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이완구 원내대표의 국회 원내대표실을 전격 방문했다. 이완구 원내대표가 자신과의 회동을 피하려 한다는 판단아래 사전 예고없이 이 원내대표를 찾은 것.
그러나 분위기는 처음부터 험악했다.
이 원내대표는 "야당의 입장이 무엇인지 공개적으로 국민과 새누리당에 이야기해야 한다"면서 "야당이 의원총회를 언제 하느냐"며 언제 등원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밝히라고 압박했다.
그러자 박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에서 우리당 의총 날짜까지 정하느냐"고 발끈하면서 "이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 의지가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박 원내대표는 더이상 이 원내대표와는 대화를 해봤자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듯 회동 9분만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정의화 국회의장도 이날 오전 새정치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잇따라 만나 정국해법을 논의했으나 난항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저녁 문 비대위원장이 정 의장에게 28일 일요일에 의원총회를 열어 끝장토론을 해서 29일까지 본회의에 들어갈 수 있도록 당론을 모으겠다며 26일 본회의를 미뤄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시위 참가자] "Sewol was a tragedy! Shame on you, 박근혜! (세월호 참사는 비극이다! 박근혜는 부끄러운 줄 알라!)" 캐나다 한인들에 이어 미국 한인들이 박근혜 의 뉴욕 방문 이후 박 을 따라다니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그림자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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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좌표 설정에 실패하다보니 우왕좌왕하는 거임,,, 새누리가 그 전 야당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더더욱 야당의 입지는 어려워졌는데... 새누리가 이슈만 야당구호를 내 세웠지 실제론 보수꽁통세력 특성 하나도 안 버렸음,,,, 여기에 야당과 국민이 놀아나는 실정임, 야당은 선명성 야당성 투쟁성을 보여줘야 함 이게 수권능력임
여러분, 좌우를 떠나 이상하지 않나요? 서민을 대변하는 척하는 박영선 의원... 지역구는 구로구인데 집은 이건희 등 최고 부자들만 모여 산다는 이태원동 최고급 단독주택. 말로는 서민 어짜구 하면서 자기 애들은 전원 미국 최고 사립학교에 유학. MBC 기자시절에도 주로 재벌 회장 만나고, 지 얼굴 살리는 프로그램만 만들어.. 진짜 비양심의 끝판왕.
이완구, 박영선, 합의 어렵지! 나라위한 일에. 합의. 해야지, 소수 집단 이익에 는. 합의. 잘 하 잖는가? 단물 빨던 여야의원들, 그 단물 전 부 토해 낼것으로 봐요! Mb,가. 다. 토해. 내도록. 햇 을 꺼요! Mb, 범죄 조사 특별청, 이 신설 된 다면, 여야의원 부터. 털어야지요! 3 년 여. " 세수" 가 펑크난건,정부가 새겨 봐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