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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경내에서 21회 보고받아"

집무실에 있었는지, 관저에 있었는지는 언급 피해

청와대가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당일 '7시간 미스테리 의혹'과 관련, 박 대통령의 당일 행적을 새누리당을 통해 재차 밝혔다.

조원진 새누리당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간사는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본 의원이 청와대에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당시 대통령이 어디에 계셨으며 언제 어떤 보고를 받고 어떤 지시를 하였는지 답변을 바란다는 질의서를 오늘 오전에 넣었고, 이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이 왔기에 밝힌다"며 청와대 답변서를 공개했다.

답변서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당일 20~30분 간격으로 국가안보실, 비서실로부터 총 21회에 걸쳐 상황보고를 받았다. 안보실로부터는 서면 3회, 유선보고 7회, 비서실로부터는 서면 11회를 받았다.

청와대는 "참모들도 사고발생 직후 구조세력이 총동원 돼 구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대통령 주재 대책회의보다는 신속한 구조 및 수습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위해 사고현장의 구조세력 동원 및 구조활동 사항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였다"며 "대통령이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하지 않은 것도 당시 국가안보실장이 위기관리 센터에 상주하고 있었고, 사고초기 긴박한 상황에서 대통령께서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하실 경우 브리핑 준비, 의전 등으로 상황파악에 지장이 초래할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원진 간사는 당일 박 대통령이 집무실에 있었는지 관저에 있었는지에 대해선 "청와대 내에서는 여러 곳에 대통령 집무실이 산재해 있다"며 "대통령은 경내에 계시면 어디서든지 보고받고 지시하실 수 있게 돼 있다. 대통령이 아침에 기침하여 취침할 때까지가 근무시간이며 가족이 없는 대통령은 가족과 휴식하는 이른바 사생활이란 없으며 경호관과 비서관이 언제나 근접 경호하고 수행하고 있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구체적인 이동 경로를 밝히라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 "그 동선에 있어서는 본인이 아는 내용 외에는 알수가 없다"며 "안보상 문제다. 이런 답변을 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언급을 피했다.

세월호 침몰 당일 대통령 보고 기록

4월 16일 오전 9시 : 대통령에 대한 보고 및 대통령 조치사항.

09:24분 안보실 핸드폰 문자 상황전파, 474명 탑승 여객선 침수 신고접수 확인중.

10:00 안보실 서면 제1보고, 안보실장으로부터 vip에게 보고했다. 구조인원수, 구조세력 동향 보고했다.

10:15 안보실 유선 제1보고 및 제1 지시사항,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여객선 내 객실 등을 철저 확인해 누락 인원등이 없게 할 것.

10:22 안보실 유선 제2보고.

10:30 대통령, 해경청장의 유선 지시. 특공대 투입해서라도 인원구조에 최선 다할 것.

10:36 비서실 서면 1보고, 정무수석실 대통령께.

10:40분 안보실 서면 2보고

10:57분 비서실 서면 2보고, 정무수석실 vip께.

11:20 안보실 서면 3보고.

11:23 안보실 유선 3보고.

11:20 안보실 유선 3보고.

11:28 비서실 서면3보고, 정무수석실 vip께.

12:05 비서실 서면 4보고, 정무수석실 vip께.

12:33 비서실 서면5보고. 정무수석실 vip께.

13:07분 비서실 서면 6보고, 정무수석실 vip께. 370명 구조, 사망 2명. 이런 보고가 있었다.

1:13분 안보실 유선 4보고. 190명 추가구조, 현재까지 370명 구조.

2:11분 안보실 유선 5보고.

2:50분 안보실 유선 6보고. 190명 추가 구조인원은 잘못된 것으로 정정보고.

2:57 안보실 유선 7보고.

3:30분 비서실 서면 7보고, 정무수석실vip께.구조인원 160명으로 정정, 사망자 2명 포함.

16:10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17:11분 비서실 서면8보고, 정무수석실 vip께.

17:15분 vip 중대본 현장 방문 및 지시, 많은 승객들이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음. 생존자 빨리 구출할 것. 비서실장 중대본 방문수행시 구두보고.

20:06 비서실 서면 9보고. 정무수석실 vip께.

20:50 비서실 서면 10보고. 정무수석실 vip께.

22:09분 비서실 서면 11보고, 정무수석실 vip께.

4/17일 09시에서 20시까지 vip진도현장 방문. 2시에 진도구조현장 방문. 4:20-5시 실내체육관 가족 방문.
김동현,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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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9 개 있습니다.

  • 5 1
    바뀐년은 글렀다!

    급박한 상황에 서면보고만 죽어라고 했네..
    그냥 말로 큰일났습니다!하면 되는데..
    그러니 무능하다는거다!
    .
    바뀐년이 진정 지도자라면
    이런 청와대 꼬라지부터 전면 개조 했어야지!
    .
    이순신 장군이 명량 해전중에
    7시간동안 뭘했는지 부하들이 모르고 있었다고 가정해보면
    영웅으로 칭송 받을수 있었을까?
    위기에 신속하고 적절한 지시는 필수다!

  • 2 1
    ㅉㅉ

    김기춘 "세월호사고 당일, 靑에서는 朴대통령 못봤다"
    2014-07-07
    .
    이후 한달이 훌쩍 넘어간후 밝히면서
    믿어달라!
    믿는 국민이 더 이해가 안된다!

  • 3 2
    니기미

    장하다 서면보고 마니해서...
    굉장히 자앙해

  • 5 2
    그렇다 치면

    그러면 그때 누구하고 있었나?
    조선일보 말대로 정윤회?
    그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미 CIA?

  • 4 2
    정윤회

    청와대에서 해명해봐,,,김기춘이는 대통령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했고
    다른 놈 아는 놈 누구여

  • 4 1
    국민들

    7시간만에 나왔서 한다는 얘기가 뭐?

  • 5 1
    국민들

    믿고 싶진 않지만 21번의 보고 받을 동안 무엇을 했는가....무능과 무지와 무식하면 그만하고 내려오라

  • 5 1
    발라주마

    [뉴스타파] 21번 보고를 받았다고 치자. 그런데도 중대본에서 몹시 초췌한 모습으로 나타나 엉뚱한 소리를 한 걸 보면 제정신이 아니었나 보네. 증거 없는 해명은 은폐와 다를 바 없다. 사고 당일 7시간동안 어디서 뭘 한 것인지 증거에 입각해서 밝혀라!

  • 7 1
    섹누리효수

    교황 온다니까 슬쩍 흘린거지 안그래?
    건드리면 커지는건 조뿐 아니라 장물마담의 7시간 미스터리도 건드리면 커진다
    원진아 잘 건드려줘서 졸라 땡큐

  • 9 1
    거짓말이야

    비서실장도 모르고있었잔아~~장난치고 자빠졌네 그렇게 근무시간에 보고받고~~ 사생활이라했잔어

  • 7 1
    문삼스기

    조개까구있네 ㅋㅋㅋ

  • 10 1
    마이 웃겨

    경내에서 보안상 이유로 대면보고를 못받았다? ㅋㅋㅋ
    냄새가 진동하네 조작의 냄새가...
    아무리 그래도 국민은 다알아
    떡치느라 정신줄 놓았다는걸

  • 8 1
    웃기는 짬뽕

    또 조작질인가? 지금까지 아무말도 없다가..국가안보기 때문에 밝히지 못한다며 ㅋㅋㅋㅋㅋ

  • 12 1
    무슨 말인게야?

    "박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당일 20~30분 간격으로 국가안보실, 비서실로부터 총 21회에 걸쳐 상황보고를 받았다. 안보실로부터는 서면 3회, 유선보고 7회, 비서실로부터는 서면 11회를 받았다."?
    이해 불가.
    그렇다면 근혜가
    세월호 승객들을 모두 수장시키라고 명령하였단 말인가?
    도대체 무슨 말인가?

  • 9 2
    유병언

    청와대 경내는 대통령은 몰라도 비서실장은 다 안다 그걸 거꾸로 말하는 등신도 있더라

  • 8 2
    조센닐보

    소문이 사실이라는 걸 말해 주는 거네,,,사실인거야 그런거여 ㅋㅋ

  • 13 2
    정신병자들

    그럼 칠푼이가 애들 다 죽인거네
    청와대가 어떤곳인데 증거도 없는 위의 쥐소리를 누가 믿겠냐마는
    사실이라해도 21번이나 보고받고서 뭐해냐
    골든타임에 뭐했냐고
    구조활동은 한적이 없는데 그럼 칠푼이가 지시한거네 다 죽이라고
    지금 잘했다고 21번 보고했다 씨부릴때가 아니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애들이다

  • 15 2
    ㅈㄹ사생활이라며

    급조된 당일 대텅령 기록물 같은 냄새가 나네.... 증인이 없으니

  • 10 2
    답답이

    확실한건,
    대면 보고가 없었다는것 같군요.
    보고 몇천번 받으면 뭐하노 !
    신속,지혜로운 조치가 필요한게지!

  • 11 1
    개 같은 것들

    여,야 니덜이
    이런씩으로 넘어가려고 꼼수피는 수작 역겹다
    특별법으로 전화통화등 모두 수사하면 알것이야

  • 16 1
    고만해라

    야 이 씹새들아 이걸 믿으라고? 국가 기밀이라며, 왜 더 버티지, 실컷 쪽바리 쇄끼에게 조롱당하고, 그리 보고 마니 받았는데 7시간 뒤에 나타나선 뭐라고 구명조끼 입고 있는게 안 보이냐고? 어디 달나라 댕겨 오셨나? 꼭 이렇게 꼼수 부리고 쪽바리까지 나서서 지랄발광을 해야 슬그머니 구라질 에라이 개넘들아! 고만해라 마니 해쳐묵었다 아이가?

  • 16 1
    요지경

    서면보고를 21회나 받고도 비서실장도 대면할수 없는 상황?
    참으로 요상하도다

  • 11 1
    내시놈들

    보고 하면 뭐하냐, 대응책이 나와야지, 지시라고는 사망자 안나오게, 특공대 투입 두가지 구만, 그 정도는 아무라도 하지, 구체적으로 사망자가 안나오도록 어떻게 하는지, 특공대 투입은 가능한지, 총력을 기울이지는를 확인해야지, 그 걸 못하니 7 시간 사라졌다고 하는 거야, 그런 한담하고 어디에 자빠져 있었던 거야

  • 13 0
    이거야 원

    행적 맟추기가 족보 찿기보다 훨 어렵네 ! 열심히 해명했는데 믿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이게야 원!

  • 9 0
    녹명거사

    산께이 신문은 이제 큰일 났네. 한 국가 원수의 동태를 허위로 기사화 했으니 ..... 근데 조선일보는?

  • 9 0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vip께 조또 로또

  • 15 0
    납득,입 맞췄어야지

    한 담장 안에 계셨으니까 뭐
    집무실이든 관저이든
    트레이너에게 요가,필라테스로 건강관리?
    대통령 건강 물론 중요한 일
    심지어 누군 국가안보 사안이라까지 말하고있지
    경내 있었다고하면 그런줄 알면 되지 뭘 시시콜콜 다 알려하느냐는 투?
    다 이해한다고해도
    7시간 후 중대본에 납시어
    '빨간 조끼' 발언은 도저히

  • 9 0
    닭년과 단두대

    미찬 닭년아.
    21번 보고받았다 하지말고 이왕 사기칠 거 수천만번 받았다고 구라쳐라. 주특기 아냐?

  • 6 0
    미국놈미국분

    Long time no see~

  • 16 0
    오래박구인네

    로또호텔이 경내에도 있었냐? 21번? 숏타임이 아니네..롱타임..대단하다

  • 13 0
    댓통년은 떡치는 중

    21회이상 떡질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 15 0
    떡치는 댓통년

    21번이나 보고 받았다면 전국민 앞에서 자다가 봉창뚫는 헛소리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 구명복 입고 바다에 떠있는다는데 승객들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드나요? " 라고

  • 16 0
    7시간

    박그내 7시간 청와대 주딩이들은 어디로 가고 조원진 니가 왜 나서 조작도 그런듯 하게 해라

  • 14 0
    웃기는 조원진

    야이놈아 그걸 믿으라고 간첩도 날조 해 국민을 속였는데 또 속여 개가 웃는다

  • 8 0
    마귀 할멈

    21번 보고 묵살 마귀 할멈 난몰라 경내에 이었다니까 믿어달라고

  • 11 0
    근무 태반

    박그내 근무태반 7 시간 환장 하게 재미보는데 보고은 무슨보고 에라이 난몰라 니놈쫄따구들이 알아서 해

  • 16 0
    조원진

    간첩도 날조 한놈들이 또한번 박그내 7시간 날조 하는데 걸리는 날짜은 왜 이렇게 길어 경내에 있었다가 다 였는대 21번 보고받았다고 귀신이 보고받았냐 보고받고 한일은 재미보느라 정신이 혼미 했었냐

  • 24 0
    톨째 거짓말이다

    21번 보고 받고나서 한 소리가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안보여요
    그걸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바본가
    아님 못알아듣는가
    아님 보고를 못받은건가
    제발 거짓말 하지 말고 속시원하게 밝혀라.
    아님 청와대를 비우고 나오던지
    답답해서 못살겠다.
    너희들이 하는 것은 뭣도 믿을 수가 없다.
    전부 통째 거짓말이다.

  • 13 0
    구름나그네

    칠푼이가 또 국민들을 향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구나~~가장 아끼는 비서실장이 모른다고 했다, 그건 어떻게 변명을 할래?

  • 17 0
    림개소문

    이렇게 보고받고도 300여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잔인한가? 아니면 무능한가? 이건 정말 문제다.

  • 12 0
    떡녀

    됐고....근무 중 떡질 했냐고?

  • 15 0
    발정난잡년

    네 것은 금태더냐
    나이 처먹고 나오지 않는 윤활유 뽑을려고 전지현 트레이너를 세금으로 ㅋㅋ 18

  • 13 0
    구경꾼

    그렇게 많이 보고받는 동안 비서실장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 13 0
    거센바람

    사고난지 120일이나 지나서 겨우 경내에서 보고 21회 받았다고 그것을 우리보고 믿어라고 보고 21회 받은 국가통수권자의 행동이라고는 도저희 믿을수 없다.푸하하하.수사하면 다나온다. 수사권!!!

  • 21 0
    참 간단하네

    조원진이 질의서를 오늘 오전에 넣었더니 바로 오후에 답변서가 왔다고???
    청와대 답변절차가 그리 간단했던건가?
    점심 시간에 작성했나? 아님 점심 먹고 화장실에서 작성하고 결제받았나?
    혹시 어제 답변서를 받고 오늘 질의서 넣은 것 아냐?

  • 10 0
    아리송!

    약에 취해 있었나?
    허긴 감기약 러미나만 먹어도 취한 사람도 있기는 있지!
    그리고 진해거담제도 그런 성분이 있다는데~
    그런데 이런 성분들이 요즘 약에도 들어있나?

  • 24 0
    문제 1.2.3.4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이라면 대낮에 300명 이상 죽어 가고 있는데
    7시간이나 사라져서 호텔에 가서 정가놈을 만나고 떡치고 돌아다니다가
    푸시시한 머리카락, 초점잃은 행한 눈으로 나타나서
    `구명복을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라고
    이게 21회 보고받은 년의 말..
    (문제) 읫글에서 주제는 누구입니까?
    1.신사임당. 2.유관순 3.닭년. 4.옹녀

  • 22 0
    ㅋㅋ

    사실이라도 큰 문제가 아닌가?
    국민 수백명의 생명이 경각인 순간에 숨바꼭질하듯 경내
    어느 구석엔가 쳐박혀서 유선,서면 보고나 받았다면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이상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을 것은 뻔한 노릇인데
    더군다나 닭머리라 놀림을 받을 정도의 식견으로 무슨 판단을
    내릴 수 있으며 뭘 할 수 있겠느냐고? 엉?!!!...

  • 2 2
    111

    -
    박근혜가 지하벙커에있엇기에 .
    서면 과 유선보고 뿐이엇지.
    -
    박근혜도 청와대 지하벙커에 간다네
    -
    이명박은 국가위기상황센터'라고 불리는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는것을 연일 기사화되었지.

  • 16 0
    헛소리

    무얼 어떻게 보고했길래 구조현장에서 헛소리 하시나?

  • 17 0
    breadegg

    박근혜.. 애들 300이 수장되어 가고 있었다.
    팔팔하게 살아 있었고, 젊고 앳되고 순수했다..
    차라리 비통이 낫겠다.
    .
    왜 그랬냐?
    왜, 애들을 죽게 내버려 뒀냐고?
    살릴 수 있는 순간에, 왜
    7시간을 비워놓고 증발을 했냐고?
    .
    이제와서는 아무 것도 믿을 수가 없다.
    유가족의 안대로 특

  • 31 0
    말이안통하네뜨

    정윤회를 증인 신청하라. 정윤회의 당일 행적을 밝히는 게 빠를거 같다..

  • 26 0
    관람객

    21회 보고 했는데도 내용을 파악 못하고 헛소리?
    내용파악 못하고 무슨 지시를 했다는 건지?
    "닭"인증?
    "허수아비"인증?

  • 18 0
    서울 안에 있었다

    京 內. 그러나 비서실장도 행방을 모른다..

  • 21 0
    국가안보의 위기

    경내에 있었다?
    세월호 여객선에서 죽어 가는 어린 학생들을
    구경만 했단 말인가?
    대통령 의무를 모르는 근혜씨
    당장 하야하라.
    무식한 것이 아니라면
    대학살 극을 벌린 범죄자다.
    7시간 어디에 있었다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였기에
    7시간 동안의 업무기피로
    대 참사가 발생했다는 게 중요한 것이다

  • 19 0
    밑친녀언

    ㅁㅊㄴ, 놀구 자빠졌네. 푸하하핫! 그러셔? 7시간이나 해롱대다가 나타나서 겨우 한다는 소리가 구명조끼 운운이었냐? 초딩만도 못한 지지배애.

  • 16 0
    유령;사람

    우리가 유령을 뽑았나? 귀신을 뽑았나? 난 사람을 뽑았는데...

  • 36 0
    ㅋㅋㅋㅋ

    놀고 자빠졌네 ㅋㅋㅋ 그런데 지휘하겠다고 쳐 가서 구명조끼 개드립을 치냐
    대가리를 굴려도 좀 상황에 맞게 아다리맞게 구라쳐라

  • 32 0
    경내라는것은

    서울 4대문안에 있었다는것을 말하는거지?..
    21회면뭐하고 100회면 뭐하나..현장상황도 모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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