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주가정례조사 결과 세월호 유가족 지지 여론이 높아지면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6~2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45%로 조사됐다. 박 대통령은 이달 첫째주 조사때 40%에서 46%로 반등한 후 3주 연속 46%를 유지하다가 이번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주초 심각한 폭우 피해를 입은 부산/울산/경남의 지지율이 전주 58%에서 금주 42%로 급락, 재해에 무능한 모습을 보여준 데 대한 반발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부정평가는 전주와 동일한 44%였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그러나 새정치연합의 장외투쟁에 대해선 '하지 말아야 할 일' 59%, '야당으로서 불가피한 일' 25%로 부정여론이 압도적이었다.
세월호특별법 처리와 관련해선 '여야가 국회에서 처리할 문제' 52%,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한다' 44%였으며 4%는 의견을 유보했다. 2030 세대의 약 70%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50대의 67%, 60세 이상의 84%는 '여야가 국회에서 처리할 문제'라고 답했으며 40대에서는 두 의견이 각각 48%로 갈렸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6%(총 통화 6,105명 중 1,002명 응답 완료)였다.
새누리가 사는 전략은 선거 때만 여론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것.새정치는 새겨둘 것.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뒷전으로 밀리면서 점차 잊혀짐.방송언론에 갖힌 유권자층은 신경쓰지 말 길.별 별 공약 다 내도 방송에 좌지우지 되니 차라리 부동산 부양 쪽을 건드리는 것이 훨 나음.공약은 말 그대로 공약일 뿐이니.
꼭두각시가 펄펄 나르며 괴기한 춤을 추고 선무당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날리법석 굿판 벌리니 아! 이를 어찌할 꼬, 어찌 할거나? 이 땅 시민이 고통에 신음할 운세이니 꼭두각시와 선무당이 이 나라를 개 박살 내고 있구나. 7시간 동안의 괴기한 꼭두각씨 선무당 굿판은 형법 제 122조는 공무원이면 공무원 모두가 적용되는 법이니 근혜양 퇴진하라
KBS 이사장 후보에 이인호 교수 내정…KBS 안팎 ‘냉기류’ “방송 객관성·정치적 중립성 확보 어렵다” 비판 여론 대두 KBS본부 “이인호씨는 절대 KBS이사가 돼서는 안 될 인물” 원로교수 이인호의 마녀사냥/이인호 서울대 교수 - 문창극 총리 지명자는 애국자. 감동받았다.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감수 한국현대사학회는 뉴라이트인가
박근혜, 새누리 그리고 김무성 씨, 길게 보시요! 민심 즉 천심이요,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습니다. 민생이니 경제니 운운하면서 특별법 가지고 시간 오래 끌면 좋을 것 하나 없습니다. 정부의 무능한 대응으로 사고를 참사로 만들었다는 걸 인정하고 이제라고 외양간이라도 고치게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타협하는 결단 좀 내리시요!
현 사태는 여론 조사가 대안이 아닌 국가 안보 위기가 달린 심각한 문제를 두고 근혜와 자칭 보수 새누리 사기 앙양을 위해 버러지 보다 못한 행위를 하고 있다.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근혜가 직무 유기로 대통령으로서 자격을 박탈해야 함에도 이들은 민을 병 신 취급하여 개지랄 떨고 있는 것이 분통터진다. 두고 봐라 니년놈들이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이다.
정혜신·김제동 등 농성장 방문.강연으로 상처 보듬어 "대화와 솔직한 감정 표현이 중요… 울고 싶을 땐 참지 말고 우세요" 몇 년 사귄 애인과 헤어져도 죽을 만큼 힘든데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부모님들 마음은 그것의 수백, 수천만배가 아닐까요. 유가족의 절절한 심정은 그 누구도 이해한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좌우문제아닌 99%서민들문제
강신명경찰청장號 첫 인사… 경찰 ‘넘버2’도 靑 출신 구은수 사회안전비서관, 서울청장 승진 내정 짝퉁정권의 안보를 위해 맘먹고 인사하는구나 민중의 지팡이를 거부하고 권력의 개로 살겠다는 의사표시입니다 민주공화정이 다시 세워지면 견찰은 지자체로 이관하고 소방서는 국가공무원으로 돌려야합니다
복원 영상사진에서 세월호 3등 기관사가..엔진의 윗부분의 가스관(천연가스 커먼레일)처럼 보이는 부분에 사각형 형태로 청테이프를 붙이는데..8월28일 JTBC에서는 공기흡기관 이라고 하지만 공기흡기관은 실린더에 더가까운 아래쪽에 있어 안보이는상태고 가스관에..플라스틱폭약을 설치하는것으로 보인다
7시간의 미스터리 새누리 조원진의원 말{대통령에게도 사생활이 있다} 이말에 정답이있고 새누리에선 알 사람은 다 안다는 뜻인데 경내에 있었다 대통령 이러다 최고의 거짓말쟁이로 역사에 남을듯 그래도 전직 대통령의 딸인데....부모의 얼굴에 먹칠을할가 비명에 간 부모인데 불쌍타 그부모도
박근혜 / 29일 '나눔 실천자'들을 만나 "마음을 모으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는 말처럼 국민 한 분 한 분이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할 때 모두가 함께 가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유체이탈화법 또시작이네 어려운 이웃은 세월호 유가족 쌍차 강정 밀양 용산참사등 99%서민들이다 이모든현안을 다쌩까고 있으면서 무슨 개소리냐
세월호 특별법은 유가족들만의 법이 아니라 나의 가족을 지키기 위한 법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 영화 ‘광해’ 패러디 ‘근해군’ 온라인서 화제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72 http://www.youtube.com/watch?v=leyA_HshmDI
쌍도는 쪽수가 많아 40% 이하로는 절대 안떨어진다 쌍도 번식력 왕성해서 쌍도유전자 전국에 45% 이상 두루 퍼져 있다 일제때 중국 만주로 안갔으면 65 % 쯤 된다 나는 강원도 사람인데 통일되기 전엔 20% 쌍도 지금은 30% 쯤 된다 원도 선거때 날카로운데 지금은 쌍도 사람들 노인네만 있어서 무조건 똥누리다
세월호 .. 유족법안대로 되지 않으면, 한국에 희망이 아니 보인다. 대체, 뭘 믿고 삶을 영위하겠는가? 똥누리의 껍데기 희망론? 웃기는 소리다,. 아니냐? . 제 배때기 불리기 위해, 서민을 약탈하는 신경제 논리에 세계가 경악한다. 서민 빈민은 의식주가 압박이 되고 있는데, 권력, 금력의 상위자는 오늘, 무신 향락을 즐길까를 고민한다.
지지율의 실체는 무엇인가? 여당은 하나이고,야당은 다수이니,야당지지율을 여당과 비교하는 것은 넌쎈스이다. 지지율을 유포하는 것은 누구인가? 짐작컨대,여당,국정원의 자금지원을 받는 여론조사기관이 그들의 조종에 의하여 지지도를 정국 주도의 방법으로 지지율을 멋대로 만들어 낸다.
요즘 종편등을 보면 가관이다! 특히 조선일보는 산케이 관련되어 새똥누리 한테 충성심같은 뭔가 보여주기 위해 온갖 추잡한 짓거리를 자행하고 있다! 야당은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종편등 언론,방송 때문에 오히려 왜곡,폄하 당하기만 한다. 야당은 타협하든 화해하든 때려잡든지 이나라 언론,방송,종편부터 해결해야 승리한다! 방법을 찾아라!
세월호가 매년 있었던 평범한 사고인가? 학생들이 수학여행 가다가 한꺼번에 수장당한 참사다 300명이 넘는 사람이 한꺼번에 바닷속에 잠겼다 구조는 단 한명도 없었고 살아남은 사람은 모두 스스로 탈출해서 목숨을 건졌다 이런 비상적인 엄청난 사고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해서 1,2년간 조사를 해보자는데 왜 망설이나?
대체 얼마를해야 진정성이있다는거냐? 대통령도 네,다섯번 찾아가고 유족들을 만났다. 총리도 한때 평목항에 살다시피했다. 장관도 지금까지 4개월간 같이 살다시피했다. 침몰의혹? 전 방송사가 침몰,구명과정을 생중계를했다. 의혹은 만들어진 의혹으로 재야,야권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고있고 유가족의 원흉은 그 재야,야권들이란걸 모르고 속고있을뿐이다.
근혜 지지율이 40%? 30% 이하라고 보면 된다. 이 여론조사를 믿어라구 어이없군. 허나 매국노 정희가 동네방네 엠프 설치 및 최악의 교육환경으로 주입시켜진 업적에 의해 매국언론의 바보 종이가 젊은이와 늙은이를 버러지보다도 못한 지능으로양산 하였으니 나라가 작살 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작고하신 부친과 장인은 이를 우려하였으니
종편에 가끔 탈북자들 나와서 북한실정에 대해 얘기하지요 그거 다 조작된거요 출연전에 국정원등에서 철저히 교육받고 자료를 제공받아 탈북자 입으로 조작 날조하는 방송이지요 희한하게 생긴놈들 출연해서 허구한날 정권 빨아주고 시민단체, 야당 비방하고 구원파 유병언이 어떻고 매일 뉴스특보, 속보, 단독보도라 하면서 헷소리 하는 어용방송이지요
박그네 시불년이 도대체 한게 머냐? 경주리조트 붕괴 세월호 참사 부산 재해..아무것도 안전에 대해 한게 없다. 미천년. 조디만 까고 쇼만하고 옷만 갈아입는 닭대가리. 세금낸적도 없고 직업도 안가졋고 국방의 의무도 진적이 없는 년을 대통령 뽑아준 조중동과 어리석은 국민들...그래 잘해봐라. 바닥까지 가서야 개누리 안찍을거야. 축하한다. 얼마나 더 죽을지...
지친 몸을 이끌고 청와대 인근에서 밤새 농성하면서 면담을 요청하는 유가족들을 매정하게 뿌리치고 부산 자갈치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공연 관람하는 박대통령 모습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하늘도 노했을 것이다. 민심즉 천심이다. 부자관계는 천륜이라 했다. 유족들의 마음을 만분의일이라도 헤아렸다면 발길을 유족들에게 돌렸을 것이다.
아래글 "국민다수" 들어라................야 이너마!~ 너거 자식이 바다에 수장되는 광경을 보면 고따위 개소리가 나오것나? 아무리 철없는 놈이라도 우찌 그런 망발을 하노???? 참 왜놈이나 뗏놈보다도 못한 새기네...그 부모의 마음을 한번 헤아려 보거라...쯧!~
예전 지율스님 단식때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화려한 설레발..... 박근혜 대표는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상임운영위원회에서 <지율스님>이 숨지게 해서는 결코 안된다면서 최대한 노력해서 돌아가시지 않게 해야된다. 정부 정책에 대해 가슴이 아픈 이들을 야당은 대변해야 된다고 말했다..
세월호 침몰 19분전, CCTV는 누가 왜 껐나?"/세월호 침몰 19분전, CCTV는 누가 왜 껐나?" .세월호 침몰 19분전, CCTV는 누가 왜 껐나?/"세월호 침몰 19분전, CCTV는 누가 왜 껐나?" 세월호 침몰 19분전, CCTV는 누가 왜 껐나?"/세월호 침몰 19분전, CCTV는 누가 왜 껐나?" 세월호 침몰 19분전,누가껏냐구
여론조사 믿지도 않지만 주변에 아이 가진 부모들에게 물어 보라. 전부 수사권,기소권 줘야 한다고 말한다. 반대하는 40%는 이 나라 국민이 아니고 외게인인가? 제 자식이 저렇게 죽었어도 저따위로 대답할 건가? 인간 말종쌔끼들. 그러고도 하루 밥 세끼는 꼬박꼬박 쳐먹겠지? 이웃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말종들.
세월호, 함께 아파했던 대한민국 어디 갔나 세월호법 놓고 국민 여론 극한 분열… 국민적 슬픔의 대상에서 색누리와 옷닭은 정쟁거리로 쌩까고 자빠졌다/무엇이 두려워서 덮기만 하고있나 불특정다수인 99%서민들의 민생문제입니다/은행가면 번호표뽑듯이 서민들은 정권무능앞에 순서를 기다림 언론 김영오씨 신상 털기 골몰… 폭식투쟁 예고 등 유족 비방 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