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당대표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문재인, 박지원 후보간 갈등이 2일 마지막 방송토론회에서 원색적으로 폭발했다.
문재인, 박지원 두 후보는 이날 저녁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서로를 향해 '저질', '비열' 등 수위 높은 발언부터 이상돈 영입논란의 책임론 공방까지 벌이며 충돌했다.
포문을 연 것은 이날 당이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하게 여론조사룰을 변경했다며 '경선 보이콧'까지 경고한 박지원 후보였다.
박 후보는 논란이 되고 있는 여론조사 룰 변경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은 반칙없는 세상을 만든다고 했는데 우리당 친노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투표를 앞두고 엄청난 반칙을 자행했다"며 "이미 작년 12월29일 통과된 안인데 이 안을 문 후보가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았다면 비열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박 후보는 나아가 "대선과 경선때 안철수와 손학규 후보의 심정이 이해된다"며 "저는 오늘 이 어처구니 없는 친노의 횡포, 만행에 대해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설명하고자 이 토론회에 나왔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에 "지난 전당대회 방식을 그대로 하자고 정했는데 박 후보측에서 갑자기 룰변경을 시도하다 전당대회준비위에 제동이 걸린 것"이라며 "친노를 말하는데 이 말에서 왜 친노가 우리당의 최대 계파가 됐는지 드러난다. 마음에 안들면 다 친노이고, 전준위도 기존 룰대로 하자니까 친노라고 하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인영 후보는 "전당대회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이 순간까지 우리 후보들이 룰문제를 쟁점으로 만들어 국민들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선수는 경기장에 입장하면 룰에서 초연해야 한다. 왜 전대가 주목 받지 못하는제 두 분이 돌아보고 자성해야 한다"고 양측을 싸잡아 질타했다.
그러나 박 후보는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박 후보는 "12월 29일 규칙은 제가 한 게 아니고 전준위와 비대위가 만든 것"이라며 "친노들이 이런 방법을 공천을 강행했기 때문에, 선거에서 패배한 이유를 이제 알게됐다"고 비아냥댔다.
박 후보는 이어 여론조사룰의 '명문화'여부를 놓고 손석희 앵커의 진행 중간중간 끼어들어 반론을 가했고, 급기야 이인영 후보는 "룰 논쟁을 지리하게 해서 국민들을 실망시키려면 나는 퇴장하겠다. 이게 전대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보일 모습인가"라고 자제를 호소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그러나 "문 후보가 엊그제는 박 대통령과 전면전을 선포해놓고 오늘은 비노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며 "대표 경선에 나오려하니 비노측에서 '절대 친노 믿지 말라, 당한다'고 하더라.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았다는 사람들이 자꾸 이런 계파주의로 가서 국민들이 우리를 믿지 않는 것"이라고 발언의 강도를 높였다.
문 후보는 이에 "현재 당 지지도가 20~30%까지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 박 대통령의 지지도 추락의 반사효과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당이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데 자꾸 우리 스스로를 한심한 정당으로 몰아부치고, 네거티브하고 분열하는 말을 하면 안된다"고 반격을 가했다.
두 후보간의 날선 공방은 '계파논란'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도 이어졌다.
박 후보는 '이 당에 계파가 있냐'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친노가 이 당을 지배하고 있다. 다 알지 않냐"며 "문 후보 스스로 2년반동안 친노 수장 노릇을 하고 이제와서 계파를 없애겠다, 내가 대표가 되면 친노를 당지에 안쓰겠다고 했는데 이 말을 대통령 후보때 '친노가 청와대, 정부에 안들어간다고 했으면 문 후보는 지금 청와대에 계실 것"이라고 꼬집었다.
박 후보는 나아가 "문 후보는 이상돈 비대위원장도 추천했다. 그러다 말썽 되니 반대했다 하고 나중에 진실게임을 했다"고 공격했다.
문 후보는 이에 "이상돈 교수건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박영선 대표가 그것 때문에 공격 받을 때 제가 편들어드린 걸 알면서 자꾸 덮어씌우면 안된다"다고 반박했다.
박 후보는 그러자 "이상돈 추천은 분명히 문 후보가 했다"며 "그때 얼마나 비열하게 후배에게 책임을 전가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재반박했다.
문 후보는 거듭되는 박 후보의 주장에 잠시 한숨을 쉬고는 "지금까지 TV토론이 아슬아슬했는데 가장 저질의 토론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어떻게 제가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우리당에 다시 기대를 걸면서 지지를 보내주고 계시는 국민들, 당원 동지들에게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경선중이기 때문에 이런 모습도 보이고 있지만 우린 경선 이전에 동지였고 경선 이후에도 동지"라며 "반드시 제가 대표가 되면 박 후보, 이 후보, 차기 유망한 대선주자들을 모시고 우리당을 이기는 정당, 전국정당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박 후보는 그러자 "저질을 말했는데, 내일 투표인데 오늘 규정을 바꾸는 것이 저질"이라고 말해 손 앵커로부터 "쓰는 표현을 좀 순화해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두 후보는 공천혁신 주제를 토론하는 과정에서도 지난 총선 공천을 거론하며 "부산에서 악전고투 끝에 당선됐다. 그때 박지원 후보가 최고위원하면서 공천을 함께했는데 제게 책임을 지우나"(문재인), "제가 했다. 그런데 친노가 다해서 박지원, 박영선은 다 배제했다. 그 뒷조정은 문재인이 다하더라"(박지원) 등의 신경전을 펼쳤다.
두 후보간 공방에 정상적인 발언 시간을 배정받지 못했던 이 후보는 "이렇게 두 분이 싸우지만 2012년 친노-비노, 영남-호남으로 서로 답함까지 한 분들이다. 그런데 이 자리에 와서 이렇게 싸우고 있다"며 "이러니 당을 누가 신뢰하겠나"라고 한탄했다.
이 후보는 이어 "이번 전대를 치르며 열어선 안되는 판도라 상자를 열어서 색깔론, 홀대론 다 끌어내면 이 상태로는 다시 통합하고 단결하기 어렵다. 새세력으로 당 일신하고 새질서를 세워야 한다"며 "모든 것이 두 분의 욕심이고 친노-비노세력의 패권력이 당을 망치고 있다. 이런 점 두분은 자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결국 이날 마지막 합동토론회는 '경선룰', '친노-비노 공존 가능한가', '좌우클릭 논란' 등의 토론주제 중 좌우클릭에 대해선 아예 토론도 하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손 앵커는 세 후보의 마무리발언 후 "세 분 중 어느 분도 중간에 안나간 것이 다행"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7개 시도 합동연설회와 방송토론회를 모두 마무리짓고 3일부터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사전투표를 시작한다. 권리당원 사전투표는 3일부터 6일까지, 국민-일반당원 여론조사는 5~6일 이틀간 실시하고 8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당선자를 선출한다.
새누리당도 이런 짓은 안한다...인권변호사. 민주화투사들이 어떻게 저런 짓을 하다니...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절차와 상식을 모른다.. 2012년에는 이해찬이 2015년에는 문재인이.. 참... 친노는 굶주림. 복수심. 증오밖에 없는 집단같다... 자신의 권력욕을 위해서는 대중을 선동하고 적을 제거할수만 있다면 피를 뿌리겠다고(?)...하는?....
박지원씨 그만 이제 뒤에서 백의종군하여 명예라도 챙기시지요 길게 가면 개망신만 당합니다. 자꾸 친노 친노하지마세요 그나마 새민련 존재가 누구때문인데요 지역으로 나눠 찢어 영원토록 이중대로 남으려고 하시나요? 이중대 마왕자리가 탐이나서 그러시는것은 결코 아니시겠죠? 깔끔하게 갑시다. 다된 밥에 코 빠트리지 말고...
걱정 마세요 단언컨대 후보사퇴 없을거구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사퇴합니까? 절대 사퇴 안하고 선거 끝나면 서로 악수하고 부둥켜안고 할겁니다 마치 지난 연말에 여야 수뇌부가 서로 칭찬하고 덕담해듯이~~ 그리고 패배자 한껏 치켜 세우며 함께 힘모아 반드시 정권교체 할거라고 큰소리 뻥뻥~ 그리고 첫 당직 인선부터 아웅다웅 시작. 탕평 흉내는 낼테지만 결국~
정치권에도..기득권이라는게..있다..친일매국집단은..일제에 나라팔아서..수십년동안..축재한것을..한국전쟁으로..전부 또는 대부분 날린기억이있고..전후세대에게 엉뚱하게 보이는 종북몰이가 그들에게는..전쟁트라우마 치료제이다..야권도..기득권만 가지고 싸운다면..친일매국집단과 다를게없다..차라리 계파없는 신당이 희망이 있다고 본다..
도대체 언제나 이미 돌아가신 김대중 노무현 팔지 않고 본인들 철학과 비젼을 국민들께 설명하고 주장하며 국민들과 함께 하는 정치인을 제2여당이라고 조롱 당하는 얼치기 야당에서 볼수 있을까? 언제적 김대중이고 언제적 노무현인가? 이승만과 박정희를 밑천 삼아 장사 해대는 수구보수 집단이나 김대중과 노무현 타령만 하는 기득권 야당 세력이 도대체 다른게 뭔가?
요새 회자되고 있는 닭그네 주변의 십상시 덕분에 귀태의 지지도는 바닥을 쳤고 개민련은 반사 이익을 얻었다. 하지만 개민련의 십상시, 즉 노빠들이 설쳐대는 순간, 개민련의 지지도는 최악으로 추락할 것이고 20대 총선과 차기 대선에서 개누리의 2중대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다. 누가 십상시인지 분명히 구분해야 할 시점이다.
새누리와 닭그네가 뒤에서 밀어주고 기레기들 방송이 빨아주고 여론지지도 뻥띄워주니 정계퇴출 일순위들이 겁도없이 기어나왔단다~~에헤라 디여~~~ ........... 다음 총선 대선 새누리 완승을 위해 절대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목 셋트!!~ 쌍두마차 죄인과 박쥐의 미친 합창!!~ 누가누가 잘하나 그네와 누리당이 빡세게 밀고 응원한다네!
위대한 박지원 난닝구 수장을 욕보이지 마라 위대한 박지원 난닝구의장은 호남만의 새민련을 만들어 대한민국 발전을 바랄뿐 친노고 나발이고 필요 없다 호남만을 위해 전국정당도 필요없다 박지원의원은 호남을 고립시키고 싶을뿐 그러면 또 호남 빨갱이라고 수구세력들이 까더라도 받아들이고 김대중 선생님이 환생하실 때 까지 호남을 지킬거더 호남빨갱이의 오명 쓰더라도
박지원, 이제 경로당이나 기웃대라... 경선 불복하겠구나? 전국방송에서 똥칠했으니, 이제 너의 김대중 후광도 걷어졌다... 어차피 못 먹을 판떼기, 엎어바보자,,, 당이야 어찌됐건 나만 살아보자... 아니... 당의 때려엎는 것이 너의 목적이렸다... 새누리로 가기는 좀 뭤나니까... 경선 불복내지... 새 당이겠구나, 네 놈의 정보력도 지겹다
문재인이는 감이 아니다. 지난 대선에서 손에 쥔 떡도 못먹던 등신이다. 뉴욕 뒷골목 옷장사 출신인 박지원이 또한 감이 못된다. 이런 허접때기들을 무대위로 올릴 수 밖에 없는 개정치는 그래서 망해야 된다. 자정능력도 없는 것들이 국가권력을 쥐게되면 불법,편법에 비리의 온상이 될 것은 불문가지. 가뜩이나 없는 서민들 죽어 나간다. 개정치는 이제 그만 해산해라.
박지원이 말하는 거 보면서 역겨워 졌다. TV를 묵음으로 해놓았다. 왜 70살 이상 나이를 처먹고 추잡하게 사는지, 권력이 저렇게 좋은 건가? 동교동 패거리들은 이희호까지 대동해서 나와 주접을 떠는지, 박지원이 대표되면 떨거지들 양아치질 할 기회로 본 것인가? 감옥간 것 빼놓고 광주, 전남 민주화를 위해 뭘했는지
일본침략때 가장 많은 일본놈 혈통을 가진 쌍도놈들아! 그리 살지말아라. 게임을 개판치는 DNA가 니들 일본놈 후손일지 모르지만 그보더 훨씬 더 먼저는 이치에 순응하는 국민성이였다. 일본놈 박정희 씨벌넘때부터 일본혈통 전성기를 맞이했었지... 니들의 고향 일본으로 가든지, 아니면 일본놈 티를 내지말든지. 문재인.. 아주 더럽게 정치 했더만.. 퉤 ~~~!
여기서, 속칭 노빠란 샤끼들의 실체를 보고 있다. 갑자기 게임의 룰을 바꾸잔 샤끼가 개샤끼인가? 다온마당에 이제와서 못바꾼다고 하는 사람이 개샤끼인가? 덮어놓고 청기와 잡년 좋아하는 종자들이랑 이치에 맞지않아도 노빠가 좋다고 댐비는 샤끼랑 뭐가 다르지? 더 죽어봐야 정신 차릴것이다. 인육을 뜯을정도쯤엔 쌍도,노빠란 개 조또 아니란걸 알겠지. ㅉㅉㅉ !!
저도 어제 tv토론을 보았습니다. 국민들이 잘 모르는 새민련 당내에서 친노들의 횡포를 박지원의원이 조목조목 지적하자 문재인은 전전긍긍하며 네거티브 하지말자는등 원론적인 얘기와 더불어 다른 쪽으로 말을 돌리기 일수이더군요. 제가 박지원의원 이었다면 "문의원' 이제 그만 그 가면 벗고 당 화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이나 해라" 이렇게 얘기 하고 싶더군요.
친노들이 열린우리당때 탄핵후풍으로 국회의원을 생각지도않게 된자들이많아 권력은 이렇게 잡는구나하는 것을 알고 당권만 잡으며 내년선거는 바람으로 한다는것을 알고 내년 총선에서 권력잡을 생각만하고있습니다. 지금 문재인이나 민주당의 지지가 오른이유는 문재인이 당권을잡아야 민주당이 해체되어 신당출현을 바라는 세력들의 역선택입니다.
난 아직도 노란색 흔들며 노무현을 기억하려는 정치집단을 이해할 수 없다. 인간 노무현이 훌륭한 것은 우리 국민들에게 중요하지 않다. 국민들은 훌륭한 대통령을 기다린다. 노무현은 명백하게 실패한 대통령이다. 그런 대통령을 배경으로 정치하겠다는 친노패거리에게 희망이 있을 수 없죠.
알고보면, 친노세력 만큼 착시현상을 가져 온 세력은 일찌기 없었다. 밀짚모자 쓰고 막걸리 마시면 서민지도자인가 정작 중요한 정책이나 각종 지수에서 보면 전혀 서민정권이라고 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렇다고 박지원이 대안이 될 수도 없다. 다만 친노때문에 꽉 막혀있는 야권의 숨통을 터주는 역할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선 하루전 룰을 변경한다는 것은 100미터 달리기 결승선 1미터 앞두고 룰을 바꾸겠다는 것과 같죠. 룰에 합의가 끝났으니 출발했을 것이고 출발했으면 룰이 설령 오류가 있더라도 끝까지 달리고 봐야죠. 오류는 경기 끝난 다음에 고쳤어야죠. 친노패거리들의 개수작으로 야당 이미지 또 망가졌다고 봄이 정확한 시각같습니다.
박지원의원은 이전까지는 싫지도 좋지도 않았는데 어제 토론보면서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할 정치인이라 생각이들더만.. 여나 야나 개혁,개혁을 외치는데 어제 토론을 보고 있노라니 완전 예전 막장 의원들 토론이 떠 오르니.. 늙으면 죽어야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인제 야권 개혁에 걸림돌이 될거 같은데 알아서 조용히 초야에 묻혀 살아야 되지 않을까 싶네..
문재인은 지난대선 어이없는 패배 그거 아니라도 NLL정국에서 자충수로도 정치인 자격없다 인기가 올라가면 갈수록 야권은 또 엄청난 실패를 맛보게될거 야권 지지층도 노무현 잊지않는한 답없다. 친노에 정치가 어딨나? 감성만 남아서 한국 정치사에 노빠의 등장이후 정부여당에 다수당되고도 한나라당 세상되고 이후 야권 정치도 완전 실종. 선거만 했다하면 백전 백패
엠병들 한다 누가 당 대표가 되더라도 새민련은 민심을 대변할수있는 야당의 기능을 상실한지오래됐고 더이상 비전도 안보인다 니들끼리 진흙탕싸움해봐야 그나물에 그밥이란걸알라 박그네와 새누리가 저렇게 일방적ㅇ.로 국정을 농단해도 제대로 견제도 못하면서 권력욕에만 눈이 먼 당신들에게 국민들은 희망을 포기한지 오래다 정동영의 신당에 마지막 희망을 가져보련다
노빠의 정의는 노무현이 팔아 치부하려는 야바위 꾼들을 칭하는 거다. 노무현이 스스로가 인격적으로 하자가 있는 놈인데 대중적인 제스처로 얄팍한 인기몰이는 있었을지 모르지만 국가와 역사의 관점에서 보면 이 나라를 열보 후퇴시킨 놈에 다름 아니다. 노무현이 때문에 이면바기가 나왔고 지금 박그네가 닭 짓을 하고 있느니 말이다. 한 놈이 튀면 다른 놈도 튄다.
쌍도? 바르게는 절대로 못 사는 지역. 어떻게 해서든 개판치고 이기는 전략. 일본놈들이 침략했을때 가장 씨를 많이 뿌린곳. 그래서 반반 튀기 30%가 설쳐대며 옹기종기 우리가 남이가로 잘 사는 동네. 그리고 이들이 정치 한다고 하면 무조건 30%지지. 문재인이 가져다 준 확신이다.
허약한 리더쉽으로 계파공천이나 하면서 당을 말아먹은 계파질 없는냥 숨긴 채 국민을 속이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우매한 짓이다. 계파갈등 종식하고 야당다운 강력한 리더쉽을 새롭게 세유는길이 당의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다. 니들 모두 2선후퇴를 전제로 시민사회세력이 참여하는 국민이 신뢰해줄만한 새로운 정당건설이 유일한 대안이라는게 국민의 눈임을 알라.
처음에 룰을 잘 만들 던가? 아니면 전당대회 시작들어가기전에 이의 제기를 하던가? 막판에와서 룰을 바꿔버리면 뭐하자는 겁니까? 공정성이 확보가 되지 않자나요 자기불리하다고 룰을 바꾸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이겨도 이긴게 아니죠 그것은. 아마추어들만 모였나? 아님 권력욕에 눈먼자들의 실체인가? 왜 새누리 2중대라고 하는지 오늘정말 깊은빡침이 밀려오네
이해찬.문재인등 친노 586형편없다... 과거의 참여정부때의 문제점을 그대로 가지고 정치를 하는 것같다.. 오늘의 개혁가는 어제의 누군가를 닮아간다면서 오늘의 이해찬-문재인-친노586은 어제의 3김정치. 권위주의 정치행태를 닮아가는 것 같다... 사람이 먼저다. 새시대를 쓰겠다? 80년대의 마인드로 2010년대를 정치를 하니 문제다..
야당의 민낮이 들어났고 이것이 제 1야당의 현주소로 본다. 집요한 수단으로 국민을 속인 야당 지도부 왜 2 중대 소리 듣나 jtbc 토론회가 답 해주고 있다고 본다. 박후보는 야당 지도부에 서.떠난일이 없다고 본다. 일정지역 맹주를 빌미로 현재의 1 야당모습에 책임저야한다. 문후보는 정치에 뛰어든지도 얼마안됐고, 대선패배원인도 당시지도부에있었다고본다
문재인이던 박지원이던 문제는 이 거다 새정연은 이 것 다룰 수 있나? 누가 됫던 다루라 !!! 이 거 다룰줄 알면 대표자격 있다 . 이완구 청문회에서 다뤄야 할 것.. 문제점.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8655
조금보다 채널 돌렸다. 박지원. 당신 선거는 선거다라서 그렇게 하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선거라고 그런 막무가내 악다구니로 하는거 아니다. 과연 그런애기 누가 공감하고 지지해줄까??? 정치 잘못 배웠다. 그러니 당신같은 사람. 대선후보 커녕 당대표도 못하는거다. 정신차려. 이 노땅아.
투표 직전 자기한테 유리하게 룰을 바꾸는 비겁하고 파렴치한 자가 무슨 대선 후보감이냐? 웃기는 코메디를 해라. 박근혜와 박정희 사이의 수준차 못지않게 문재인과 노무현 사이의 수준차도 큰 거 같다. 어쩌면 노무현 정권의 여러 실정의 큰 원인 중 하나가 문재인 아니었을까 의구심도 든다. 최근 점점 그런 생각이 든다.
다른 보수 중도 진보 사이트에서는 한마디 할때마다 압도적으로 욕만들어먹는 김현철을 유독 이 사이트에서만 지지하는 알바들 출동해 몇분만에 문후보 찬성글 지지수를 너무 티나게 조작하는군.. 아니면 뷰스에서 조작했나..거제도 패밀리라도 있는건가. 현철이가 친노가 좋으면 숨겨놓은 비자금으로 정태수 및 이명박 그리고 친노 등 영입해 창당하는 방법도 있다
박지원이 이뻐서가 아니라 어차피 그는 대선후보가 아니기 때문에 젊은 신인을 키울 수도 있다 무엇보다 책임질 줄 모르고 자기편이 아니면 온갖 욕설에 패악질 해대는 세력보다는 나아 보인다 더구나 아무소리 안하고 있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연론조사 하루전애 룰을 바꾸는 행위는 도의적으로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을 저질렀다 그러고보면 이것도 신의섭리로 보인다
노동자들을 죽엄으로까지 내모는 가장 큰 이유는 노동자들에게 가해지는 손해배상소송이다.참여정부 노무현, 문재인은 철도노동자 파업시 정부가 노동자들에게 손배소를 제기한넘들이다..그이후 기업집단의 무분별한 노동자에 대한 손배소가 무차별적으로 가해지고잇으며,,노동자들을 죽엄으로 내몰고 있다..그전에는 거의 거의 없었다.
노무현, 문재인과 명박이의 차이는 '4대강' 뿐이며,,바그네와의 차이는 바저희 딸이라는 것 뿐이다..참여정부 노무현, 문재인이 싸질러논 폐악질이 이나라 중산층, 서민들의 목을 지금도 조이고있다,,명박과 그네는 노무현, 문재인의 폐악질만은 철저히 계승, 확대 시키고 있다..노명박그네 그들의 정체성은 같다.
새누리 여의도 연구소에서 주판 튀길 때, 1. 손학규 2. 안철수 2.문재인 순으로 문재인이 최 약체였다. 산전수전 다 겪은 당원 대의원들의 손학규 지지가 높은 걸 깨려고 모바일 동원으로 전국의 친노를 등에 엎고 후보가 된 건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리고 48% 득표가 지 예뻐서 나온 표라고... 여튼 당이 깨져 새누리 집권 연장이 답이다
친노 왜 능력이 없냐. 노무현 대통령 자살할때 설악산 어디 콘도에서 신당 정치참여 워크숍 하고 있었다. 친노 징글징글한 놈들이다. 강주만이 분당 반대하니 강준만 욕하고, 도올 김용옥 욕하고 김수환 추기경 욕하고...그놈들 운에 조금이라도 띄면 지금의 조중동 종편처럼 불어뜯고 안 놓다.극과극은 통하지는 법이지만
박정희 신화를 이용하는 새누리당. 노무현 신화를 이용하는 친노... 그리고 그정치인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얻을려는 지지자와 대중들... 그리고 미디어와 정치인. 학자. 이익집단... 지역토호들과의 연관관계... 오늘 티비토론회를 통해서 대한민국 정치인들과 정치세력들의 문제가 많이 드러났다.
박지원의원님 좀 실망이네.. 말끝마다 친노.. 친노.. 친노 비노 이런거 쓰지 말아야 하는데.. 쓰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제일 많이 쓰더만.. 그리고 난 박정부랑 협력하겠다는 사람은 싫다. 부자당과 박할매랑 싸울 사람이 필요함. 나이도 많고.. 김대중 대통령님 그만 팔아먹고 이제 은퇴하실 때가 된듯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완전히 친노입장에서 쓴 친노-기레기 기사네요! 다른 거 다 제쳐두고라도, 여론조사를 하루 앞두고 경선룰을 바꾼 친노들의 조급함은 무엇을 의미하나? 손학규가 제주도에서 친노의 비열한 모바일에 당하고도, 안철수가 리얼미터의 막판 조사문항 바꿔치기에 당한 것도, ^ ^ 모자라서!
노동자들을 죽엄으로까지 내모는 가장 큰 이유는 노동자들에게 가해지는 손해배상소송이다.참여정부 노무현, 문재인은 철도노동자 파업시 정부가 노동자들에게 손배소를 제기한넘들이다..그이후 기업집단의 무분별한 노동자에 대한 손배소가 무차별적으로 가해지고잇으며,,노동자들을 죽엄으로 내몰고 있다..그전에는 거의 거의 없었다.
노무현, 문재인과 명박이의 차이는 '4대강' 뿐이며,,바그네와의 차이는 바저희 딸이라는 것 뿐이다..참여정부 노무현, 문재인이 싸질러논 폐악질이 이나라 중산층, 서민들의 목을 지금도 조이고있다,,명박과 그네는 노무현, 문재인의 폐악질만은 철저히 계승, 확대 시키고 있다..노명박그네 그들의 정체성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