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3일 탈북단체의 대북삐라 살포 파문과 관련, "자기들은 입만 열만 자기들이 지상천국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전단이 뭐가 그렇게 문제가 돼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지, 우리정부가 대범하게 밀고 나가야 된다"고 삐라 살포를 적극 지지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 회의에서 "자유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민간에 의해 자유로운 결정으로 이뤄지는 행동이기 때문에 이 원칙을 우리가 명백히 하면서 국론이 분열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북한을 탈출한 우리 동포들이 중심이 돼서 북한의 자유나 인권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그런 방식으로 보내고 있는데 그것을 우리 정부가 하라고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하지 말라고 할수 있는 일도 아니다"라면서 "대통령도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이나 탈북, 북핵문제를 정면 거론했다"며 거듭 대북삐라 살포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그는 "힘들지만 지금 북한의 개혁개방을 통해서 북한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하는 것만이 진정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흔들리지 않고 우리가 원칙을 가지고 국론을 모아나가는 일이 중요하다"며 박 대통령에게 대북삐라 살포 허용을 거듭 주문했다.
1.간만에진짜 옳은소리하네 북한은 교육을 남한은 못살고 북한은 아주살기좋은 천국인마냥 평등한 사회라고 밖의정보는 안으로 흘려보내지못하도록 교육을한다 여기서 삐라의효과는 실제 남북대립의관계에 누가 우위점에있느냐등의 내용을싣어서 날리는데 이는 북한주민들에게 아주큰영향을준다 북한에서는 삐라를보면 읽지도말고 꼬챙이등으로 찔러서 그대로들고오라고 교육하고는하는데
그깟 삐라 수십만장 뿌리면 북한이 무너질 줄 아는 놈들. 전쟁이 장난인 줄 아냐? 국지전만 발생해도 전쟁이 상존한다는 이미지 때문에 향후 투자유치가 쉽지 않다 한국 경제는 가공무역으로 먹고 살고 경제의 신경이라는 주식시장의 3분의1을 외국인이 떠 받치고 있다 전쟁나면 일베충같은 놈들이 나라를 지킬까? 하여간 무식한데다 무책임하기까지 한 극우놈들이 정말 문제
이 - 이 친구, 그래도 괜찮은 노옴인줄로 알았는데, 인 - 인제 보니, 아주 형편없는 노옴이군 그래. 제 - 제 식구도 감쌀 줄 모르면서-북은 제 식구가 아닌, 꼭 주적이여만 하냐? - 무슨 노옴의 대통령을 꿈꾸나. 인제야, 이 어르신의 말씀인 즉, 명실공히 남북을 아우른@통일 대통령@을 뜻함이다.
이거 미친놈일세. 그따위 삐라 때문에 북과 싸움이라도 날라치면 한국경제 작살난다. 경제가 작살나면 제일 먼저 죽는 것이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서민들이다. 빚내서 집을 산 사람이나 주식에 투자한 개미들도 다 폭싹 망한다고 보면 된다 너가 얼마나 한심한 말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하냐 인제야
그렇지 너야 휴전선부근에 살지 않으니 북한이 쏜 총탄에 다칠 위험이 없으니까 근데 그 부근에 사는 사람은 재수없게 북한이 쏜총알에 맞아서 죽으면 전단지 보낸단체나 이인제 니가 살려낼래? 그사람들이 그런불안속에 살게할 권리가 느네가 있냐? 그걸하려면 중국에 가서 뿌리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