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가 이번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을 고발, 검찰의 수사 착수 여부가 주목된다.
시민단체 정의로운시민행동(대표 정영모)은 지난 24일 이재명 성남시장을 ‘인터넷을 통한 허위사실 작성 및 유포’와 ‘선동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단체가 문제 삼은 것은 이 시장이 SNS에 "여러 가지 정황에 비추어 세월호가 청해진 명의로 된 국정원 소유로 확신한다"는 글을 수차례 올린 대목. 이 시장 주장은 세월호 참사후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야권과 언론이 제기한 의혹에 기초한 주장이었다.
이 시장은 이에 대해 27일 트위터를 통해 "어쩌나? 조사도 안하고, 아니 못하고 무혐의 종결될 건데^^"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며칠 사이에 난리도 아닙니다. 종편들까지 박자 맞춰 저를 종북으로 엮으려고..."라며 이를 종북몰이의 일환으로 규정한 뒤, "어차피 겪을 일이니 피하지 않고 정면돌파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들에게 전가의 보도로 쓰이는 종북몰이.. 실패할 수도 있다는 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걸 한번 보여주지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후속 글들을 통해 자신이 세월호 실소유주를 국정원으로 의심하는 근거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세월호 보고체계나 지시사항 보면 세월호 실소유자는 국정원으로 확신가는데 왜?"라면서 "국정원이 선박주인이 아니라면 당최 이해가 안되는 일이죠?"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 근거로 "세월호에서 발견된 노트북에 있던 국정원 지적 사항 파일, 사고시 국정원에 최우선 보고하도록 되어있는 유일한 선박이기도"라면서 '국정원 지적 사항 파일'을 첨부했다.
그는 또한 지난달 <월간중앙> 12월호의 '국정원 현직 직원 운영 양우공제회 실체'라는 글을 링크시킨 뒤, "양우공제회, 선박 항공기 골프장 등에 수천억 투자...세월호가 그중 하나일 가능성 배제 못하겠죠? 고소 당했으니 이 부분도 조사합시다"라며 세월호 실소유주 의혹의 전면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명박근혜가 친재벌 프렌들리가 결국 제2의 IMF가 조만간 터질 것 같다는 위기론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빌어먹을 재벌낙수효과가 단 한번도 중소기업아나 서민경재에 역할을 한 적이 없다. 결국 이 막장사기에 죽어나는 건 죄없는 서민뿐인데도 멍청한 국민이 받아야 할 결과는 참담하고 끔찍할 것이다.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진보당 해산심판 재판 당시 “증거조사기일에 졸았던 재판관이 있었다”며 “졸았던 재판관들은 모두 해산의견을 냈다”고 지적했다. 어느학생이 수업시간에 맨날 졸고 시험보면 성적이 잘안나오듯 재판관이 졸기만 하다 판결을 하면 당연히 오판이 나오는것이지요 재퍈관 자질문제이다
떼로 물겨 다니며 반대 누르고, 이죽거리며 댓글 다는 것들 사람 취급하면 안된다. 똥개라고 생각한다..똥통에 대가리 쳐박고 식은 똥 쳐먹고 또 더운 똥 쳐먹으려 부지런 떠는, 먹고 살기 어려워 그런다고? 양심 파는 댓가로 주는 돈 솔잖다고? 그래서 바로 똥개라는 것이다.
정영모 이넘은 미국의 존 메카시의원이란넘 흉내 내나봐, 수첩한권 들고 이속에 공산주의자들의 명단이 다 들어있다며 50년대초 미국정가를 종불몰이로 공항상태를 만들었던 넘이었지.이시장 걱정하지 마시게 당신을 끝으로 우리사회가 종북몰이가 통하지 않는다는걸 만 천하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네.
이나라가 어쩌려고 이러는가? 도대체 어디로 가는가. 허구헌날 종북타령이나 하고 있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당시는 종북이란 단어가 거의 사라졌는데 갑자기 이명박,박근혜 정권에 들어와선 매일매일 종북타령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는가. 이나라의 미래가 넘 암울하다. 위정자들이여. 제발 본심으로 돌아가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종북놀이 그만해라.
이재명 시장이 더 거대해지기 전에 온갖 똥파리들이 집적대며 똥칠들을 하려고 몸부림을 치는구나 노무현의 아바타가 탄생할까봐 그리하여 이재명이란 자가 이 나라를 집어삼킬까봐 무던히 떨고 있는 인간들이 많구나 너희가 이재명을 아냐 그는 아직 피우지도 않은 무궁무진한 씨앗을 가진 예측불가의 정치인이란걸... 잉태ㅎ
내 가계는 수백명 공산주의자 피를 손에 묻혔다. 6.25 전쟁에서.. 훈장이 댓개이니 100명 죽인거에 하나씩 치면 수백이다. 그런데 내가 가진 생각은 종북이라 불릴 판이다. 그래서 나는 소위 보수라고 표방하는 놈들을 식겁,기겁,질겁당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대개 군대기피하는 뺀질이 들이기 때문이다.
국민대표는 국회의원, 이재명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자 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사실상 국민(우리)을 대신하여 온갖 악질고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신당 만들어져야 합니다. 깡다구도 없이 무능하기만 한 새민련으로는 희망이 없습니다. 신당에 들어와 정동영을 비롯한 정의을 가진 돌짱들과 국민을 상대로 치열하게 싸워 대권후보가 되는 그림을 보고 싶네요.
사회 악의 뿌리 자칭 보수 이 보수들은 일본 앞잡이 후손들로 나라를 말아 먹을 매국을 위한 진보라 칭할 수 있는 악의 무리들로 국가 재산을 도둑질하는 집단으로 보면 될 것이다. 이 들에게는 돈이 굴러 들어오는 쪽으로의 종북주의 또는 일본을 찬양하며 국가를 망칠 진보주의자들로서 추악한 악의 집단들이 개지랄 떠는 꼴을 언제 까지 두고 보아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