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일 "김문수 전 지사는 동작을에 출마한다고 생각합니다. 흥행을 합니다"라고 단언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제 생각입니다"라며 사견임을 전제로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이어 "임태희 전 비서실장을 평택에서 자른 것은 개혁공천 선점입니다. 이준석 위원장 선임은 최상의 전략입니다"라며 새누리당의 발빠른 대응을 지적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지금 뭘하고 있습니까?"라며 '금태섭 전략공천설' 등으로 내분을 일으키고 있는 새정치연합 수뇌부를 질타했다.
동작을에 새누리에서 누가 나오든간에 정동영 공천하여 국회복귀시켜야 한다.. 도대체가 세월호 사건으로 몰살시킬 수 있는 선거도 지는색기들이 지도부이고 더구나 세월호 청문회 하나 제대로 진행할 인간도 보이지 않는다.. 정동영이 무조건 나서서 국회복귀하여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틀렸습니다. 새민련이 구태한 지역주의당을 탈피해야 한다. 꼴통당처럼 지역당에 머무른다면 그나마 지금의 국민적 관심과 지지도 없다. 지금까지 국민의 요구가 무엇이었는지 그렇게 시행착오를 격어왔으면서도 "된다" 싶으면 기득권을 놓지 안으려는 작태는 결국 국민의 외면을 초래한 뿐이다.
박지원의원 말이 정답이다 박통지지율이 곤두박질치니까 일거에 반전할 기회를 찾던중 애간장 녹여놓고 제발나와달라고 읍소하는 모습 연출할려는 잔머리다 절대절대 알박기 하지마라 요번에 또 알박기할려고 깽판부리면 야권 개망한다 그 아이 거품꺼진지 오래고 지금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강하다
새정치 지역구 의원 호남 수도권 의원 3선이상은 무조건 현지역구 반납 하고 부산 경남 대구 경북 강남 으로가 출마해라 김부겸 대구 정동영 강남 사지로 밀어놓고 니놈들만 안정권이 야당 표밭에서만 당선되고도 배부른소리만 지껄이냐 야당 수뇌부도 전부 경상도 강남 지역으로 가야 한다
안철수 사람중에 경선으로 본선에 간 사람이 없지 않나 윤장현도 경선에서 후달리고 다른 지역에서 안철수 후보들 경쟁력없어 경선에서 자빠링 ㅋ 그래서 전략공천한거고 ㅋㅋ 결국 지지율 안나오는 후보가 본선에 가니 당 지도부가 그 지역 몰빵해서 선거운동을 할 수 밖에 없고 겨우 당선권에 진입시키면 다른 지역은 개패 ㅋㅋㅋㅋㅋㅋㅋ 그 짓을 또 한다라?