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이 박지만 EG회장에게 '정윤회 문건' 등 청와대 문건 17건을 건네주는 과정에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 중 일부 문건의 유출을 허락 또는 묵인한 의혹이 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 파장이 일고 있다.
검찰의 중간수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박관천 경정은 2013년 6월부터 지난해 1월 사이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 지시를 받아 소위 ‘정윤회 문건’으로 불리는 ‘靑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VIP측근(정윤회) 동향’을 포함한 총 17건의 청와대 문건을 박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 중 11건은 박 경정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파견 근무 시절 직접 작성한 대통령기록물이고, 나머지 6건은 이들 문건을 재가공한 메모 형식이다.
<세계일보>는 6일 이와 관련, "박 경정이 박 회장에게 건네 준 문건 17건 중 12건은 조 전 비서관이 홍경식 당시 민정수석과 김 비서실장에게 사전 동의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세계>에 따르면, 조 전 비서관은 홍 전 수석과 김 실장에게 사전 동의를 구할 당시 “박 회장께 위 ○○○ 관련 문제점을 고지해…” 또는 “박 회장 측에 예상되는 문제점을 알려드려…”와 같이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청와대 보고 시스템은 조 전 비서관이 홍 전 수석에 먼저 보고한 뒤 다시 조 전 비서관이 김 실장에 보고하는 절차였는데, 박 회장에게 보고된 문건 가운데 일부는 홍 전 수석에게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세계>는 덧붙였다.
<세계>는 "조 전 비서관과 박 경정의 행위는 대통령 친인척 관리 업무를 맡은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적법한 공무수행으로 보인다"면서 "검찰은 이를 불법행위로 간주했다. '구두 경고는 할 수 있어도 원본을 전달한 것은 위법'이라는 것"이라며 검찰과 대립각을 세웠다.
이같은 <세계일보> 보도에 대해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대전제는 검찰수사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조 전 비서관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기 위한 논리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거기에 대해 청와대가 언급하거나 논평하는 건 적절치 않다. 앞으로 재판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간인 신분인 박지만, 청와대 비서관으로 부터 대면보고가 아닌 문건보고를 한번 받은것도 아니고 17번씩이나 8개월에 걸쳐 받았다?? 보고한 자는 기소,보고 받은자는 불기소?? . 대통령권력측근들의 국정 농단에 대통령 친인척의 국정 농단 추가된 꼴! . 그걸 수사결과라고 발표하는 떡검의 수준! 바뀐애,새똥이 떡검에게 제대로 엿 먹은것 같다
국민은 지 놈들 노예들이니게 따르지 않으면 종북주의 자로 협박하여 잡아 쳐 넣으면 될 기고 헌데 이 병 신 대구가 지들 주인도 몰라보고 물어뜯기 전에 조치하면 되고. 그라고 김기춘이를 경질시키면 근혜는 그날로 끝, 절대 바꿀 수 없어. 정희에게 귀염 받고 대를 이어 그 딸 근혜로 부터 귀여움 받는 기춘이 주인 잘 물은 득에 호강한번 잘하는 군.
가수 이승환이 보수의 도시 대구 콘서트중에 "내친구 주진우가 1월16일 재판인데 잘 됐으면 좋겠다" "사회현실에 대해 발언했더니 나를 빨갱이라고 한다" "올 한해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참여해 하고싶은 말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역시 멋진 가수다. 주진우와 김어준, 대한 명예훼손 기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심각한 공격입니다." - 촘스키
'박근혜 숨겨진 아들說 게시' 인터넷언론 대표 영장기각 .. 증거인멸 우려가 없고, 보도 경위와 형식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 2012.08.25 뉴시스) ..흠. 김종필 전 총리는 박 후보(2012. 박근혜 대선 후보)가 정치일선에 나서자 "최 목사의 자식까지 있는데 무슨 정치냐"며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고.. 진실이 멀까?"
애국소년단, 김제동 주진우에 이승환까지 "우리가 왜 종북좌빨?" 무엇이 진짜 애국인지 생각해보려 한다. 나라를 사랑하는 북받치는 울컥함으로 애국소년단을 시작한다. 애국은 김제동이, 소년단은 주진우가 지었다. 99%서민들이 애국하고 나라사랑해왔다 무성이가 존경하는 이승만은 한강다리 끊고 도망쳤고 박정희전두환은 쿠테타로 헌정질서파괴
박 개년 진돗개 검찰 박 개년 진돗개 검찰 박 개년 진돗개 검찰 검찰 왈....김기춘 노인에게 물어보니 그런일 없단다~~~~~~ 끝 검찰 왈....김기춘 노인에게 물어보니 그런일 없단다~~~~~~ 끝 검찰 왈....김기춘 노인에게 물어보니 그런일 없단다~~~~~~ 끝 수사종결 수사종결 수사종결
일련의 과정을 보면 김기춘이가 노회하긴 하네,,, 일거에 비선실세 정윤회와 박지만을 정리해 버리고 대통령은 자신에게 더욱 의존하게 만들어 버렸네 이제부터 3년동안 김기춘이가 이나라 대통령으로 보면 맞다 이완구나 김무성이는 사리분별 잘해라 강호제현의 똥별들도 처신 잘하고,,,
누릴만큼 누린 기춘 대원군이 뭐가 아쉬워 알라 같은 문고리 3인방 눈치를 보며 검찰 군기잡는 역할이나 하면서 자리 보전에 급급한지... 쥐꼬리 만큼 벌면서 세금은 왕창 뜯기는 나같은 사람은 눈치 볼일 없어서 그런지 정윤회가 뭔가 정체도 아리송한 자가 검찰에 황제처럼 출두하고 검찰이 그 자 앞에서 절절매는 이런 나라 꼬라지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강만수가 맹박 찬양가 부르며 모든 잘못은 국민들 때문이라고? 지적수준이 빈약한 괴변으로 지놈 주인을 위한 충성심 대단하다. 이와 같이 지적수준이 빈약한 자칭 보수집단들이 바라보는 시각대로. “'정윤회 문건' '박지만 미행설'은 모두 날조라는 검찰 수사결과 발표“ 그대로 무식한 民은 무조건 믿어라? 믿지 않으면 좌빠 빨갱이? 나팔 소리 한번 요란하겠군.
CIA 지도에 삭제됐던 독도 '리앙쿠르' 하루 만에 복원 (2015.1) 정부가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을 백지화하면서 비난 여론 차단을 위한 “독도 이슈화 안 되게 대응하라”는 정부 문건, 총리실이 “누설자를 찾아라 지시 .. (2014.11) ....결론은 박근혜 정부 "독도 이슈화" 찌라시로 덮는구나.퉤
대한민국은 대통부터 개판이다 누구말이 옳고 어떤놈말이 그건지 종잡을수없는게 청와대 난장판 권력 싸움에 개검놈들 의 수사 내용이다 대통부터 국캐 개검 믿을놈 없다 전부 권력 싸움에 놀아나 이나라가어디로가는지 우리국민은 괴롭고 불행 하다 하루속이 쓸게빠진 박그내 이년을 퇴출 시켜야 나라가 안정 된다
똥누리 사기단에 휘둘리는 노예국가, 엽전들아, 뉴데일리 인터넷신문이 가관이더라. 사기단이 기독교란 종교를 이용해 성경가치 생명가치 하며 보수수는 하나님말씀 하며 사기쳐먹더니 개독 사기질로 이제 잘 안 먹히자, 이젠 철학을 들고나와 사기치는 데 예술이더라, 세상에 좋은 건 다 보수철학이래. 악마는 다 진보고, 하여간 사기꾼들이 노예사냥 총 기름칠 열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