니다.최지사, 빚으로 " 돈떼먹기"동게체육잔치 하고 그 빚은 후대가두고두고갚으라는거잖소? 소치,나가노,벤쿠버,어떳 소? 동게행사당장취소하라.
담배값..담배세 인상...칠푼이 그네통..그리고 머슴 새눌당,,머슴들 종노릇한 새정치연합 같은 무리들이 민심운운하는 꼬라지..새눌당, 새정연 .담배세 인상에 반대 했던 넘들이 잇냐..단통법 시행 초기 개정 운운 햇던 야당넘들 지금은 뭐하고 있냐..그네 머슴 새눌당,그들의 종노릇하는 새정연..
담배값 인상은 정말 정말 잘한 일 인것 같다 ○○○○○○○○○○○○○○○○○○○○○○○○ 많은 궁민(궁핍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된것 같아서 ■■■■■■■■■■■■■■■■■■■■■■■■■■ 소주값 따불로 올리면 정말 정말로 많은 국민이 정치에 관심가질 것 같다 ¤¤¤관심이 폭팔로 번질까 ?
담배값 인상으로 벌어들인 세금을 국민건강증진목적이 아닌 이명박정부 때부터 비롯된 자원외교외 무리한 4대강 공사롤인한 수공의 부채를 탕감하는 등의 목적으로 쓰이는지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만약, 박정부와 새누리당이 담배값인상으로 벌어들인 세금을 전혀 다른 곳에 사용함이 들어나면 이 정부와 새누리당은 그날부로 무너진다.
왜 현 정부는 각종 세금을 올릴까 협박이다 복지를 하려면 세금을 내야한다는 메세지다 세금이 많이 들어가는 복지의 허구성을 알게 하자는 것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다 증세를 직접세로 하지 않고 간접세로 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 직접세가 많아야 조세형평에 맞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현 정부는 꼼수증세정부라는 딱지가 붙는 것이다
유기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에 대해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됐다. 과거 중학교 입학을 앞둔 큰 딸과 함께 세 달간 주소지를 옮겼지만 실제 거주하지는 않았다 주민등록법 37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주민등록 또는 주민등록증에 관해 거짓의 사실을 신고 또는 신청해서는 안 되며, 이를 어길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이하의 벌금
공자왈..가정맹어호야(苛政猛於虎也)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공자왈..가정맹어호야(苛政猛於虎也)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공자왈..가정맹어호야(苛政猛於虎也)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공자왈..가정맹어호야(苛政猛於虎也)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 닭 또 현직검사 편법 기용, TK 민정비서관 내정현직 부장검사가 사표를 낸 뒤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내정돼 또 다시 청와대의 현직 검사 편법 기용 .. 또 현직 검사 쓰는 靑, 민정비서관까지 검사 기용하나 [ 단독]靑 공직기강비서관에 유일준 평택지청장, 현직 검사 파견 논란 재연
썩어 뭉그러진 부패한 것들이 서민들 고혈을 빨아도 너무 심하게 빨아대는 격 아닌가 ? 잡늠들을 뽑아 요모양 요꼴이라 어느 곳에다 하소연 할 수는 없을 것이다만서도 뻔하게 사기나치고 교언영색으로 치장만 한 쥐잡과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 불쌍한 궁민들이 있는한은 이 나라의 발전은 있을 수가 없다 궁민들이 환골탈퇴하지 못 하는한 그저 멀쩡한 눈뜨고 도둑맞는 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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